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토리아 시대에 있었던 사건들을 시간순으로 정리한 연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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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표
1.1. 1837년 ~ 1849년, 세계의 공장 시대: 희망적 시대1.2.1. 1861, 42세 남편과의 사별1.3. 1870년 ~ 1901년, 대불황의 시대: 사회불만의 시대1.3.1. 1874, 55세, 여제로 등극
1.1.1. 결혼 전
1.2. 1850년 ~ 1869년, 대 번영시대1.1.1.1. 1839, 메흐메드 알리의 독립1.1.1.2. 1839, 벨기에의 독립에 대해 네덜란드가 최종승인1.1.1.3. 1839, 차티스트 운동 확산1.1.1.4. 1839, 제1차 영국-아프가니스탄 전쟁(1839 ~ 1842) 시작1.1.1.5. 오스만 제국의 탄지마트 개혁(1839 ~ 1876)의 시작
1.1.2. 1840, 21세 결혼1.1.3. 결혼 후1.2.0.0.1. 태평천국의 난(1851 ~ 1864) 시작1.2.0.0.2. 제11차 러시아-튀르크 전쟁, 제1차 동방전쟁, 크림전쟁(1853 ~ 1856) 시작1.2.0.0.3. 빈 체제의 끝(1815 ~ 1854): 크림 전쟁1.2.0.0.4. 제11차 러시아-튀르크 전쟁, 제1차 동방전쟁, 크림전쟁(1853 ~ 1856) 종료: 오스만의 승리1.2.0.0.5. 제2차 아편전쟁(1856 ~ 1860) 시작1.2.0.0.6. 세포이 항쟁(1857 ~ 1858) 시작1.2.0.0.7. 세포이 항쟁(1857 ~ 1858) 끝1.2.0.0.8. 1858, 영국 동인도 회사 해체1.2.0.0.9. 제2차 아편전쟁(1856 ~ 1860) 끝1.2.0.0.10. 양무운동(1860 ~ 1895) 시작
1.3.0.0.1. 프로이센-프랑스 전쟁(1870 ~ 1871)의 시작1.3.0.0.2. 프로이센-프랑스 전쟁(1870 ~ 1871)의 끝1.3.0.0.3. 비스마르크 체제의 시작(1871 ~ 1914), 벨 에포크 시대의 개막
1.3.1.1. 오스만 제국의 탄지마트 개혁(1839 ~ 1876)의 종료1.3.1.2. 제12차 러시아-튀르크 전쟁, 제2차 동방전쟁(1877 ~ 1878) 시작1.3.1.3. 제12차 러시아-튀르크 전쟁, 제2차 동방전쟁(1877 ~ 1878) 종료: 오스만 제국의 패배1.3.1.4. 1878, 제2차 영국-아프가니스탄 전쟁(1878 ~ 1880) 시작1.3.1.5. 1880, 제2차 영국-아프가니스탄 전쟁(1878 ~ 1880) 종료1.3.1.6. 1880, 아프가니스탄의 보호국화(1880 ~ 1919) 시작1.3.1.7. 1882, 이집트의 보호국화(1882 ~ 1922) 시작1.3.1.8. 1882, 조선, 임오군란 발생1.3.1.9. 1884, 조선, 갑신정변 발생1.3.1.10. 1885, 벨기에의 레오폴드 2세, 콩고 사유화1.3.1.11. 1885, 거문도 점령 사건
1.3.2. 1887, 68세 골든 주빌리(즉위 50년 축하식)1.3.2.1. 1888, 잭 더 리퍼 사건1.3.2.2. 1890, 오토 폰 비스마르크 실각1.3.2.3. 1894, 프랑스에서 드레퓌스 사건 발생1.3.2.4. 1894, 조선, 동학 농민 혁명 발생1.3.2.5. 일본군의 한양 점령(1894) → 김홍집 내각 구성1.3.2.6. 갑오개혁(1894 ~ 1896) 시작1.3.2.7. 청일전쟁(1894 ~ 1895) 시작1.3.2.8. 청일전쟁(1894 ~ 1895) 끝1.3.2.9. 양무운동(1860 ~ 1895) 끝1.3.2.10. 1895, 삼국간섭1.3.2.11. 1895, 을미사변1.3.2.12. 1896, 아관파천1.3.2.13. 갑오개혁(1894 ~ 1896) 종료
1.3.3. 1897, 78세 다이아몬드 주빌리(즉위 60주년 축하식)1.3.4. 1901년, 서거1. 연표[편집]
1.1. 1837년 ~ 1849년, 세계의 공장 시대: 희망적 시대[편집]
1.1.1. 결혼 전[편집]
- 1837년 18세
- 1838년 19세
- 4월 30일: 니카라과가 중앙아메리카 연방 공화국에서 독립함.
- 5월: 런던 노동자협회의 지도자인 '윌리엄 러벗(William Lovett)'이 차티스트 운동의 요구를 구체화한 인민 헌장을 발표함.
- 10월 27일: 미주리 주가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신도들을 추방함.
- 12월: 영국의 인도군, 총 2만명의 정규군(벵골군 + 샤 슈자의 병력 + 봄배이군)을 갖춤, 이외에 민간인 3, 4만명, 낙타 3만 마리에 우마차 8000개등이 포함됨
1.1.1.1. 1839, 메흐메드 알리의 독립[편집]
1.1.1.2. 1839, 벨기에의 독립에 대해 네덜란드가 최종승인[편집]
1.1.1.3. 1839, 차티스트 운동 확산[편집]
1.1.1.4. 1839, 제1차 영국-아프가니스탄 전쟁(1839 ~ 1842) 시작[편집]
1.1.1.5. 오스만 제국의 탄지마트 개혁(1839 ~ 1876)의 시작[편집]
- 1839년 20세
- 1월 19일: 영국군이 아덴을 점령함.
- 1월 20일: 칠레와의 전쟁에서 패배한 '페루-볼리비아 연합'이 해체됨.
- 3월 9일: 페이스트리 전쟁이 프랑스의 승리로 종전. 멕시코는 프랑스에게 60만 페소의 배상금을 지불하기로 함.
- 4월 9일: 영국에 최초로 상업용 전기 전신선이 설치됨.
- 7월 1일
- 7월 23일: 제1차 영국-아프가니스탄 전쟁, 가즈니 공성전 종료[2]
- 8월: 제1차 영국-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영국군이 카불로 입성
- 8월 31일: 스페인에서 '제1차 카를로스 전쟁'이 카를로스파의 패배로 종결됨.
- 9월 4일: 제1차 아편전쟁 시작.
1.1.2. 1840, 21세 결혼[편집]
1.1.2.1. 1840, 제1차 아편전쟁(1840 ~ 1842) 시작[편집]
- 1840년 21세
- 1월 22일: 영국인들이 뉴질랜드에 정착함.
- 2월: 영국, 청나라에 대한 모든 전쟁준비를 마치고 군비 지출을 위한 예산안을 의회에 표결.
- 2월 6일: 영국과 마오리족 사이에 와이탕이 조약이 체결됨.
- 5월: 영국 해군이 싱가포르에 집결.
- 6월 15일: 영국해군, 광저우 앞바다에 도착.
- 7월 5일: 영국 해군, 주산 열도의 정해를 점령.
- 8월 9일: 영국 해군, 텐진 앞바다에 접근
- 8월 19일: 영국 해군, 마카오 통행관문을 점령 후 해상봉쇄 실시 → 중국군이 군수물자 교역을 못하게 됨
- 11월 21일: 장녀 빅토리아 아델레이드 메리 루이자 출생[6]
1.1.3. 결혼 후[편집]
- 1841년 22세
- 1월 7일: 영국과 청나라간에 제1차 아편전쟁의 일환으로 '2차 천비해전' 발발, 청군 대패.
- 1월 26일: 영국이 홍콩을 점거함.
- 1월 27일: 영국의 찰스 엘리엇과 청의 흠차대신 기선 간에 천비 가조약이 체결, 하지만 인준은 거부됨
- 청에서 불법으로 몰수한 아편을 순은 600만 냥으로 배상한다.
- 청의 중요 핵심항구 5곳을 전부 개항하고, 홍콩을 영국에 할양하고, 정해를 돌려받는다. 단, 세금은 모두 그대로 청 정부에 귀속한다.
- 차후 영국 시민은 중국황제와 맞먹는 동등한 지위를 약속한다.
- 광둥지역에서의 무역을 전쟁이전으로 복구한다. 모든 복구비용은 중국에 귀속한다.
- 2월 10일: 어퍼 캐나다 주와 로어 캐나다 주가 캐나다 주로 통합됨.
- 2월 19일: 청군, 총사령관 '혁산'의 부사령관인 '양방'에게 일임.
- 3월 9일: 미국 법정이 아미스타드 호 사건에 대한 최종 판결을 냄.
- 8월: 영국군 1만명은 청 동남부를 초토화하고 양쯔강으로 진입.
- 8월 30일
- 30대 수상 '윌리엄 램(휘그당)', 6년 135일 동안 역임후 퇴임
- 31대 수상 로버트 필 경 총리 업무 시작.
- 11월 1일: 영국군 중위 '알렉산더 번즈', 그의 동생 '찰스 번즈', '윌리엄 브로드풋' 소령과 30명의 세포이인 경비병들이 아프가니스탄의 군중에게 살해당함.
- 11월 9일: 훗날 에드워드 7세가 될 첫째 아들 앨버트 출생
- 11월 23일: 아프가니스탄인들에게 영국군의 주둔지가 포위당함.
- 11월 24일: 인도 총독의 정치국장 아크바르 칸이 윌리엄 맥노튼을 살해함.
1.1.3.1. 1842, 제1차 아편전쟁(1840 ~ 1842) 종료: 홍콩 양도 받음[편집]
1.1.3.2. 1842, 제1차 영국-아프가니스탄 전쟁(1839 ~ 1842) 종료[편집]
1.1.3.3. 1842, 홍콩의 식민지화(1842 ~ 1997) 시작[편집]
- 1842년 23세
- 1월 13일: 영국-아프가니스탄 전쟁중 '잘랄라바드'로 후퇴하던 영국군 행렬 약 16,000명이 아프가니스탄군의 공격에 궤멸당함.[7]
- 3월: 영국군 1000명, 청나라의 혁산의 정규군 1만2000명과 민병대 3만3000명의 대군을 격파.
- 3월 30일: 미국의 의사 '크로포드 롱(Crawford W. Long)'이 에테르를 이용한 마취수술 성공.
- 4월 5일: 영국이 허수아비로 세운 두라니 왕조의 '샤 슈자'가 '아크바르'에게 살해당함.
- 4월 13일: 아크바르가 지휘하는 6000명의 아프가니스탄군의 공격에 1500명의 수비로 버티던 잘랄라바드 주둔지에 영국의 '조지 폴록' 소장의 원군 도착.
- 5월: 에드거 앨런 포, 붉은 죽음의 가면 출간.
- 6월: 영국군, 청나라 상하이 함락
- 7월: 영국군, 청나라 난징의 요새 '진강' 공격
- 8월 9일: 웹스터-애슈버턴 조약으로 미국-캐나다 국경 분쟁 종결.
- 8월 10일: 영국 내 모든 여성과 10세 미만 남성의 광산 작업이 금지됨.
- 8월 14일: 미국이 제2차 세미뇰 전쟁의 종전을 선언.
- 9월 15일: 제1차 영국-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영국의 '조지 폴록' 소장 카불 입성
- 9월 17일: 추슐조약이 체결되며 청-시크 전쟁이 무승부로 끝남.
- 10월: 아프가니스탄에서 영국군이 후퇴하며 제1차 영국-아프가니스탄 전쟁 종전.
- 1843년 24세
- 홍콩에 빅토리아 시티 건립 시작. 홍콩 총독부 신설.
- 2월 25일: 영국 프리깃 HMS 캐리스포트의 함장 조지 폴렛 경이 하와이 왕국을 점거하고 임시정부를 선언함. 하와이 왕국기의 계양이 금지되었으며 그 자리에 유니언 잭이 계양됨.
- 4월 25일: 둘째 딸 앨리스 모드 메리 출생
- 5월 4일: 남아프리카 나탈이 영국 식민지로 선포됨.
- 7월 31일: 영국 태평양 함대 사령관인 리처드 돌턴 토머스 제독이 하와이의 주권을 반환하며 폴렛 경의 하와이 점거가 끝남.
- 8월 15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세계에서 오래된 놀이공원 중 하나인 티볼리 정원이 개장함.
- 9월 3일: 그리스 왕국에서 군대가 주축이 된 봉기가 희생자 없이 성공함. 그리스 왕국의 입헌군주국화.
- 11월: 대영제국의 식민지 캐나다에서 그레이스 마크스와 제임스 맥더멋이 고용인인 토머스 키니어와 그의 정부 낸시 몽고메리를 살해함. 이 사건은 훗날 소설 "알리아스 그레이스"로 널리 알려짐.
- 1844년 25세
- 5월 24일: 새뮤얼 모스가 세계 최초로 모스 부호를 써서 "하느님께서 이렇듯이 큰일을 하셨구나(what hath God wrought)"라는 메시지를 보냄.
- 6월 3일: 마지막 큰바다오리 부부가 목졸려 죽으며 큰바다오리가 멸종함.
- 6월 15일: 찰스 굿이어가 고무 황처리를 발명함.
- 6월 27일: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창시자 조셉 스미스가 수감된 감옥이 무장한 군중의 습격을 받음. 총격전 끝에 조셉 스미스가 살해당함.
- 8월 6일: 둘째 아들 알프레드 출생.
- 1845년 26세
- 1846년 27세
- 봄: 32명의 미국인 개척자가 캘리포니아에 정착하기 위해 미주리에서 출발함. 이들을 이끌던 이들이 도너 가문과 리드 가문이었기에 훗날 도너 파티라고 불리게 됨.
- 4월 25일: 리오 그란데 강 유역에서 멕시코군과 미군의 무력 충돌이 발발함. 멕시코군의 승리.
- 5월 13일: 미국이 멕시코에게 선전포고해 미국-멕시코 전쟁을 일으킴.
- 5월 25일: 3녀 헬레나 공주 출생
- 6월 14일: 멕시코령 캘리포니아의 미국계 이민자들이 캘리포니아 공화국의 독립을 선언함.
- 6월 15일: 미국과 영국 간에 오리건 조약이 체결되어 미국-캐나다 서해안 국경이 북위 49도선으로 결정됨. 오리건 지역을 둔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 분쟁이 끝남.
- 6월 25일: 영국에서 곡물법이 폐지됨: 이후 자유무역이 시작됨. 영국이 비교우위에 있던 분야에 대해서는 수출하고, 곡물은 수입하게 됨.
- 6월 28일: 벨기에의 발명가 아돌프 삭스가 색소폰을 발명함.
- 6월 20일: 31대 총리 로버트 필 경(2차, 토리당) 업무 종료
- 6월 30일: 32대 총리 존 러셀 경(1차, 휘그당) 업무 시작
- 9월 23일: 천왕성이 발견됨.
- 10월: 도너 파티가 시에라 네바다 산맥에 도달함. 이후 폭설로 고립됨.
- 12월 18일: 라부안 조약 체결. 브루나이 술탄국이 영국에게 라부안을 할양함.
1.2. 1850년 ~ 1869년, 대 번영시대[편집]
- 1850년 31세
- 5월 1일: 3남 아서왕자 출생.
1.2.0.0.1. 태평천국의 난(1851 ~ 1864) 시작[편집]
1.2.0.0.2. 제11차 러시아-튀르크 전쟁, 제1차 동방전쟁, 크림전쟁(1853 ~ 1856) 시작[편집]
오스만 제국의 압둘메지드 1세와 러시아 제국의 니콜라이 1세 사이의 전쟁. 1853년부터 1856년 3월 30일까지 약 3년간 러시아 제국에 맞서 오스만 제국, 영국, 프랑스, 사르데냐-피에몬테 왕국 4국 연합국간에 벌어진 전쟁. 전쟁 이름은 전쟁 중후반기 이후의 주전장인 크림 반도에서 따온 것으로, 크림 반도 이외에도 곳곳에서 전투가 벌어졌다. 1877~78년의 제12차 러시아-튀르크 전쟁이 또 있기 때문에 상호 구분을 위해 제1차 동방전쟁이라고도 부른다. 나이팅게일 위인전을 읽은 사람들, 간호학도들이라면 뭔지는 몰라도 이름쯤은 한 번 들어봤을 전쟁.
1.2.0.0.3. 빈 체제의 끝(1815 ~ 1854): 크림 전쟁[편집]
- 1854년 35세
- 8월 9일: 미국의 헨리 데이비드 소로, '월든' 출판.
- 8월 31일: 런던 소호에서 콜레라가 유행하기 시작함.
- 10월 16일: 오스카 와일드 출생.
- 1855년 36세
- 1월 30일: 조지 해밀턴-고든 총리, 크림 전쟁에서 벌어진 영국군의 부진으로 총리직에서 사퇴.
- 2월 23일: 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79세) 사망
- 3월 2일
1.2.0.0.4. 제11차 러시아-튀르크 전쟁, 제1차 동방전쟁, 크림전쟁(1853 ~ 1856) 종료: 오스만의 승리[편집]
인명피해가 유달리 큰 전쟁이었는데, 러시아만 해도 최소 14만에서 최대 50만에 가까운 사상자를 냈으며, 오스만이 10만~17만, 프랑스가 10만, 영국이 2만에 가까운 피해를 입었다. 사상자의 차이는 병력투입 수준에 비례하는 편으로 사상률은 전반적으로 비슷했으나 질병에 의한 사망자 수는 나이팅게일이 활약한 영국이 1만 6천 정도였던 반면 프랑스는 최대 6만에 달하는 차이를 보여줬다. 물론 프랑스군이 30만, 영국군이 10만이었다는 것과 규모가 클수록 전염병 확산이 쉽다는 점도 고려해야한다.
이런 대규모 인명피해로 유럽은 큰 충격에 빠졌다. 유럽이 겪은 최근의 전쟁 중 이 정도 인명피해를 낸 것은 나폴레옹 전쟁뿐인데, 이는 전쟁지역이나 참전국가 및 병력면에서 크림 전쟁과 수준이 달랐다. 그러나 당시 유럽 지도자들은 이를 전염병 때문으로 간단히 생각하고 넘어갔다.[8] 물론, 크리미안콩고출혈열 등 전염병에 의한 사망자가 상당히 많았던 건 사실이지만, 크림 전쟁부터 전쟁 중 사상자가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하는 것도 분명한 사실이다.
이런 대규모 인명피해로 유럽은 큰 충격에 빠졌다. 유럽이 겪은 최근의 전쟁 중 이 정도 인명피해를 낸 것은 나폴레옹 전쟁뿐인데, 이는 전쟁지역이나 참전국가 및 병력면에서 크림 전쟁과 수준이 달랐다. 그러나 당시 유럽 지도자들은 이를 전염병 때문으로 간단히 생각하고 넘어갔다.[8] 물론, 크리미안콩고출혈열 등 전염병에 의한 사망자가 상당히 많았던 건 사실이지만, 크림 전쟁부터 전쟁 중 사상자가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하는 것도 분명한 사실이다.
1.2.0.0.5. 제2차 아편전쟁(1856 ~ 1860) 시작[편집]
1.2.0.0.6. 세포이 항쟁(1857 ~ 1858) 시작[편집]
1.2.0.0.7. 세포이 항쟁(1857 ~ 1858) 끝[편집]
1.2.0.0.8. 1858, 영국 동인도 회사 해체[편집]
- 1858년 39세
- 1월 25일: 맏딸 빅토리아 아델레이드 메리 루이자를 프로이센 왕국의 왕세자와 혼인시킴
- 3월 17일: 더블린에서 아일랜드 독립투쟁 단체인 "아일랜드 공화주의 형제단(Irish Republican Brotherhood)"이 결성됨
- 6월 16일: 콜레라의 감염원을 찾아낸 존 스노우 뇌졸증으로 사망
- 7월 17일: 후에 브램 스토커의 아내가 되는 플로렌스 발콤 출생
- 9월 1일: 새로운 영국법이 정식으로 발효됨. 영국 동인도 회사는 세포이 항쟁의 책임을 물어 운영 정지.
- 10월 15일: 미국의 헤비급 복서 존 L. 설리반 출생
- 11월 1일: 세포이 항쟁 종식.
1.2.0.0.9. 제2차 아편전쟁(1856 ~ 1860) 끝[편집]
1.2.0.0.10. 양무운동(1860 ~ 1895) 시작[편집]
19세기 중후반에 중국 청나라에서 일어난 근대화(자강) 운동. 아편전쟁에서 청나라가 영국에게 무기력하게 패하고, 태평천국의 난으로 엉망이 된 자국을 근대화시켜, 서구 열강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목적이 있었다. 1860년 제2차 아편전쟁의 패배 이후 열강의 요구로 외교 아문이 성립되는 시점을 시작으로 보고, 1895년 청일전쟁의 패배로 끝난 것으로 본다.
이 시기에 일시적으로 청의 통치력이 회복되었기에 이 시기의 회복을 당시 황제의 연호를 따 동치중흥(同治中興)이라고도 한다.
이 시기에 일시적으로 청의 통치력이 회복되었기에 이 시기의 회복을 당시 황제의 연호를 따 동치중흥(同治中興)이라고도 한다.
- 1860년 41세
1.2.1. 1861, 42세 남편과의 사별[편집]
- 1862년 43세
- 9월 23일: 프로이센에 오토 폰 비스마르크가 수상으로 취임.
- 1863년 44세
- 1월 10일: 런던 지하철 개통
1.2.1.1. 태평천국의 난(1851 ~ 1864) 끝[편집]
- 8월 2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제네바 협약 최초 조인.
- 1865년 46세
- 5월 13일: 공식적으로 남북전쟁이 북군의 승리로 종전.
- 11월 26일: 루이스 캐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출판.
1.2.1.2. 1866, 보오전쟁[편집]
- 1866년 47세
- 롬바르디아-베네치아 왕국 해체.
- 남독일연방 결성가능.
1.2.1.3. 1867, 유럽통화회의, 금본위제로 결정[편집]
1.2.1.4. 1867, 대타협[편집]
1.2.1.5. 1867, 자본론[편집]
- 1867년 48세
1.2.1.6. 1868, 메이지유신[편집]
1.3. 1870년 ~ 1901년, 대불황의 시대: 사회불만의 시대[편집]
1.3.0.0.1. 프로이센-프랑스 전쟁(1870 ~ 1871)의 시작[편집]
1.3.0.0.2. 프로이센-프랑스 전쟁(1870 ~ 1871)의 끝[편집]
1.3.0.0.3. 비스마르크 체제의 시작(1871 ~ 1914), 벨 에포크 시대의 개막[편집]
1.3.1. 1874, 55세, 여제로 등극[편집]
1.3.1.1. 오스만 제국의 탄지마트 개혁(1839 ~ 1876)의 종료[편집]
1.3.1.2. 제12차 러시아-튀르크 전쟁, 제2차 동방전쟁(1877 ~ 1878) 시작[편집]
러시아 제국의 알렉산드르 2세와 즉위 직후의 오스만 제국 압뒬하미트 2세 사이에 일어난 전쟁. 러시아가 세르비아, 루마니아, 몬테네그로, 불가리아 독립군과 함께 오스만 제국과 벌인 전쟁이다. 19세기 중반 이후 확산된 범슬라브주의에 입각하여 촉발된 오스만 제국에 대한 적개심에 의해서 벌어졌다. 러시아 제국(諸國)이 크게 승리하여 각국이 영토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오스만 제국은 이때의 패배로 동유럽 영토를 사실상 전부 상실하고 만다.
- 1877년 58세
1.3.1.3. 제12차 러시아-튀르크 전쟁, 제2차 동방전쟁(1877 ~ 1878) 종료: 오스만 제국의 패배[편집]
최초 전후 처리를 위해 1878년 3월에 산 스테파노 조약[10]을 통해 자신들의 영토를 크게 넓혔으나 러시아의 확장을 경계한 영국[11], 프랑스의 반발과 독일 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조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베를린 조약을 통하여 전후 처리를 마무리하였다.
불가리아 공국은 독립은 하였으나 영토가 줄어들었을 뿐만 아니라 여전히 오스만 제국의 종주권 아래에 있어야 했고,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루마니아는 독립국 인정은 되었으나 일부 할양받은 영토를 돌려주어야 했다. 한편 영국은 중재의 댓가로 키프로스의 관할권을 획득했으며,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 대한 사실상의 지배권을 획득한다. 오스만 제국은 동부 루멜리아와 마케도니아만을 반환받았다.
불가리아 공국은 독립은 하였으나 영토가 줄어들었을 뿐만 아니라 여전히 오스만 제국의 종주권 아래에 있어야 했고,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루마니아는 독립국 인정은 되었으나 일부 할양받은 영토를 돌려주어야 했다. 한편 영국은 중재의 댓가로 키프로스의 관할권을 획득했으며,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 대한 사실상의 지배권을 획득한다. 오스만 제국은 동부 루멜리아와 마케도니아만을 반환받았다.
1.3.1.4. 1878, 제2차 영국-아프가니스탄 전쟁(1878 ~ 1880) 시작[편집]
- 1878년 59세
- 11월 21일: 2차 영국-아프가니스탄 전쟁 발발.
- 12월 4일: 소설가 브램 스토커, 플로렌스 발콤과 결혼.
1.3.1.5. 1880, 제2차 영국-아프가니스탄 전쟁(1878 ~ 1880) 종료[편집]
1.3.1.6. 1880, 아프가니스탄의 보호국화(1880 ~ 1919) 시작[편집]
- 1880년 61세
- 2차 영국-아프가니스탄 전쟁 종료.
- 1881년 62세
- 3월 13일
1.3.1.7. 1882, 이집트의 보호국화(1882 ~ 1922) 시작[편집]
1.3.1.8. 1882, 조선, 임오군란 발생[편집]
- 1882년 63세
- 1883년 64세
- 11월 14일: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보물섬 출간.
1.3.1.9. 1884, 조선, 갑신정변 발생[편집]
- 1884년 65세
1.3.1.10. 1885, 벨기에의 레오폴드 2세, 콩고 사유화[편집]
1.3.1.11. 1885, 거문도 점령 사건[편집]
- 1885년 66세
- 왕립상공회의소 개혁법, 의석재분배법 통과,
- 6월 9일: 자유당의 윌리엄 이워트 글래드스턴 43대 총리, 찰스 조지 고든의 전사 소식을 들은 후, 인기가 떨어져 물러남.
- 1886년 67세
- 7월: 46대 총리로 로버트 게스코인세실이 오름. 이후 6년 17일간 2차 집권기의 시작
1.3.2. 1887, 68세 골든 주빌리(즉위 50년 축하식)[편집]
1.3.2.1. 1888, 잭 더 리퍼 사건[편집]
- 1888년 69세
- 1889년 70세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황태자 루돌프 프란츠 카를 요제프, '마이어링 사건'으로 자살.
1.3.2.2. 1890, 오토 폰 비스마르크 실각[편집]
- 1890년 71세
- 4월 4일: 미국의 의사, 윌리엄 스튜어트 홀스테드 캐롤라인 햄턴(Caroline Hampton, 1861~1922)과 결혼
- 7월: 오스카 와일드,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출간.
- 1891년 72세
- 1892년 73세
- 1893년 74세
1.3.2.3. 1894, 프랑스에서 드레퓌스 사건 발생[편집]
1.3.2.4. 1894, 조선, 동학 농민 혁명 발생[편집]
1.3.2.5. 일본군의 한양 점령(1894) → 김홍집 내각 구성[편집]
1.3.2.6. 갑오개혁(1894 ~ 1896) 시작[편집]
1.3.2.7. 청일전쟁(1894 ~ 1895) 시작[편집]
- 1894년 75세
- 7월: 코난 도일, 셜록 홈즈의 회상록 출간
- 8월 1일: 청일전쟁 발발.(~1895년 4월 17일)
- 11월 1일
1.3.2.8. 청일전쟁(1894 ~ 1895) 끝[편집]
1.3.2.9. 양무운동(1860 ~ 1895) 끝[편집]
1.3.2.10. 1895, 삼국간섭[편집]
1.3.2.11. 1895, 을미사변[편집]
1.3.2.12. 1896, 아관파천[편집]
1.3.2.13. 갑오개혁(1894 ~ 1896) 종료[편집]
1.3.3. 1897, 78세 다이아몬드 주빌리(즉위 60주년 축하식)[편집]
1.3.3.1. 1897, 대한제국 성립[편집]
1.3.3.2. 1898, 파쇼다 사건[편집]
- 1898년 79세
- 7월 10일: 132명으로 구성된 프랑스 제3공화국의 마르샹 원정대, 14개월의 원정 끝에 파쇼다에 도착, 프랑스 국기를 내걸음.
- 9월: 스위스를 여행중이던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황후 엘리자베트 폰 비텔스바흐 암살당함.
- 1899년 80세
- 1900년 81세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란트슈타이너(Landsteiner)에 의해서 A,B,O형의 혈액형 발견
1.3.4. 1901년, 서거[편집]
- 2월 4일: 빅토리아 여왕의 장례식 거행.
- 이후 역사는 세계대전 항목으로
[1] 빅토리아(드라마) 2화 내용[2] 빅토리아(드라마) 4화에서 언급됨[3] 빅토리아(드라마) 4화 내용[4] 빅토리아(드라마) 3화 시작 화면으로 나옴[5] 빅토리아(드라마) 시즌1 8화에서 다룸[6] 빅토리아(드라마) 시즌1 8화 마지막 장면[7] 빅토리아(드라마) 시즌2 에피소드1에서 묘사됨[8] 실제 전투에 의한 사망자보다 전염병 사망자가 훨씬 많았던건 사실이다. 괜히 나이팅게일이 부각된게 아니다.[9] 안나 카레리나의 극중 시작 년도[10] 오늘날의 터키 이스탄불 부근의 지명.[11] 당시 수상은 디즈레일리[12] 영화 '하르툼 공방전'이 묘사한 시점[13] 프랑스 정부가 이 사건을 잘못으로 공식 인정한건 100년 후인 1995년 9월의 일이다.[14] 82번째 생일을 넉 달 앞두고 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