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의
2. 성질
- 두 쌍의 대변이 각각 같음
- 두 대각선이 중점에서 교차
- 두 대각선의 길이가 같음
- 두 대각선이 수직
- 두 대각선이 서로를 이등분
- 한 대각선이 도형을 이등분, 이등분된 도형들은 합동
- 두 대각선이 도형을 사등분, 사등분된 도형들은 변을 공유하지 않는 쌍끼리만 합동[3]
- 합동인 두 도형으로 등분하는 방법이 무수히 많음
- 외접원이 항상 존재
3. 다른 도형과의 관계
3.1. 사각형
3.2. 원기둥
4. 공식
- [math(textsf{footnotesize{(넓이)}}=textsf{footnotesize{(가로)}}timestextsf{footnotesize{(세로)}})]
- [math(textsf{footnotesize{(둘레)}}={textsf{footnotesize{(가로)}}+textsf{footnotesize{(세로)}}}times 2)]
- 모든 각이 직각이므로 피타고라스 정리에 의하여 [math(textsf{footnotesize{(대각선)}}=sqrt{textsf{footnotesize{(가로)}}^2+textsf{footnotesize{(세로)}}^2})]
5. 언어별 명칭
- 중국어: 直角四边形[zhíjiǎosìbiānxíng], 长方形[chángfāngxíng], 矩形[jǔxíng]
- 일본어: 長方形(ちょうほうけい), 矩形(くけい·さしがた), 長四角(ながしかく), 長手(ながて)
- 영어: rectangle, oblong
한자문화권에서는 나라마다 명칭이 비슷한 듯 다르다. 우선 한국어에서는 초중고 교육과정에서 '직사각형'을 용어로 채택하는 등 '직사각형'이 가장 널리 쓰이고 있다. 간혹 직각삼각형과 비슷하게 '직각사각형'이라고도 한다. 반면 '직방형', '장방형', '구형', '긴네모', '긴네모꼴'은 앞 두 개에 비해서 현저히 사용 빈도가 낮다. 특히 '구형(矩形)'은 矩(모날 구)를 써서 '모난 모양'을 뜻하는데, 球(공 구)를 써서 '공 모양'이나 '구(球)'를 뜻하는 구형(球形)과 심한 혼동이 발생할 여지마저 있다. 그래도 '판구형(板矩形), '구형파(矩形波)' 등 다른 용례를 찾아볼 수는 있다.
중국어에서는 直角四边形(직각사변형), 长方形(장방형), 矩形(구형) 정도가 쓰이는데, '직각사각형'이 아니라 '직각사변형'으로 부르는 것이 두드러지는 특징이다.
일본어에서는 長方形(장방형), 矩形(구형), 長四角(장사각) 등의 한자어를 쓰는데, 한국어나 중국에서 찾아볼 수 없는 '장사각'이라는 단어가 눈에 뜨인다. 이중에서 矩形(구형)은 くけい로 음독할 수도 있고, さしがた로 훈독할 수도 있다. 한편 長手(ながて)라는 순일본어 어휘도 쓰이는데, 長手盆(ながてぼん, 직사각형 모양의 쟁반)과 같이 학술 용어가 아닌 일상 언어로 쓰인다.
영어에서는 rectangle이 많이 쓰이며, oblong은 '길쭉한'이라는 뜻의 형용사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