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 [include(틀: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 [목차] == 개요 ==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들 중 의식주 관련 예시를 서술한 문서.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s-3|여기에 써서는 안 되는 예시]]부터 먼저 확인한 뒤에 기재하자. == 의류/패션/뷰티 == * [[드라이클리닝]]은 세탁물이 젖지 않은 상태에서 하는 빨래가 아니다. 물을 쓰지 않을 뿐 약품을 사용하여 빨래를 한다. * [[핫 팬츠|보이 쇼츠]](boy shorts)는 남자 아이들만 입는 옷이 아니다. 오히려 여자들이 더 많이 입는다.[* 참고로 영어로 [[좆|shorts]]에는 재밌는 뜻이 있다.] * [[와이셔츠]]는 Y자 모양이라 와이셔츠가 아니라 일본에서 화이트셔츠가 와이셔츠라고 전해진 것이다.[* 미국식으로 혀를 굴리면서 발음하면 와잇 셡...비슷하게 된다.] * [[청바지]]는 파란색만 있는 게 아니다. * 페티코트는 [[코트]] 종류가 아니다. * [[호피무늬]]는 [[호랑이]]가 아닌 [[표범]]의 가죽 무늬를 가리키는 경우가 대다수다. == 음식/요리 == 다른 것과 모양이 비슷하기 때문에 이름을 짓는 사례는 매우 흔하니 특별한 사례가 아닌 것 외에는 작성하지 말 것. === 원래 의미와 다른 의미가 있는 경우 === 본래 의미가 아니라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지는 경우 중 정확한 유래가 확인되는 것들을 기술한다. 그렇기에 엄밀하게 따지면 문서명대로 이름과 실제가 '다르다'고 하기 어려운 예시도 많다. 상위 문서에 있는 <실제로는 이름과 실제가 다르다고 할 수 없는 말> 문단의 하위 문단에 중복되어 있기도 하다. * [[가래떡]]의 가래는 그 [[가래]]가 아니라 농기구의 가래줄에서 유래했다. * [[간짜장]]의 '간'은 [[간]]을 넣었다든가 간을 더 짜게 했다는 등의 의미로 쓴 것이 아니다. 여기서 간은 乾(마를 건)의 대용자로 쓰이는 干(방패 간)으로, 물을 넣지 않고 조리하는 마른짜장 정도의 의미다. 참고로 깐쇼새우와 [[깐풍기]]의 '깐' 역시 간짜장의 의미와 같다. * [[갈매기살]]은 [[갈매기]]와 무관하다. 갈비뼈 안쪽의 가슴뼈 끝에서 허리뼈까지 갈비뼈 윗면을 가로지르는 얇고 평평한 횡격막근을 분리하여 정형한 것이다. 횡격막을 다른 말로 가로막이라 하는데, 이 가로막살이 갈매기살로 변한 것이다. 우선 가로막살의 제3음절 '막'에 접미사 '-이'가 붙어서 '가로막이살'로 변했다. 다음으로 '모음역행동화'로써 '갈매기살'이 되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cid=432&docId=1713375&mobile&categoryId=2264|참조]]. * [[개떡]]은 [[개]]와 별 상관없으며, '겨떡'에서 변형된 말이다. 형태가 거칠고 적당적당히 만들기 때문에 보잘것없는 것, 질이 닞은 것을 의미하는 접두사 '개-'가 붙은 것이라는 설도 있다.[br]--농경시대 시절 혹은 보릿고개에 쌀이 없어서 만들어 먹다가 너무 맛이 없어서 개한테 던져주면 개도 안먹는다고 해서 개떡이라고 불렀다 [[카더라]]-- [[개피떡]] 역시 개의 [[피]]로 만드는 것이 아니고 '갑피병(甲皮餠)'이 달라진 이름이다. * [[개소주]]는 술이 아니라 보양식이다. * [[달고나 커피]]는 [[달고나]]가 들어가지 않는다. 커피와 설탕, 물을 오랫동안 저어서 달고나와 형태를 비슷하게 만드는 것에서 [[정일우]]가 붙인 이름이다. * 음료수 '[[닥터페퍼]]'에는 [[고추]]도 [[후추]]도 들어가지 않는다. '페퍼'라는 [[의사]] 이름에서 유래했다. * [[닭볶음탕]]은 볶음요리도 탕요리도 아니다. 조림이나 갈비찜같은 요리다. [[닭도리탕]]의 '도리'를 '새'의 일본어로 잘못 보고 억지로 순화한 결과다. * [[닭똥집]]은 [[똥]]이 들어 있던 곳이 아니다. 본래 명칭은 모래주머니인데, 이 모래주머니를 손질할 때 진한 노란색의 모래와 음식물이 혼합된 형태가 똥과 유사해서 속칭으로 전해진 것. * [[루트비어]]는 '맥주(beer)'라는 이름과는 달리 술이 아닌 [[탄산음료]]다. 쉽게 말해 [[리스테린]]맛(?!!) 사이다. * [[립파이]]는 [[입술]](lip)모양으로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게 아니고 잎(leaf)모양으로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음식이다. * [[말차]]는 [[말(동물)|말]](馬)과 관련이 없다. '말차'의 '말(抹)'은 비비다, 가루로 만든다는 의미로서 찻나무의 어린 새순을 가루로 만들어 즐기는 차를 뜻한다. * [[망고]]와 [[망고스틴]]은 아무 관련이 없는 과일이다. 망고는 [[옻나무]]과이고, 망고스틴은 [[고추나무]]과의 과일이다. * [[멜론빵]]에는 본래 멜론이 안 들어간다. 칼집이 멜론모양이래서 멜론빵으로 불리는 것. 단, 요새는 이름에 맞게 진짜로 멜론 과즙을 넣어서 만드는 멜론빵도 있다. * [[버팔로 윙]]은 '[[버팔로]]'라는 이름과는 달리 [[들소]], [[물소]] 요리가 아닌 [[닭날개]]를 튀겨 핫소스에 버무려 만드는 요리로서 여러가지 설[* 소고기 스테이크를 먹고 싶은데 구할 수 없으니 닭날개를 대신해서 요리해 [[버팔로]]의 날개라고 위안삼아 이름 붙인 것이 원조라는 설로도 유명하다.]이 있으나 가장 대표적인 설은 뉴욕 [[버팔로(미국 도시)|버펄로]] 시[* 여담으로 버팔로 시는 나이아가라 폭포와 인접한 upstate NY에 있으며, 뉴욕 주에서 뉴욕 시 다음으로 큰 도시이다. 2등이긴 한데 1등의 존재감이 너무 큰 경우.]의 Anchor Bar에서 시작되었다는게 정설이다. * '[[빅파이]]'의 '빅'은 'Big'이 아니고 'Vic'이다. 그래서 이름과 달리 크기가 작다. 빅파이는 '빅토리 파이'의 줄임말. [[빅 카메라]]도 마찬가지이다. * '[[사약]]'은 마시면 죽는(死) 약이라는 뜻이 아니라, 임금이 하사(賜)하는 약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주로 충신에게.~~ * [[삼겹살]]은 지방-살코기-지방-살코기 순으로 되어 있어 엄밀히는 사겹살이다. *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40&contents_id=7775&path=|석탄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56083&cid=41301&categoryId=41505|석탄병]]에는 [[석탄]]이 들어가지 않는다. 여기서의 '석탄'은 '石炭'이 아닌 '惜呑'으로, 차마 삼키기 안타깝다는 의미. * [[엿기름]]은 [[기름]]이 아니다. * [[오소리감투]]는 [[오소리]]가 쓴 감투가 아닌 돼지의 위장을 말하는 것이다. 옛날에 돼지를 잡을 때 양이 적고 맛있는 부위래서 빠르게 사라지는 것이 오소리가 굴에 숨는 것과 닮았고, 사람들이 서로 차지하려는 것이 감투를 쓰려는 모습과 같아서 붙은 이름[* 식재료로서의 오소리감투는 오소리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 하지만 오소리 털가죽으로 만든 감투를 의미하는 오소리감투는 오소리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오소리감투가 두 개다."라는 속담에서 쓰이는 오소리감투가 바로 오소리 털가죽으로 만든 감투를 의미한다.]. * [[장떡]]은 '떡'이라는 말이 들어갔지만, 사실은 [[전(한국 요리)|전]]과 비슷한 음식이다. * [[쥐포]]는 [[쥐]]와 관계없다. '[[쥐치]]'라는 생선으로 포를 뜬 것. [[KBS 2TV]]의 [[스펀지(KBS)|스펀지]]에서는 쥐치가 '찍찍'소리를 내는게 쥐소리와 같다고 하여 그런 이름이 붙었다는 주장을 했지만, 사실은 입의 형태가 쥐를 닮아서 이런 이름이 붙은 것을 잘못 이해한 것. * '[[진저에일]]'로도 불리는 진저비어 역시 '맥주(beer)'라는 이름과는 달리 술이 아닌 [[탄산음료]]다. 쉽게 말해 [[생강]]맛 사이다. * [[러시아 요리#s-3.3|한국 당근]]은 [[대한민국]]산 당근이 아니다. 러시아로 이주당한 [[고려인]]들이 현지에서 배추나 무를 구하기 힘들자 궁여지책으로 당근으로 김치를 담근 것이 퍼졌기에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 [[학공치]]는 '학꽁치'로도 불리는 동갈치목 학공치과의 바닷 물고기로서 '[[꽁치]]'와는 이름과 모양도 비슷하지만 과부터 다르기 때문에 꽤 거리가 먼 종이다. * '[[해삼주스]]'의, '주스'는 즙이 아니고 돼지 허벅지살을 뜻하는 '肘子(zhǒuzi)'가 [[몬더그린]] 필터를 거쳐서 생성된 단어다. * [[햄버거]]는 [[햄]]의 함유 여부와는 관계 없다. 이름 자체가 [[함부르크]]식 고기 구이, 소위 '[[햄버그 스테이크]](Hamburg Steak)'에서 유래했다. * [[빈대떡]]은 [[빈대]]가 들어가지도, 빈대를 닮은 것도 아니며 심지어 [[떡]]도 아니다. [[부침개]]의 일종. 어원에는 여러 설이 있지만 빈대와는 무관하다. === 이름 때문에 오해를 사는 경우 === * 가자미식해는 좁쌀과 무, 가자미로 담근 [[식해]]로 발음때문에 [[식혜]]로 오해받기도 하고 '가자미식혜'로 잘못 알고있는 경우도 있다. * [[갓비빔]], [[갓짜장]], [[갓짬뽕]]에는 [[갓(채소)|갓]]이 들어가지 않는다. 앞의 세 제품에 붙은 '갓'은 [[갓|God]]의 뜻이다. * [[곰탕]]은 [[곰]]이 아니라 [[소]]가 들어가는 음식이다. [[닭곰탕]]은 [[닭]]만 들어간다. 이 '곰'이란 건 '고다'에 명사형 어미 -ㅁ이 더해진 말이다. * [[굴(어패류)|굴]]의 품종 중 하나인 구마모토 굴(kumamoto oyster)은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붙인 이름이 아니다. 이 굴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험볼트 만 지역의 특산물로서, 일본 큐슈의 재래종 굴이 미국으로 건너가면서 미국에서 성장이 잘 되어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최근에 일본 구마모토에서 특산물로 만들기 위해서 미국에서 굴 종자를 역수입해서 양식을 하고 있다고 한다. 참고로 구마모토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일본 재래종 굴이 일본 화물선을 타고 미국으로 건너갔는데 그 화물선이 출항한 곳이 구마모토 항이였기 때문이다. * [[나폴리탄 스파게티]]는 [[이탈리아]] [[나폴리]]와는 아무런 관련도 없다. 이는 일본에서 만들어진, 토마토 케첩을 이용한 간이 [[파스타]] 요리이다. 애초에 '나폴리탄(Napolitan)'이라는 단어가 원래 영단어가 아니라 일본에서 만든 신조어이다.[* 영어로 나폴리(Naples)의 형용사형은 Napolitan이 아니라 Neapolitan이다.] 그래서 창작물 등을 보면 이탈리아 사람에게 나폴리탄 얘기를 하거나 나폴리탄을 내놔서 불편하게 만드는 묘사를 종종 볼 수 있다. * [[농심]] [[우육탕면]]과 [[우육탕 큰사발면]]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 전자는 [[샤브샤브]] [[칼국수]]를 바탕으로 개발된 봉지라면이고, 후자는 [[우육면]]을 바탕으로 개발된 컵라면이다. * 누드김밥은 [[김(음식)|김]]을 벗겨낸 [[김밥]]이 아니다. [[캘리포니아 롤|김을 안쪽으로, 밥을 바깥쪽으로 해서 김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한]] 김밥이다. * [[타코야키]](たこ焼き)는 이름과 달리 문어를 직접 구운 게 아니고 문어를 넣은 빵이다. * [[닭갈비]]에는 닭의 갈비살이 아닌 다리살이 쓰인다. 닭갈비라는 명칭에는 몇가지 설이 있는데 처음엔 닭의 갈비살을 쓰다가 식문화가 발달하면서 닭다리살로 바꿨지만 이름은 닭갈비로 굳어졌다는 설과 닭고기를 돼지갈비 양념하듯 요리한 것에서 유래한 이름이라는 설이 있다. * [[당콩떡]]은 [[땅콩]]이 아닌 [[강낭콩]]이 들어간다. 당콩은 강낭콩의 다른 이름이다. * [[도라지 위스키]]는 [[도라지]]가 들어가지도 않고 [[위스키]]도 아니다. [[캪틴큐]]와 비슷한 이미테이션 위스키. 도라지라는 이름 역시 [[산토리]]의 토리스 위스키와 비슷한 이름을 가져다 썼을 뿐이다. * [[돼지바]]는 돼지를 넣어 만든 아이스크림이 아니라 포장지에 쓰여 있는 "SINCE 1983"처럼 1983년이 돼지띠 해였기 때문이다. 또 실제로 롯데푸드에서도 돼지바의 캐릭터를 1983년 돼지 해에 출시될 때 풍성함과 복을 상징하는 돼지의 이미지를 차용했다고 설명한다. * [[두부]](豆'''腐''')는 콩을 썩혀서 만드는 게 아니다. 여기서 腐는 썩다가 아니라 부드럽다는 의미다. * [[둥지쌀국수 뚝배기]]는 [[뚝배기]] 그릇에 넣어 먹으면 안 된다. 뚝배기 문서 참조. * [[땅콩버터]]는 [[버터]]와는 무관한 물질이다. 오히려 그 구성을 살펴보면 버터보단 [[잼(음식)|잼]]에 더 가까운 음식이다. * [[물짜장]]은 [[짜장면]]과 거리가 멀다. 오히려 [[잡탕]]면에 가깝다. * [[버몬트]](바몬드)가 들어간 제품들([[구론산바몬드]], [[카레라이스|버몬트 카레]] 등)은 정작 미국의 [[버몬트]] 주와는 아무 연관도 없다. 버몬트주의 한 의사가 소개한 민간요법 때문에 버몬트 = 건강한 것이라는 이미지가 형성되자 거기에 편승하여 버몬트(바몬드)라는 이름을 갖다 붙인것이지만 정작 버몬트주엔 구론산도 없고 카레는 더더욱 없다. 애초에 미국에서 카레(커리)는 먹는 사람이나 먹는 비주류 음식이다. * [[배스킨라빈스 31]]은 사실 31가지만 파는 게 아니라 더 많은 종류의 아이스크림을 판다. 상표명에 31이 붙은 이유는 매달 새로운 맛이 나오기 때문이다. * 볼로냐에는 볼로네제(미트 소스 스파게티)가 없다. 볼로냐식 미트 소스가 있긴 한데 이건 탈리아텔레나 [[펜네]] 같이 면적이 넓은 [[파스타]]에 얹어먹는 라구(Ragu)소스이지 스파게티 면과는 먹지는 않는다.[* 면적이 작은 스파게티의 경우, 고기 덩어리가 잘 붙지 않기 때문. 실제로 볼로네제를 먹다 보면 그릇 바닥에 고기만 덩그러니 남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비락식혜]]는 [[비락]]이 아닌 [[팔도(기업)|팔도]]에서 생산한다. 본래 [[비락]]에서 생산하였으나 1997년에 비락의 음료부문을 팔도에 넘겼기 때문. * [[비엔나 소시지]]는 [[오스트리아]] [[빈(오스트리아)|비엔나]](빈)에 없다. 비엔나 커피는 비엔나에서 생긴 게 맞지만 현지에서는 아인슈패너 커피라고 한다. * 사누키우동은 [[사누키시]]에서 유명한 우동이라 생각할 수 있으나 사실 사누키라는 지명은 원래 [[카가와현]] 전체를 이르는 말이므로 딱히 사누키시만의 전유물은 아니다. 그리고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인 사누키시에서는 정작 그다지 우동을 잘 안 먹는다 한다. 하루 세 끼 우동을 먹는 지역은 주로 [[타카마츠시]]보다 서쪽 지역이라 한다. * [[상추튀김]]은 [[광주광역시|광주]]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상추를 튀겨서 먹는 음식이 아니라 각종 튀김을 상추에 싸먹는 음식으로 어원은 "상추랑 튀김이랑 같이 먹는 거"로 "튀김쌈"이 오해가 없는 표현이다. 다만, [[덴뿌라]]나 [[중국 요리|중화 요리]]에서는 실제로 상추를 튀긴 음식이 있다. * [[소바]]는 메밀이나 메밀국수란 뜻이지만, 그냥 국수도 소바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다. [[야키소바]]에는 [[소바]]가 없고 중화면이 들어가며, [[오키나와 소바]]는 일본 본토의 소바와는 달리 [[메밀]]이 아니라 [[밀가루]]로 만든다. * 아라비아따 스파게티는 아랍 문화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맵다는 뜻의 이탈리아어 '아라비아토'에서 유래. * 안동 [[간고등어]]는 안동에서 '''먹는 방식'''이지 '''만드는 방식'''이 아니다. * 양(=양곱창)은 [[양(동물)]]의 곱창이 아니라 여기서 양은 소의 4개 위장 중 첫 번째 부위를 의미한다. 즉, 곱창에 '양' 부위를 더한 것이다. 물론 동물 양의 곱창도 특히 외국에서 많이 먹지만 한국말의 양곱창은 소의 위장으로 만든 요리라고 보면 된다. * [[어죽]]은 죽보다는 국수에 가까워 보인다. 다만 국수가 들어가는 건 어죽국수라 부르기도 한다. * [[영덕]][[대게]]는 영덕이 아니라 목포나 포항에서 많이 잡힌다. 다만 판매되는 시장이 영덕에 있기 때문에 그런 명칭이 붙은 것. 터키석과 유래가 흡사하다. * [[오다리라면]]은 [[오징어]] 다리가 들어가지 않는데, [[http://5dari.kr/|황토군 토담면 오다리]]라는 [[라면]] [[프랜차이즈]]에서 비롯된다. * 옥천[[냉면]]은 [[충청북도]] [[옥천군]]과 무관하다.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에서 따 온 이름이다. 실제로는 [[해주냉면]]이 남한 지역으로 넘어오면서 양평 옥천에 자리잡아 냉면집을 시작한게 옥천냉면으로 굳어진 것이다. * 음식점 '밀푀유'는 디저트 밀푀유가 아닌 [[돈까스]] 전문점이다. [[사보텐]] 역시 [[선인장]]을 팔지 않는 음식점이다. * 일본 라멘의 고명에 올라오는 삶은 반숙달걀은 삶은 것이 아니라 그냥 뜨거운 국물에 담가둔 것이다. 온천계란과 같은 원리. * 일본의 [[양고기]]요리인 [[징기스칸(요리)|징기스칸]]은 실존 인물인 [[징기스칸]]과 전혀 무관하다. 그냥 [[몽골]]의 이미지에서 가장 잘 연상되는 것을 차용한 것. * [[제로]][[칼로리]]에는 칼로리가 있다. 식품위생법 표시기준으로 100ml당 4kcal 미만이면 ‘0kcal라고 표기할 수 있는것을 이용한 선전일뿐이다. 코카콜라 제로의 경우 100ml당 0.24kcal. 실제로 칼로리가 매우 적은 건 맞다.[* 1.5리터 페트병을 원샷한다고 하면 3.5kcal 인데, 이는 티스푼으로 뜬 밥 한숟가락 안되는 양이다. 보통 밥 한공기는 300kcal 쯤 되므로 대략 밥 1/100 공기...] * [[청양군]]의 특산물인 [[청양고추]]는 [[청양군]]이 아니라 경북 [[청송군]]과 [[영양군]]에서 이름을 따왔다. * [[카프리썬]]의 [[알래스카]] 아이스티 맛에 들어가는 재료에 칵테일인 "알래스카 아이스티"에 들어가는 재료는 없다. 실제 들어가는 건 독일산 복숭아. * 콤부차는 [[다시마]]가 들어가지 않는다. 일종의 발효차. 참고로 진짜 다시마를 우린 차는 영미권에서는 '켈프 티'라고 한다. * [[소시지]]의 일종인 켄터키 후랑크는 미국 [[켄터키]]주 의 특산물이 아니다. 1980년대 한국에서 만들어진 돼지고기와 닭고기의 혼합 소시지의 상표명일 뿐이다. * [[텐신항]](天津飯)은 [[톈진시|톈진]]의 밥이라는 뜻이지만 [[일본식 중화 요리|일본식으로 현지화된 중화 요리]]의 일종이며 실제 톈진시에서는 먹지 않는 요리다. 앞의 나폴리탄 스파게티나 켄터키 후랑크 소시지와 비슷한 사례. * [[팔보채]]의 팔은 숫자 8이 맞지만, 여덟가지 재료를 사용해서가 아니라 발전의 '발' 자와 발음이 비슷해서 좋은 의미로 쓰이는 숫자이기에 붙은 것이다. * [[하와이안 피자]]는 하와이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계 캐나다인이 처음 만들었다. * [[하이트진로]]의 흑맥주 상표인 [[스타우트]]는 실제 스타우트라는 에일 방식의 맥주가 아닌 하면발효식의 다크라거이다. * 호박엿은 [[호박]]과는 관련이 없다. 본래 명칭은 후박엿으로 [[후박나무]] 수피를 재료로 사용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호박엿으로 발음이 변하면서 오해가 생긴 것. 요즘에는 진짜로 호박을 넣어서 만드는 곳도 가끔 있다만. * [[KFC]]의 1호점은 [[켄터키 주]]가 아닌, [[유타 주]]의 [[솔트레이크 시티]]에 문을 열었고, 지금도 할랜드 샌더스와 KFC의 역사를 간직한 기념관과 함께 영업중이다. [[https://www.roadsideamerica.com/tip/24422|#]] === [[페이크 주인공|원본이 묻힌 경우]] === * [[까르보나라]]는 원래 광부[* 이탈리아어로 'Carbonara'. 광부나 숯쟁이라는 뜻이다. 이탈리아 통일 운동 중에 카르보나리 운동이 여기서 유래되었다.]들이 먹는 음식에서 유래했고, 원 재료엔 [[후추]]가 대량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이름대로 '광부가 먹는 한 끼 식사 같은 느낌'이 난다. 하지만 이탈리아나 오리지널 그대로를 살리려는 몇몇 식당을 제외한 곳에서는 [[생크림]]이 들어가고 후추가 빠지면서 원래 의미와는 상당히 멀어졌다. * [[모카]] 커피는 대부분 [[모카]] 원두를 사용한 커피가 아니다. 초콜릿을 넣어 [[모카]] 원두의 향을 흉내를 내는 것을 가지고 '[[모카]] [[커피]]'로 칭하는 것이고, 진짜 [[모카]] 원두를 사용한 커피는 비싸다. 심지어는 그렇게 향을 흉내를 내는 것조차 아닌 카라멜이나 화이트 초코를 넣은 정체불명의 액체들까지 '[[모카]]' 라는 딱지가 붙고 있다. 그래서 '초코 모카'는 [[모순어법]]인 셈. * [[양갱]]은 원래 '''[[양(동물)|양]]의 피를 굳혀서 만드는 [[선지]] 비슷한 음식'''이나[* 한문으로 써보면(羊羹) 명칭에 그 기원이 남아있음을 알 수 있다. '갱(羹)'은 재료가 걸죽해지도록 끓여낸 국을 가리키는 말.], [[무로마치 시대]] 무렵에 단팥이나 고구마를 사용한 양갱이 생겨나고 보편화되면서 단팥양갱과 고구마양갱이 대세화되었다. 그래서 앞 말들은 모순어법이다. * [[케첩]]은 원래 [[피시소스]]였다.[* 어원인 민남어 \''''鮭'''汁(kôechiap)'을 보면 대놓고 생선으로 만들었음이 드러난다.] 하지만 영미권에 전래되고 생선 말고 토마토로 주재료가 바뀌면서 원래의 피시소스는 잊어졌다. == 주거/건축/생활 == * '[[롯데캐슬|○○캐슬]]'이나 '○○맨션'은 각각 [[성(건축)|성]]과 [[저택]] 말고 [[아파트]]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고, ○○[[빌라]]도 역시 [[별장]]이 아닌 연립주택 내지는 다세대주택을 의미한다. 한국에 출장한 외국인이 숙소명만 듣고 낚이는 일이 종종 있다. 참고로, 일본에서는 '아파트'가 우리나라의 연립주택 내지는 다세대주택을 의미하기 때문에 거꾸로 낚이는 경우도 있다. 한국식의 [[크고 아름답다|높고 아름다운]] 아파트는 일본에서는 '맨션'으로 부른다. [[나라별로 다른 영어 표현]]의 예인 셈. <[[재플리시]]> 문서도 참고 * '○○가든'은 정원이 아닌 음식점을 의미한다. '○○회관'[* 이런 명칭의 식당은 주로 결혼식장 부근에 많다.] 또한 [[마을 회관]]이 아니고 음식점인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농어촌 등지에서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주요 회의를 갖는 경우도 많았기 때문에 아예 틀린 의미는 아니다. 다만 대도시 시가지 등에 있다면 중장년층 상대의 클럽인 경우가 많다.[* 사단급 이상의 군부대에서도 현역 군인 및 군인가족, 군무원, 국방공무원, 국가유공자를 위한 복지시설을 회관이라 부르며, 식당은 물론 목욕탕 등의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는 경우가 많다.] * [[백색가전]]은 [[모순어법|하얀색만 있는 게 아니다.]] 백색가전으로 분류되는 가전제품이 옛날엔 거의 다 하얀색이었기 때문에 붙은 이름. 흑색가전 역시 마찬가지다. * [[신호등]]의 파란불은 파란색이 아니고 초록색이다. 원래 '푸르다'나 '파랗다'라는 형용사는 녹색과 청색을 모두 의미하고, 지금은 색깔 명칭으로서 '파란색'을 청색으로 규정하고 '녹색'은 따로 구분했지만, 신호등에는 쭉 이어져 오고 있는 것. [[파란색]], [[초록색]] 참고. * '[[라마단]]'은 '무더운 달'이라는 의미인데, 기반이 되는 이슬람력이 '''[[태음력]]'''인 탓에 본래 이름과 계절이 그다지 안 맞는다. * [[블랙 라이트]]는 [[검은색]]이 아닌 [[보라색]]이다. * [[olleh 에그]]는 [[달걀]]보다는 [[비누]]에 더 근접한 형태를 갖고 있다. 다만 초기 모델은 달걀과 비슷한 형태였다. * 추모공원은 [[공원]]이 아니고 [[공동묘지]]이다. '묘지'라는 단어의 어감이 [[죽음|아주 나쁜 이미지]]를 갖고 있어서 최대한으로 순화해 대체한 단어이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 version=1577)] [[분류: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