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ablealign=right><tablewidth=350><tablebordercolor=#F60><#F60><tablebgcolor=#FFF,#1f2023> '''{{{#FFF {{{+1 스키피오닉스}}}[br]Scipionyx}}}''' || ||<-2> [[파일:1280px-9121_-_Milano,_Museo_storia_naturale_-_Scipionyx_samniticus_-_Foto_Giovanni_Dall'Orto_22-Apr-2007a.jpg|width=100%]] || ||<#F93> '''학명''' || ''' ''Scipionyx samniticus'' '''[br]Dal Sasso & Signore, 1998 || ||<-2><#F96> '''분류''' || ||<#FC6> [[생물 분류 단계#s-2.2|{{{#000 '''계'''}}}]] ||[[동물|동물계]]|| ||<#FC6> [[생물 분류 단계#s-2.3|{{{#000 '''문'''}}}]] ||[[척삭동물|척삭동물문]](Chordata)|| ||<#FC6> {{{#000 '''미분류'''}}} ||[[석형류]](Sauropsida)|| ||<#FC6> [[생물 분류 단계#s-2.5|{{{#000 '''목'''}}}]] ||[[용반목]](Saurischia)|| ||<#FC6> {{{#000 '''아목'''}}} ||수각아목(Theropoda)|| ||<#FC6> [[생물 분류 단계#s-2.6|{{{#000 '''과'''}}}]] ||†콤프소그나투스과(Compsognathidae)|| ||<#FC6> [[생물 분류 단계#s-2.7|{{{#000 '''속'''}}}]] ||†스키피오닉스속(''Scipionyx'')|| ||<-2><#F96> '''[[생물 분류 단계#s-2.8|{{{#000 '''종'''}}}]]''' || ||<-2>†''S. samniticus''(모식종)|| || [[파일:스크린샷 2021-01-24 오후 8.17.30.png|width=500]] || || 복원도 || || [[파일:스크린샷 2021-01-24 오후 8.20.56.png|width=500]] || || 골격도 || [목차] [clearfix] == 개요 == [[백악기]] 전기 [[이탈리아]]에서 살았던 [[콤프소그나투스]]과의 수각류 공룡으로 속명의 뜻은 '[[스키피오]]의 발톱'으로 고대 [[로마]] 장군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를 기리기 위함이라고 한다. 아직 소장된 표본은 새끼로 추정되는 화석[* 현재 이탈리아의 밀라노 자연사박물관에서 전시 및 소장되고 있다.] 한 개 뿐이지만 '''역대 공룡 화석들 중에서 최고급의 보존률'''을 자랑한다. 이유는 하단 항목에 후술. == 상세 == 이 공룡의 화석에게서 제일 돋보이는 것은 '''다수의 연조직이 화석에 그대로 드러나있다는 점'''이다. 다만 연조직이 공룡 화석에서 발견된 전례가 없던 것은 아니다.[* 산타나랍토르(''Santanaraptor'')와 [[펠레카니미무스]]는 [[근육]] 조직, 유라베나토르(''Juravenator'')와 [[아우카사우루스]]는 [[연골]], [[그나토보락스]]는 두개골 내의 연조직, 근연종인 미리스키아(''Mirischia'')는 [[비대칭]]적인 [[골반]]에 [[창자]]가 그대로 드러난 바 있다.] 그러나 그런 사례들 자체가 드물며, 무엇보다도 그 화석에서 확인된 연조직들을 나열해보자면 '''골조직, [[인대]], [[연골]], [[호흡계]], [[간]], [[심장]], [[비장]], [[가슴샘]], [[소화 기관]], [[근육]] 조직, [[발톱]] 조직'''이 있는데, 정말 '''그 어떤 전례보다도 더 다양한 연조직들이 보존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깃혹이 화석에 드러나지 않았다고 한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깃털이 없었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는 것이 이미 근연종인 [[시노사우롭테릭스]]와 시노칼리옵테릭스(''Sinocalliopteryx'')를 통해 콤프소그나투스과 공룡들이 깃털을 가지고 있었다고 판단하는 것이 현 학계의 견해이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아직 새끼 공룡으로써의 모습만이 남아있기에 현재 학자들은 이 공룡의 몸길이를 화석에 드러나있지 않은 꼬리의 길이까지 포함해서 46.1 cm[* 화석에서 드러난 그 자체의 길이는 26.7 cm.]에 달했을 것이라고 본다고 한다. 성체의 화석까지 발견된다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몸길이 정보 역시 수정될 것이다. 아무튼 중요한 점은 이 공룡 덕분에 콤프소그타누스과가 가장 높은 보존률을 지닌 화석들이 있는 분류군이 될 수 있었다. 무슨 말이냐 하면 근연종들만 보아도 '''깃털 및 색깔이 규명된 [[시노사우롭테릭스]]'''와 '''[[비대칭]]적인 [[골반]]에 [[창자]]가 화석에 드러난 미리스키아(''Mirischia'')''' 등 콤프소그나투스과는 이미 고생물학계에 많은 영향을 준 분류군인데, 거기에 '''다수의 연조직이 화석에 그대로 드러나있는 스키피오닉스'''까지 추가되면서 '''웬만한 공룡 분류군들이 이루어내지 못한 영향을 주게 되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분류:콤프소그나투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