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스키피오닉스
Scipionyx | |
학명
| Scipionyx samniticus
Dal Sasso & Signore, 1998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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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삭동물문(Chor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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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 석형류(Saurops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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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반목(Saurisch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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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목
| 수각아목(Therop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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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프소그나투스과(Compsognathi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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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피오닉스속(Scipiony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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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samniticus(모식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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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이 공룡의 화석에게서 제일 돋보이는 것은 다수의 연조직이 화석에 그대로 드러나있다는 점이다. 다만 연조직이 공룡 화석에서 발견된 전례가 없던 것은 아니다.[2] 그러나 그런 사례들 자체가 드물며, 무엇보다도 그 화석에서 확인된 연조직들을 나열해보자면 골조직, 인대, 연골, 호흡계, 간, 심장, 비장, 가슴샘, 소화 기관, 근육 조직, 발톱 조직이 있는데, 정말 그 어떤 전례보다도 더 다양한 연조직들이 보존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깃혹이 화석에 드러나지 않았다고 한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깃털이 없었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는 것이 이미 근연종인 시노사우롭테릭스와 시노칼리옵테릭스(Sinocalliopteryx)를 통해 콤프소그나투스과 공룡들이 깃털을 가지고 있었다고 판단하는 것이 현 학계의 견해이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아직 새끼 공룡으로써의 모습만이 남아있기에 현재 학자들은 이 공룡의 몸길이를 화석에 드러나있지 않은 꼬리의 길이까지 포함해서 46.1 cm[3]에 달했을 것이라고 본다고 한다. 성체의 화석까지 발견된다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몸길이 정보 역시 수정될 것이다.
아무튼 중요한 점은 이 공룡 덕분에 콤프소그타누스과가 가장 높은 보존률을 지닌 화석들이 있는 분류군이 될 수 있었다. 무슨 말이냐 하면 근연종들만 보아도 깃털 및 색깔이 규명된 시노사우롭테릭스와 비대칭적인 골반에 창자가 화석에 드러난 미리스키아(Mirischia) 등 콤프소그나투스과는 이미 고생물학계에 많은 영향을 준 분류군인데, 거기에 다수의 연조직이 화석에 그대로 드러나있는 스키피오닉스까지 추가되면서 웬만한 공룡 분류군들이 이루어내지 못한 영향을 주게 되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깃혹이 화석에 드러나지 않았다고 한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깃털이 없었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는 것이 이미 근연종인 시노사우롭테릭스와 시노칼리옵테릭스(Sinocalliopteryx)를 통해 콤프소그나투스과 공룡들이 깃털을 가지고 있었다고 판단하는 것이 현 학계의 견해이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아직 새끼 공룡으로써의 모습만이 남아있기에 현재 학자들은 이 공룡의 몸길이를 화석에 드러나있지 않은 꼬리의 길이까지 포함해서 46.1 cm[3]에 달했을 것이라고 본다고 한다. 성체의 화석까지 발견된다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몸길이 정보 역시 수정될 것이다.
아무튼 중요한 점은 이 공룡 덕분에 콤프소그타누스과가 가장 높은 보존률을 지닌 화석들이 있는 분류군이 될 수 있었다. 무슨 말이냐 하면 근연종들만 보아도 깃털 및 색깔이 규명된 시노사우롭테릭스와 비대칭적인 골반에 창자가 화석에 드러난 미리스키아(Mirischia) 등 콤프소그나투스과는 이미 고생물학계에 많은 영향을 준 분류군인데, 거기에 다수의 연조직이 화석에 그대로 드러나있는 스키피오닉스까지 추가되면서 웬만한 공룡 분류군들이 이루어내지 못한 영향을 주게 되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