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 후 동해고속도로가 고성군군사분계선 이북까지 연장될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로서는 동해고속도로 본선에서 바로 속초IC로 이어지도록 되어있다. 다만 속초요금소 진입 직전 나오는 급커브 자리에 트럼펫형 나들목 모양의 노반을 미리 쌓아#[5]원산금강산간 고속도로와의 직결에 대비해놓긴 하였다. 북한 연장이 이루어지면 그 자리가 속초IC가 되고 현재의 속초IC는 속초IC 진입로와 56번 지방도의 교차로로 격하될 가능성이 높다.
서울에서 속초로 올 경우 예전에는 미시령터널(미시령로)을 통해 들어오거나, 영동고속도로와 동해고속도로를 이용해 양양IC에서 나와 7번 국도로 와야 했다. 그러나 속초 IC의 개통으로 7번 국도를 이용할 필요 없이 바로 동해고속도로를 통해 속초로 갈 수 있으며, 서울양양고속도로가 개통되어 소요시간이 크게 단축되었다. 다만 고속도로 개통 후 한화리조트입구 사거리 부근 등 나들목 주변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설악산국립공원으로 인한 지형 및 시가지 위치로 인한 한계이긴 한데, 남쪽에서 속초 시내로 들어갈 때 속초 시내를 앞두고 급격하게 왼쪽으로 선회했다가 거의 미시령 입구까지 가서 다시 들어가야 한다는 점에서 동선이 길어지는 불리한 점이 있다. 차라리 이전 나들목인 북양양IC에서 나가서 속초로 간다면 거리는 약간 더 짧으나, 거기서 속초 시내로 바로 이어지는 길이 없고 왕복 2차로 도로를 따라 7번 국도로 나가야 하니 그게 그거.
[1] 직선거리 기준. 육로 이용시 약 190km.[2] 직선거리 기준. 육로 이용시 약 190km.[3] 직선거리 기준. 육로 이용시 약 190km.[4] 자세히 보면 반트럼펫 모양의 지형을 볼 수 있다.[5] 자세히 보면 반트럼펫 모양의 지형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