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아래의 목록을 보기 전에 참고해야 할 점은, 배우들의 연기력에 대한 만족도는 개인 취향, 선점 효과(원작이 있는 경우)가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이다. 똑바로 평가하려면, 많은 사람과 논의해야만 한다.
2. 예시
- 역대급 미스캐스팅으로 평가받거나, 미스캐스팅이 작품의 질에 직접적으로 큰 영향을 줬다는 평가를 받는다면 강조를 추가할 수 있다.
- 어떤 배역을 맏아도 무조건, 혹은 거의 미스캐스팅인 배우로 평가받거나 미스캐스팅의 여파로 커리어(작품 자체든 해당 배우나 성우든)에 회복이 힘들거나 불가능한 피해를 입은 경우는 배우 이름 뒤에 # 표시가 추가되었다.
- 캐스팅이나 연출로 보자면 미스캐스팅은 아닌데 연출의 실수로 의도치 않게 미스캐스팅이 되었거나 미스캐스팅은 맞는데 당시 상황 때문에 미스캐스팅이 아니게 된 경우는
취소선표시. 아예 발연출로 미스캐스팅이 된 경우는 제외.
- 관점에 따라 미스캐스팅과 성공한 케이스로 모두 분류할 수 있거나 애매한 경우는 기울임으로 처리할 수 있다.
3. 영화
- 굿바이 만델라 - 넬슨 만델라(데니스 헤이스버트)
남아프리카 공화국이나 나미비아, 레소토 등 남부 아프리카 지역의 코사족, 줄루족, 코이산족, 헤레로족, 소토족, 나마족 같은 흑인 부족들 대다수는 대개 흑인 하면 떠오르는 인종인 니그로이드가 아니라 동양적인 얼굴 모양에 피부색만 어두운 카포이드이며 그에 따라 넬슨 만델라 남아공 전 대통령 또한 카포이드인 코사족이었는데, 담당 배우인 데니스 헤이스버트는 전형적인 니그로이드라서 얼굴 모양이 어울리지 않았다는 비평이 있었다. 넬슨 만델라 전문 배우로 유명한 모건 프리먼도 니그로이드이다 보니 실제 만델라의 생전 모습과 자세히 비교하면 약간 위화감이 있지만 데니스 헤이스버트에 비하면 만델라와의 얼굴 싱크로율이 훨씬 높아서 미스캐스팅 논란이 없다.
- 냉정과 열정 사이 - 주역급 모든 캐스팅이 전부 미스캐스팅이다.
- 아오이(진혜림)
원작에서 아오이의 외모는 정확히 명시되진 않았지만, 소설의 행동거지 묘사를 볼 때 동양 판타지를 충족시키는 나긋하고 조용하고 신비스러운 이미지가 연상되는 캐릭터이다. 그런데 영화상에서는 지나치게 활동적인 인상의 진혜림이 캐스팅되어 원작이 의도한 아오이의 이미지는 안드로메다로 가버렸다. - 마빈(왕민덕)
원작은 금발의 미국인인데 영화판에서는 중국계 미국인으로 수정. 단 이 경우는 일부러 설정을 달리한 경우로 해석해야 된다. 아이러니하게도 왕민덕은 어머니가 백인인 혼혈인이지만...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 루갈 번스타인(레이 파크), 쿠사나기 쿄(숀 패리스)
루갈의 경우는 우선 체격부터 이미 정반대다. 원작의 루갈은 거의 2m 가까이 되는 엄청난 거한인데 레이 파크는 2m는커녕 180cm조차 못 미친다. 게다가 얼굴도 전혀 닮지 않았고 댄디한 루갈과는 달리 레이 파크는 전혀 댄디하지 않다. 쿄의 경우는 성년은 백인인 숀 패리스가 연기했는데 소년 시절은 황인종 배우를 캐스팅했다. 그러니까 어렸을 때는 황인이었는데 성장하면서 백인이 되어버린 황당한 연출이 되고 말았다. 사실 이 영화는 누가 누군지 분간도 잘 안 가는 영화라 아무도 말 안하면 킹 오브 파이터즈인지 뭔지 모른다.오죽하면 손만 나온 게닛츠를 그나마 적절한 캐스팅으로 볼 정도
- 배트맨 실사영화 시리즈
- 배트맨 포에버 - 리들러/에드워드 니그마(짐 캐리)#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인 토미 리 존스와 짐 캐리인데 본작에선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는 연기를 보였다. 사실 연기는 충분히 잘 했지만, 문제는 캐릭터 해석이었다. 투 페이스는 양면성에, 리들러는 수수께끼에 집착하는 정신병적 캐릭터지만 절대 조커처럼 시종일관 날뛰는 미치광이 캐릭터가 아니다. 하지만 두 배우 모두 미치광이 연기를 경쟁하듯이 선보였는데, 이를 보고 사이코 연기가 일품이었다는 평가를 내리는 사람도 있지만, 원작의 캐릭터와는 다소 차이가 있어 미국 내에선 두 배우 모두 혹평을 받았다. - 배트맨과 로빈 - 배트맨/브루스 웨인(조지 클루니)#
조지 클루니가 명망 있는 중견 배우인 것은 아무도 부정하지 않았지만 내면이 항상 고뇌로 가득 차 있으며 배트맨 상태에서는 누구보다도 진지한 브루스 웨인에게는 걸맞지 않는 미스캐스팅이었다. 영화 자체도 엉망이라 흥행도 실패했다. 심지어 클루니 본인도 배트맨 팬들에게 사과했을 정도면… 얼마나 심했는지 엿볼 수 있는 부분. 그나마 한국어 더빙판 성우인 김환진은 진지하고 무게감 있는 배역도 잘 소화하기 때문에 평가가 좋았다. 아이러니한 건, 클래식시리즈 4편의 주연 셋 중에 캐스팅 때 배트맨답다고 평가받은 건 조지 클루니뿐이었고, 나머지 둘은 미스캐스팅이라는 말을 들었다는 것이다. 특히 마이클 키튼은 코미디 영화 전문 배우라 더했다. 지금은 최고의 배트맨으로 손꼽힌다.
- 복수혈전(한국 영화) - 마태호(이경규)
이경규 본인이 발연기인 것은 아니었고, 자기 무술 실력을 살린 액션 연기는 나쁘지 않았다. 문제는 이경규 본인이 코미디언이었다는 것이다. 웃음을 자연스럽게 유발하는 코미디 액션 영화였다면 코미디언 이미지와 어울렸을지도 모르나, 본작은 진지한 복수극이라서 문제가 심각했다. 결국 극장 흥행은 실패했다. 이거는 나중에도 이경규가 두고두고 써먹는 자학 개그 소재로 자리잡는다.
- 사도 - 노인 혜경궁 홍씨(문근영)
동안 여배우의 대명사나 다름없는 외모 때문에 논란이 된 경우. 젊은 혜경궁 홍씨 연기는 문제없지만, 노년인 종반부에선 배역상 정조 역을 맡은 소지섭의 어머니인데, 아무리 봐도 모자가 아닌 오누이로 보인다. 더구나 홍씨의 유년부터 노년까지 모습을 비추는데 억지로 동안을 가리려다 보니까 노인 분장이 과하다 못해 괴하다. 차라리 소지섭이 성인 정조를 연기하는 후일담에서만큼은 중장년 이상 고연령대 여배우를 따로 캐스팅하거나, 아예 혜경궁 홍씨 역에 문근영이 아니라 성숙한 외모를 가진 젊은 여배우를 캐스팅하는 게 나았을 듯싶다.
- 잭 리처, 잭 리처: 네버 고 백 - 잭 리처(톰 크루즈)@
주인공이 원작(잭 리처 시리즈)에서 엄청난 거구로 묘사되는데도 영화에서는 체구가 왜소한 배우가 캐스팅되었다. 다만 톰 크루즈의 연기력이나 액션 연출이 훌륭해 원작을 모르는 관객들은 호평한데다 원작자까지 마음에 들어해 큰 문제가 되진 않았다.
- 철권 - 대부분의 캐릭터#
KOF 영화판과 마찬가지로 설정과 대부분 캐릭터들이 따로 논다. 그나마 미시마 헤이하치는 특유의 헤이하치컷을 나름 재연했고, 배우 캐리 히로유키가 액션 영화계의 노익장인 만큼 큰 문제는 없었지만, 카자마 진의 배우 존 푸가 백인같이[8] 보이고, 미시마 카즈야는 원작의 간지는 없이 왠 시마다 한조같이 생겼고 쌍도끼나 들고 있다. 특히 더 심한 건 원작에서는 2m 이상은 돼보이는 거구에 상남자 스타일인 미겔 까바예로 로호는 170cm밖에 안되는 로저 후에르타가 연기해 위화감을 줬고, 철권 세계관에서 손에 꼽히는 미녀 캐릭터들인 니나 윌리엄스, 안나 윌리엄스는 웬 아줌마가 되어서 등장했다. 그나마 복장 싱크로율이 맞는 레이븐은 둘째치더라도, 세르게이 드라그노프도 원작의 냉혹한 얼굴과 과묵함은 어디가고 복장만 똑같을 뿐 끼요오~ 라는 경박한 기합소리를 내는 창잡이로 나온다. 그나마 에디 골드나 레이븐 정도가 싱크로가 어느 정도 나온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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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미네이터 3: 라이즈 오브 더 머신 - 존 코너(닉 스탈)
원래 배우인 에드워드 펄롱과의 외모 차이가 너무 심해서 괴리감이 있다. 당시 에드워드 펄롱이 꽃미남이었던 반면 닉 스탈은 꽃미남과 너무나도 거리가 먼 외모였다. -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 사라 코너(에밀리아 클라크)
본작이 리부트라는 점을 감안해도 오리지널 시리즈의 린다 해밀턴에 비해 사라 코너라는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이 떨어져서 혹평을 들었다. -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 미래의 다니엘라 라모스(나탈리아 레이스)
평범한 민간인인 현재의 다니엘라 라모스는 괜찮게 소화했지만 인류 저항군의 리더가 된 미래의 다니엘라 라모스는 존 코너에 비해 떨어지는 카리스마로 혹평을 들었다. 차라리 미래의 다니엘라 라모스는 카리스마 있는 성인 여성 캐릭터를 잘 소화하는 좀 더 나이든 라틴아메리카계 여배우로 따로 캐스팅하는 게 나았을 것이다.
-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 한 솔로(엘든 에런라이크)
연기력은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공개 때부터 젊은 시절의 해리슨 포드는커녕 잭 블랙의 이미지를 연상시킨다는 말이 많았다. 특히 전작 라스트 제다이의 여파로 흥행에도 크게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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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니 위즐리(보니 라이트)
초 챙과 마찬가지로 최고 미녀지만 실제 영화판에서의 외모는 원작에서 예쁘다는 묘사가 딱히 없던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나 루나 러브굿한테도 밀린다. 그나마 지니가 미녀라는 설정은 6권에서 갑자기 생겼다는 걸로 참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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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렉스 루터(제시 아이젠버그)
제시 아이젠버그의 연기 스타일 자체가 상당히 가벼운 스타일이여서 무거운 렉스 루터를 구현하는 게 불가능한지라 렉스의 캐릭터성을 배우에게 일치시켰는데, 그 결과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 조커를 어설프게 베꼈다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 일단은 제시 아이젠버그가 연기한 게 렉스 루터가 아니라 그의 아들인 '렉스 루터 주니어'라는 설정으로 어느 정도 변명거리는 만들었다. - 메라(앰버 허드)@
작중 출연 시간은 극히 짧으나, 짧은 시간 속에서 엄청난 미모와 엄청난 발연기를 동시에 보여주면서 팬들의 기대와 우려를 받고 있었다. 사실 해당 장면에서 제대로 된 연기가 나오기 힘든 게 메라는 작중에서 아쿠아맨의 배경을 언급하고 단독 영화 떡밥을 뿌리는 용도로 나온 장치역할로 끝났기 때문이다. 알려진 스토리가 전무한 상황이라 대사도 극의 상황과 다소 붕 떠있기 때문에 배우도 연기하기 힘들고 관객도 이해하기 힘들 수 밖에 없었다. 게다가 명색이 수중왕국에서 사는 종족인데 물에서 숨을 참는 듯한 연출이 나왔으니... 다행히 아쿠아맨에서 연기력이 나아졌다.
- D-WAR - 이든 켄트릭(제이슨 베어)#, 세라 대니얼스(어맨다 브룩스)#
심형래가 얼마나 감독으로서의 자질이 없었는지 증명해주는 증인. 특히 제이슨 베어는 이 작품 때문에 커리어가 완전히 끝났다.
4. 드라마
- 나쁜 녀석들 - 유미영(강예원)#
잠시 출연한 태국인 단역만도 못한 연기력으로 최악의 캐스팅이라는 악평을 받았고, 이후 라디오 스타에 출연했을 때 본인도 자신이 문제였음을 인정하는 동시에 PD가 자신에게 무리한 배역을 준 거라고 남탓을 펼치기도 했다. 다만, 이후 다른 배우 활동에서는 훨씬 좋은 연기를 보였고, 《날, 보러와요》에서도 섬세한 감정연기를 펼친 걸 보면, 저 남탓이 아주 틀린 말은 아니라는 의견이 많다. 평소에 연기로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다가도 감독의 잘못된 연기지도로 연기력이 떨어지는 작품이 나오는 건 꽤 잦은 일로 어지간한 대배우가 아닌 이상 좋은 연기는 배우 혼자만의 힘으로 이뤄지긴 어렵다.
- 노다메 칸타빌레 - 프란츠 폰 슈트레제만(타케나카 나오토)
엄연히 독일인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순혈 동양계 일본인 배우인 타케나카 나오토가 맡아 위화감이 심하다. 한국 리메이크판인 내일도 칸타빌레의 프란츠 슈트레제만처럼 독일로 입양보내진 동양인으로 설정했다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라서[16] 그냥 미스캐스팅이 되어버렸다. 웃기는 건 회상 장면에 나온 젊은 시절의 프란츠 폰 슈트레제만은 실제 서양인 배우가 맡았다는 것이다(...). 일본어 연기가 가능한 순혈 백인 배우를 캐스팅하기 힘들다면 차라리 목소리를 전문성우 더빙으로 처리하거나 백인계 혼혈 일본인 배우를 캐스팅하는 게 나았을 듯 싶다.
- 높은 성의 사나이 - 비일본계 황인 배우가 맡은 일본인 캐릭터 전원
차라리 극적 허용으로 영어 대사만 나왔다면 그나마 나았겠지만 일본어 대사까지 나오는 바람에 어색한 일본어 연기로 평가가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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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왕(김상경)
연기는 잘 했으나 외모가 문제다. 실제 역사서에서 조선 제 4대 국왕인 세종은 몸이 뚱뚱한 데다 운동을 싫어하고 고기(특히 닭고기를 제일 좋아했다고 한다)를 좋아했다고 묘사되어 있는데 드라마 대왕세종에서는 너무 날씬하다. 실제 역사대로 한다면 뚱뚱한 남자배우가 맡아야 정상이다. 다만 조금 억울 할 수 있는게 김상경만이 아닌 세종대왕을 맡은 다른 배우들도 마찬가지였다. 특히 조금 인지도가 많은 세종이라고 볼 수 있는 용의 눈물에서나, 뿌리깊은 나무에서의 세종 역을 맡은 안재모, 한석규는 오히려 김상경보다 더 마른 체격이다.
- 란마 1/2 - 텐도 아카네(아라가키 유이)
아카네가 운동계 캐릭터긴 하지만 키가 크거나 덩치가 크다는 묘사는 원작에서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실사 드라마판의 배우인 아라가키 유이는 실제 키가 169cm의 장신에 덩치가 큰 편이라 미스캐스팅 논란이 심하였다. 특히 남자 주인공 사오토메 란마 역의 카쿠 켄토는 상당히 마른 체형이라 아카네보다 덩치가 빈약하게 느껴졌고, 여자 란마 역의 나츠나도 키는 165cm로 작은 키는 아니지만 그래도 덩치나 신장에 있어서는 아라가키 유이보다는 작은 편이라 여자 란마가 아카네를 업고 가는 장면은 억지로 태연한 척 하는 게 눈에 보일 정도라는 평가까지 받았다.
- 야인시대 - 김두한(김영철)
연기력 부분에서는 김영철의 대표작이라 할 만큼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비주얼 부분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았는데 일단 역사상 2부 시작 당시 김두한의 나이는 28세임에도 김영철의 나이는 50세였다. 시청자들 입장에서도 큰 논란이 되어서 야인시대의 시청률은 2부부터 반토막이 났다는 것은 이미 유명한 사실. 이 때문에 합성물에서 김두한은 그 얼굴에 28세냐며 까이는 캐릭터성이 생겼다. 이건 하필 1부와 2부를 나누는 기준이 일제강점기와 해방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70~80년대 한국의 TV뉴스에서 나오는 시민들 인터뷰를 보면 외모로만 보았을 때 50~60대처럼 보이는 사람들의 나이가 실제로는 30대 중반인 경우도 있었다. 즉 당시 남성들도 지금 기준에서 보면 실제로 더 나이가 들어보였을 가능성도 컸다는 이야기다.고로 아주 적절한 캐스팅이었다. 그리고 2020년인 지금 이제는 그 누구도 대체불가능한 최고의 캐스팅이 되어버렸다.그래도 차라리 안재모를 기용하지 않을 거였으면 적어도 나이가 28세~37세이고 거친 욕설이나 노장의 면모를 잘 살리는 배우를 캐스팅하는 게 나았다.
- 장옥정, 사랑에 살다 - 숙빈 최씨(한승연)#
당시 한승연이 아역배우를 그만두고 카라 멤버로 활동한지 오래였기 때문에 연기력이 좋지 못했지만, 여기에 한승연 특유의 톤이 높고 발랄한 목소리가 작중에서 악녀이자 최종 보스로 묘사되는 숙빈 최씨 및 사극이라는 장르 자체에 적합하지 않았던 점도 한승연이 미스캐스팅으로 까이는 데 한 몫 했다. 이 때의 충격인지 현재 한승연은 배우로서의 연기력이 많이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사극에 출연하지 않고 있다.
- 지옥선생 누베 - 모든 캐릭터
- 치즈인더트랩 - 홍설(김고은), 백인하(이성경)#
김고은의 경우 호불호가 굉장히 갈린다. 취향을 타는 외모인 걸 떠나서 개털 가발이 너무나 안 어울린다. 얼굴도 홍설이라고 하기에는 눈매나 얼굴형이나 너무 둥글둥글하고 눈이 작다. 이성경이 맡은 백인하도 아예 캐릭터를 잘못 잡아서[46] 원래 이미지도 전혀 살리지 못했고, 옷과 화장도 4~50대 아줌마를 연상케 한다. 차라리 화장 벗고 남주연을 했어야 한다는 게 주류. 영화판 홍설인 오연서가 만화를 찢고 나왔다는 평을 받으면서 김고은의 홍설은 확실한 미스캐스팅으로 확정. 다만 김고은의 홍설은 관점에 따라선 성공한 케이스에 해당할 수도 있다. 자세한 건 상위 항목인 미스캐스팅의 성공한 케이스의 내용 참고.
- 태왕사신기 - 기하(문소리)
영화만 출연하던 문소리의 첫 드라마 출연작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기대와 달리 아역배우 박은빈이 연기했던 청초한 기하의 분위기와 문소리가 연기하는 기하의 분위기는 너무나 달랐고, 사전제작 예정이었던 이 드라마의 촬영일정이 생각보다 길어지면서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과 촬영일정이 겹치면서 핸드볼 선수의 풍채를 유지하기 위해 살이 찐 상태에서 드라마의 히로인을 담당해야 하는 이중고까지 겪었다.[50] 천하의 문소리가 연기력 논란을 겪고, 히로인의 스포트라이트도 이제 막 데뷔한 신인배우인 이지아에게 빼앗겨버린 문소리의 흑역사라면 흑역사.물론 이 때 이지아가 신인답지 않게 연기를 잘하고, 무엇보다 캐릭터와 잘 어울리는 비주얼을 자랑한 것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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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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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이강(이가항)
- 계황후 호이포나라씨(등취문)
- 용상궁(방청탁)
구판의 이명계에 비해 외모가 너무 후덕하다. 능글맞게 웃으면서 간언하는 캐릭터로 바뀌어 구판에 비해 포스가 떨어진 건 덤. 신 황제의 딸에서 구판의 용상궁 이미지에 가까운 건 오히려 용상궁 본인이 아니라 계상궁이다.
5. 특촬물[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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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면라이더 블레이드 - 카미죠 무츠키 역의 호죠 타카히로를 제외한 주역과 조연들@
단, 이쪽은 발음 문제이지 주연들 연기력이 크게 나쁜 편은 아니었다. 그 발음 덕분에 블레이드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네타 캐릭터화되어버렸지만. 다행히 중반 이후로는 배우들의 발음이 좋아지면서 온두루어로 발언하는 횟수가 줄어들지만, 타치바나 사쿠야역의 아마노 코우세이은 최종화까지 온두루어를 구사했다. 오히려 한국어 더빙판 성우들이 훨씬 안정된 연기로 호평을 받는다. 다만 후카사와 사요코 역의 김민아는 제외. 이쪽은 미스캐스팅/더빙 문서에 나온 것처럼 사망씬에서의 발연기로 혹평을 들었다. -
- 타카츠카사 마이(시다 유미)
가이무 주역들이 전부 연기를 잘한다는 가이무이지만 주역 중 유일하게 연기평가가 나쁜 편이다. 특촬 특성상 여자배우는 그렇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해도 연기가 나쁜편. 가장 문제는 초반에는 그럭저럭 연기했으나 뒤로 갈수록 연기가 나빠지는 게 실시간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역대 특촬에 출연한 발연기들이 자기배역에 몰입하다보니 초반보다 나아지는 걸 생각하면 보기 드문경우. 오히려 한국에서 방영한 가면라이더 슈퍼히어로 대전: 또 하나의 세계, 가면라이더X가면라이더 드라이브&가이무 MOVIE 대전 풀 스로틀에서 더빙을 맡은 이새아의 평이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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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트라맨 사가 - 타이가 노조무(DAIGO)
울트라맨 사가 출연진중 가장 연기가 안 좋았다. 특히 발성 연기는 거의 최악이라고 봐도 될 정도(게다가 전작인 울트라맨 제로 THE MOVIE - 초결전! 베리알 은하제국에서 제로의 인간체였던 란 역의 배우는 외모나 연기나 상당히 호평을 받았기 때문에 더더욱 비교를 당하며 까였다.). 원래부터 연기경험이 없던 가수였기 때문에 개봉 전부터도 논란이 상당했던 것도 사실이었다. 반면 개봉전부터 많은 우려를 낳았던 팀 U 역의 AKB48의 경우에는 DAIGO보다 연기가 나은 편으로 꽤나 호평을 받았다. 오히려 국내 더핑판 성우인 이동훈이 원판보다 괜찮다는 평을 받았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초월더빙.
- 파워레인저 다이노차지 - 아이반(데비 산토스)
중세 유럽인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히스패닉 배우인 데비 산토스가 맡아서 위화감이 심하다. 차라리 해당 작품의 블랙과 그린처럼 순혈 백인 배우를 캐스팅하는 게 나았으며, 굳이 히스패닉 배우를 캐스팅할 거면 중세 유럽 기사가 아니라 서부개척시대 미국의 히스패닉계 주민으로 설정하는 게 더 자연스러웠을 것이다.
6. 재연
- 항공 사고 수사대 4편 비극의 추락시도 - 박용철(폴 선형 리)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 당시 대한항공 801편의 실제 기장이었던 박용철은 일반적인 긴 머리의 헤어스타일에 수염을 기르지 않았고 뚱뚱한 체구도 아니었지만, 본작에서 재연을 맡은 폴 선형 리는 완전 대머리에 콧수염도 기르고 체구도 뚱뚱하여 박용철 기장의 실제 외모와 전혀 다르게 생겼다. 그나마 해당 참사 당시 대한항공 801편에서 각각 부조종사와 항공기관사였던 송경호와 남석훈을 맡은 배우들은 실제 인물들과 외모가 크게 차이가 없어서 평가가 좋았다.
7. 뮤지컬
8. 참고
- 체격 무시 : 루갈 번스타인, 미겔 까바예로 로호, 관우 등 캐릭터는 체격이 엄청난 거인임에도 레이 파크, 로저 후에르타, 견자단 같이 체격이 심하게 작은 배우를 기용한 경우나 그 반대의 경우를 말한다.
[1] 엄밀히 말하면 국어책을 읽는 듯한 대사처리가 문제이지 굳이 '구나', '느냐' 같은 사극체를 꼭 써야할 필요는 없다.[2] 엄밀히 말하면 국어책을 읽는 듯한 대사처리가 문제이지 굳이 '구나', '느냐' 같은 사극체를 꼭 써야할 필요는 없다.[3] 84부작 삼국지에서 관우 역할을 한 육수명의 키는 191cm이다.[4] 84부작 삼국지에서 관우 역할을 한 육수명의 키는 191cm이다.[5] 시리아 출신 배우로, 킹덤 오브 헤븐에서 살라딘을 연기했다.[6] 시리아 출신 배우로, 킹덤 오브 헤븐에서 살라딘을 연기했다.[7] 포스터 조명빨이 심해서 그렇지 사실 황인처럼 보이기는 한다. 애초에 존 푸 본인이 중국계 아버지와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인이지만...[8] 포스터 조명빨이 심해서 그렇지 사실 황인처럼 보이기는 한다. 애초에 존 푸 본인이 중국계 아버지와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인이지만...[9] 정확히는 아버지가 이란계 미국인이고 어머니가 미국 흑인과 아메리카 원주민의 혼혈이다.[10] 정확히는 아버지가 이란계 미국인이고 어머니가 미국 흑인과 아메리카 원주민의 혼혈이다.[11] 이덕화는 대한민국 연예계에서 악역 연기 1인자이다.[12] 이덕화는 대한민국 연예계에서 악역 연기 1인자이다.[13] 이덕화는 대한민국 연예계에서 악역 연기 1인자이다.[14] 이덕화는 대한민국 연예계에서 악역 연기 1인자이다.[15] 여러 면에서 원작의 명성에 미치지 못한다며 비판받는 내일도 칸타빌레지만 슈트레제만을 독일에 입양된 한국인으로 설정해서 한국계임에도 한국어가 어눌하다는 설정을 부여한 것만큼은 원작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16] 여러 면에서 원작의 명성에 미치지 못한다며 비판받는 내일도 칸타빌레지만 슈트레제만을 독일에 입양된 한국인으로 설정해서 한국계임에도 한국어가 어눌하다는 설정을 부여한 것만큼은 원작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17] 좁은 의미의 화이트워싱은 유색인종인 실존인물이나 원작에서 유색인종이었던 가공인물을 유럽계 백인 배우가 맡는 것이다.[18] 좁은 의미의 화이트워싱은 유색인종인 실존인물이나 원작에서 유색인종이었던 가공인물을 유럽계 백인 배우가 맡는 것이다.[19] 좁은 의미의 화이트워싱은 유색인종인 실존인물이나 원작에서 유색인종이었던 가공인물을 유럽계 백인 배우가 맡는 것이다.[20] 현대 레바논인들이 아랍화된 페니키아인의 후손임을 감안하면 특히 레바논계 배우를 캐스팅하는 게 가장 고증에 부합했을 것이다.[21] 현대 레바논인들이 아랍화된 페니키아인의 후손임을 감안하면 특히 레바논계 배우를 캐스팅하는 게 가장 고증에 부합했을 것이다.[22] 현대 레바논인들이 아랍화된 페니키아인의 후손임을 감안하면 특히 레바논계 배우를 캐스팅하는 게 가장 고증에 부합했을 것이다.[23]
[24] 여담이지만 조선왕조 500년의 경우 촌마게 고증이 틀렸다는 지적이 있다. 조선왕조 500년에서는 정진이 도요토미 히데요시 역을 맡은 해당 이미지를 포함하여 임진왜란 당시 일본 남성 역할을 맡은 배우들의 촌마게 가발이 고증에 맞지 않게 에도 시대 중후기 촌마게의 형태로 나왔는데, 오히려 불멸의 이순신 및 징비록에 나온 촌마게가 진짜 임진왜란 당시(정확히는 전국시대 및 에도 시대 초기)의 형태이므로 더욱 고증에 맞다.[25] 최재성은 당대 최고의 미남 배우였다. 그도 그럴 것이 저 이름도 유명한 최진실의 친척 오빠라서 유전자가 동일하다.[26]
[27] 여담이지만 조선왕조 500년의 경우 촌마게 고증이 틀렸다는 지적이 있다. 조선왕조 500년에서는 정진이 도요토미 히데요시 역을 맡은 해당 이미지를 포함하여 임진왜란 당시 일본 남성 역할을 맡은 배우들의 촌마게 가발이 고증에 맞지 않게 에도 시대 중후기 촌마게의 형태로 나왔는데, 오히려 불멸의 이순신 및 징비록에 나온 촌마게가 진짜 임진왜란 당시(정확히는 전국시대 및 에도 시대 초기)의 형태이므로 더욱 고증에 맞다.[28] 최재성은 당대 최고의 미남 배우였다. 그도 그럴 것이 저 이름도 유명한 최진실의 친척 오빠라서 유전자가 동일하다.[29]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C1%A4%C1%F8_%BA%B0%BC%BC_%B9%E8%BF%EC_7.jpg [30] 여담이지만 조선왕조 500년의 경우 촌마게 고증이 틀렸다는 지적이 있다. 조선왕조 500년에서는 정진이 도요토미 히데요시 역을 맡은 해당 이미지를 포함하여 임진왜란 당시 일본 남성 역할을 맡은 배우들의 촌마게 가발이 고증에 맞지 않게 에도 시대 중후기 촌마게의 형태로 나왔는데, 오히려 불멸의 이순신 및 징비록에 나온 촌마게가 진짜 임진왜란 당시(정확히는 전국시대 및 에도 시대 초기)의 형태이므로 더욱 고증에 맞다.[31] 최재성은 당대 최고의 미남 배우였다. 그도 그럴 것이 저 이름도 유명한 최진실의 친척 오빠라서 유전자가 동일하다.[32] 다만 샬럿 왕비의 경우 실제 초상화의 이목구비도 흑인에 가깝고 그것이 흑인계 조상인 마드라가나의 혈통이 격세유전된 영향이라는 주장도 있어서 애매하다.[33] 다만 샬럿 왕비의 경우 실제 초상화의 이목구비도 흑인에 가깝고 그것이 흑인계 조상인 마드라가나의 혈통이 격세유전된 영향이라는 주장도 있어서 애매하다.[34] 일본에서는 당대 최고의 여배우라는 평가를 받는 거물 배우이다.[35] 일본에서는 당대 최고의 여배우라는 평가를 받는 거물 배우이다.[36] 사실, 배우는 피팅모델 출신으로 절대 못생긴 외모가 아니지만 뜬금없이 살을 찌운데다 염색과 과도한 메이크업이 너무 안 어올렸다는 문제가 컸다. 거기다, 상대역 및 연적을 맡은 배우가 미모로 이름난 박서준과 권나라였던지라...[37] 사실, 배우는 피팅모델 출신으로 절대 못생긴 외모가 아니지만 뜬금없이 살을 찌운데다 염색과 과도한 메이크업이 너무 안 어올렸다는 문제가 컸다. 거기다, 상대역 및 연적을 맡은 배우가 미모로 이름난 박서준과 권나라였던지라...[38] 원작의 조일룡이다.[39] 소지섭 데뷔는 1996년 10월에 방영한 남자 셋 여자 셋의 단역이었던 김철수 역이었다. 그리고 일곱 개의 숟가락은 동년 12월 방영 드라마. 즉, 드라마 경력 하나 없는 사람을 단지 체형만 보고 주인공 캐스팅 운운하는 것은 그야말로 개소리다.[40] 원작의 조일룡이다.[41] 소지섭 데뷔는 1996년 10월에 방영한 남자 셋 여자 셋의 단역이었던 김철수 역이었다. 그리고 일곱 개의 숟가락은 동년 12월 방영 드라마. 즉, 드라마 경력 하나 없는 사람을 단지 체형만 보고 주인공 캐스팅 운운하는 것은 그야말로 개소리다.[42] 물론 불멸의 이순신의 원균도 후반부에서는 원작과 달리 점차 졸장으로 타락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마지막에 칠천량 해전에서 죽음을 맞이할 때는 다시 미화되었다.[43] 물론 불멸의 이순신의 원균도 후반부에서는 원작과 달리 점차 졸장으로 타락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마지막에 칠천량 해전에서 죽음을 맞이할 때는 다시 미화되었다.[44] 물론 불멸의 이순신의 원균도 후반부에서는 원작과 달리 점차 졸장으로 타락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마지막에 칠천량 해전에서 죽음을 맞이할 때는 다시 미화되었다.[45] 사실 이건 제작진의 주장이 수용된 결과이다. 정작 이성경 본인은 원작 캐릭터대로 극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고...[46] 사실 이건 제작진의 주장이 수용된 결과이다. 정작 이성경 본인은 원작 캐릭터대로 극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고...[47]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무슬림 민족들 중에서도 회족, 카자흐족, 키르기스족은 순혈 황인이다.[48]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무슬림 민족들 중에서도 회족, 카자흐족, 키르기스족은 순혈 황인이다.[49] 영화에서의 캐릭터는 억척스럽고 강인한 반면 드라마에서는 반대 이미지의 캐릭터였기 때문에 연기에 집중하기도 힘들었을 것이다.[50] 영화에서의 캐릭터는 억척스럽고 강인한 반면 드라마에서는 반대 이미지의 캐릭터였기 때문에 연기에 집중하기도 힘들었을 것이다.[51] 다만 이와는 별개로 유단이 교통사고로 젊은 나이에 유명을 달리한 것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 했다.[52] 다만 이와는 별개로 유단이 교통사고로 젊은 나이에 유명을 달리한 것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 했다.[53] 다만 이와는 별개로 유단이 교통사고로 젊은 나이에 유명을 달리한 것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 했다.[54] 다만 이와는 별개로 유단이 교통사고로 젊은 나이에 유명을 달리한 것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 했다.[55] 문서에도 나와 있듯이 도리어 한국 더빙판 성우들이 돋보여서 원판 배우들이 더욱 안습이 되어버린 경우가 많다.[56] =코우가네[57] =코우가네[58] =코우가네[59] =코우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