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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상위 문서: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
1. 개요[편집]
2. 의류/패션/뷰티[편집]
3. 음식/요리[편집]
다른 것과 모양이 비슷하기 때문에 이름을 짓는 사례는 매우 흔하니 특별한 사례가 아닌 것 외에는 작성하지 말 것.
3.1. 원래 의미와 다른 의미가 있는 경우[편집]
본래 의미가 아니라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지는 경우 중 정확한 유래가 확인되는 것들을 기술한다. 그렇기에 엄밀하게 따지면 문서명대로 이름과 실제가 '다르다'고 하기 어려운 예시도 많다. 상위 문서에 있는 <실제로는 이름과 실제가 다르다고 할 수 없는 말> 문단의 하위 문단에 중복되어 있기도 하다.
3.2. 이름 때문에 오해를 사는 경우[편집]
- 타코야키(たこ焼き)는 이름과 달리 문어를 직접 구운 게 아니고 문어를 넣은 빵이다.
- 닭갈비에는 닭의 갈비살이 아닌 다리살이 쓰인다. 닭갈비라는 명칭에는 몇가지 설이 있는데 처음엔 닭의 갈비살을 쓰다가 식문화가 발달하면서 닭다리살로 바꿨지만 이름은 닭갈비로 굳어졌다는 설과 닭고기를 돼지갈비 양념하듯 요리한 것에서 유래한 이름이라는 설이 있다.
- 돼지바는 돼지를 넣어 만든 아이스크림이 아니라 포장지에 쓰여 있는 "SINCE 1983"처럼 1983년이 돼지띠 해였기 때문이다. 또 실제로 롯데푸드에서도 돼지바의 캐릭터를 1983년 돼지 해에 출시될 때 풍성함과 복을 상징하는 돼지의 이미지를 차용했다고 설명한다.
- 두부(豆腐)는 콩을 썩혀서 만드는 게 아니다. 여기서 腐는 썩다가 아니라 부드럽다는 의미다.
- 배스킨라빈스 31은 사실 31가지만 파는 게 아니라 더 많은 종류의 아이스크림을 판다. 상표명에 31이 붙은 이유는 매달 새로운 맛이 나오기 때문이다.
- 아라비아따 스파게티는 아랍 문화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맵다는 뜻의 이탈리아어 '아라비아토'에서 유래.
- 안동 간고등어는 안동에서 먹는 방식이지 만드는 방식이 아니다.
- 양(=양곱창)은 양(동물)의 곱창이 아니라 여기서 양은 소의 4개 위장 중 첫 번째 부위를 의미한다. 즉, 곱창에 '양' 부위를 더한 것이다. 물론 동물 양의 곱창도 특히 외국에서 많이 먹지만 한국말의 양곱창은 소의 위장으로 만든 요리라고 보면 된다.
- 어죽은 죽보다는 국수에 가까워 보인다. 다만 국수가 들어가는 건 어죽국수라 부르기도 한다.
- 일본 라멘의 고명에 올라오는 삶은 반숙달걀은 삶은 것이 아니라 그냥 뜨거운 국물에 담가둔 것이다. 온천계란과 같은 원리.
- 콤부차는 다시마가 들어가지 않는다. 일종의 발효차. 참고로 진짜 다시마를 우린 차는 영미권에서는 '켈프 티'라고 한다.
- 텐신항(天津飯)은 톈진의 밥이라는 뜻이지만 일본식으로 현지화된 중화 요리의 일종이며 실제 톈진시에서는 먹지 않는 요리다. 앞의 나폴리탄 스파게티나 켄터키 후랑크 소시지와 비슷한 사례.
- 팔보채의 팔은 숫자 8이 맞지만, 여덟가지 재료를 사용해서가 아니라 발전의 '발' 자와 발음이 비슷해서 좋은 의미로 쓰이는 숫자이기에 붙은 것이다.
- 하와이안 피자는 하와이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계 캐나다인이 처음 만들었다.
3.3. 원본이 묻힌 경우[편집]
4. 주거/건축/생활[편집]
- 백색가전은 하얀색만 있는 게 아니다. 백색가전으로 분류되는 가전제품이 옛날엔 거의 다 하얀색이었기 때문에 붙은 이름. 흑색가전 역시 마찬가지다.
[1] 참고로 영어로 shorts에는 재밌는 뜻이 있다.[2] 미국식으로 혀를 굴리면서 발음하면 와잇 셡...비슷하게 된다.[3] 소고기 스테이크를 먹고 싶은데 구할 수 없으니 닭날개를 대신해서 요리해 버팔로의 날개라고 위안삼아 이름 붙인 것이 원조라는 설로도 유명하다.[4] 여담으로 버팔로 시는 나이아가라 폭포와 인접한 upstate NY에 있으며, 뉴욕 주에서 뉴욕 시 다음으로 큰 도시이다. 2등이긴 한데 1등의 존재감이 너무 큰 경우.[5] 식재료로서의 오소리감투는 오소리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 하지만 오소리 털가죽으로 만든 감투를 의미하는 오소리감투는 오소리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오소리감투가 두 개다."라는 속담에서 쓰이는 오소리감투가 바로 오소리 털가죽으로 만든 감투를 의미한다.[6] 영어로 나폴리(Naples)의 형용사형은 Napolitan이 아니라 Neapolitan이다.[7] 면적이 작은 스파게티의 경우, 고기 덩어리가 잘 붙지 않기 때문. 실제로 볼로네제를 먹다 보면 그릇 바닥에 고기만 덩그러니 남는 경우가 대부분이다.[8] 1.5리터 페트병을 원샷한다고 하면 3.5kcal 인데, 이는 티스푼으로 뜬 밥 한숟가락 안되는 양이다. 보통 밥 한공기는 300kcal 쯤 되므로 대략 밥 1/100 공기...[9] 이탈리아어로 'Carbonara'. 광부나 숯쟁이라는 뜻이다. 이탈리아 통일 운동 중에 카르보나리 운동이 여기서 유래되었다.[10] 한문으로 써보면(羊羹) 명칭에 그 기원이 남아있음을 알 수 있다. '갱(羹)'은 재료가 걸죽해지도록 끓여낸 국을 가리키는 말.[11] 어원인 민남어 '鮭汁(kôechiap)'을 보면 대놓고 생선으로 만들었음이 드러난다.[12] 이런 명칭의 식당은 주로 결혼식장 부근에 많다.[13] 사단급 이상의 군부대에서도 현역 군인 및 군인가족, 군무원, 국방공무원, 국가유공자를 위한 복지시설을 회관이라 부르며, 식당은 물론 목욕탕 등의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