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의 상위 문서: SK 와이번스
1. 등번호 현황[편집]
SK 와이번스 | ||
등번호 | 역대 선수 목록 | 현재 선수 |
0 | 송재익(2001) | 김강민(2003~) |
00 | 임석진(2021~) | |
01 | 유호식(2021~) | |
02 | ||
03 | 박형준(2021~) | |
04 | 장우준(2021~) | |
05 | 박제범(2021~) | |
06 | ||
07 | 권혁찬(2021~) | |
08 | ||
09 | 조요한(2021~) | |
1 | 조영우(2021~) | |
2 | 박성한(2021~) | |
3 | 현원회(2021~) | |
4 | 최항(2016~) | |
5 | 김성민(2021~) | |
6 | 정현(2021~) | |
7 | 유서준(2021~) | |
8 | 이재록(2021~) | |
9 | 김찬호(2021~) | |
10 | 정의윤(2021~) | |
11 | 신재웅(2015.7.24~) | |
12 | 최수빈(2021~) | |
13 | 하재훈(2019~) | |
14 | 최정(2007~) | |
15 | 이태양(2021.02.25~) | |
16 | 김성현(2020~) | |
17 | 추신수(2021.02.25~) | |
18 | 정영일(2018~) | |
19 | 정진기(2021~) | |
20 | 이재원(2013~) | |
21 | 김정빈(2020~) | |
22 | 서진용(2015~) | |
23 | 이건욱(2020~) | |
24 | 오태곤 (2020.8.13~) | |
25 | 이현석(2020~) | |
26 | ||
27 | 제이미 로맥 (2017시즌중~) | |
28 | ||
29 | 임시결번[1] | |
30 | 최민준(2021~) | |
31 | 김상수(2021~) | |
32 | 김창평(2021~) | |
33 | 김세현(2021~) | |
34 | 르위키 (2021~) | |
35 | 한유섬(2021~) | |
36 | 정수민(2020~) | |
37 | 서동민(2021~) | |
38 | 고종욱(2021~) | |
39 | 오준혁(2021~) | |
40 | 김표승(2021~) | |
41 | 박민호(2019~) | |
42 | 문승원(2016~) | |
43 | 김택형(2021~) | |
44 | 최경태(2021~) | |
45 | 신동민(2021~) | |
46 | 양선률(2021~) | |
47 | 오원석(2021~) | |
48 | 조성훈(2021~) | |
49 | 김민재(2020~) | |
50 | 박종훈(2015~) | |
51 | 김태훈(2018~) | |
52 | 남태혁(2020~) | |
53 | 최주환(2021~) | |
54 | 최지훈(2020~) | |
55 | 이흥련(2021~) | |
56 | 김경호(2021~) | |
57 | 김주온(2020~) | |
58 | 이정범(2021~) | |
59 | 이채호(2021~) | |
60 | 박정빈(2021~) | |
61 | 길지석(2021~) | |
62 | 정동윤(2021~) | |
63 | 폰트(2021~) | |
64 | 박시후(2020~) | |
65 | 조형우(2021~) | |
66 | 허웅(2021~) | |
67 | 김건우(2021~) | |
68 | 고명준(2021~) | |
69 | 류효승(2021~) | |
70 | 김원형(2021~) | |
71 | 손지환(2021~) | |
72 | 홍세완(2021~) | |
73 | 브랜든 나이트(2021~) | |
74 | 조원우(2021~) | |
75 | 이진영(2021~) | |
76 | 김민재(2021~) | |
77 | 백재호(2014~ ) | |
78 | 김일경(2019~) | |
79 | 최창호(2014~) | |
80 | 조웅천(2021~) | |
81 | 최경철(2020~) | |
82 | 세리자와(2021~) | |
83 | 박정권(2020~) | |
84 | 조동화(2019~) | |
85 | 이대진(2021~) | |
86 | ||
87 | 김석연(2018~ ) | |
88 | 이대수(2019~) | |
89 | 제춘모(2015~ ) | |
90 | 전병두(2019~) | |
91 | 이승호(2020~) | |
92 | 전형도(2021~) | |
93 | ||
94 | 채현우(2021~) | |
95 | 장지훈(2021~) | |
96 | 전의산(2020~) | |
97 | 조병현(2021~) | |
98 | ||
99 | 박연수(2007) - 정경배(2010~2018) | 강지광(2019~) |
100 | ||
101 | 신창명(2013) - 조우형(2014) | |
102 | 조성모(2014) | 권누리(2020~) |
103 | 임재현(2014) | 이석모(2020~) |
104 | 박철우(2014) | 김규진(2021~) |
105 | 이승진(2014) | |
106 | 김성수(2021~) | |
107 | 설재훈(2015) | |
108 | 김민형(2015) | |
110 | ||
111 | ||
112 | ||
113 | 허민혁(2021~) | |
114 | ||
115 | 이재록(2019) | 이재성(2021~) |
121 | 유영하(2014) | |
122 | 최항(2014) | |
123 | 최윤철(2014) | |
124 | 민경수(2013) | |
1030 | 강비(2019) | |
2. 주요 등번호와 이야깃거리[편집]
- 0
2000년 창단 이후 가장 오랫동안 주인이 바뀌지 않은 등번호다. 김강민이 2003년부터 줄곧 이 번호를 달고 있다. 김강민은 단지 "특이하다"(...)는 이유만으로 0번을 자신의 등번호로 골랐다고 한다.
- 00
창단 첫 시즌 도중 현대 유니콘스로부터 영입된 미스터 인천 김경기의 등번호였다. 태평양 돌핀스 선수 시절부터 인천 팬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던 선수였기에 SK에 와서도 당연히 00번을 달게 됐고 훗날 코치 시절에도 00번을 달았다.[3] 인천야구에서 00번이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한다면 아무에게나 이 번호가 주어지지 않을 듯 했지만 2016년 시즌 후 김경기가 팀을 떠나자 임석진, 정혁진 등 신진급 선수들에게 이 번호가 돌아갔다. 채태인이 2020년 한 해동안 이 번호를 달고 뛰었는데 동갑내기 김강민과 붙어있고 싶다고 해서 0번 옆의 00번(...)을 달았다고 한다. 2021년부터는 다시 임석진이 달게 되었다.
- 1
에이스를 상징하는 등번호답게 투수들이 주로 받는 번호지만 이 번호를 달고 성공한 투수가 없다.(...) 2000년 창단 당시에는 별볼일 없던 선수단 내에서 단연 돋보였던 강병규에게 선뜻 등번호를 내줬지만 하필 그 강병규가 막장 행각을 펼치며(...) 1번이라는 번호에 먹칠을 하고 말았다. 이후 정대현, 제춘모, 송은범 등 장래가 촉망되던 투수들에게 이 등번호가 갔지만 정작 커리어 하이는 다른 등번호를 달고 기록했다.[4] 정작 이 번호를 달고 전성기를 누린 선수는 외야수인 박재상. 왕조 시절 그의 등번호가 1번이었다. 이후 박재상의 1년 선배 조동화가 1번을 이어 받았고[5] 조동화가 은퇴하자 김택형이 등번호를 이어받았지만 잠재력을 터뜨리지 못했다. 2021년부터는 조영우가 달고 있다.
- 17
구단의 역대 등번호 중 가장 사연이 많은 등번호다. 선수단 안팎에서 한 때 등번호 17번의 저주 이야기가 있었다. 17번을 단 선수들 중 부진하거나 부상을 당했던 선수가 유독 많았기 때문. 역대 17번을 달았던 선수 중에 옛 쌍방울의 잠수함 에이스 성영재는 해태 타이거즈로 트레이드 됐고 성영재의 트레이드 파트너가 돼 17번을 달았던 이호준은 2000년 시즌 중 손목 부상을 당해 시즌을 통으로 날려먹었으며 17번을 이어 받은 안재만도 2002년에 팔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이후에는 부진한 무명 선수들이 이 번호를 달고 큰 활약을 하지 못했고 2009년에 17번을 달았던 박현준은 승부조작범이 됐으며 이명기는 한때 잘 나가며 17번의 저주를 끊어내나 싶었으나 펜스와 부딪히는 중상을 당하며 내리막길을 걷다 2017년 노수광과 트레이드 된다. 그나마 노수광이 2018년의 대활약으로 이른바 '17번의 저주'를 끊어내는가 싶었지만 그마저도 2018년 9월 손가락 부상을 당해 팀의 역전 우승을 지켜만 봐야 했다. 2019년엔 노수광 본인도 부진했고 결국 2020년 한화로 트레이드됐다. 2020년부터는 노수광의 트레이드 상대인 투수 이태양의 등번호였으나이태양이 2021년 2월에 현역 내내 등번호 17번을 고집했던 전직 메이저리거가 팀에 들어오면서 양보하였다.
- 21
창단 첫 페넌트레이스 우승과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결정지었던 구단 1호 헹가래 투수 정대현의 등번호였다. 정대현 이후에는 21번을 달고 이렇다 할 성적을 거둔 선수가 없었다. 2020년부터 좌완투수 김정빈이 21번을 달고 있다.
- 24
제이미 로맥 등장 이전에 구단 역사상 최고의 외국인 타자였던 호세 페르난데스가 이 번호를 달고 구단 역사상 최초의 40홈런 타자가 됐다. 다만 2002년 한 시즌만 뛰고 일본으로 건너갔고 그가 활약하던 시절은 SK의 인기도가 매우 낮았기에 이 선수의 활약을 정확히 기억하는 팬들은 많지 않은 편이다. 최근 팬들에게 호세 페르난데스라는 이름을 언급하면 보트 사고로 목숨을 잃은 MLB 영건 투수나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타자를 떠올릴 정도.
- 28
와이번스 팬들이라면 누구나 가장 안타깝게 여길 비운의 좌완 파이어볼러 전병두의 번호였다. 2009년 SK 이적 이후 3시즌 동안 빛나는 역투를 뽐내며 왕조 시절 투수진의 보배로 이름을 떨쳤지만 구시대적 야구관에 의한 혹사의 영향으로 장기간의 재활에도 끝내 재기하지 못하고 은퇴하고 말았다. 전병두의 은퇴 후에는 좌완 신예 김성민에게 등번호가 돌아갔으나 2017년 김택형과 트레이드되면서 김택형의 차지가 됐고 2018년에는 트레이드로 SK에 영입된 강승호가 뜬금없이 이 번호를 가져갔다. 그리고 강승호는 2019년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내 28번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말았다. 강승호가 팀을 떠나 있는 동안 조영우가 이 번호를 달고 프로 통산 첫 승의 영광을 따냈다. 그러다 2021년부터 다시 강승호가 이 번호를 달뻔 했으나 외부 FA로 영입된 최주환의 보상선수로 팀을 떠나게 돼 현재까지는 등번호 주인이 없다.
- 31
구단 초창기 외국인 타자로 이름을 날린 틸슨 브리또가 이 번호를 달았다. SK에서 31번을 달고 주전 유격수로 뛰면서 2001년 타격 2위에 오르는 등 이름값을 올렸고 이듬해 삼성 라이온즈로 트레이드된 후에도 31번을 달고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를 끼었다. 다만 브리또 외에 31번을 달고 이렇다 할 성적을 올린 선수는 사실상 없다.
- 38
팀의 한국시리즈 3회 우승을 이끈 공로와 투수 혹사와 재미없는 야구 논란을 불러온 과오가 공존하는 김성근 전 감독의 등번호였다. "삼삼하고(3) 팔팔한(8) 야구를 보여주겠다"는 뜻에서 38번을 감독 등번호로 정했다고 한다. 당초 구단에서는 2011년 시즌 후 김성근과 재계약이 이뤄지면 38번을 영구결번시키는 방안까지도 고려했으나 2011년 8월 경질되면서 없던 일이 됐다. 김성근이 팀을 떠난 후에는 김동엽이 이 번호를 달았다. 공교롭게도 한자까지 똑같은 동명이인 야구인 김동엽 전 MBC 청룡 감독도 38번을 달았다. 김 전 감독은 "나는 38년에 태어난 38따라지"라는 사연을 대입하며 38번을 달았지만 1990년생 김동엽은 "그냥 남는 번호라서 38번을 골랐다"고 한다. 김동엽 이후에는 삼각 트레이드 파트너인 고종욱이 2019년 이 번호를 달았고 2020년에는 오준혁이 이 번호를 달았다. 그러다 고종욱이 2021년부터 38번 등번호를 다시 달고 싶다는 자발적 요청에 의해 38번을 다시 달게 됐다.
- 62
숭의야구장 시절부터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 이르기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인천야구의 아이돌 박재홍의 등번호였고 박재홍의 은퇴 뒤에는 2018년 한국시리즈와 2019년 올스타전 MVP를 거머쥐었던 한동민의 등번호이기도 했다. 다만 2021년부터는 한동민 본인의 의중에 따라 62번을 내려놨다. 새 번호 주인은 예비역 투수 정동윤.
- 88
2018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던 트레이 힐만 감독의 등번호. 다만 본인의 의중에 의해 고른 번호는 아니며 전임 감독인 김용희 전 감독이 쓰던 번호를 별 생각없이 그대로 이어받았다. 김 전 감독은 "팔팔(88)한 야구를 팬들께 보여드리겠다"며 88번을 등번호로 정했지만 그의 각오처럼 팔팔한 야구를 보여주지는 못했다. 힐만 감독이후에는 현재 SK 와이번스에서 은퇴한 후 SK 와이번스 코치를 하고 있는 이대수가 이 번호를 달고 있다.
3. 기타[편집]
- 2015년부터 2018년까지는 홈 유니폼에 이름을 새기지 않았기에 등번호의 의미가 꽤 남달랐다. 그러나 2019년부터 홈 유니폼에 다시 이름이 들어가게 됐다.
[1] 2020시즌 김광현의 해외이적으로 인해 번호가 비워진 상태이며 팀 내 김광현의 상징성을 감안하면 김광현의 국내 복귀 전까지 비어있는 번호로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크다. [2] 개명 전 백인식.[3] 다만 코치 재임 초창기에는 73번을 달았다. 김경기가 현역일 때 신인 시절 등번호가 37번인 것을 생각하면 흥미로운 숫자 조합이다.[4] 정대현은 SK 시절 21번을 달고 '여왕벌'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국내 최고의 씡카볼언더핸드 투수로 명성을 얻었고 제춘모는 18번을 달고 커리어의 유일한 10승을 기록했으며 송은범은 46번을 달고 SK 왕조의 주축 투수가 됐다.[5] 다만 조동화를 상징하는 번호는 10번이다.[6] 원래 정수민이 2021년부터 31번으로 등번호를 변경하려고 하였으나 이적생인 김상수가 31번을 차지하여 다시 36번으로 바꾸게 되었다.[7] 이 때문에 FA 오재일의 영입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번호를 비워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있기도 했다. 그러나 오재일이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하였고, 36번은 정수민이 다시 달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