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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헤라/d0080732_4cbb16dc6fd18.jpg 항상 도도하게 사람을 내려보는 듯한 분위기로 ‘군림하는’ 최고의 여신. 긴장감이 흐트러지지 않은 외모와 몸매와 자세, 제우스의 바람기를 꿰뚫는 날카로운 눈빛과 예감의 소유자. 독기를 품고 눈을 번득이면 흰자위와 눈동자의 비율은 7:3. 결혼을 관장하는 여신으로 가정을 수호한다. 가정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에게는 더없이 부드럽고 성스러운 위엄마저 느껴진다. |
1. 개요[편집]
2. 작중행적[편집]
- 1화에서 제우스의 도움으로 다른 형제자매들과 크로노스의 뱃속에서 탈출하면서 등장, 자매들이 밖으로 나와 좋아 하는 와중 혼자 시큰둥하고 도도하게 "이렇게 어두워서야 크로노스의 뱃속과 뭐가 다를까" 라고 중얼거린다.
- 2화에서 올림포스의 재정 상태가 안 좋은 와중에 누군가의 품위 유지비라는 아주 수상쩍고 불투명한 지출이 나가고 있다며 제우스를 쏘아붙여 데꿀멍하게 만든다. 당연히 개그씬으로 신들이 재정에 쪼달릴리가 없다. 애초에 신이 돈이 필요할 턱이 있나.
뭐 제물을 바치는 걸 일종의 거래라고 생각하면 필요 할 수도 있다, 당장 헤파이스토스의 재료비, 인건비만 생각해봐도... - 판도라에게 선물해 준 것은 자존심.
- 원작에서는 헤라클레스가 불사신이 되도록 해주는 장면이 유명하다. 애니판에선 그림자에 비치는 모습만 보여주어 순화시켰다.
- 원작에서처럼 자신에 시선을 돌리기 위해 주둥이를 나불대며 쏼라쏼라 주절거리는 에코에게 남에 말만 따라할 수 있는 저주를 내린다.
- 이오를 감시하기 위해 만든 아르고스가 책보다 훨씬 더 괴물같으며 메두사처럼 돌로 굳어버리게 만드는 능력까지 더해졌다.
- 올림포스를 구한 헤라클레스에게 그동안의 핍박을 사과하며 자신의 딸 헤베를 주는 내용이 삭제되었다.
그 동안의 괴롭힘에 비해 사과가 성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