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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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ablealign=right><table width=400><table bgcolor=#fff,#1d2023><bgcolor=#4394d0> [ruby(東 京 大 学, ruby=とうきょう だい がく)]
도쿄대학
The University of Tokyo ||
분류
개교
1877년 (메이지 10년)
총장
제 30대 고노카미 마코토 (五神真)
국가
소재
혼고(本郷) 캠퍼스
도쿄도 분쿄구 혼고, 야요이
코마바(駒場) 캠퍼스
도쿄도 메구로구 코마바
카시와(柏) 캠퍼스
치바현 카시와시 카시와노하
재학생 수
학부생 14,062명 (2020년)
대학원생 13,033명 (2020년)
교직원 수
10,778명 (2018년)
교색
담청(淡青)
[2]
링크

소개 영상

1. 개요2. 평가3. 역사4. 교가5. 조직6. 입시
6.1. 학부 입시6.2. 대학원 입시
7. [[/캠퍼스|캠퍼스]]8. 국제 교류9. 출신 인물
9.1. 일본인9.2. 한국인
10. 기타11. 둘러보기

1. 개요

Discover Excellence.


도쿄도 분쿄구[3]에 본부를 둔 일본의 명문 국립대학이다. 약칭은 '토다이([ruby(東大, ruby=とうだい)])'이며, 대한민국에서는 한국 한자음으로 동경대(東京大), 혹은 도쿄대라고 부른다. 영문 이름 The University of Tokyo의 약칭으로는 'UTokyo'.

첫 번째 제국대학 답게 자타공인 일본 최고(最高, 最古)의 대학으로, 일본에서 교원 수가 제일 많은 대학이자 학생 수가 가장 많은 국립대학이다. 또한 지금까지 가장 많은 한국인 박사를 배출한 해외 대학이며, 현재 한국의 대학에 재직중인 교수를 가장 많이 배출한 해외 대학이기도 하다.[4]

2. 평가

아시아 최고의 연구 대학으로서 16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으며[5], ARWU 학술 랭킹이나 네이처 인덱스 등 여러 공신력 있는 학술 연구 역량 지수에서 부동의 아시아 정상[6]을 유지하고 있다. 건축학 업적을 기리는 프리츠커상하버드 대학교에 이어 세계 2위의 수상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

대학에 대한 국제적인 평가로는, 2020년 QS 세계 대학 랭킹에서 22위(일본 랭킹 1위), 2020년 THE 세계 대학 랭킹에서 36위(일본 랭킹 2위), 2020년 ARWU에서 26위(아시아 1위), 2020-21년 CWUR에서 14위(아시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20년 QS 세계 대학 랭킹 집계 기준으로는 세계 20위 내에 25개의 학술 분야[7]가 랭크되었으며, 국제 유력 학술지 82개에 발표하는 논문을 바탕으로 한 학술 연구 성과만을 평가하는 네이처 인덱스에선 2017년 6위, 2018년 4위, 2019년 5위, 2020년 상반기 7위 하반기 5위 등, 항상 세계 10위 안에 들고 있다.[8]

졸업생에 대한 국제적인 평가의 경우, 2017년 포브스뉴욕 타임스가 공동조사한 ‘미국기업이 선호하는 대학’에서 10위, emerging더 타임스에서 공동발표한 ‘세계기업이 선호하는 대학’에서는 2019년 7위, 2020년 6위를 차지하고 있다.

3. 역사

도쿄대학의 전신인 도쿄의학교 본관.[10]
  • 1855년: 양학교(洋學校)를 개교. 다만 안세이 에도 지진으로 소실.
  • 1856년: 학교를 재건하여 반쇼시라베쇼(蕃書調所)로 개칭.
  • 1861년: 막부 직할 서양의학교육기관인 의학소(醫學所)를 창설. 동년 의학교(醫學校)로 개칭.
  • 1864년: 반쇼시라베쇼가 카이세이쇼(開成所)로 개칭.
  • 1874년: 카이세이쇼가 여러 변천을 거쳐 도쿄카이세이학교가 되고, 의학교 역시 변화 끝에 도쿄의학교가 됨.
  • 1877년: 도쿄카이세이학교(東京開成學校)와 도쿄의학교(東京醫學校)가 합병되어 일본 최초의 대학[18]도쿄대학[19]이 설립[20].
  • 1878년: 학사 학위 수여권이 부여됨[21].
  • 1886년: 제국대학령의 반포에 의해 제국대학으로 개편. 동시에 도쿄대학 예비문은 제1고등학교로 분리.
  • 1897년: 교토제국대학를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 제국대학이 설립됨에 따라 도쿄제국대학으로 개칭[22].
  • 1947년: 제국대학령의 폐지로 도쿄대학으로 개칭.
  • 1949년: 제1고등학교도쿄고등학교[23]를 통합[24], 신제 도쿄대학으로 전환. 제1고등학교 자리에 코마바 캠퍼스를 조성.
  • 1991년: 대학원 중점화(大学院重点化)를 개시.
  • 2000년: 카시와 캠퍼스를 조성. 여러 연구소를 여기로 이전.
  • 2004년: 국립대학의 법인화로 국립대학법인 도쿄대학이 됨.

4. 교가

도쿄대학의 노래
오직 하나(ただ[ruby(一つ, ruby=ひとつ)])
도쿄대학운동회가
넓은 하늘과([ruby(大, ruby=おお)][ruby(空, ruby=ぞら)]と)
노래 가사 [ 보기 / 접기 ]
오직 하나(ただ[ruby(一つ, ruby=ひとつ)])넓은 하늘과([ruby(大, ruby=おお)][ruby(空, ruby=ぞら)]と)
일본어한국어일본어한국어
1절
ただ一つ旗かげ高し
いまかがやける深空の光
天寵を負える子ら
友よ友
ここなる丘に
東大の旗立てり
伝統の旗 東大の光
たたえたたえん
たたえたたえん

​2절
ただ一つ歌ごえ高し
いまなりわたる疾風の力
双眼の澄める子ら
友よ友
ここなる杜に 
東大の歌湧けり
伝統の歌東大の力
たたえたたえん
たたえたたえん

1절
단 하나 깃발은 높이
지금 빛나는 깊은 하늘의 광채
천총을 떠받치는 이들이여
벗이여 벗
여기 있는 언덕에
도쿄대의 깃발을 세우리
전통의 깃발 도쿄대의 빛
찬미 찬미하자
찬미 찬미하자

2절
단 하나 노래소리는 크게
지금까지 전해지는 질풍의 힘
양 눈이 맑은 이들이여
벗이여 벗
여기 있는 숲에
도쿄대의 노래 용솟음치리
전통의 노래 도쿄대의 힘
찬미 찬미하자
찬미 찬미하자

1절
大空と澄みわたる淡青
厳たり我が旗高く開かん
仰げよ梢を銀杏のこの道
蘊奥の窮理応じて更に
人格の陶冶ここに薫る
栄光の学府巍巍たり赤門
我が赤門高く開かん

2절
大空と新しき淡青
冴えたり我が旗風と光らん
楽しめ季節を思慮あれこの道
文明の證自由と常に
甚深の調和ここに明る
精神の学府満ちたり赤門
我が赤門風と光らん

3절
大空と揺り動く淡青
生きたり我が旗雲と興らん
羽ばたけ搏力どよめよこの道
青春の笑い爆けてすでに
健腕の誇りここに躍る
堂々の学府鏗たり赤門
我が赤門雲と興らん

1절
넓은 하늘과 맑게 갠 담청
엄숙히 우리의 깃발 높이 펼치리라
올려보라 나뭇가지를 은행나무의 이 길
온오의 궁리 응해서 또한
인격의 도야 여기에 풍긴다
영광의 학부 당당히 솟은 아카몬
우리의 아카몬 높이 열리리라

​2절
넓은 하늘과 새로 밝은 담청
맑은 우리의 깃발 바람과 빛나리
즐겨라 계절을 사려있는 이 길
문명의 증거 자유와 항상 함께
심오한 조화 여기 빛난다
정신의 학부 가득찬 아카몬
우리의 아카몬 바람과 빛나리

​3절
넓은 하늘과 요동치는 담청
살아있는 우리 깃발 구름과 일어서리
날개 펼치는 박력 울려퍼지는 이 길
청춘의 웃음 이미 터져
건완의 자랑 여기 춤춘다
당당한 학부 울려퍼지는 아카몬
우리의 아카몬 구름과 일어서리

정식으로 정해진 교가는 없지만, 사실상 위 2개의 노래가 교가 취급을 받는다. 입학식졸업식에서도 제창된다.

5. 조직

도쿄대학의 학부, 연구과, 연구소의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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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관리 코스
        • 국제 공공정책 코스
        • 경제 정책 코스
        • 국제프로그램 코스
        • 캠퍼스 아시아 코스


학부(学部)의 경우, 6개 학류로 모집[49]해서 입학 후 전기교양학부에 소속되며, 2년 정도의 전기(前期) 과정을 이수한다. 이후 교양학부를 포함한 10개 학부로 나뉘어 2년(다만, 의학부 의학과 및 농학부 수의학전공, 약학부 약학과는 4년)의 후기(後期) 과정을 이수한다. 학부마다 독립성이 상당히 강한데, 예컨데 법학부는 학과를 두지 않고 코스를 두는 반면, 문학부는 학과 내부에서도 세부 전수(専修) 과정이 따로 있다.[50] 또한 다른 학부들은 수업당 취득 단위가 2단위인데, 공학부는 수업당 취득 단위가 1.5단위이다. 2011년도까지는 학부마다 수업 시작 시간조차 달랐다. 2012년도에는 일부 학부가 수업 시작 및 시간을 통일했지만, 2015년도부터 학부별로 학기제가 달라져 수업 시간의 통일도 의미를 잃게 되었다.

대학원 연구과(研究科)의 경우, 문과・이과로 나뉘어 공통 내용의 시험을 치루는 학부와는 달리, 입시 절차 및 입시 수험 과목이 연구과에 따라 전부 다르다. 다만 의외로 다른 연구과와의 연계는 강한 편으로, 윤강(輪講) 등을 통해 다른 연구과와 같이 발표회 등을 진행하기도 하고, 연구실 별로도 다른 연구과와 이어져 있는 경우가 많아서 같은 연구실이라도 여러 연구과 소속으로 입학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51] 물론 대학원 특성상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예를 들어 생명과학 분야라면 종합문화연구과[52], 이학계연구과[53], 공학계연구과[54], 농학생명과학연구과[55], 의학계연구과[56], 신영역창성과학연구과[57]에서 모두 다루고 있는 등, 상세 연구만 조금씩 다른 공통된 주제를 여러 연구과에서 하고 있기에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

6. 입시

6.1. 학부 입시

[ 펼치기 / 접기 ] 일반 선발

일본에서는 대학별고사를 개별학력검사 또는 제2차학력시험이라고 한다. 일반입시 도쿄대 대학별고사 문제는 당연한 말이지만, 상당히 어렵다.[71] 전부 서술형이고 문제형식은 매년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적인 본고사의 포맷이 존재한다. 국어, 수학, 외국어 필수에 문과계열은 세계사, 일본사, 지리에서 2과목을 선택, 이과계열은 물리, 화학, 생물, 지학(지구과학)에서 2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본고사를 수험하기 위해서는 센터시험 성적을 통해, 1차합격을 해야한다. 센터시험 20%, 본고사 80%로 산출한 종합점수를 가지고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이과3류는 면접이 추가된다. 매년 2월 25일, 26일에 실시된다.

  • 국어
    문이과 공통으로 현대문(現代文), 고문(古文), 한문(漢文) 3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으며, 문과는 현대문 하나가 추가적으로 붙고, 전체적으로 문항이 많다.[73] 모든 파트 공통적으로 서술형 답안을 지정된 글자 수에 최대한 가깝게 써내야 하는데, 답안 글자 수가 초과하거나 너무 적으면 감점이 되기 때문에 까다롭다. 고문(古文)파트는 과거 고대부터 에도 시대까지의 일본어를 현대일본어로 해석하는 것이다. 현대일본어와 많이 다르기 때문에 문법, 어휘, 배경지식 등을 학습하지 않으면 해석이 거의 불가능하다. 한문 파트는 한문고전의 원문에 일본어로 약간의 주석을 단 정도의 지문이 주어지고 현대일본어로 해석하는 형식이다. 역시 별도의 문법, 어휘, 배경지식이 필요하다. 고대의 춘추좌씨전이 나오는가 하면, 청나라 말기의 문학자 유월(兪樾)의 우태선관필기(右台仙館筆記)가 나오는 등 출전은 광범위하다. 2013년도 한문에서는 김부식삼국사기온달 이야기가 지문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예외중 예외로, 한문에서 중국의 위상이 상당히 큰 만큼, 중국고전의 출제가 많다.

  • 외국어
    문이과 공통시험이며 영어, 중국어, 독일어, 프랑스어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거의 모든 수험생들은 영어를 선택한다. 영어의 경우, 독해, 어법, 문법, 리스닝, 작문, 영어 → 일본어 번역을 평가한다. 그나마 본고사 과목들 중에서 가장 안정적인 득점을 기대할 수 있다. 영어 외의 언어들은 영어보다 어렵기 때문에 해당 언어권에서 거주했다던가 하는 수험생이 선택하며 따라서 소수에 불과하다. 2024년도[75] 입학시험부터 기본 출원자격으로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 4기능이 모두 들어간 영어시험(토플, 아이엘츠, 케임브리지 영어 시험 등)에서 일정 수준(유럽언어기준 기준 A2) 이상 달성한 성적표를 제출해야만 하므로 웬만해서는 영어 선택이 무난하다고 평가된다. 어학 시험을 안 칠 경우 학교에서의 수업 내용에 따른 자체적인 평가로 A2 레벨 이상임을 증명할 수 있는 이유서를 제출하는 방법도 있으나 학교 수업으로 A2 이상임을 증명하는 것은 영어 수업의 경우 보편화되었으나 다른 언어의 경우 학교 수업을 이수한다고 A2 등급 이상을 받기는 어려우므로 이 경우도 결국 영어가 제일 무난하다.

  • 수학
    도쿄대 본고사의 하이라이트. 문과나 이과나 수학 하나가 절반을 먹고 들어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80], 특히 이과에서는 거의 합격에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한다. 수험생끼리의 차이를 낼 수 있는 격전지로 널리 인식되고 있다. 문제 난이도는 도쿄대나 교토대나 비슷한 편이다. 그리고 의외로 문과수학 문제 난이도는 히토쓰바시대의 일반입시 수학문제보다는 조금 쉽게 나오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도쿄대가 제한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시험 난이도 자체는 둘 다 비슷하다. 문과계열과 이과계열의 출제 범위는 다르지만, 문이과 공통문제가 있다.

    다른 과목은 몰라도 수학 시험 하나는 포맷이 절대로 바뀌지 않는데, 문과는 100분 동안 4문항, 이과는 150분 동안 6문항을 풀어야 한다. 1~2번 문제는 워밍업 수준으로 수열이나 확률 정도의 문제[81]가 나오지만, 나머지 문제는 수험생 대부분이 완벽히 답하기 힘든 난이도이다. 능력이 되면 몰라도, 능력이 안 되는 대부분의 수험생은 풀이식을 세워 어느 정도 정리하는 선에서 부분점수를 얻는 전략으로 합격을 노린다. 특히 이과 수학 문제 중에는 매년 5, 6번 문제 중 하나가 해괴하기로 유명한 징크스가 있어서, “이과 3류 지망생이 아니면 도쿄대 수학 5, 6번은 함부로 건드지 마라”는 팁까지 있을 정도로 어렵다. 그리고 이과 3류 합격생들은 5, 6번 문제가 아무리 어려워도 문제 6개를 완답한다고 한다.[82]

    도쿄대 본고사 수학이 어렵지만, 한국 이과 고등학생 중 수능 수학 만점권 학생이면 손도 못 댈 정도는 아니다. 수능 문제와 경향이 다르긴 해도, 문제푸는 스킬은 돌고돌기 때문에 정수론적인 증명문제나 직선의 공리 문제를 제외하면[83] 풀이 방법이 어디선가 본게 많다. 그러나 한국의 교육 과정에서 다루지 않는 (과거 수학 III 파트) 내용이 출제되며(특히 복소수는 은근히 단골이다), 문과 역시 한국 교육 과정에서는 이과 과정에만 해당되는 내용을 묻는 문제가 출제되기도 한다.

  • 물리
    수학만큼은 아니더라도 상당히 어려운 편이다. 도쿄대, 교토대, 도쿄공업대, 오사카대 등의 본고사는 수학 >> 물리 >>>> 넘사벽 >>>> 화학, 생물로 이루어져 있기에 평소에 수학중심으로 파고 과학 공부가 취약한 한국 이과 고딩한테는 가장 당황하는 부분이 물리이다. 한국에서는 물리가 기피과목으로 인식되는 안습한 상황이지만, 일본에서는 오히려 지구과학이 기피과목으로 인식되며, 생물 선택자보다 물리 선택자가 많다. 화학은 거의 필수로 취급되기 때문에 물리, 화학 조합의 수험생이 이학부, 공학부 진학이 중심이 되는 이과1류에서는 수험생 거의 전부, 의학과 진학이 중심이 되는 이과3류에서도 9할 정도를 차지한다고 한다.

  • 화학
    이론화학, 유기화학, 무기화학 3분야에서 각각 1/3씩 출제된다. 일본의 고등학교 화학 분량 자체가 한국의 고등학교 화학보다 많다. 기본적으로 암기과목에 가깝기 때문에 아주 어렵지는 않지만, 의외로 교과 밖에 있는 내용을 물어보기 때문에 당황할 때가 있다. 그렇다고 교과외 내용이 말도 안 되는 내용을 내놓는 건 아니고 타국 고등학교 과정에는 있지만, 일본에서는 없는 내용(표면장력 등등)을 물어 보는 경우도 있다.

  • 생물
    과목 특성상 계산 문제가 거의 없는 만큼, 지문량이 많다. 속독이나 답안 서술에 자신 없으면 권장되지 않는다. 수험생이 접하기 쉽지 않은 생소한 화제의 지문을 분석하여 생물, 생명현상을 고찰한 결과를 서술하는 형식이다. 물리 문제는 고등학교 수준에서 나올 수 있는 문제유형이 한정되어 있고, 문제집으로 모든 유형의 패턴잡기가 가능하지만, 생물은 최신 생물학 트렌드를 따라가는 경향이 있는 등 완벽히 대비하기가 쉽지 않다. 어느 정도의 득점까지는 생물이 할만하지만 적확한 답안 서술이 요구되므로 고득점으로 끌어올리기는 힘들다는 인식이 있어, 물리보다 선호되지 않는다. 센터시험 같은 객관식 시험이라면 생물도 할 만하다는 것이 중론이다. 도쿄대는 물리가 자신이 없다는 이유로 생물을 고르면 안되는 곳이다. 입시에서 물리를 피하더라도 입학 후 이과생이라면 반드시 물리학을 이수해야 하는데, 학부 또는 학과 입학 후 성적에 따라 선택하게 되어 있는 시스템 상에서 취약점이 된다.

  • 세계사
    한국고등학교 세계사+동아시아사보다는 많고 대학의 서양사개론+동양사개론보다는 적은 지식 수준의 레벨로 출제된다. 가끔 백과사전에서나 찾을 수 있는 생소한 인물의 이름이 튀어나온다. 논술형, 기술형, 단답형으로 구성된다.

  • 소논문
    이과 3류 한정 해당. 의학적 자료를 해석하는 문제와 인성/학문적 화제(어느 쪽을 문제로 내는지는 매년 다름)를 다루는 문제 하나씩이 각각 나와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면 된다. 우리나라 의예과 논술이나 면접의 인문 문제를 생각하면 된다. 대신 다루는 문제의 학문적 수준은 이쪽이 더 높다고 할 수 있다.(한국은 교육과정 준수에 대한 엄격한 감시 때문에 비슷한 유형이나 수준의 문제는 나오기 어렵다.)

[ 펼치기 / 접기 ] 학교 추천형 선발

2016학년도부터 추천입학제도를 운용한다. 경우에 따라 해외의 고등학교에도 추천입시 인원이 배정된 사립대학과는 달리, 추천이 가능한 학교는 일본 국내 고교에 한한다. 모집정원은 총 100명[86]이며, 각 학교에서 남녀 한 명씩 추천받는다. 재미있는 것은 남녀 한 명씩이므로 남고 혹은 여고는 추천을 한 명밖에 못 한다는 것이다. 이는 극심한 남녀 성비차를 맞추기 위함이라고.

도쿄대학에서 추천입학제도를 도입하는 것은 1877년 개교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시험성적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창의력, 개성, 재능, 어학 능력, 풍부한 경험 등을 갖춘 학생을 뽑기 위함이라고 한다. 서류전형, 면접, 센터시험(한국의 수능과 유사)으로 뽑는다고 한다.

참고로 도쿄대학이 추천입학제도를 도입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41년 만에 태어난 황위 계승자(=남자)인 히사히토 친왕(2006년생)[87]을 위해서라는 이야기도 있다. 히사히토 친왕의 어머니 키코 비는 늦둥이 막내 외아들의 교육에 대단히 열성이며, 장래 도쿄대학에 보내고 싶어한다고. 히사히토 친왕은 일본 황족들이 다니던 학교인 가쿠슈인 대신 국립 오차노미즈여자대학 부속유치원, 부속초등학교, 부속중학교에 입학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이가 화제가 된 이유는 히사히토 친왕의 성적이 낮아 가쿠슈인을 진학할 수 없다는 소문이 돌았기 때문이다. 이 소문은 히사히토의 큰누나 마코 공주와 작은누나 카코 공주의 입시에서 문제가 많던 점에서부터 출발했다.

다만 위 이야기는 그냥 소문일 뿐 정말로 이것을 위해 생긴 전형일 리는 없다. 실제로 다른 구제국대학들을 위시한 국립대학들도 점점 추천 입시 전형의 선발인원이 늘어나고 있고, 입시 전형의 종류도 다양화되고 있다. 즉, 한국과 같이 정시 전형을 줄이고 수시 전형을 점점 늘리고 있는 현상이 일본에서도 진행 중이라는 말.

[ 펼치기 / 접기 ] 한일 공동 이공계 학부 유학

현재 폐지된 전형.

매년 선발되는 한일공동이공계학부유학 합격자 100명 중에 최대 5명까지[90] 도쿄대학 공학부와 이학부(물리학과, 천문학과)에 진학할 수 있다. 입학 시에 이과1류에 배속된다. 물론 5등 이내에 들고도 다른 곳으로 진학한 케이스도 경우도 있다.[91] 만 19세 이하만 지원 가능한 나이제한이 있다. 즉, 재수생까지.

교양학부에서 2년 수업 후 다시 지망학과를 선택할 수도 있는데, 국비지원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 자연계열로 전과도 못 한다나. 다만, 2012년 입학생부터 일부 자연계열(물리학 등)도 지원이 가능해졌다.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 지원자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어 경쟁률이 낮아졌다. 그러나 최상위권은 최상위권인지라 여전히 도쿄대 등수를 맞추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 사실상 지원 가능 등수에 들어오는 학생들은 EJU 만점자 수준에 굳이 이 프로그램을 거치지 않고도 입학 가능한 실력인 경우가 많다.

2018년 이후 한일공동이공계학부유학은 모집 종료되어 과거의 입시전형이 되었다.

[ 펼치기 / 접기 ] 교류협회 학부 유학

공익재단법인 교류협회에서 보내는 학부유학생. 대만인이 입학하는 전형으로, 매년 한 자릿수의 학부 입학생이 선발되고 있다.

[ 펼치기 / 접기 ] 일본 정부 국비 유학

문부과학성에서 독자적으로 모집하며 문과계, 이과계 모두 선발한다. 한국에서의 모집은 주한일본대사관을 통해서 이뤄진다. 대학 학비가 면제되고 생활비 117,000엔이 매월 지급된다.(민간 장학금과 중복 불가) 2018년까지 이공계 학부생은 한일공동이공계학부유학을 통해서만 모집했기 때문에, 이 전형으로는 문과계 학부에만 진학이 가능했다. 국비유학 시험에 합격하면 일본에서 1년 간 예비교육(주로 일본어 교육)을 거쳐서 대학에 입학하며, 예비교육까지 종합한 학업성적이 상위권에 들어야 도쿄대에 진학할 수 있다. 국비유학 필기시험은 문과계는 영어+문과수학+일본어, 이과계는 영어+이과수학+과학(물리, 화학, 생물에서 2과목)+일본어로 구성된다.

[ 펼치기 / 접기 ] 정부 파견 유학

위에서 서술한 일본 정부 국비 유학과 달리 정부 파견 유학의 경우, 파견한 나라에서 학비를 지급한다. 주로 개발도상국에서 파견하는 전형으로, 이 전형의 학생은 특히나 우수하기로 유명하다. 그것도 그럴 것이 개발도상국에서 자기들의 전액 장학금으로 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를 보내기 때문.

[ 펼치기 / 접기 ] 외국학교 졸업 학생 특별 전형

*사비 유학생 (제1종)
정원 외 선발이며 매년 모든 학부를 통틀어 20명 내외의 인원을 선발한다. 이 전형의 지원자는 1차 서류전형에서 고등학교 내신, IB DP, 바칼로레아 등의 성적 중 하나, EJU 성적, 외부 영어시험(토플 또는 아이엘츠) 성적, 지망이유서, 고등학교 학교장 추천서를 필수적으로 제출한다. 여기에 더해서 국가별 대학입학 통일시험인 한국의 수능 성적표나, 중국의 가오카오 성적표나, 미국의 SAT, Advanced Placement, 영국의 GCE Advanced Level 성적을 임의로 제출할 수 있다.

EJU에서 문과계열 지원자는 일본어/수학(코스1)/종합과목을 선택하고, 이과계열 지원자는 일본어/수학(코스2)/이과(물리, 화학, 생물 3개 중에서 2개 선택)를 선택해야 한다.[95] 1차 서류 전형에 합격하면, 2차 전형으로 소논문과 면접을 보게 된다. 소논문은 문과계 지원자에 대해서는 사회적인 문제에 관한 지문이 주로 출제되고, 이과계 지원자에 대해서는 과학과 사회에 관한 지문이 출제된다. 소논문은 운이 작용하는 측면이 적지 않다고 할 수 있는데, 그도 그럴 것이 시험 시간 150분에 짧은 지문 달랑 2개이고, 잘 아는 주제가 걸리면 쉽지만, 생소한 주제가 걸리면 손도 못 대고 끝나게 될 수도 있다.

수험 자격은 외국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영주권이 없는 외국인 한정. 대학원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유학생 특별 전형을 마련한 연구과가 있는데, 이 역시 외국 대학 및 외국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 한정. 즉, 일본에서 대학을 나왔다면 유학생 전형으로는 지원이 불가능하다.

또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5년이 경과한 사람은 이 전형의 지원자격이 없다. 2021년도 모집 기준으로 2016년 3월 이전의 고등학교 졸업자는 모집대상에서 제외되니, 정상적으로 학교를 다녔다면 1998년 이전 출생자는 수험이 불가능하다. 한국의 졸업은 2월, 일본의 졸업은 3월이기 때문에, 1년이 더 단축되어 버리는 것. 사실상 일본에서 교육받지 않은 외국인을 위한 배려의 한도가 5년까지라는 뜻이다.

물론 졸업 후 5년이 지났더라도 일반 선발에 지원하는 것은 가능한데, 현실적으로 국어 시험난이도의 높은 장벽 때문에 한국인 합격자는 드물지만, 중국인의 경우는 어느정도 있다. 이런 일반 선발 합격생들은 주로 간사이고겐학원(関西語言学院), 행지학원(行知学院) 등의 중국계 일본어학원 출신이다.

이들은 중국에서 고등학교까지 마치고 기본적인 일본어를 배운 뒤 일본의 유명 일본어학원에서 입시 준비를 해서 대부분 일반입시로 합격하는데, 뉴스기사에 따르면 도쿄대 15명, 교토대 23명, 나고야대 22명, 도쿄공대 22명, 규슈대 11명 등 명문대 합격생을 많이 배출하는 편이다. 애초에 일상생활에서 한자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중국인인 만큼 국어(일본어)과목의 한문 파트에서 유리한 부분이 있고, 외국어 과목에서 영어 대신 중국어를 수험할 수 있기에, 일반 선발 수험에 있어서도 일본인보다 불리한 점이 크게 없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한편, 지원할 때부터 전기 교양학부 이후의 진학 예정 학부, 학과를 확정짓기 때문에, 이 전형으로 입학한 사람은 전기 교양학부 학점 경쟁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또한 원칙적으로 일반입시로 들어온 학생들처럼 입학 후의 본인희망과 성적 등에 따라 진학 예정 학부, 학과를 선택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으며, 특례조치로 인정되더라도 일반입시처럼 학점 경쟁을 해서 학과 진학을 해야 한다.

참고로 이 전형으로 도쿄대 의학부 의학과에 입학한 외국인은 2010년도에 합격한 여학생 1명(한국 국적)이 지금까지 유일하다.

  • 귀국 학생 (제2종)
    정원 외 선발이며, 외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일본인이나, 외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영주권을 지닌 외국인이 이 전형을 수험 할 수 있다. 제1종(사비 유학생)보다는 많은 인원을 뽑는 편이고 이과3류로도 후하게 선발하고 있다.

[ 펼치기 / 접기 ] 학부 영어 코스 특별 전형

Programs in English At Komaba (PEAK)
PEAK홈페이지(영어)

국제화의 일환으로 2012년 개설되어 4년간 코마바 캠퍼스에서 영어로 수업을 듣고 졸업할 수 있는 학부영어코스. 입학부터 졸업까지 교양학부 소속[100]이며 개설되어 있는 전공은 ‘국제일본연구코스’, ‘국제환경학코스’ 2개이다. 모든 학사과정이 영어로만 진행되기 때문에, 일본어 성적은 입학 전형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지 않는다.[101] 학사 일정도 4월에 입학하고 새학년이 되는 일반 학부생들과는 달리, PEAK는 미국, 영국의 대학처럼 9월에 입학하고, 새 학년이 된다. 기본적으로 PEAK의 커리큘럼은 PEAK 소속 학생들만 모아서 수업을 하지만, 일반 학부생들과 완전히 단절된 것은 아니고 4월 입학 학부생들이 PEAK 수업을 듣기도 하고 PEAK 학생들도 일본어 수업을 수강할 수 있다.

매년 모든 코스를 합쳐서 대략 60명 내외의 인원을 선발한다. 나이 제한은 없고, 지원시 고려되는 항목들은 고등학교 내신SAT, ACT, Advanced Placement, International Baccalaureate, GCE Advanced Level, 수학능력시험 등의 대입시험, 토플 IBT 혹은 아이엘츠어학시험 점수[102], 교내 혹은 교외 활동 내역, 수상 실적, 봉사활동 내역, 에세이, 면접 등이다.

2018년 입학생들을 기준으로 평균 SAT 점수 1530점, ACT 34점, IB 40점으로 상당히 높은 실력이 요구되며 입시 난이도는 미국 듀크대, 존스 홉킨스대, 브라운대, 코넬대, 버클리대 등과 비슷하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로 PEAK 학생들 중에는 스탠퍼드, MIT, 유펜, LSE 등 세계 각지의 상당히 좋은 대학들의 오퍼를 거절하고 온 경우도 있다. 그 이유 중 하나로, 수업료는 연간 535,800엔(약 550만원)으로 다른 해외 명문대에 비해 압도적으로 싸고 장학금도 나름 후한 편으로, 한 학년 (약 30명)에 대략 10명이 학비면제+생활비 지원, 나머지 절반도 그에 못하지만 나름 준수한 장학금을 받고 다닐 수 있다. 현실적으로 고려해볼 만한 장점.

복수전공은 허용되지 않으며, 두 과정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다만 3학년부터는 일본어 코스 중 부전공을 할 수 있다. 대학 재학 이상 학생은 신입학으로 지원할 수는 있으나 편입학이나 학점 인정은 불가능하다.

2018년 입시에서는 Japan in East Asia(일본-동아시아학)에 178명이 지원하여 35명이 합격하였고, Environmental Sciences(환경학)에 124명이 지원하여 29명이 합격하였다. 합격자의 국적은 단일 국적 보유자 58명은 일본 16명, 대한민국 13명, 중국 11명, 미국 4명, 싱가포르 4명, 영국 3명, 뉴질랜드 3명, 베트남 2명, 인도 2명, 폴란드 1명, 멕시코 1명, 카자흐스탄 1명, 프랑스 1명, 방글라데시 1명, 필리핀 1명이다. 이중국적자 6명은 일본+미국 2명, 일본+프랑스 1명, 미국+중국+그리스 1명, 일본+싱가포르 1명, 중국+뉴질랜드 1명이다. 2018년에는 1기 졸업생을 배출하기도 했다.[103]


  • 계열별 구분[105]
    • 문과 1류 - 법학부
    • 문과 2류 - 경제학부
    • 문과 3류 - 문학부/교육학부/교양학부
    • 이과 1류 - 공학부/이학부/약학부/농학부 (수학, 물리학, 지구과학 중심)
    • 이과 2류 - 공학부/이학부/약학부/농학부 (생물학, 화학 중심)
    • 이과 3류 - 의학부

  • 학부, 학과 단위로 학생을 모집하지 않고, 위와 같이 6개 계열로 나눠서 교양학부로 일괄 모집한다. 그 후 모든 학생이 2학년까지 교양학부에 소속된다. 위 구분은 해당 류에서 주로 진학하는 학부. 해당 류에 할당된 그 학부의 정원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뜻. 예를 들어, 법학을 전공하고 싶다면 ‘문과1류’에 입학하여 법학부에 진학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문과1류에는 법학부에 진학 가능한 정원이 아주 많이 할당되어 있으므로, 법학부에 가고 싶다면 학점 최하위가 아닌 이상 거의 무조건 진학할 수 있다. 역으로 따지면 문과1류라도 학점 최하위권은 법학부에 가고 싶어도 못 간다. 다른 류도 마찬가지로, 예를 들어 정원할당 시스템적으로 ‘이과3류’의 학점 최하위권이 의학부 의학과에 가는 것은 어렵다. 물론 이과3류로 입학해 놓고서는 다른 공부가 가고 싶다고 일부러 의학과가 아닌 다른 학부로 가 버리는 학생도 존재하긴 한다.

  • 현역으로 이과 3류에 입학하는 자는 인간이 아니다란 소리까지 들을 정도. 드래곤 사쿠라에서는 (도쿄대) “이과 3류에 가는 사람은 외계인”이라고 할 정도이다. 도쿄대의 다른 학과에 입학해 놓고 이과 3류로 가겠다고 반수하는 사람도 있다. 정작 재수하지 않은 현역 합격자의 비율은 여섯 개 모집단위 중 이과 3류에서 가장 높다. 지난 10년간의 입시 결과를 살펴봐도 타 모집단위의 현역합격자 비율이 높았던 적도 3번밖에 없다. # 전형적인 될놈될, 야잘잘의 논리가 적용된다고 볼 수 있다. 철록회(鉄緑会)라는 입시 학원이 이과3류 진학에서 매우 유명하다고 방송국에서 학원을 특집 방송으로 다룰 정도로 역시 이과3류에 대한 선망은 대단한 수준이다.

  • 다만, 모든 의대가 최상위권 학생을 독점하는 한국의 대학입시 경향과 비교하면, 일본은 비교적 덜한 편이다. 일본에는 82곳의 의대가 설치되어 있지만 도쿄대 공대보다 확실히 어렵다고 할 수 있는 곳은 도쿄대 의학과와 교토대 의학과뿐이다.[109] 일본에서 도쿄대라는 간판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알 수 있는 부분. 물론 종신고용으로 대표되는 일본의 안정적인 고용환경과, 의사와 같은 전문직[110]이 아니더라도 일류 대기업 연구직에 들어가서 열심히 일하면 남부럽지 않게 벌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111]

  • 2015년 입시기준으로 도쿄에서 가장 편차치가 높은 가이세이(開成)고등학교가 무려 34년 연속 최다진학자를 기록했다. 2015년 도쿄대학 입시에서 가이세이고가 185명, 쓰쿠바대학코마바(筑駒)부속고등학교가 107명, 나다(灘)고등학교 92명의 순으로 많이 입학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과3류에 가장 많이 가는 건 나다고.[114] 그래서 의학과의 절반은 간사이 출신이다. 다른 학과는 1/7 정도가 간사이 출신인 것에 비하면 매우 특이한 편. 이로 인해 도쿄대 의대생의 표준어는 간사이 사투리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다.[115]


  • 학비는 모든 학부 공통으로 연간 535,800엔(약 550만 원)으로, 다른 해외 명문대에 비해 압도적으로 싼 편이다. 심지어는 인서울 대학교 중에서도 상당히 저렴한 편인 서울대보다도 저렴하다.[119]

  • 도쿄대 학부의 성비는 8:2 정도[121]이다. 당연하지만, 그나마 있는 여학생들도 문과이며 안 그래도 남초가 심한 이과는 더욱 심각하다. 그야말로 한두 명 있을까 말까한 수준. 어떻게든 여성 비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도쿄대는 2017년도부터 자택에서 통학하지 않는 여학생에 대해, 집세 보조금을 지급해주는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학교 추천형 선발 입시에서도 남녀 성비차를 맞추기 위해 각 학교에서 남녀 1명씩만 추천을 받는다고 한다.

  • 입학자 3명 중 2명(60%대) 정도가 현역 합격생이라고 한다.

  • 도쿄대학 학부에는 약 160명의 정규 유학생이 있으며, 그 중 한국인은 매년 10명 전후가 입학한다고 한다.

  • 2019년도 기준, 도쿄대학 학부 일반입시 수험자 8,583명 중 3,018명이 합격했다.[123]

6.2. 대학원 입시

  • 한국과 같이 전기모집과 후기모집(재모집)으로 나뉘고 입학은 10월 혹은 4월 입학 중에 고를 수 있다. 응시료는 2020학년도 입학생 모집 기준 3만엔.[126][127] 다만 서류의 배송료, 입금 수수료 등은 별도로 든다.

  • 입시 절차 및 입시 수험 과목은 연구과에 따라 전부 다르므로 해당 연구과 사이트에 접속하여 절차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이다. 대부분의 연구과의 비슷한 내용만 간단히 서술하자면 다음과 같다.
    • 1차로, 연구계획서 혹은 지망이유서를 영어일본어로 작성해서 제출하고, 어학시험(주로 토플) 점수[132], 대학 학업 성적, 대학 졸업증명서 혹은 대학 졸업예정증명서, 그리고 자기평가서 혹은 지도교수 추천서(외국대학 출신일 경우)를 제출한다.
    • 2차로, 전공 입학시험을 응시해야 한다. 입학시험은 물론 학과마다 다르다.[133]
    • 3차로, 연구 계획에 관해 여러 가지를 물어보고 전공과목에 대해 질문하는 면접을 실시한다.

  • 일부 연구과에서는 유학생 특별 입시 전형을 실시하고 있어, 일반입시보다 비교적 쉽게 원하는 연구실에 배속받을 수 있다. 다만, 외국 국적일지라도 일본의 고등학교, 혹은 일본의 대학을 졸업했다면 유학생 전형은 이용할 수 없다.

  • 외국대학 출신의 대학원 진학자들은 연구생이라는 신분으로 입학 전에 먼저 반년~1년 정도 연구실에 소속되어 공부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대학원 입학 전에 연구실 분위기에 익숙해지고 연구를 위한 일본어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이다. 또한 대학원 입학을 위해서는 필기 시험을 쳐야 하기 때문에 그 시험의 족보(기출문제)를 받고 시험 공부를 하는 기간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 이공계의 경우에도 이 ‘연구생’을 거치는 경우가 많은데, 일본 대학 이공계의 경우 학부 3학년 중반부터나 늦어도 4학년때부터는 개별 연구실[136]에 소속되어 졸업논문을 위한 실험을 진행한다. 그래서 일본에서 이공계 학부를 나오면 그 전공에 대해 전반적인 지식은 학부생 레벨일지라도, 학부생활 중 1년 가까이 연구실에 틀어박혀서 한 분야에 관한 연구만 했으므로,[137] 해당 전공에 대한 연구 수행 능력 만큼은 한국의 석사 학위에 비견하는 레벨을 가지고 석사 과정에 진학한다. 그러나 외국대학 학부 출신인 경우 이 과정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일본 대학원에 입학하기 전에 반년~1년 간 연구생으로 연구실에 소속되어 공부 및 연구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 도쿄대학 이학부의 경우 석사 진학률이 무려 92.7%으로, 일본에서 가장 높다. 사실 도쿄대뿐만 아니라 일본의 특이한 점은 이공계라면 거의 대부분 석사에 진학한다는 점이다. 참고 링크를 보면, 구제국대학 수준의 이과는 대학원 진학률이 80~90% 정도에, 특히 공대의 경우 일본 25위권 밖의 대학도 석사 진학률이 무려 65%가 넘어간다. 그 이유는 일본대기업석사 학위 이상의 이공계 학생을 상당히 선호하기 때문으로, 이 때문에 최상위권 대학의 대학원은 당연히 경쟁률이 매우 높아 심지어는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 재수를 하는 경우도 상당수 있다고 한다. 반면, 문과 계열은 대학원 진학률이 반대로 한국보다도 낮은데, 이는 문과는 대학원을 졸업해도 기업에서 그닥 인정해 주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가 반영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 공학계연구과, 정보이공학계연구과, 신영역창성과학연구과 등 주로 이공계열 연구과의 경우, 도쿄대학 직속의 연구실이 아닌, JAXA[139], 이화학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제휴 기관연구소의 연구실에서 연구하여 학위를 취득하는 경우도 있다.

  • 학비는 모든 연구과 공통으로 석사는 연간 535,800엔(약 550만원)이고, 박사는 조금 더 저렴한 520,800엔. 다만 법과대학원은 804,000엔으로 유일하게 다른 과보다 비싼 편.[141]

  • 2019년도 기준, 도쿄대학 대학원 입시 수험자 7,720명 중 3,260명이 합격했다.[143]

7. 캠퍼스


도쿄대학 미래센터추진기구
  • 코마바 캠퍼스
    • 코마바 제1캠퍼스
    • 코마바 제2캠퍼스
  • 혼고 캠퍼스
    • 아사노 캠퍼스
    • 야요이 캠퍼스
  • 카시와 캠퍼스
    • 카시와 II 캠퍼스
    • 카시와노하에키마에 캠퍼스
  • 시로카네다이 캠퍼스
  • 나카노 캠퍼스
  • 코이시카와 캠퍼스
  • 타나시 캠퍼스
  • 케미가와 캠퍼스
  • 토카이무라 캠퍼스
  • 미타카 캠퍼스
  • 니시치바 캠퍼스
  • 롯폰기 캠퍼스
일본에는 본교, 분교와 같은 개념이 없고, 하나의 대학이 이렇게 기능에 따라 여러 캠퍼스로 분산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으로[144], 도쿄대학의 경우 3극구조(三極構造)의 일환으로, 전통적인 전문영역 및 기초 분야 연구를 담당하는 혼고(本郷) 캠퍼스[145], 학제간 연구 분야를 중심으로 하는 코마바(駒場) 캠퍼스[146], 신생 학문 및 신영역 연구가 중심인 카시와(柏) 캠퍼스[147]의 3곳을 주요 거점으로 전국에 흩어져 있는 여러 캠퍼스 지구를 두고 있다. 상세 내용은 도쿄대학/캠퍼스 항목 참조.

일단 학부를 입학하면 모든 학생들은 코마바 캠퍼스에 위치한 교양학부에 소속되어서 2년을 다니다 2학년 겨울학기부터는 전공과목을 들을 수 있는 혼고 캠퍼스로 이동하게 되고[148], 4학년부터는 카시와 캠퍼스, 혼고 캠퍼스, 코마바 캠퍼스 등에 소속되어 있는 연구실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졸업논문을 작성한다. 대학원에 진학하는 경우는 마찬가지로 카시와 캠퍼스, 혼고 캠퍼스, 코마바 캠퍼스 등의 여러 캠퍼스에 분산되어 있는 연구실, 혹은 여러 부속 연구소에 소속되어 전문적인 연구를 진행한다.[149]

8. 국제 교류


9. 출신 인물

9.1. 일본인

* 하타 야와라 - 법학부 - 사이타마현지사.
* 하토야마 구니오 - 법학부 - 유키오의 동생, 정치인.
* 하토야마 유키오 - 공학부 계수공학과 - 제93대 일본 내각총리대신, 이치로의 손자.
* 하토야마 이이치로 - 법학부 - 前 외무대신, 이치로의 아들, 유키오의 부친.
* 하토야마 이치로 - 법학부 영미법학과 - 제52-54대 일본 내각총리대신, 유키오의 조부.
* 하토야마 카즈오 - 카이세이학교[208] - 이치로의 부친이자 유키오의 증조부.
* 호리에 타카후미 - 문학부 - 기업인, 저술가, 방송인.
* 호소다 히로유키 - 정치인.
* 혼다 코타로 - 이과대학 물리학과 - 야금학, 재료공학의 선구자. 도호쿠제국대학 총장. 일본인 최초의 노벨물리학상 후보.(1932년)
* 후루타 하지메 - 정치인.
* 후루카와 모토히사 - 정치인.
* 후쿠다 다케오 - 법학부 - 제67대 일본 내각총리대신.
* 후쿠시마 미즈호 - 일본 사회민주당 부당수.
* 히라누마 기이치로 - 법학부 - 제35대 일본 내각총리대신.
* 히라오카 히데오 - 정치인.
* 히라이 신지 - 돗토리현지사.
* 히라타 아키히코 - 실내디자인과 - 배우.
* 히로타 고키 - 32대 일본 내각총리대신.

9.2. 한국인


10. 기타

    • 국내에 도쿄대학의 유명세를 일려 준 것은 역시 만화 동경대학 이야기. 일본 사회에서의 동경대학의 위치를 절절히 전해 주고 있다.
    • 2000년대말 들어 유명한 것은 드래곤 사쿠라(한국명: 꼴찌! 동경대 가다!). 게다가 여기서는 동경대학이 여타 명문대학들보다 입학하기 쉽다는 등의 이야기도 나온다. 물론 그냥 쉽다는 것이 아니라 입시 문제의 패턴이 정형화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 대비를 해야할지가 타 대학보다 명확하다는 이야기이다. 절대적인 난이도에서는 넘사벽이지만 딴 생각할 필요없이 공부, 특히 정해진 패턴의 반복학습에 꾸준히 집중할 수 있는 사람이 유리하단 의미.
    • 러브히나에서는 작품 주요 떡밥으로 작용한다. 주인공 케이타로가 여자친구와 함께 가기로 약속한 대학교. 들의 목표가 도쿄대학 입학이며, 그 이유는 어린 시절 “사랑하는 사람과 도쿄대학에 가면 행복해 진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참고로 마지막 에피소드 종료후 나온 에필로그에 따르면 이들이 거주지인 히나타장은 거주 중인 모든 인물들이 도쿄대에 입학하며 히나타장은 목욕만 하면 도쿄대에 입학하는 장소로 알려지게 된 듯하다.
    • 데스노트의 주인공 야가미 라이토센터시험 만점[218]을 받고 입학했다. L도 같이 입학했지만 키라 의혹이 있는 라이토에게 접근하기 위해서만 입학했기 때문에 얼마 후에 그만뒀다.
    • 이 대학의 건물을 모티브로 한 건지는 모르지만 단간론파 시리즈에 등장하는 키보가미네 학원의 모습이 야스다 강당과 엄청나게 비슷하게 생겼다.
    • 크로스로드 :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Z회 CM 및 이를 원작으로 하는 동명의 소설에 등장. 주인공인 쿠라하시 미호와 타카무라 쇼타가 도쿄대학 문과 1류에 지원해 대학별고사를 치른다. 작중 직접 언급되지는 않으며, 그 유명한 '적갈색 시계탑'이 비춰지거나 언급된다.
    • 키테레츠 대백과 : 박호구가 7수를[219] 한 끝에 도쿄대학에 결국 합격한다.[220]
    • 고독한 미식가의 2권, 8화에서 도쿄대학 혼고캠퍼스를 방문하는 내용이 나온다.
    • 오자마녀 도레미(라이트 노벨)에서 마키하타야마 하나가 도쿄대 의대에 진학하는 것으로 나온다.

  • 도쿄대의 이미지
    • 도쿄대생 스스로의 반응
      과거 일본 내에서 대부분의 도쿄대학 재학생들은 대학 이름을 물었을 때 “일단은 도쿄대생입니다”라고 대답하던 시절이 있었다. 이는 도쿄대학이라는 지위를 보고 판단하기보다 자기 자신을 더 봐주었으면 하는 뜻에서 나온 말로 후에 다양한 매체에서 언급되며, 관련 출판물이 나오기도 하였다. 일본에서 도쿄대학이 가지는 의미를 단적으로 표현하는 사례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이렇게 타 대학의 친구나 타인과의 대화에서 상대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기 위해 신경 쓰는 사람이 많다.
      이와 관련해서 노구치 유키오[223] 교수는 초학습법에서 한 가지 에피소드를 써 놓았는데, 도쿄대를 나온 중년의 명퇴자가 재취업 전화 문의에서 면접자가 특기나 경력 등을 물어 보아도 “일단은 도쿄대생입니다만...”을 반복하다 결국 전화를 끊어 버렸다는 내용이다.
    • 과연 도쿄대생(いかにも東大生, 줄여서 이카토イカ東)
      사실상 사장된 위의 내용과는 달리 지금도 꽤나 쓰이는 단어. 공부만 하고 다른 건 모르는 촌티 나는 범생이를 가리키는 마이너스 이미지의 단어이다. 구체적으로 체크무늬 셔츠를 청바지 안에 넣어 입고 하얀 스니커즈를 신는다.
    • 암기의 제왕, 그러나 창의력은 꽝
      일본 입시 교육이 기본적으로 암기 위주에 학생들 부담 줄인다고 과목을 엄청나게 줄여 버린 데다가 도쿄대의 학풍이 “여긴 관료 양성하려고 세운 대학이니까 너희도 관료가 될 놈들이다. 그러니 의문 이딴 거 품지 말고 그냥 닥치고 교수가 말하는 건 다 받아적고 외워라.”여서 비판을 많이 받는다. 특히 문과1류(법대) 계열 학생들은 너무 심각해서 도쿄대학 불문과 출신의 저널리스트인 타치바나 타카시가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에서 공개적으로 비판한 전력이 있다.

* 도쿄대학의 야구부는 소속 리그인 도쿄 6대학 리그[227]에서 만년 꼴찌를 자랑한다. 다른 대학과는 달리 유일한 국립대학이라 체육특기생 제도가 없고 애초에 공부만 하던 학생들이라 덕분에 소속 팀들 중 유일하게 우승 경력이 없다.[228] 이렇게 만년 꼴찌를 자랑하는 야구부답게 94연패, 40시즌 연속 최하위 등등의 온갖 막장 기록도 보유 중이다.[229] 이렇게 극악의 약체인 야구부인지라 현재까지 일본프로야구에 데뷔한 선수는 단 6명뿐이고 그마저도 눈에 띄는 활약을 한 선수는 아무도 없었다. 가장 최근은 2017년, 법학부 재학 중인 투수 미야다이 코다이(宮台康平)가 드래프트를 신청,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에 7순위로 지명되어 화제가 되었다.

  • 가끔 가다 도쿄대학에 2번째로 입학하는 부모도 있다고 한다. 2012년에는 아들의 입시 응원을 위해 같이 공부하던 어머니만 합격하는 일이 벌어졌다.[231] 관련 글



  • 기념품을 살 수 있다. 딱히 대단한 건 아니고 볼펜, 연필 등을 판매하는 듯. 수험생들의 선물용, 개인 동기부여 등으로 많이 사간다.

  • 일부 학생들은 발음이 같은 점을 이용하여 頭狂(とうきょう)大学라고 말하기도 한다. 직역하자면 머리 돌은 대학. 특히 1, 2학년의 교양학부 이수에 불만을 가진 학생들은 마찬가지로 교양(教養)을 발음이 같은 강요(強要)로 바꿔 부르기도 한다.

  • 5월병이라는 개념이 만들어진 곳이기도 하다. 최초의 5월병의 의미는 그야말로 약 20년의 인생을 갈아 넣다시피 하여 꿈에 그리던 도쿄대에 진학한 학생들이 정작 도쿄대에 입학하고 난 후 봄철의 나른함을 겪고서 슬슬 더워질 기미가 보이며 햇빛이 비추는 시간이 길어지는 5월쯤이 되어 “도쿄대에 들어와서 좋긴 한데 이제는 기쁜 감정도 사라지고 나에게 도쿄대는 일상이 되었는데 이젠 또 뭘 해야 하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지?” 같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상태가 되어 버려 극도의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에 빠져 버리는 증상을 말했었다. 이렇게 5월병이 유행처럼 쓰이다 개념 자체가 좀 더 확장이 되어 봄철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첫 장기휴일인 5월의 골든 위크를 거치고 난 후에 극단적인 우울감과 무기력증에 빠져서 업무능력이 현저히 저하되거나 심하면 무단 결근 및 사표를 내는 일까지 벌어지는 상황에도 쓰이게 되었다.

* 일본 학생 운동이 한창이던 1960년대, 특히 도쿄대에서는 1968~69년에 분쟁(東大紛争)이 절정이었는데, 야스다강당에서 공성전이 펼쳐는 등 심각한 상황 때문에 1969년도 입시가 중지되고 말았다. 최상위권 수험생들은 어쩔 수 없이 다른 대학을 지원했고, 도쿄대 아니면 안 된다는 수험생은 재수를 해야만 했다.


  • 지금까지 가장 많은 한국인 박사 학위를 배출한 해외 대학이며, 2017년 기준 한국 대학에 재직 중인 교수들의 해외 박사 학위 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기도 하다.[235]


  • 동대제국주의(東大帝國主義)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특히 정재관계에서는 오랜 세월 누적된 차이로 교토대학조차 그 위상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239] 다만, 지금까지 15명의 일본 총리를 배출했으나, 근 25년 중 도쿄대 출신은 하토야마 유키오밖에 없다.[240] 즉, 도쿄대의 학벌권력이라는 건 관료적 권력 구조의 실무진을 도쿄대 출신 네트워크가 지배한다는 의미에 가깝다. 실제로 업무에 정통한 사무차관이라거나, 그 이하 각 국장, 과장 등에 이르기까지 관료조직은 대부분 도쿄대 출신자의 손에 장악된 상태라는 것.[241] 실제로 초선 국회의원들을 모아 놓고 관료들이 공부를 시켜 실무를 파악시키는 관행이 있을 정도. 어차피 일본은 관료 지배 국가라는 소리를 들을 만큼 관료의 힘이 센 나라고, 일본 대기업들도 결국은 관료 조직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조직 구성이다. 엄밀히 말하면 처음부터 그런 목적으로 만들어진 대학이 당시의 제국대학으로, 도쿄대학은 그 중에서도 최초이기에 그저 목적에 충실한 것뿐이다. 하지만 실상 관료의 이미지를 만든 건 법학부 출신들이고, 문학부 같은 경우는 전통적으로 학구파적 성향이 강하고 관료적 풍토에서 벗어난 모습을 보인다. 일본의 근대 문학가들 중 상당수가 도쿄대학 출신인 점을 생각해 보자. 역사학의 경우 도쿄대는 마르크스주의 사관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11.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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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학홍보지의 이름이기도 하다.[2] 대학홍보지의 이름이기도 하다.[3] 분쿄(文京, 학문수도)라는 이름 탄생에도 영향을 주었다. 대학 캠퍼스는 분쿄구(혼고캠퍼스) 이외에도 메구로구(코마바캠퍼스), 카시와시(카시와캠퍼스) 등에 분산되어 있다. 참고로 돈지랄로 유명한 토끼팀 홈구장인 도쿄 돔도 여기에 있다.[4] (2017년 12월 현재 재직 중인 정교수박사 학위 기준) 1위 도쿄대학 406명, 2위 위스콘신 대학교 372명, 3위 텍사스 대학교 368명, 4위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357명, 5위 일리노이 대학교 어배너-섐페인 346명 등.[5] 지금까지 총 20명이 넘는 노벨상, 필즈상, 프리츠커상 수상자 및 15명의 일본 총리 등을 배출했다. 노벨상 수상자의 경우, 세계적으로 일반적으로 카운트하는 방법인 동문, 연구원, 교수 등을 합산하는 방법을 기준으로는 2018년 기준 16명, 일본에서 집계하는 방식인 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동문을 세는 밥법으로 보면 11명. 각 대학별 노벨상 수상자 통계 참고. 또한,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2017년 현재 한국의 대학에 재직 중인 교수를 가장 많이 배출한 해외 대학이기도 하다.[6] 다만, 영어를 거의 쓰지 않는 일본의 특성상 개설된 영어 강좌의 수, 외국인 교원 및 유학생 수 등의 국제성 지표가 포함되어 있는 대학 순위에서는 1위를 유지하고 있지는 않다. 2021년 QS 세계 대학 랭킹 기준으로 도쿄대학의 학술 평판 점수는 100점 만점을 받아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하버드 대학교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반면, 학부 국제성 점수는 100점 만점 중 겨우 10.7점을 받았다. 영어로 강의를 진행하는 싱가포르 국립대학이나 홍콩대학은 학부 국제성 점수에서 100점 만점을 받아 총점을 캐리하고 있는 것과는 상당히 대조적인 결과.[7] 정책학, 행정학이 7위, 현대언어학이 8위, 물리학, 천문학이 10위, 화학이 12위, 지리학이 13위, 화학공학이 14위, 농학, 임학, 해양학, 지구과학이 15위, 건축학, 생명과학이 16위, 약학, 약리학, 개발학, 기계공학이 18위, 지질학, 재료공학이 19위, 역사학, 지구물리학, 전기공학, 전자공학, 법학이 20위 등.[8] 2020년 기준 네이처 인덱스의 세부적인 순위는 물리학 4위, 화학 12위, 지구&환경 14위, 생명과학 41위에 해당. 특히 물리학 분야는 2020년 ARWU(세계 대학 학술 평가) 기준으로도 세계 3위를 기록하는 등 도쿄대학이 매우 강점을 보이고 있는 분야 중 하나이다.[9] 도쿄대학 코이시카와 캠퍼스로 이축되어 종합연구박물관 코이시카와(小石川) 분관으로 사용되고 있다.[10] 도쿄대학 코이시카와 캠퍼스로 이축되어 종합연구박물관 코이시카와(小石川) 분관으로 사용되고 있다.[11] 여기서 말하는 대학은 제도상의 진짜 대학(大學)을 말한다. 강습소, 의숙, 학원, 전문학교 등을 전신으로 한다며 수백년의 역사가 있다고 주장하는 곳은 얼마든지 있지만, 실제 대학으로 인가받는 교육기관은 도쿄대학이 최초이다. 다만 학사 학위는 1876년에 설립된 삿포로농학교(現 홋카이도대학)가 먼저 부여하기 시작했다. 이것 때문에 사실 제도적으로는 이쪽이 먼저라는 의견도 있다.[12] 학제 상으로는 이때의 도쿄대학이 구제 도쿄대학, 현재의 도쿄대학이 신제 도쿄대학으로 구별된다. 사실 신제 도쿄대학은 1949년부터이지만, 도쿄대학으로의 개칭은 1947년인지라 이름이 겹치는 시기가 생기는고로 1947년부터를 신제 도쿄대학으로 부른다.[13] 교원양성소와 같은 성격을 지녀 대부분의 졸업생이 교사가 됐기에 실질적으로는 사범학교와 같은 성격이었다.[14] 법학사, 문학사, 이학사, 의학사, 제약사.[15] 교토제국대학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도호쿠제국대학, 규슈제국대학, 홋카이도제국대학, 경성제국대학, 다이호쿠제국대학, 오사카제국대학, 나고야제국대학이 설립되었다.[16] 고등부가 통합. 구제중학교+구제고등학교를 통합한 7년제 학교로 일반적인 5+3에 비해 제국대학 진학까지 1년의 수업연한을 줄일 수 있었다. 졸업생의 80%는 도쿄대학에 진학할 정도로 명문교였다.[17] 일본 제국의 경우 11년의 소학교-구제중학교를 마친 후 제국대학에 입학하려면 3년제 구제고등학교를 거쳐야 했다. 독일식으로 대학 예과에 해당한다고 보면 된다. 패전 후 중학교를 6년제로 바꾼 뒤 49년 중학교를 신제중학교-신제고등학교로 바꾸면서 이름이 동일했던 구제고등학교 다수는 근처의 대학에 흡수 통합되었다.[18] 여기서 말하는 대학은 제도상의 진짜 대학(大學)을 말한다. 강습소, 의숙, 학원, 전문학교 등을 전신으로 한다며 수백년의 역사가 있다고 주장하는 곳은 얼마든지 있지만, 실제 대학으로 인가받는 교육기관은 도쿄대학이 최초이다. 다만 학사 학위는 1876년에 설립된 삿포로농학교(現 홋카이도대학)가 먼저 부여하기 시작했다. 이것 때문에 사실 제도적으로는 이쪽이 먼저라는 의견도 있다.[19] 학제 상으로는 이때의 도쿄대학이 구제 도쿄대학, 현재의 도쿄대학이 신제 도쿄대학으로 구별된다. 사실 신제 도쿄대학은 1949년부터이지만, 도쿄대학으로의 개칭은 1947년인지라 이름이 겹치는 시기가 생기는고로 1947년부터를 신제 도쿄대학으로 부른다.[20] 교원양성소와 같은 성격을 지녀 대부분의 졸업생이 교사가 됐기에 실질적으로는 사범학교와 같은 성격이었다.[21] 법학사, 문학사, 이학사, 의학사, 제약사.[22] 교토제국대학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도호쿠제국대학, 규슈제국대학, 홋카이도제국대학, 경성제국대학, 다이호쿠제국대학, 오사카제국대학, 나고야제국대학이 설립되었다.[23] 고등부가 통합. 구제중학교+구제고등학교를 통합한 7년제 학교로 일반적인 5+3에 비해 제국대학 진학까지 1년의 수업연한을 줄일 수 있었다. 졸업생의 80%는 도쿄대학에 진학할 정도로 명문교였다.[24] 일본 제국의 경우 11년의 소학교-구제중학교를 마친 후 제국대학에 입학하려면 3년제 구제고등학교를 거쳐야 했다. 독일식으로 대학 예과에 해당한다고 보면 된다. 패전 후 중학교를 6년제로 바꾼 뒤 49년 중학교를 신제중학교-신제고등학교로 바꾸면서 이름이 동일했던 구제고등학교 다수는 근처의 대학에 흡수 통합되었다.[25] 입시 구분의 ~류 와는 전혀 관계 없다.[26] 입시 구분의 ~류 와는 전혀 관계 없다.[27] 입시 구분의 ~류 와는 전혀 관계 없다.[28] 구 명칭인 신후리(進振り,진학배정)이라고 부른다. 공식명칭은 수년 전에 진학선택으로 바뀌었으나, 이 신후리가 워낙 악명이 높아 거의 고유명사화되었을뿐더러 바뀐 게 사실상 이름뿐이라.[29] 교양학부는 전기교양학부와 후기교양학부로 나눠진다. 입학한 동경대의 신입생들은 1학년부터 2학년 여름학기까지 1년 반 동안 모든 학생들은 교양학부에 속한다. 학과 구분 없이 학류 구분으로 이과 1류, 2류, 3류, 문과 1류, 2류, 3류로 구분을 한다. 2년 동안 교양학부에서 교육을 받은 후 성적에 따라서 전공을 지망해서 선택할 수 있는 진학선택제도가 있다.[28] 이론상 성적이 좋으면 이과 3류가 아니어도, 심지어 문과여도 의학부에 갈 수 있지만, 미리 생명과학(2단위) 수업을 듣고 여타 다른 과목에서 거의 만점에 가까운 성적을 거둬야 하며, 이럴 바에는 차라리 문과가 아닌 이과 3류 입학으로 의학부를 가는 게 더 쉽다.(이과 1류에서는 한두명, 2류는 상위 2% 정도의 성적을 받으면 의학부에 진학할 수 있다.) 법학부는 비교적 정원이 많기 때문에 문과 2류/3류에서 상위 10% 안에 드는 좋은 성적을 받으면 진학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문과 1류에서 법학부가 아닌 다른 학과로 진학하는 학생들도 쉽게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아즈마 히로키가 있다.[30] 후기교양과정은 2학년 겨울학기~4학년까지의 전공으로써 교양학부 소속의 학생들을 일컫는 말이다.[31] 구 명칭인 신후리(進振り,진학배정)이라고 부른다. 공식명칭은 수년 전에 진학선택으로 바뀌었으나, 이 신후리가 워낙 악명이 높아 거의 고유명사화되었을뿐더러 바뀐 게 사실상 이름뿐이라.[32] 교양학부는 전기교양학부와 후기교양학부로 나눠진다. 입학한 동경대의 신입생들은 1학년부터 2학년 여름학기까지 1년 반 동안 모든 학생들은 교양학부에 속한다. 학과 구분 없이 학류 구분으로 이과 1류, 2류, 3류, 문과 1류, 2류, 3류로 구분을 한다. 2년 동안 교양학부에서 교육을 받은 후 성적에 따라서 전공을 지망해서 선택할 수 있는 진학선택제도가 있다.[31] 이론상 성적이 좋으면 이과 3류가 아니어도, 심지어 문과여도 의학부에 갈 수 있지만, 미리 생명과학(2단위) 수업을 듣고 여타 다른 과목에서 거의 만점에 가까운 성적을 거둬야 하며, 이럴 바에는 차라리 문과가 아닌 이과 3류 입학으로 의학부를 가는 게 더 쉽다.(이과 1류에서는 한두명, 2류는 상위 2% 정도의 성적을 받으면 의학부에 진학할 수 있다.) 법학부는 비교적 정원이 많기 때문에 문과 2류/3류에서 상위 10% 안에 드는 좋은 성적을 받으면 진학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문과 1류에서 법학부가 아닌 다른 학과로 진학하는 학생들도 쉽게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아즈마 히로키가 있다.[33] 후기교양과정은 2학년 겨울학기~4학년까지의 전공으로써 교양학부 소속의 학생들을 일컫는 말이다.[34] 구 명칭인 신후리(進振り,진학배정)이라고 부른다. 공식명칭은 수년 전에 진학선택으로 바뀌었으나, 이 신후리가 워낙 악명이 높아 거의 고유명사화되었을뿐더러 바뀐 게 사실상 이름뿐이라.[35] 교양학부는 전기교양학부와 후기교양학부로 나눠진다. 입학한 동경대의 신입생들은 1학년부터 2학년 여름학기까지 1년 반 동안 모든 학생들은 교양학부에 속한다. 학과 구분 없이 학류 구분으로 이과 1류, 2류, 3류, 문과 1류, 2류, 3류로 구분을 한다. 2년 동안 교양학부에서 교육을 받은 후 성적에 따라서 전공을 지망해서 선택할 수 있는 진학선택제도가 있다.[34] 이론상 성적이 좋으면 이과 3류가 아니어도, 심지어 문과여도 의학부에 갈 수 있지만, 미리 생명과학(2단위) 수업을 듣고 여타 다른 과목에서 거의 만점에 가까운 성적을 거둬야 하며, 이럴 바에는 차라리 문과가 아닌 이과 3류 입학으로 의학부를 가는 게 더 쉽다.(이과 1류에서는 한두명, 2류는 상위 2% 정도의 성적을 받으면 의학부에 진학할 수 있다.) 법학부는 비교적 정원이 많기 때문에 문과 2류/3류에서 상위 10% 안에 드는 좋은 성적을 받으면 진학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문과 1류에서 법학부가 아닌 다른 학과로 진학하는 학생들도 쉽게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아즈마 히로키가 있다.[36] 후기교양과정은 2학년 겨울학기~4학년까지의 전공으로써 교양학부 소속의 학생들을 일컫는 말이다.[37] 입시 구분의 ~류 와는 전혀 관계 없다.[38] 입시 구분의 ~류 와는 전혀 관계 없다.[39] 입시 구분의 ~류 와는 전혀 관계 없다.[40] 구 명칭인 신후리(進振り,진학배정)이라고 부른다. 공식명칭은 수년 전에 진학선택으로 바뀌었으나, 이 신후리가 워낙 악명이 높아 거의 고유명사화되었을뿐더러 바뀐 게 사실상 이름뿐이라.[41] 교양학부는 전기교양학부와 후기교양학부로 나눠진다. 입학한 동경대의 신입생들은 1학년부터 2학년 여름학기까지 1년 반 동안 모든 학생들은 교양학부에 속한다. 학과 구분 없이 학류 구분으로 이과 1류, 2류, 3류, 문과 1류, 2류, 3류로 구분을 한다. 2년 동안 교양학부에서 교육을 받은 후 성적에 따라서 전공을 지망해서 선택할 수 있는 진학선택제도가 있다.[40] 이론상 성적이 좋으면 이과 3류가 아니어도, 심지어 문과여도 의학부에 갈 수 있지만, 미리 생명과학(2단위) 수업을 듣고 여타 다른 과목에서 거의 만점에 가까운 성적을 거둬야 하며, 이럴 바에는 차라리 문과가 아닌 이과 3류 입학으로 의학부를 가는 게 더 쉽다.(이과 1류에서는 한두명, 2류는 상위 2% 정도의 성적을 받으면 의학부에 진학할 수 있다.) 법학부는 비교적 정원이 많기 때문에 문과 2류/3류에서 상위 10% 안에 드는 좋은 성적을 받으면 진학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문과 1류에서 법학부가 아닌 다른 학과로 진학하는 학생들도 쉽게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아즈마 히로키가 있다.[42] 후기교양과정은 2학년 겨울학기~4학년까지의 전공으로써 교양학부 소속의 학생들을 일컫는 말이다.[43] 구 명칭인 신후리(進振り,진학배정)이라고 부른다. 공식명칭은 수년 전에 진학선택으로 바뀌었으나, 이 신후리가 워낙 악명이 높아 거의 고유명사화되었을뿐더러 바뀐 게 사실상 이름뿐이라.[44] 교양학부는 전기교양학부와 후기교양학부로 나눠진다. 입학한 동경대의 신입생들은 1학년부터 2학년 여름학기까지 1년 반 동안 모든 학생들은 교양학부에 속한다. 학과 구분 없이 학류 구분으로 이과 1류, 2류, 3류, 문과 1류, 2류, 3류로 구분을 한다. 2년 동안 교양학부에서 교육을 받은 후 성적에 따라서 전공을 지망해서 선택할 수 있는 진학선택제도가 있다.[43] 이론상 성적이 좋으면 이과 3류가 아니어도, 심지어 문과여도 의학부에 갈 수 있지만, 미리 생명과학(2단위) 수업을 듣고 여타 다른 과목에서 거의 만점에 가까운 성적을 거둬야 하며, 이럴 바에는 차라리 문과가 아닌 이과 3류 입학으로 의학부를 가는 게 더 쉽다.(이과 1류에서는 한두명, 2류는 상위 2% 정도의 성적을 받으면 의학부에 진학할 수 있다.) 법학부는 비교적 정원이 많기 때문에 문과 2류/3류에서 상위 10% 안에 드는 좋은 성적을 받으면 진학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문과 1류에서 법학부가 아닌 다른 학과로 진학하는 학생들도 쉽게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아즈마 히로키가 있다.[45] 후기교양과정은 2학년 겨울학기~4학년까지의 전공으로써 교양학부 소속의 학생들을 일컫는 말이다.[46] 구 명칭인 신후리(進振り,진학배정)이라고 부른다. 공식명칭은 수년 전에 진학선택으로 바뀌었으나, 이 신후리가 워낙 악명이 높아 거의 고유명사화되었을뿐더러 바뀐 게 사실상 이름뿐이라.[47] 교양학부는 전기교양학부와 후기교양학부로 나눠진다. 입학한 동경대의 신입생들은 1학년부터 2학년 여름학기까지 1년 반 동안 모든 학생들은 교양학부에 속한다. 학과 구분 없이 학류 구분으로 이과 1류, 2류, 3류, 문과 1류, 2류, 3류로 구분을 한다. 2년 동안 교양학부에서 교육을 받은 후 성적에 따라서 전공을 지망해서 선택할 수 있는 진학선택제도가 있다.[46] 이론상 성적이 좋으면 이과 3류가 아니어도, 심지어 문과여도 의학부에 갈 수 있지만, 미리 생명과학(2단위) 수업을 듣고 여타 다른 과목에서 거의 만점에 가까운 성적을 거둬야 하며, 이럴 바에는 차라리 문과가 아닌 이과 3류 입학으로 의학부를 가는 게 더 쉽다.(이과 1류에서는 한두명, 2류는 상위 2% 정도의 성적을 받으면 의학부에 진학할 수 있다.) 법학부는 비교적 정원이 많기 때문에 문과 2류/3류에서 상위 10% 안에 드는 좋은 성적을 받으면 진학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문과 1류에서 법학부가 아닌 다른 학과로 진학하는 학생들도 쉽게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아즈마 히로키가 있다.[48] 후기교양과정은 2학년 겨울학기~4학년까지의 전공으로써 교양학부 소속의 학생들을 일컫는 말이다.[49] 따라서, 예를 들어 도쿄대 의대에 입학했다는 표현은 사실 잘못된 것이고, 거의 의학부로 진학하는 도쿄대 이과 3류로 입학했다는 게 정확한 표현이 된다.[50] 전수 과정은 미국 대학의 마이너 전공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러한 특성이 도쿄대만의 고유는 아니며, 다른 구제국대학들도 비슷한 면이 있다. 예를 들어 오사카대의 문학부는 하나의 과이지만, 밑에 6개 학문으로 나뉘고 거기에 다시 마이너 전공을 수료한다. 인간과학부는 인간과학과 1개 과에 4개의 과목류로 분리되고 공학부는 각 과에 세부 코스가 달라진다.[51] 예를 들어 한 연구실을 신영역창성과학연구과 소속으로도 입학할 수도 있고, 공학계연구과로 입학할 수도 있는 등.[52] 광역과학전공 생명환경과학계[53] 생물과학 전공[54] 화학생명공학전공[55] 응용생명공학전공[56] 기능생물학전공[57] 생명과학연구계 첨단생명과학전공[58] 도쿄대 본고사의 모든 과목이 개별적으로 일본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아니다. 일부 과목에 한해서 도쿄대보다 더 어렵게 출제하는 곳도 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어차피 그만큼 합격점이 높으니 가장 어려운 게 맞다.[59] 그만큼 시간과 배점이 더 주어진다.[60] 그만큼 시간과 배점이 더 주어진다.[61] 원래 2021년도 예정이었으나 제도적으로 시기상조라는 반대여론 때문에 3년 늦춰지게 되었다.[62] 원래 2021년도 예정이었으나 제도적으로 시기상조라는 반대여론 때문에 3년 늦춰지게 되었다.[63] 문과의 경우 수학과목의 배점이 타과목보다 낮지만, 도쿄대에 합격한 학생들은 영어 국어 그리고 사회 두 과목에서 보통 60%~70%정도의 점수를 득점은 하지만 저 4과목에서 그 이상의 점수를 올리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에 수학에서 갈리는 경우가 많다.[64] 이것도 케바케로 2019년에는 1번부터 치환해야 풀리는 정적분이 나왔고, 수열은 5번 문제로 나왔는데 꼬리문제 3번의 극한 문제가 도쿄대 최근 문제 중 최고난도를 찍어 버렸다.[65] 이것 역시 케바케로, 최근에 도쿄대 문제의 난이도가 살짝 낮아졌던 2017, 2018년 당시에는 이과 1, 2류도 완답해야 합격할 수 있다는 말이 나왔다. 그리고 2019년의 경우 5,6번이 막장인 관계로 이과 3류의 경우도 문제 하나는 포기하더라도 가능성이 있다는 말도 나왔다.[66] 이것도 정석에 있긴 하지만 수능에서는 직접적인 증명이 없기에 크게 중요하지 않다.[67] 문과의 경우 수학과목의 배점이 타과목보다 낮지만, 도쿄대에 합격한 학생들은 영어 국어 그리고 사회 두 과목에서 보통 60%~70%정도의 점수를 득점은 하지만 저 4과목에서 그 이상의 점수를 올리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에 수학에서 갈리는 경우가 많다.[68] 이것도 케바케로 2019년에는 1번부터 치환해야 풀리는 정적분이 나왔고, 수열은 5번 문제로 나왔는데 꼬리문제 3번의 극한 문제가 도쿄대 최근 문제 중 최고난도를 찍어 버렸다.[69] 이것 역시 케바케로, 최근에 도쿄대 문제의 난이도가 살짝 낮아졌던 2017, 2018년 당시에는 이과 1, 2류도 완답해야 합격할 수 있다는 말이 나왔다. 그리고 2019년의 경우 5,6번이 막장인 관계로 이과 3류의 경우도 문제 하나는 포기하더라도 가능성이 있다는 말도 나왔다.[70] 이것도 정석에 있긴 하지만 수능에서는 직접적인 증명이 없기에 크게 중요하지 않다.[71] 도쿄대 본고사의 모든 과목이 개별적으로 일본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아니다. 일부 과목에 한해서 도쿄대보다 더 어렵게 출제하는 곳도 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어차피 그만큼 합격점이 높으니 가장 어려운 게 맞다.[72] 그만큼 시간과 배점이 더 주어진다.[73] 그만큼 시간과 배점이 더 주어진다.[74] 원래 2021년도 예정이었으나 제도적으로 시기상조라는 반대여론 때문에 3년 늦춰지게 되었다.[75] 원래 2021년도 예정이었으나 제도적으로 시기상조라는 반대여론 때문에 3년 늦춰지게 되었다.[76] 문과의 경우 수학과목의 배점이 타과목보다 낮지만, 도쿄대에 합격한 학생들은 영어 국어 그리고 사회 두 과목에서 보통 60%~70%정도의 점수를 득점은 하지만 저 4과목에서 그 이상의 점수를 올리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에 수학에서 갈리는 경우가 많다.[77] 이것도 케바케로 2019년에는 1번부터 치환해야 풀리는 정적분이 나왔고, 수열은 5번 문제로 나왔는데 꼬리문제 3번의 극한 문제가 도쿄대 최근 문제 중 최고난도를 찍어 버렸다.[78] 이것 역시 케바케로, 최근에 도쿄대 문제의 난이도가 살짝 낮아졌던 2017, 2018년 당시에는 이과 1, 2류도 완답해야 합격할 수 있다는 말이 나왔다. 그리고 2019년의 경우 5,6번이 막장인 관계로 이과 3류의 경우도 문제 하나는 포기하더라도 가능성이 있다는 말도 나왔다.[79] 이것도 정석에 있긴 하지만 수능에서는 직접적인 증명이 없기에 크게 중요하지 않다.[80] 문과의 경우 수학과목의 배점이 타과목보다 낮지만, 도쿄대에 합격한 학생들은 영어 국어 그리고 사회 두 과목에서 보통 60%~70%정도의 점수를 득점은 하지만 저 4과목에서 그 이상의 점수를 올리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에 수학에서 갈리는 경우가 많다.[81] 이것도 케바케로 2019년에는 1번부터 치환해야 풀리는 정적분이 나왔고, 수열은 5번 문제로 나왔는데 꼬리문제 3번의 극한 문제가 도쿄대 최근 문제 중 최고난도를 찍어 버렸다.[82] 이것 역시 케바케로, 최근에 도쿄대 문제의 난이도가 살짝 낮아졌던 2017, 2018년 당시에는 이과 1, 2류도 완답해야 합격할 수 있다는 말이 나왔다. 그리고 2019년의 경우 5,6번이 막장인 관계로 이과 3류의 경우도 문제 하나는 포기하더라도 가능성이 있다는 말도 나왔다.[83] 이것도 정석에 있긴 하지만 수능에서는 직접적인 증명이 없기에 크게 중요하지 않다.[84] 적합자가 없다고 판단될 경우 100명 모두 뽑지 않는다. 2017년도의 경우 71명만 합격했다.[85] 나루히토 덴노의 남동생인 후미히토 친왕의 2녀 1남 중 셋째. 자세한 것은 히사히토 항목 참조.[86] 적합자가 없다고 판단될 경우 100명 모두 뽑지 않는다. 2017년도의 경우 71명만 합격했다.[87] 나루히토 덴노의 남동생인 후미히토 친왕의 2녀 1남 중 셋째. 자세한 것은 히사히토 항목 참조.[88] 2015년 입학자는 2명에 불과했다.[89] 주로 도쿄공업대. 간혹 포기 후 국내대학 입시를 치르는 경우도 있다. 도쿄대 물리학과와 서울대 의예과를 동시합격한 수험생 이야기는 공중파를 타서 꽤나 유명하다.[90] 2015년 입학자는 2명에 불과했다.[91] 주로 도쿄공업대. 간혹 포기 후 국내대학 입시를 치르는 경우도 있다. 도쿄대 물리학과와 서울대 의예과를 동시합격한 수험생 이야기는 공중파를 타서 꽤나 유명하다.[92] 문과/이과 수험생 모두 EJU 초고득점(기술 제외 총합 750 이상)과 토플 고득점(iBT 100점 이상) 정도의 성적을 제출하는 것이 추천된다.[93] 문과/이과 수험생 모두 EJU 초고득점(기술 제외 총합 750 이상)과 토플 고득점(iBT 100점 이상) 정도의 성적을 제출하는 것이 추천된다.[94] 문과/이과 수험생 모두 EJU 초고득점(기술 제외 총합 750 이상)과 토플 고득점(iBT 100점 이상) 정도의 성적을 제출하는 것이 추천된다.[95] 문과/이과 수험생 모두 EJU 초고득점(기술 제외 총합 750 이상)과 토플 고득점(iBT 100점 이상) 정도의 성적을 제출하는 것이 추천된다.[96] 입학 때 문과3류 또는 이과2류에 배속된다.[97] 그러나 학교 밖에서의 매끄러운 일상생활을 위해서는 당연히 어느 정도의 일본어 실력을 보유하는 것이 좋다.[98] 최소 토플 iBT 100점 이상이나 아이엘츠 7.0 이상의 점수를 제출하는 것이 추천된다.[99] 참고 링크에 따르면 졸업생 15명 중 9명은 국내외 대학원에 진학, 1명은 모국의 전문직대학원에 진학, 2명은 일본에서 취업, 3명은 모국에서 취업 준비 중이거나 취업했다고 한다.[100] 입학 때 문과3류 또는 이과2류에 배속된다.[101] 그러나 학교 밖에서의 매끄러운 일상생활을 위해서는 당연히 어느 정도의 일본어 실력을 보유하는 것이 좋다.[102] 최소 토플 iBT 100점 이상이나 아이엘츠 7.0 이상의 점수를 제출하는 것이 추천된다.[103] 참고 링크에 따르면 졸업생 15명 중 9명은 국내외 대학원에 진학, 1명은 모국의 전문직대학원에 진학, 2명은 일본에서 취업, 3명은 모국에서 취업 준비 중이거나 취업했다고 한다.[104] 여기서 ~류는 한자로 쓰면 (무리 류)로, 서열를 뜻하는 가 아니다. 전통적으로 문과계열에서는 문과 1류가 편차치가 제일 높고, 이과계열에서는 이과 3류의 편차치가 높다. 문이과 통틀어 이과 3류를 일본 최고로 친다. 드래곤 사쿠라에서는 무조건 도쿄대를 가라면서도 “이과3류에 붙는 놈들은 외계인들이야!”라며 아예 쳐다도 보지 말라는 대사가 나올 정도.[105] 여기서 ~류는 한자로 쓰면 (무리 류)로, 서열를 뜻하는 가 아니다. 전통적으로 문과계열에서는 문과 1류가 편차치가 제일 높고, 이과계열에서는 이과 3류의 편차치가 높다. 문이과 통틀어 이과 3류를 일본 최고로 친다. 드래곤 사쿠라에서는 무조건 도쿄대를 가라면서도 “이과3류에 붙는 놈들은 외계인들이야!”라며 아예 쳐다도 보지 말라는 대사가 나올 정도.[106] 그 다음에 오는 오사카대, 도쿄의과치과대 의학과는 편차치로는 도쿄대 공대보다 약간 높긴 하지만, 본고사에 국어가 빠지고 면접이 들어가기 때문에 단순 비교가 어렵다. 상호 비교가 가능한 센터시험 점수로 따지자면 도쿄대 공대와 오사카대 의대는 동일한 득점율을 보여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편차치 참조.[107] 일본의 치학부약학부는 의학부와는 달리 입시에서 일반적인 이공계 학부와 다를 바 없는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 치과의사의 포화, 약사면허의 독점적 지위 약화 때문에 치과의사, 약사라는 직업 자체만으로 더 이상 고소득을 보장받지 못하게 되자, 하위권 사립대학에서는 모집 인원을 다 채우지 못하는 일도 나오고 있다. 현재 일본의 사립대학편차치 50(한국의 수능 5등급)을 넘어가는 치대는 존재하지 않는다. 도쿄대에는 치학부가 없다.[108] 예를 들어 오사카에 위치한 전기기기 제조회사인 키엔스(キーエンス)는 평균 연봉이 2000만 엔을 넘는다.[109] 그 다음에 오는 오사카대, 도쿄의과치과대 의학과는 편차치로는 도쿄대 공대보다 약간 높긴 하지만, 본고사에 국어가 빠지고 면접이 들어가기 때문에 단순 비교가 어렵다. 상호 비교가 가능한 센터시험 점수로 따지자면 도쿄대 공대와 오사카대 의대는 동일한 득점율을 보여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편차치 참조.[110] 일본의 치학부약학부는 의학부와는 달리 입시에서 일반적인 이공계 학부와 다를 바 없는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 치과의사의 포화, 약사면허의 독점적 지위 약화 때문에 치과의사, 약사라는 직업 자체만으로 더 이상 고소득을 보장받지 못하게 되자, 하위권 사립대학에서는 모집 인원을 다 채우지 못하는 일도 나오고 있다. 현재 일본의 사립대학편차치 50(한국의 수능 5등급)을 넘어가는 치대는 존재하지 않는다. 도쿄대에는 치학부가 없다.[111] 예를 들어 오사카에 위치한 전기기기 제조회사인 키엔스(キーエンス)는 평균 연봉이 2000만 엔을 넘는다.[112] 가이세이고의 1학년 정원은 400명, 나다고는 240명이다. 2013년 입시에서 나다고는 총 합격자 수 105명으로 2위를 기록했는데 그중에서 이과3류 합격자가 27명이다. 이 숫자는 탑 10 가운데 나머지 9개 고교의 이과3류 합격자수를 모두 합한 것보다 많다. 그래서 일본의 커뮤니티에서는 쪽수의 카이세이 vs 소수정예의 나다의 토론도 벌어지는 듯하다.[113] 여담으로 나다고등학교는 교토대 의학부 의학과에도 21명의 합격자를 냈다. 도쿄와 교토대학의 의학부에 각각 10명 이상 진학시킨 고교는 일본에서 나다 한 곳뿐이며, 가이세이나 다른 진학명문고는 진학명문의 타이틀을 이과1류에 많이 진학시키는 것으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실제로 진학명문고라고 해도 이과3류에 1명도 진학시키지 못한 곳도 많다.[114] 가이세이고의 1학년 정원은 400명, 나다고는 240명이다. 2013년 입시에서 나다고는 총 합격자 수 105명으로 2위를 기록했는데 그중에서 이과3류 합격자가 27명이다. 이 숫자는 탑 10 가운데 나머지 9개 고교의 이과3류 합격자수를 모두 합한 것보다 많다. 그래서 일본의 커뮤니티에서는 쪽수의 카이세이 vs 소수정예의 나다의 토론도 벌어지는 듯하다.[115] 여담으로 나다고등학교는 교토대 의학부 의학과에도 21명의 합격자를 냈다. 도쿄와 교토대학의 의학부에 각각 10명 이상 진학시킨 고교는 일본에서 나다 한 곳뿐이며, 가이세이나 다른 진학명문고는 진학명문의 타이틀을 이과1류에 많이 진학시키는 것으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실제로 진학명문고라고 해도 이과3류에 1명도 진학시키지 못한 곳도 많다.[116] 쌍둥이를 입학시킨 후에 성장 발달을 기록해 본다거나.[117] 쌍둥이를 입학시킨 후에 성장 발달을 기록해 본다거나.[118] 사실 도쿄대를 포함한 일본 대부분의 국립대학은 일년 53만5800엔으로 수업료가 통일되어 있다. 하지만 최근 64만2960엔으로 인상된 도쿄공대, 히토쓰바시대, 치바대, 도쿄예대 등 일부 예외도 있다. 참고로 사립대학의 학비는 국립대학의 기본 2~3배 이상이다.[119] 사실 도쿄대를 포함한 일본 대부분의 국립대학은 일년 53만5800엔으로 수업료가 통일되어 있다. 하지만 최근 64만2960엔으로 인상된 도쿄공대, 히토쓰바시대, 치바대, 도쿄예대 등 일부 예외도 있다. 참고로 사립대학의 학비는 국립대학의 기본 2~3배 이상이다.[120] 2014년 입학식 총장연설에선 매년 여성 비율이 2할을 넘지 못하며, 2014년도 입학생 기준으로는 84:16이라는 내용이 있었다[121] 2014년 입학식 총장연설에선 매년 여성 비율이 2할을 넘지 못하며, 2014년도 입학생 기준으로는 84:16이라는 내용이 있었다[122] 참고로 도쿄대학을 비롯한 국립대학은 전기(前期)와 후기(後期) 각각 1곳의 대학 밖에 지원할 수 없기 때문에 수험자수에 허수가 없다. 게다가 도쿄대학은 후기 전형을 폐지했기에, 일본의 도쿄대학 수험생들은 1년에 도쿄대학 딱 한 곳의 대학 밖에 지원을 못한다. 자세한 내용은 편차치 문서 참조.[123] 참고로 도쿄대학을 비롯한 국립대학은 전기(前期)와 후기(後期) 각각 1곳의 대학 밖에 지원할 수 없기 때문에 수험자수에 허수가 없다. 게다가 도쿄대학은 후기 전형을 폐지했기에, 일본의 도쿄대학 수험생들은 1년에 도쿄대학 딱 한 곳의 대학 밖에 지원을 못한다. 자세한 내용은 편차치 문서 참조.[124] 2021년도 입학생 선발의 경우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영향으로 응시료가 1만엔으로 내려갔다. 왜냐하면 온라인 시험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현장에 와서 토플 ITP를 볼 수 없고 무조건 IBT 등의 어학시험 비용을 사비로 지불해서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미리 그 금액 공제해 준 셈. 덕분에 여러 대학원을 응시하는 사람은 하나의 토플 점수로 여러 곳에 접수할 수 있었기에 금전적으로 상당히 이득이 되었다.[125] 2021년도 입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급락한 취업시장 때문에 석사로 학생들이 몰려서 경쟁률이 올라간 건 둘째 치더라도, 서류전형 과정에서 많은 지원자들을 걸러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시험볼 때 한번에 많은 사람을 감시하기 힘든 온라인 시험의 특성 상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 같은 해의 GSAT(삼성그룹 입사시험)의 경우에도 같은 이유로 같은 현상이 일어나 수험자들의 불만이 폭주하기도 했다.[126] 2021년도 입학생 선발의 경우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영향으로 응시료가 1만엔으로 내려갔다. 왜냐하면 온라인 시험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현장에 와서 토플 ITP를 볼 수 없고 무조건 IBT 등의 어학시험 비용을 사비로 지불해서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미리 그 금액 공제해 준 셈. 덕분에 여러 대학원을 응시하는 사람은 하나의 토플 점수로 여러 곳에 접수할 수 있었기에 금전적으로 상당히 이득이 되었다.[127] 2021년도 입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급락한 취업시장 때문에 석사로 학생들이 몰려서 경쟁률이 올라간 건 둘째 치더라도, 서류전형 과정에서 많은 지원자들을 걸러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시험볼 때 한번에 많은 사람을 감시하기 힘든 온라인 시험의 특성 상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 같은 해의 GSAT(삼성그룹 입사시험)의 경우에도 같은 이유로 같은 현상이 일어나 수험자들의 불만이 폭주하기도 했다.[128] 어학시험 점수를 제출하지 않는 연구과는 외국어과목을 따로 보는 경우가 있다. 또한 일본대학 출신은 영어나 각 학과에서 지정한 외국어를 선택하여 응시하고 외국대학 출신의 경우는 일본어 시험를 보는 경우도 있다.(문과)[129] 예를 들어 공학계열의 경우 공업수학, 전자회로, 양자역학, 열역학, 전자기학, 유체역학, 물성공학, 광공학, 통계학, 제어공학 등의 과목 중에 3~5개 선택. 한 과목은 3~5개의 문제 정도로 이루어져 있다. 전공 관련 소논문을 작성하는 경우도 있고, 학부성적 최우수자는 입학 시험이 면제되는 경우도 있다.[130] 어학시험 점수를 제출하지 않는 연구과는 외국어과목을 따로 보는 경우가 있다. 또한 일본대학 출신은 영어나 각 학과에서 지정한 외국어를 선택하여 응시하고 외국대학 출신의 경우는 일본어 시험를 보는 경우도 있다.(문과)[131] 예를 들어 공학계열의 경우 공업수학, 전자회로, 양자역학, 열역학, 전자기학, 유체역학, 물성공학, 광공학, 통계학, 제어공학 등의 과목 중에 3~5개 선택. 한 과목은 3~5개의 문제 정도로 이루어져 있다. 전공 관련 소논문을 작성하는 경우도 있고, 학부성적 최우수자는 입학 시험이 면제되는 경우도 있다.[132] 어학시험 점수를 제출하지 않는 연구과는 외국어과목을 따로 보는 경우가 있다. 또한 일본대학 출신은 영어나 각 학과에서 지정한 외국어를 선택하여 응시하고 외국대학 출신의 경우는 일본어 시험를 보는 경우도 있다.(문과)[133] 예를 들어 공학계열의 경우 공업수학, 전자회로, 양자역학, 열역학, 전자기학, 유체역학, 물성공학, 광공학, 통계학, 제어공학 등의 과목 중에 3~5개 선택. 한 과목은 3~5개의 문제 정도로 이루어져 있다. 전공 관련 소논문을 작성하는 경우도 있고, 학부성적 최우수자는 입학 시험이 면제되는 경우도 있다.[134] 한 학부에는 2~10개 정도의 학과가 있고, 한 학과에 5~10개 정도의 전공이 있고 그 전공에는 10~20개 정도의 연구실이 부속되어 있다. 즉, 꽤나 다양한 주제 중 선택하여 심화 연구를 진행할 수 있다.[135] 졸업논문을 위한 연구를 제외하고도, 평소 학과공통 실험 같은 것을 다 합치면 어쩌면 한국의 석사보다 실험 기간만큼은 더 길지도 모른다.[136] 한 학부에는 2~10개 정도의 학과가 있고, 한 학과에 5~10개 정도의 전공이 있고 그 전공에는 10~20개 정도의 연구실이 부속되어 있다. 즉, 꽤나 다양한 주제 중 선택하여 심화 연구를 진행할 수 있다.[137] 졸업논문을 위한 연구를 제외하고도, 평소 학과공통 실험 같은 것을 다 합치면 어쩌면 한국의 석사보다 실험 기간만큼은 더 길지도 모른다.[138] 사실 JAXA의 전신 중 하나가 도쿄대학 우주과학연구소이기도 하다. 현재는 문부과학성 소관의 조직이 되었다.[139] 사실 JAXA의 전신 중 하나가 도쿄대학 우주과학연구소이기도 하다. 현재는 문부과학성 소관의 조직이 되었다.[140] 물론 학비 감면 및 면제 제도가 있고 장학금도 나름 후한 편이므로 더 저렴하게 다닐 방법은 많다.[141] 물론 학비 감면 및 면제 제도가 있고 장학금도 나름 후한 편이므로 더 저렴하게 다닐 방법은 많다.[142] 참고로 도쿄대학을 비롯한 국립대학은 시험 일정이 거의 다 겹치기에 여러곳을 지망하는 것은 어려운 편이다.[143] 참고로 도쿄대학을 비롯한 국립대학은 시험 일정이 거의 다 겹치기에 여러곳을 지망하는 것은 어려운 편이다.[144] 그나마 국립대학이니까 이렇게 여러 개의 캠퍼스를 넓은 부지로 조성하는게 가능했지만, 사립대학의 경우에는 땅값의 압박 때문에 캠퍼스라고 해놓고 그냥 좁은 부지에 높은 빌딩 하나를 세워놓는 경우도 흔하다. 심지어 일본 최대 규모의 대학인 니혼대학의 경우, 대학 캠퍼스만 무려 21개가 존재한다.[145] 본부 기능을 하며, 분쿄구에 위치. 야요이 캠퍼스, 아사노 캠퍼스도 합쳐서 혼고 캠퍼스로 부른다.[146] 메구로구에 위치. 코마바 제1 캠퍼스, 코마바 제2 캠퍼스, 코마바 제3 캠퍼스를 합쳐서 코마바 캠퍼스라고 부른다.[147] 카시와시에 위치. 카시와II 캠퍼스, 카시와노하에키마에 캠퍼스도 합쳐서 카시와 캠퍼스라고 한다.[148] 다만 교양학부와 이학부 수학과 학생들은 혼고로 이동하지 않고 코마바에서 4년간 다니게 된다.[149] 도쿄대학의 캠퍼스 내에 위치한 연구실이나 연구소가 아닌, JAXA이화학연구소 등의 제휴 기관의 연구실에 소속되는 경우도 있다.[150] KAIST 공과대학과 도쿄대학 신영역창성과학연구과의 부국(部局)간 교환유학 협정.[151] KAIST 공과대학과 도쿄대학 신영역창성과학연구과의 부국(部局)간 교환유학 협정.[152] KAIST 공과대학과 도쿄대학 신영역창성과학연구과의 부국(部局)간 교환유학 협정.[153] 1930년대에 6번이나 유력한 노벨생리학·의학상 후보에 올랐지만, 결국엔 받지 못했다. 못 받은 이유에 대해 나중에 유엔 대사가 밝힌 바에 따르면, 당시 일본추축국이었다는 이유로 노벨 위원회장이 수상자로 선정하기를 거부하였다고 한다.[154] 2002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고시바 마사토시의 애제자 가운데 한 명이다. 도쓰카 요지는 2008년 사망하여 2015년 노벨물리학상은 받지 못하고 그의 제자인 가지타 다카아키만이 수상했다. 살아 있었다면 확실하게 공동수상할 수 있었던 셈.[155] 통상적으로 높은 수준인 자연과학 연구에는 다수의 학자가 멤버로 참가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노벨상의 자연과학 부문에서는 하나의 주제에 대해 대표자 3명까지 수상이 인정되곤 있지만, 2015년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선택된 것은 위에서 말한 가지타 다카아키와 아서 B. 맥도널드 등 두 사람 뿐이었다. 이는 본래대로라면 수상자 가운데 한 명으로 선택될 것이었던 도쓰카를 위해서 스웨덴 왕립 과학원의 노벨상 선정위원회가 세 번째 수상자 자리를 일부러 공석으로 해둔 것이라는 견해도 있으며 가지타 다카아키도 그처럼 생각하고 있다고 NHK의 특별 프로그램에서 밝힌 적 있다.[156] 다니던 중 외무고시에 합격하고 졸업은 하지 않고 수료로 남은 것으로 추정된다.[157] 대표적 업적으론 진돗개풍산개의 보존, 각시붕어, 쉬리 동정 등[158] 쓰시마 섬에서 중학교까지 졸업한 후 가쿠슈인 고등과를 거쳤다.[159] 해당 논문에서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는 사실을 기술하지 않아 노벨 위원회에서 그 사실을 몰랐고, 결국 크리스티안 에이크만에게 비타민 B1의 최초 발견자로 타이틀이 넘어가 버렸다.[160] 야마기와 가쓰사부로(山極勝三郎)와 이치카와 고이치(市川厚一)은 1915년에 토끼 귀에 콜타르를 지속적으로 발라 인공적으로 을 유발해 내는 데 성공하며 그 과정을 해명했다. 당시에 둘 다 노벨상 후보였으나, 1926년 노벨생리학·의학상은 먼저 기생충의 기원임을 주장한 요하네스 피비게르의 손을 들어줬다. 하지만 현재, 피비게르의 연구는 틀린 것으로 판명났다.[161] 만약 이 둘이 1926년에 노벨상을 받았으면 이들은 일본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가 되었을 것이며, 유카와 히데키보다 23년은 더 이른 최초의 수상자가 되었을 것이다. 당시 노벨위원회였던 폴케 헨센(Folke Henschen)의 증언에 따르면, 노벨상 선고위원회에서 이 연구를 심사할 때 동양인에게 노벨상은 아직 너무 이르다라는 등의 발언이 있었다고 한다.[162] 시부야역 앞에 동상도 세워져 있다. 하치코 문서 참조.[163] 일본 부자 순위에서 18위를 기록.[164] 도쿄대학 의학부의 전신[165] 페스트균의 발견, 파상풍 등 다수의 치료법을 개발.[166] 타바타 운동법을 고안한 것으로 유명하다.[167] 게이머계를 통틀어서 손에 꼽힐 만큼 엘리트 코스를 밟은 게이머로도 유명하다.[168] 現 도쿄대학 의과학연구소[169] 당시 난치병이라 여겨진 매독의 치료약으로 사용되었다.[170] 1912년 및 1913년에는 노벨생리학·의학상에도 후보로 올랐으나 결국에 수상은 놓쳤다.[171] 도쿄대학의 전신[172] 1930년대에 6번이나 유력한 노벨생리학·의학상 후보에 올랐지만, 결국엔 받지 못했다. 못 받은 이유에 대해 나중에 유엔 대사가 밝힌 바에 따르면, 당시 일본추축국이었다는 이유로 노벨 위원회장이 수상자로 선정하기를 거부하였다고 한다.[173] 2002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고시바 마사토시의 애제자 가운데 한 명이다. 도쓰카 요지는 2008년 사망하여 2015년 노벨물리학상은 받지 못하고 그의 제자인 가지타 다카아키만이 수상했다. 살아 있었다면 확실하게 공동수상할 수 있었던 셈.[174] 통상적으로 높은 수준인 자연과학 연구에는 다수의 학자가 멤버로 참가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노벨상의 자연과학 부문에서는 하나의 주제에 대해 대표자 3명까지 수상이 인정되곤 있지만, 2015년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선택된 것은 위에서 말한 가지타 다카아키와 아서 B. 맥도널드 등 두 사람 뿐이었다. 이는 본래대로라면 수상자 가운데 한 명으로 선택될 것이었던 도쓰카를 위해서 스웨덴 왕립 과학원의 노벨상 선정위원회가 세 번째 수상자 자리를 일부러 공석으로 해둔 것이라는 견해도 있으며 가지타 다카아키도 그처럼 생각하고 있다고 NHK의 특별 프로그램에서 밝힌 적 있다.[175] 다니던 중 외무고시에 합격하고 졸업은 하지 않고 수료로 남은 것으로 추정된다.[176] 대표적 업적으론 진돗개풍산개의 보존, 각시붕어, 쉬리 동정 등[177] 쓰시마 섬에서 중학교까지 졸업한 후 가쿠슈인 고등과를 거쳤다.[178] 해당 논문에서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는 사실을 기술하지 않아 노벨 위원회에서 그 사실을 몰랐고, 결국 크리스티안 에이크만에게 비타민 B1의 최초 발견자로 타이틀이 넘어가 버렸다.[179] 야마기와 가쓰사부로(山極勝三郎)와 이치카와 고이치(市川厚一)은 1915년에 토끼 귀에 콜타르를 지속적으로 발라 인공적으로 을 유발해 내는 데 성공하며 그 과정을 해명했다. 당시에 둘 다 노벨상 후보였으나, 1926년 노벨생리학·의학상은 먼저 기생충의 기원임을 주장한 요하네스 피비게르의 손을 들어줬다. 하지만 현재, 피비게르의 연구는 틀린 것으로 판명났다.[180] 만약 이 둘이 1926년에 노벨상을 받았으면 이들은 일본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가 되었을 것이며, 유카와 히데키보다 23년은 더 이른 최초의 수상자가 되었을 것이다. 당시 노벨위원회였던 폴케 헨센(Folke Henschen)의 증언에 따르면, 노벨상 선고위원회에서 이 연구를 심사할 때 동양인에게 노벨상은 아직 너무 이르다라는 등의 발언이 있었다고 한다.[181] 시부야역 앞에 동상도 세워져 있다. 하치코 문서 참조.[182] 일본 부자 순위에서 18위를 기록.[183] 도쿄대학 의학부의 전신[184] 페스트균의 발견, 파상풍 등 다수의 치료법을 개발.[185] 타바타 운동법을 고안한 것으로 유명하다.[186] 게이머계를 통틀어서 손에 꼽힐 만큼 엘리트 코스를 밟은 게이머로도 유명하다.[187] 現 도쿄대학 의과학연구소[188] 당시 난치병이라 여겨진 매독의 치료약으로 사용되었다.[189] 1912년 및 1913년에는 노벨생리학·의학상에도 후보로 올랐으나 결국에 수상은 놓쳤다.[190] 1930년대에 6번이나 유력한 노벨생리학·의학상 후보에 올랐지만, 결국엔 받지 못했다. 못 받은 이유에 대해 나중에 유엔 대사가 밝힌 바에 따르면, 당시 일본추축국이었다는 이유로 노벨 위원회장이 수상자로 선정하기를 거부하였다고 한다.[191] 2002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고시바 마사토시의 애제자 가운데 한 명이다. 도쓰카 요지는 2008년 사망하여 2015년 노벨물리학상은 받지 못하고 그의 제자인 가지타 다카아키만이 수상했다. 살아 있었다면 확실하게 공동수상할 수 있었던 셈.[192] 통상적으로 높은 수준인 자연과학 연구에는 다수의 학자가 멤버로 참가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노벨상의 자연과학 부문에서는 하나의 주제에 대해 대표자 3명까지 수상이 인정되곤 있지만, 2015년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선택된 것은 위에서 말한 가지타 다카아키와 아서 B. 맥도널드 등 두 사람 뿐이었다. 이는 본래대로라면 수상자 가운데 한 명으로 선택될 것이었던 도쓰카를 위해서 스웨덴 왕립 과학원의 노벨상 선정위원회가 세 번째 수상자 자리를 일부러 공석으로 해둔 것이라는 견해도 있으며 가지타 다카아키도 그처럼 생각하고 있다고 NHK의 특별 프로그램에서 밝힌 적 있다.[193] 다니던 중 외무고시에 합격하고 졸업은 하지 않고 수료로 남은 것으로 추정된다.[194] 대표적 업적으론 진돗개풍산개의 보존, 각시붕어, 쉬리 동정 등[195] 쓰시마 섬에서 중학교까지 졸업한 후 가쿠슈인 고등과를 거쳤다.[196] 해당 논문에서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는 사실을 기술하지 않아 노벨 위원회에서 그 사실을 몰랐고, 결국 크리스티안 에이크만에게 비타민 B1의 최초 발견자로 타이틀이 넘어가 버렸다.[197] 야마기와 가쓰사부로(山極勝三郎)와 이치카와 고이치(市川厚一)은 1915년에 토끼 귀에 콜타르를 지속적으로 발라 인공적으로 을 유발해 내는 데 성공하며 그 과정을 해명했다. 당시에 둘 다 노벨상 후보였으나, 1926년 노벨생리학·의학상은 먼저 기생충의 기원임을 주장한 요하네스 피비게르의 손을 들어줬다. 하지만 현재, 피비게르의 연구는 틀린 것으로 판명났다.[198] 만약 이 둘이 1926년에 노벨상을 받았으면 이들은 일본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가 되었을 것이며, 유카와 히데키보다 23년은 더 이른 최초의 수상자가 되었을 것이다. 당시 노벨위원회였던 폴케 헨센(Folke Henschen)의 증언에 따르면, 노벨상 선고위원회에서 이 연구를 심사할 때 동양인에게 노벨상은 아직 너무 이르다라는 등의 발언이 있었다고 한다.[199] 시부야역 앞에 동상도 세워져 있다. 하치코 문서 참조.[200] 일본 부자 순위에서 18위를 기록.[201] 도쿄대학 의학부의 전신[202] 페스트균의 발견, 파상풍 등 다수의 치료법을 개발.[203] 타바타 운동법을 고안한 것으로 유명하다.[204] 게이머계를 통틀어서 손에 꼽힐 만큼 엘리트 코스를 밟은 게이머로도 유명하다.[205] 現 도쿄대학 의과학연구소[206] 당시 난치병이라 여겨진 매독의 치료약으로 사용되었다.[207] 1912년 및 1913년에는 노벨생리학·의학상에도 후보로 올랐으나 결국에 수상은 놓쳤다.[208] 도쿄대학의 전신[209] 박사 과정에 입학할 때 한국에서 취득했던 권성주논문이 무효 처리되어 입학이 거부된 적 있다고 한다. 6개월간의 비정규 연구생 과정으로 논문을 새로 쓰고 나서 입학이 허가됐다고. 링크[210] 박사 과정에 입학할 때 한국에서 취득했던 권성주논문이 무효 처리되어 입학이 거부된 적 있다고 한다. 6개월간의 비정규 연구생 과정으로 논문을 새로 쓰고 나서 입학이 허가됐다고. 링크[211] 박사 과정에 입학할 때 한국에서 취득했던 권성주논문이 무효 처리되어 입학이 거부된 적 있다고 한다. 6개월간의 비정규 연구생 과정으로 논문을 새로 쓰고 나서 입학이 허가됐다고. 링크[212] 류자키와 함께 공동 만점이었다.[213] 그 유명한 삿포로안동시라고 번역한 에피소드에서는 홋카이도대학에도 지원했었지만 안타깝게 여기도 불합격했다.[214] 한국판에서는 한국대학교라고 번역되었다.[215] 류자키와 함께 공동 만점이었다.[216] 그 유명한 삿포로안동시라고 번역한 에피소드에서는 홋카이도대학에도 지원했었지만 안타깝게 여기도 불합격했다.[217] 한국판에서는 한국대학교라고 번역되었다.[218] 류자키와 함께 공동 만점이었다.[219] 그 유명한 삿포로안동시라고 번역한 에피소드에서는 홋카이도대학에도 지원했었지만 안타깝게 여기도 불합격했다.[220] 한국판에서는 한국대학교라고 번역되었다.[221] 참고로 이 사람도 도쿄대생이다. 도쿄대 졸업 후 대장성을 다니다 경제학 교수가 된 특이한 이력으로 일본 내에서 유명하다.[222] 참고로 이 사람도 도쿄대생이다. 도쿄대 졸업 후 대장성을 다니다 경제학 교수가 된 특이한 이력으로 일본 내에서 유명하다.[223] 참고로 이 사람도 도쿄대생이다. 도쿄대 졸업 후 대장성을 다니다 경제학 교수가 된 특이한 이력으로 일본 내에서 유명하다.[224] 도쿄대를 포함, 와세다대학, 게이오기주쿠대학, 릿쿄대학, 메이지대학, 호세이대학의 도쿄 내 6개 대학들이 소속된 대학야구 리그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 야구 리그로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한다.[225] 참고로 도쿄대학을 빼면 가장 우승 경력이 적은 대학이 릿쿄대학(나가시마 시게오의 모교)인데, 이 릿쿄대학도 우승 경력이 무려 13회로 도쿄대와 비교 자체가 미안한 수준이다. 다만 문제는 나머지 다른 대학이 전부 넘사벽의 30회 이상의 우승 경력을 가지고 있다.[226] 자세한 기록들은 다음을 참조. 야구부 공식 사이트 내 기록, 일본 위키백과 도쿄대 야구부 항목, 리그 공식 사이트 내 기록[227] 도쿄대를 포함, 와세다대학, 게이오기주쿠대학, 릿쿄대학, 메이지대학, 호세이대학의 도쿄 내 6개 대학들이 소속된 대학야구 리그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 야구 리그로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한다.[228] 참고로 도쿄대학을 빼면 가장 우승 경력이 적은 대학이 릿쿄대학(나가시마 시게오의 모교)인데, 이 릿쿄대학도 우승 경력이 무려 13회로 도쿄대와 비교 자체가 미안한 수준이다. 다만 문제는 나머지 다른 대학이 전부 넘사벽의 30회 이상의 우승 경력을 가지고 있다.[229] 자세한 기록들은 다음을 참조. 야구부 공식 사이트 내 기록, 일본 위키백과 도쿄대 야구부 항목, 리그 공식 사이트 내 기록[230] 이 어머니는 고등학교 시절 교토대학을 목표로 공부했으나 떨어졌고, 도쿄대학을 목표로 재수했으나 또 떨어지고 와세다대학으로 진학했다고 한다. 아들이 수험생이 되자 함께 공부하여 어머니는 도쿄대에 합격했지만 아들은 떨어졌다고.[231] 이 어머니는 고등학교 시절 교토대학을 목표로 공부했으나 떨어졌고, 도쿄대학을 목표로 재수했으나 또 떨어지고 와세다대학으로 진학했다고 한다. 아들이 수험생이 되자 함께 공부하여 어머니는 도쿄대에 합격했지만 아들은 떨어졌다고.[232] 대학별 순위 2위에 해당. 다만, 1위인 홋카이도대학660km²를 소유하고 있다.[233] 대학별 순위 2위에 해당. 다만, 1위인 홋카이도대학660km²를 소유하고 있다.[234] 1위 도쿄대학 406명, 2위 위스콘신 대학교 372명, 3위 텍사스 대학교 368명, 4위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357명, 5위 일리노이 대학교 어배너-섐페인 346명 등. (2017년 12월 집계, 현재 재직중인 정교수박사학위 기준)[235] 1위 도쿄대학 406명, 2위 위스콘신 대학교 372명, 3위 텍사스 대학교 368명, 4위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357명, 5위 일리노이 대학교 어배너-섐페인 346명 등. (2017년 12월 집계, 현재 재직중인 정교수박사학위 기준)[236] 의외지만, 국가기관 중에서 권력의 중추라고 할 수 있는 검찰은 전통적으로 교토대학 출신자가 많다. 이에 대한 재미있는 설이 있는데, 일본에서 검찰은 정의 사회의 핵심(보루)으로서, 고급 관료나 정치가 등 권력 범죄에 대한 단속이 최대 과제이다. 그런데 관료나 정치가에는 도쿄대학 출신이 많으니 동문보다는 교토대학 출신이 검찰에 많이 기용 되었다는 것이다. 과장된 면이 있겠지만, 교토대학의 이미지를 잘 말해 주는 에피소드이다.[237] 이는 서울대학교도 마찬가지다. 개교 이래 대통령이 된 서울대 출신은 김영삼 대통령이 유일하다. 다만, 동대 제국주의가 기승을 부린다던 시대에도 의외로 유명 정치인 중에서 도쿄대 출신의 비중은 높지 않았다. 후술된 바와 같이 이 대학은 관료 양성소에 가까워서 졸업생 대부분이 관료가 되거나 대기업으로 진출했고, 직업 정치인이나 사업처럼 모험적인 영역에 뛰어드는 사람의 비율은 별로 높지 않다. 게다가 일본은 기업 경영인이나 국회의원급 정치인의 세습 전통이 강하게 남아있는 편. 정치인의 세습 전통이 약한 한국은 관료나 학자 출신이 경력을 쌓아 국회의원 공천을 받는 일이 흔하지만, 일본에서는 기존 정치인의 자식, 또는 자식이 아니더라도 정치인이 선택한 후계자가 지역 기반을 물려받는 경우가 많고, 이 때문에 정치인과 실무진이 분리된 경향이 강하다.[238] 예를 들어 재무성의 전신인 대장성의 최고위관료 사무차관은 2차 세계 대전 이후, 단 3명만이 비 도쿄대 법학부 출신이었다. 그리고 그 3명은 도쿄대 경제학부와 교토대 법학부.[239] 의외지만, 국가기관 중에서 권력의 중추라고 할 수 있는 검찰은 전통적으로 교토대학 출신자가 많다. 이에 대한 재미있는 설이 있는데, 일본에서 검찰은 정의 사회의 핵심(보루)으로서, 고급 관료나 정치가 등 권력 범죄에 대한 단속이 최대 과제이다. 그런데 관료나 정치가에는 도쿄대학 출신이 많으니 동문보다는 교토대학 출신이 검찰에 많이 기용 되었다는 것이다. 과장된 면이 있겠지만, 교토대학의 이미지를 잘 말해 주는 에피소드이다.[240] 이는 서울대학교도 마찬가지다. 개교 이래 대통령이 된 서울대 출신은 김영삼 대통령이 유일하다. 다만, 동대 제국주의가 기승을 부린다던 시대에도 의외로 유명 정치인 중에서 도쿄대 출신의 비중은 높지 않았다. 후술된 바와 같이 이 대학은 관료 양성소에 가까워서 졸업생 대부분이 관료가 되거나 대기업으로 진출했고, 직업 정치인이나 사업처럼 모험적인 영역에 뛰어드는 사람의 비율은 별로 높지 않다. 게다가 일본은 기업 경영인이나 국회의원급 정치인의 세습 전통이 강하게 남아있는 편. 정치인의 세습 전통이 약한 한국은 관료나 학자 출신이 경력을 쌓아 국회의원 공천을 받는 일이 흔하지만, 일본에서는 기존 정치인의 자식, 또는 자식이 아니더라도 정치인이 선택한 후계자가 지역 기반을 물려받는 경우가 많고, 이 때문에 정치인과 실무진이 분리된 경향이 강하다.[241] 예를 들어 재무성의 전신인 대장성의 최고위관료 사무차관은 2차 세계 대전 이후, 단 3명만이 비 도쿄대 법학부 출신이었다. 그리고 그 3명은 도쿄대 경제학부와 교토대 법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