제목 베끼기

역사 raw
대문 랜덤 문서 최근 토론
1. 개요2. 목적과 원인3. 악영향4. 법적인 문제가 되는가?5. 제목을 가져온 작품
5.1. ㄱ5.2. ㄴ5.3. ㄷ5.4. ㄹ5.5. ㅁ5.6. ㅂ5.7. ㅅ5.8. ㅇ5.9. ㅈ5.10. ㅊ5.11. ㅋ5.12. ㅌ5.13. ㅍ5.14. ㅎ5.15. 숫자5.16. A~Z
6. 제목이 유사한 작품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유명 영화드라마 등의 매체의 제목을 가져와 프로그램의 제목을 짓는 행위. 꼭 해외만이 아니라 국내 유명 매체의 제목을 가져온 경우도 있다. 당연하지만 한국에서만 있는 일은 아니지만, 한국이 굉장히 빈번하긴 하다.

2. 목적과 원인[편집]

특정 고전 명작들의 오마주를 위해 유사한 이름을 짓는 경우도 있다. 특히 관용구나 영화와 무관한 부분에서의 차용이 그러하며, 고전 작품의 경우 제목 자체가 일종의 관용어구가 된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러한 행위에 대해서, 일종의 컴플렉스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다. '미천한 내 작품이 위대한 제목 하나 빌려쓰는 건 일종의 경외심이지. 센스 있고 좋잖아?'라며 작품과 자신에 대해 존중감이 없을 때 주로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 행위가 명작에 대한 경외심에서 비롯된게 아닐지라도, 외국에서 상업성, 인지도 면에서 성공한 작품이라면 여지없이 제목베끼기의 대상이 된다.

3. 악영향[편집]

악습이라고까지 말하긴 애매하지만 너무 빈번한 감이 있다.

이렇게 탄생한 작품들은 안이한 물타기일 때가 많아 대부분 비슷비슷 평이한 완성도를 자랑하는데, 이는 곧 전반적인 문화산업의 저하로 이어진다.

거기다 중복된 제목의 다른 작품이 계속 나타나면서 데이터 베이스와 이용자의 검색 활동을 혼란시킨다. 그래서 과거의 명작을 찾으려다가 한국에서 만들어진 드라마, 영화를 강제로 검색하게 되는 일이 잦다.

4. 법적인 문제가 되는가?[편집]

한국의 현행 저작권법에서 제목은 저작물로 예시되어 있지 않고, 저작물로 보호하는 별도 규정이 없다. 따라서 같은 제목으로 유사한 작품을 만들어도 법적으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관련 기사

한편, 미국에선 제목이 비슷하기만 해도 소송이 걸린다. 스크림의 경우 먼저 개봉한 스크리머스란 영화가 비슷한 이름 때문에 손해를 보고 있다고 소송을 걸었고 합의로 끝났다.

5. 제목을 가져온 작품[편집]

  • 제목을 베껴서 나온 후대 작품 기준으로 분류하며, 『〈제목〉: 선대 작품 → 후대 작품』의 순으로 표기합니다.
  • 해외 한정인 경우는 제목을 기울임체로 표기합니다.
  • 실사화 혹은 리메이크 작품으로 제목이 같은 경우 실사판, 리메이크 문서에 표기하시기 바랍니다.

5.1. [편집]

5.2. [편집]

5.3. [편집]

5.4. [편집]

5.5. [편집]

5.6. [편집]

5.7. [편집]

5.8. [편집]

5.9. [편집]

5.10. [편집]

5.11. [편집]

5.12. [편집]

5.13. [편집]

5.14. [편집]

5.15. 숫자[편집]

  • 〈12시에 만납시다〉: CBS 음악FM의 프로그램 → 이혜리의 노래
  • 4월 이야기〉: 일본 영화 → 장나라의 노래
  • 〈7인의 신부> : 미국 영화 → SBS의 드라마

5.16. A~Z[편집]

  • 〈Flow, my tears〉: 존 다울런드(John Dowland. 1563~1625)의 노래 → 〈흘러라 내 눈물, 경관은 말했다〉(Flow My Tears, the Policeman Said)(필립 K. 딕의 소설)
  • 〈KNOCK KNOCK〉: 미국 영화 → 걸그룹 TWICE의 노래[21]
  • La Vie En Rose〉: 에디트 피아프의 대표곡 → 양파의 4집 앨범 수록곡 → IZ*ONE의 데뷔곡.
  • 〈Love Is Blue〉: 폴 모리아 악단의 기악곡 → 페이지의 노래. 역시 둘다 명곡.[22]
  • 〈Love today〉: MIKA의 노래 → 타루의 노래: 둘 다 명곡이긴 하다. 후대에 나온 타루의 곡 역시 외모 업그레이드에 도움을 주는 화장품이나 건강음료 CF 등으로 사용되거나 온스타일 동영상에 쓰이는 등 마성의 BGM 시크 왜곡계 기능을 톡톡히 하고 있다.

6. 제목이 유사한 작품[편집]

7. 관련 문서[편집]

[1] 화가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아들 장 르누아르가 감독한 1939년작 영화로 불멸의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에서도 박중훈 주연인 제목이 같은 한국 영화가 나오기 전까지 게임의 법칙으로 알려졌다가 이 한국영화 개봉 이후로 게임의 규칙이란 제목으로 비디오가 나왔다...[2] 여자친구의 노래 중에서는 일본 애니메이션 제목에서 따온 것이 여러 개 있다.[3] 참고로 두 작품의 제목 표기가 서로 다른데, 전자는 '彼彼女の事情'이고 후자는 '彼彼女の事情'이다.[4] 지오 2집 타이틀곡 리메이크[5] KBS 2TV 드라마 삽입곡[6] 드라마는 후자가 전자의 리메이크.[7] 원제는 〈코토우라 양〉.[8] 당시에는 1차 예명인 유다영으로 출연[9] 이 그룹 멤버(안정훈)는 SBS 드라마 출연진에 속했던 배우 이름과 동명이인이다.[10] 아예 영어 제목까지 똑같다.[11] 96년부터 김시백이란 필명으로 '도박사' 시리즈 등의 성인만화를 그림[12] 잊혀진 가수를 찾는 컨셉을 영화에서 그대로 차용해왔으며 해당 프로그램이 파일럿이던 시절, 아예 제목까지 그대로 따와 논란이 되자 정규 확정이 되면서 제목을 바꿨다.[13] BTN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은 MBC 세상의 모든 방송과 협업에 나서기도 했는데 공교롭게도 <세상의 모든 방송> 방영 당시 송골매의 동명 노래가 흘러나기도 했었다[14] 모닝구 무스메의 곡 〈恋愛レボリューション21〉의 커버[15]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16] 원제는 보니와 클라이드.[17] 영화(1984년) 출연진에 속했던 한인수가 드라마 캐스팅 물망에 한때 거론되었으나 고사했다[18] 김영철은 해당 드라마와 제목이 똑같았던 KBS 2TV 드라마(월화 미니시리즈) 캐스팅 물망에 한때 거론됐다[19] 김현주(1977년)가 해당 드라마 캐스팅 물망에 한때 거론되었는데 이 배우와 동명이인이었던 중견 배우(1964년생)는 <종이학>이 그랬던 것처럼 노래 제목에서 따 온 KBS 2TV 드라마 <그대 있음에> 출연진에 속했다[20] 제목은 따온 게 맞지만 바다(海)가 아닌 하늘의 해, 즉 태양을 제재로 다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21] 이쪽은 전자와 달리 ‘노크 노크’보다 ‘낙낙’으로 통한다.[22] 폴 모리아의 기악곡 역시 원곡은 Vicky Leandros의 L'amour est bleu이다. 제목의 뜻도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