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프레이즈 | 임진왜란, 피로 쓴 교훈 |
15세 이상 시청 가능 | |
방송 시간 | |
방송 기간 | |
방송 횟수 | 50부작 |
채널 | |
장르 | |
제작사 | 파일:KBS_로고.png 자체제작 |
연출 | |
극본 | |
출연 | |
해설 | |
링크 | |
"변고는 있는데 책임지는 자가 없다면 이 나라는 허깨비의 나라가 되지 않겠습니까."
"여해, 참 멀고도 험한 길이었네, 우리 백성들, 그 불어터진 발로 피 흘리며 겨우 살아서 여기까지 왔네그려. 이제는 후학들이 그 상처 난 발을 닦아 주고 감싸 줘야 할 텐데, 또 다시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자신의 길만 보고 걸어 갈까 봐 걱정일세. 지금 걷고 있는 이 길이 어찌 오늘만의 길이겠는가? 내일의 백성들이 걸어가야 할 길이기도 한데...... 가다 보면 거친 산길도 깊은 물길도 마주쳐야 할 텐데... 오늘의 길 위에서 겪은 일들을 잊지는 않을까 걱정일세. 여해, 먼 훗날 우리의 백성들이 우리가 고단하게 걸었던 이 길을 걷게 되면, 과연 무슨 생각을 할까... 무슨 생각을 하며 걸을까..."
- 엔딩에서의 류성룡의 마지막 대사[5]
1. 개요[편집]
2015년 2월 14일부터 동년 8월 2일까지 매주 토, 일 오후 9:40분에 방영된 전 KBS 대하드라마. 광복 70주년 특별기획 대하드라마라는 타이틀을 달고 방영했다. 《전우》와 《대왕의 꿈》의 연출을 맡았던 김상휘 PD[6]가 연출했다. 정형수와 [7] 정지연이 공동으로 각본을 맡았다.[8] 해설은 전작 《정도전》에서도 해설을 맡았던 성우 김도현이 맡았고, 음악은 이창희가 맡았다.
제작진은 이순신에게 밀려 임진왜란기를 다룬 드라마에서 조연으로만 등장했던 서애 류성룡과 그가 저술한 《징비록》에 주안점을 두고 이순신에게 밀려 잘 묘사되지 않았던 지상전 위주로[9] 극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4년에 방영된 대하드라마 《정도전》의 후속작이며, 《정도전》을 잇는 드라마답게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비교적 사극에서는 생소하지만 연기력 출중한 중견배우를 주인공으로 캐스팅했다는 점[10], 전쟁과 같은 나라가 혼란한 상황에서 벌어지는 조정 내부의 정치극을 다루고 있다는 점, 특히 임진왜란기는 특성상 이순신이 주역인 경우가 대다수인데 여기서는 그동안 조력자의 역할이었던 류성룡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다는 점 등이 있다. 일요일 방영분에는 《정도전》에서 도입한 미니 다큐멘터리 역시 나왔다.
《정도전》이 대하사극의 불씨를 되살렸다는 평가는 받았지만 후반부 힘이 빠짐에 따른 시청률 정체로 끝내 20%를 뚫는데 실패하였기에[11], 어떻게 보면 《정도전》보다 더 중요한, 정통사극의 부흥이라는 과업을 떠맏게 된 작품이었다. 《정도전》이 간신히 되살려놓은 대하 사극의 명맥을 이어갈 수 있느냐 없느냐가 달려있지만 과업달성이 난해해졌다. 극이 종료되는 시점에선 《정도전》이 한국 사극의 명맥을 되살린 작품이 아니라 무너지고 있던 한국 대하사극에 홀연히 나타난 이단아 같은 작품이었다는 자조섞인 평가가 나왔다. 전작인 《정도전》이 《용의 눈물》과 같은 여말선초기를 다루어 비교가 많았듯, 《징비록》도 같은 임진왜란기를 다룬 《불멸의 이순신》과 비교 대상이 되었다. 불멸의 이순신과 비교할 때 고증과 역사성에 충실하고, 붕당간의 이분법을 극복했다.
사극계에서 발이 넓은 김상휘 사단답게 이전 작인 《대왕의 꿈》, 《무인시대》 연기자들이 이번에도 상당 수 주요 배역을 담당한다. 섭외 담당이 《불멸의 이순신》을 의식했는지 마찬가지로 이쪽 배우들도 상당수 재등장하는데, 이정용, 최철호, 김규철, 이일재, 조재완, 김영기, 김홍표, 박철호, 손호균 등이 있었다. 이정용은 불멸의 이순신 이후 10년 만에 가토 기요마사로, 김영기는 권율로 다시 한 번 캐스팅되었으며 나머지 배우들은 다른 역할로 출연했다.
3년 만인 2018년 4월 9일부터 7월 24일까지 오전 11시에 UHD로 재방송했다.
제작진은 이순신에게 밀려 임진왜란기를 다룬 드라마에서 조연으로만 등장했던 서애 류성룡과 그가 저술한 《징비록》에 주안점을 두고 이순신에게 밀려 잘 묘사되지 않았던 지상전 위주로[9] 극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4년에 방영된 대하드라마 《정도전》의 후속작이며, 《정도전》을 잇는 드라마답게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비교적 사극에서는 생소하지만 연기력 출중한 중견배우를 주인공으로 캐스팅했다는 점[10], 전쟁과 같은 나라가 혼란한 상황에서 벌어지는 조정 내부의 정치극을 다루고 있다는 점, 특히 임진왜란기는 특성상 이순신이 주역인 경우가 대다수인데 여기서는 그동안 조력자의 역할이었던 류성룡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다는 점 등이 있다. 일요일 방영분에는 《정도전》에서 도입한 미니 다큐멘터리 역시 나왔다.
《정도전》이 대하사극의 불씨를 되살렸다는 평가는 받았지만 후반부 힘이 빠짐에 따른 시청률 정체로 끝내 20%를 뚫는데 실패하였기에[11], 어떻게 보면 《정도전》보다 더 중요한, 정통사극의 부흥이라는 과업을 떠맏게 된 작품이었다. 《정도전》이 간신히 되살려놓은 대하 사극의 명맥을 이어갈 수 있느냐 없느냐가 달려있지만 과업달성이 난해해졌다. 극이 종료되는 시점에선 《정도전》이 한국 사극의 명맥을 되살린 작품이 아니라 무너지고 있던 한국 대하사극에 홀연히 나타난 이단아 같은 작품이었다는 자조섞인 평가가 나왔다. 전작인 《정도전》이 《용의 눈물》과 같은 여말선초기를 다루어 비교가 많았듯, 《징비록》도 같은 임진왜란기를 다룬 《불멸의 이순신》과 비교 대상이 되었다. 불멸의 이순신과 비교할 때 고증과 역사성에 충실하고, 붕당간의 이분법을 극복했다.
사극계에서 발이 넓은 김상휘 사단답게 이전 작인 《대왕의 꿈》, 《무인시대》 연기자들이 이번에도 상당 수 주요 배역을 담당한다. 섭외 담당이 《불멸의 이순신》을 의식했는지 마찬가지로 이쪽 배우들도 상당수 재등장하는데, 이정용, 최철호, 김규철, 이일재, 조재완, 김영기, 김홍표, 박철호, 손호균 등이 있었다. 이정용은 불멸의 이순신 이후 10년 만에 가토 기요마사로, 김영기는 권율로 다시 한 번 캐스팅되었으며 나머지 배우들은 다른 역할로 출연했다.
3년 만인 2018년 4월 9일부터 7월 24일까지 오전 11시에 UHD로 재방송했다.
2. 평가[편집]
자세한 설명은 징비록(드라마)/평가 문서 참고.
3. 예고 영상[편집]
4. 시청률 추이[편집]
회차 | 방송일 | AGB | TNmS |
1회 | 2월 14일 | 10.5% | 8.2% |
2회 | 2월 15일 | 9.5% | 6.9% |
3회 | 2월 21일 | 9.8% | 7.7% |
4회 | 2월 22일 | 10.3% | 7.6% |
5회 | 2월 28일 | 8.7% | 8.1% |
6회 | 3월 01일 | 9.5% | 7.9% |
7회 | 3월 07일 | 10.5% | 7.4% |
8회 | 3월 08일 | 9.2% | 6.9% |
9회 | 3월 14일 | 10.7% | 8.7% |
10회 | 3월 15일 | 10.7% | 7.0% |
11회 | 3월 21일 | 9.7% | 7.6% |
12회 | 3월 22일 | 10.3% | 8.3% |
13회 | 3월 28일 | 10.9% | 10.0% |
14회 | 3월 29일 | 11.8% | 9.1% |
15회 | 4월 04일 | 11.0% | 9.4% |
16회 | 4월 05일 | 10.7% | 8.7% |
17회 | 4월 11일 | 11.2% | 9.4% |
18회 | 4월 12일 | 11.4% | 9.5% |
19회 | 4월 18일 | 12.3% | 10.0% |
20회 | 4월 19일 | 12.7% | 10.4% |
21회 | 4월 25일 | 12.3% | 9.4% |
22회 | 4월 26일 | 13.8% | 10.4% |
23회 | 5월 2일 | 12.4% | 11.1% |
24회 | 5월 3일 | 12.4% | 10.1% |
25회 | 5월 9일 | 11.7% | 10.8% |
26회 | 5월 10일 | 12.5% | 10.7% |
27회 | 5월 16일 | 10.5% | 9.1% |
28회 | 5월 16일 | 11.7% | 9.3% |
29회 | 5월 23일 | 10.5% | 9.4% |
30회 | 5월 24일 | 11.5% | 10.1% |
31회 | 5월 30일 | 11.3% | 9.2% |
32회 | 5월 31일 | 12.3% | 9.6% |
33회 | 6월 6일 | 12.1% | 9.3% |
34회 | 6월 7일 | 11.9% | 9.8% |
35회 | 6월 13일 | 11.2% | 9.9% |
36회 | 6월 14일 | 13.3% | 9.5% |
37회 | 6월 20일 | 10.3% | 7.2% |
38회 | 6월 21일 | 12.0% | 10.2% |
39회 | 6월 27일 | 12.6% | 9.3% |
40회 | 6월 28일 | 12.0% | 8.7% |
41회 | 7월 4일 | 11.3% | 9.1% |
42회 | 7월 5일 | 11.8% | 9.8% |
43회 | 7월 11일 | 10.9% | 9.4% |
44회 | 7월 12일 | 11.2% | 9.0% |
45회 | 7월 18일 | 10.4% | 8.7% |
46회 | 7월 19일 | 11.6% | 9.1% |
47회 | 7월 25일 | 11.1% | 9.4% |
48회 | 7월 26일 | 9.7% | |
49회 | 8월 1일 | 10.5% | 9.5% |
50회 | 8월 2일 | 12.3% | 10.1% |
5. 등장인물[편집]
- 징비록(드라마)/등장인물 문서 참조.
6. 에피소드[편집]
- 징비록(드라마)/에피소드 가이드 문서 참조.
7. 고증[편집]
- 물질적 고증은 징비록(드라마)/고증 문서 참조.
- 스토리 고증은 징비록(드라마)/역사적 사실과의 비교 문서 참조.
8. 미니 다큐[편집]
회차 | 유적 | 위치 | 유적 관련 인물 |
2회 | |||
4회 | |||
6회 | 김성일 | ||
8회 | |||
10회 | 아계 이산해 사당·묘 수당기념관 | 이산해 | |
12회 | 정발 | ||
14회 | |||
16회 | |||
18회 | 이순신 | ||
20회 | 곽재우 | ||
22회 | 옥포대첩기념공원·기념관 효충사 | 이순신 | |
24회 | 이치대첩지·권율장군이치대첩비 충장사 | ||
26회 | 모덕재 월정사 | ||
28회 | |||
30회 | 금당실마을·정충사·도정서원 정탁선생묘 | ||
32회 | 권율 | ||
34회 | 진주성 촉석루·의암 정렬사 | 김천일 | |
36회 | 화산서원·백사 이항복 묘 쌍송재·한음 이덕형 묘 | ||
38회 | |||
40회 | 순천 왜성 웅천 안골왜성 울산 왜성 | ||
42회 | 갑사 영규대사 비 영규대사묘 | 영규 | |
44회 | 충현박물관 관감당 이원익선생묘 | ||
46회 | 동관왕묘 만동묘 비례부동 글귀 | ||
48회 | 진남관 충렬사 | ||
50회 | 병산서원·서애 류성룡 묘 국립민속박물관 |
- 병산서원과 하회마을은 유적지가 약간 떨어져 있지만, 둘 다 안동시 풍천면에 있다. 마지막회 엔딩 다큐멘터리의 류성룡 묘소는 안동시 풍산읍 소재.
- 10회의 수당기념관은 이산해의 후손인 수당 이남규(1855~1907)의 기념관이지만, 이산해의 유물도 함께 전시되어 있다.
- 18회 엔딩 다큐멘터리에서는 충무공 고택과 이순신 기념관도 소개되었는데, 모두 현충사 경내에 있다.
9. OST[편집]
2015년 6월 15일, OST가 온라인 음원으로 출시되었다. Part 1, Part 2로 나뉘어 전 49곡이라는 엄청난 볼륨으로 발매되었다. 음악감독은 이창희.
Part 1 | Part 2 | ||
트랙 | 곡명 | 트랙 | 곡명 |
1 | Title A - Main Opening | 1 | Great Work |
2 | Tragic Nobility | 2 | Title C - Tense |
3 | The Castle | 3 | New World |
4 | Hideyoshi | 4 | Toyotom[15] |
5 | Heart 4beat | 5 | Golden Land |
6 | Title E - Main Sub | 6 | Jingb Tension |
7 | Tension Theme | 7 | Grief |
8 | Loyal Subject | 8 | Last Decision |
9 | Title D - Sad Bjg | 9 | Exercise Vigilance |
10 | The Japanese | 10 | Vanity |
11 | Rush | 11 | Myung Tension |
12 | At War | 12 | Suspision |
13 | Sacrifice | 13 | The Battle |
14 | Battleship | 14 | Without Reason |
15 | Honorable Man | 15 | The Enemy |
16 | Myung War | 16 | Fierce Attack |
17 | Inctident | 17 | Bollergo (Tense) |
18 | Madness | 18 | Dark Eyes |
19 | Storing In Secrecy | 19 | MU MYSTERY |
20 | Mow (War) | 20 | Resolve |
21 | Combat Alert | 21 | Conspiracy |
22 | Dispute | 22 | Thol (Mystery) |
23 | Party Apparatus | 23 | Japanese Talk |
24 | Heavy Tension | 24 | Wounded Heart |
25 | Warmth | ||
10. 여담[편집]
- 연출상 특징으로 사람들이 특정의제를 놓고 갑론을박하고 있을때 다른 사람(주로 류성룡)이 '~해야 하옵니다.' '~아니되옵니다.'하며 난입하는 장면이 굉장히 많다. 특히 류성룡이 이런 식으로 찬물을 자주 끼얹는다 하여 '찬물룡'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선조와 조정에 사안의 심각성을 알려 주다보니 그렇게 되었다. 왕이 있는 편전, 신료들이 회의하는 빈청, 장수들이 모인 군영 등등 장소도 가리지 않는다.
- 징비록에는 선조 역을 맡아본 배우가 4명 등장한다. 본작의 선조 역을 맡은 김태우, SBS 왕의 여자에서 선조 역을 맡았던 임동진, 그리고 KBS 불멸의 이순신에서 선조 역을 맡았던 최철호. 거기에 뒷날에 방영한 임진왜란 1592의 선조 역인 김광영, 덧붙이면 광해군 역을 맡은 배우도 2명인데, 도요토미 히데요시로 출연하는 김규철은 KBS <서궁>에서 광해군으로 출연했으며, 본작에서 광해군 역을 맡은 노영학은 MBC 불의 여신 정이에서 소년 시절의 광해군을 연기했다. 그리고 각각 용의 눈물과 정도전에서 하륜을 맡은 임혁과 이광기는 각각 곽재우와 고니시 유키나가로 출연.
- 연기 경력이 넓은 배우들을 캐스팅한 덕분에 배우들이 징비록 이전에 맡은 배역과는 다른 성격의 연기 감상이 가능하다. 주인공 역의 김상중은 말할 것도 없고, 선조 역의 김태우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무철이 형님으로 깡패 연기를 보였으며, 반면 한창 육식남 히데요시 연기 중인 김규철 또한 변호사 역으로 초식남 연기를 보였다.
- 7 ~ 8화 이후 거의 생방송 수준으로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는 말이 나왔다. 그래도 어찌어찌 예고편이 무사히 나왓으나 35화 대본이 너무 늦게 나와 결국 34에선 예고편을 내보내지 못했다. 35화는 예고편을 내보냈으나 36화는 예고편을 내보내지 못한 것으로 보아 그 주 방영분을 그 주에 찍는 모양.
- 행주대첩에서 고니시 유키나가의 투구가 파손되는데, 얼마 후에 멀쩡히 복구되어 있다.(…) 옥의 티 같지만 장수에게 투구는 목숨을 지키는데 필수적이므로 새 투구를 마련했을 듯. 무기가 파손되면 새로 마련하 듯이 말이다. 다른 전쟁에서도 그런 사례는 많다.
- 소요시토시의 투구를 보면 어디서 본듯한 것이 보인다. 바로 불멸의 이순신에서 와키자카 야스하루가 썼던 그 투구에서 초승달만 때서 붙은것이다.
- 야인시대 만큼은 못해도 불멸의 이순신에 나온 배우 또한 많다 다만 차이점은 권율과 가토 기요마사는 똑같은 배우가 연기 했기에 과거 불멸의 이순신의 애청자였다면 소소한 재미.
11. KBS Drama Classic 채널 연속 무료 스트리밍[편집]
유튜브 KBS Drama Classic 채널에서 2020년 9월 18일 15시부터 무료 스트리밍을 시작했다. 그리고 2020년 11월 24일 15시부터 2차 스트리밍을 시작했다.
[1] 전우, 대왕의 꿈 연출[2] 근초고왕 연출 담당이었다. 초창기에는 본작에 참여했으나, 후속작인 장영실 준비를 맡게 되어 본작에서 손을 뗐다.[3] 다모, 주몽, 계백[4] 정도전의 보조작가기도 하다. 이번엔 정도전 때와 달리 이름을 나란히 올린 걸 보면 전작에서보다 작가로서의 역할도 커진 듯.[5] 이 대사는 이순신이 전사한 사실을 알지 못한 상태로 나와 심금을 울렸다.[6] 《정도전》의 강병택 PD는 《해신》, 《적도의 남자》 등 작품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을 연출했고 《용의 눈물》 제작 참여경험도 있지만 김상휘 PD는 사극은 시청률에서 참패했고 그 두 작품은 고증 이전에 드라마로서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왕의 꿈이 한자리수 시청률로 혹평을 받아 사극예산이 대폭 삭감되었다. 그래도 <징비록> 연출에서는 인물감정묘사와 3국관련전개 연출에서는 호평을 받았다.[7] 《다모》, 《주몽》,《계백》을 집필했다. 정통사극은 처음 저술하지만 열악한 환경에서도 명대사 및 명장면, 실록의 세부내용 발굴, 간략한 필체구사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과거작인《다모는 애초에 퓨전사극이지만 작품성은 높게 평가받았으며, 《주몽》과 《계백》도 고증자료가 적은 삼국시대+퓨전사극이기 때문에 정통과 거리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극 전개는 좋게 평가 받았다.[8] 당초 백운철 작가가 각본가로 낙점되었으나 연출자가 가려던 방향과 조금 달라지면서 교체됐다.[9] 2005년작 불멸의 이순신은 처음부터 수전에 쏠릴 수 밖에 없는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부산진 전투, 동래성 전투, 탄금대 전투, 용인 전투, 이치 전투, 정암진 전투, 평양성 전투 등 행주대첩을 제외한 이름 좀 있는 전투는 스토리에 어느 정도 무리수를 가미하면서도 최대한 다뤘다. 특히 진주 대첩의 경우 다른 해전과 동일한 비중으로 다뤘다. 징비록은 임진왜란 초기 탄금대 전투의 경과가 제작비고갈로 간략해서 그렇지, 부산진 전투는 상세히 다루었다. 특히 행주산성 전투는 조선왕조 500년-임진왜란 이후 30년 만에 지상파에서 자세히 내보냈다. 제작진은 평양성 전투, 진주 대첩, 행주 대첩, 노량 해전 4개 전투는 자세히 다룰 것이라 설명했고, 실제 이 4대전투가 비중있게 방송되었다. 이 4개의 전투 중 행주 대첩을 제외한 3개는 불멸의 이순신에서 다루었다. 진주 대첩은 2화에 걸쳐 상당한 비중을 가졌고 노량 해전은 드라마의 시작과 끝에 배치해 2번이나 다룬 비중이 가장 큰 전투였다. 징비록에서는 평양성전투, 행주대첩이 특히 전쟁을 큰 스케일로 전쟁을 다룬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사실 불멸의 이순신에서도 김명민의 호연과 해전씬에 묻혔을 뿐이지 노량 해전은 고증면에서 표현이 잘 되었다고 평가받는 상황도 아니다.[10] 김상중은 KBS 대하드라마 《제국의 아침》에서 광종 역을 맡았으며, 영화 《정조 암살 미스테리》에서 정조를 연기한 바 있고 영화 한반도에서 고종역할도 맡았다.[11] 최고 분당 시청률로는 20%를 넘는 순간이 간혹 있었다.[12] 관복에 붙이는 흉배는 그 문양에 따라 입은 사람의 품계를 나타낸다. 호랑이 문양인 호표(虎豹)는 무관 1, 2품을 나타낸다. 류성룡은 25세에 문과에 급제한 문관으로, 영의정일 때의 품계를 나타내려 했다면 문관 정1품의 흉배인 공작을 달아야 한다. 영의정 이전의 낮은 품계로 보아도 문관은 운학(雲鶴), 백한(白鷳) 등을 달았지 호랑이는 달지 않았다. 일단 극초반의 병조판서 즉 지금의 국방부장관의 위치를 표현하려고 선택한 것으로 보여지고 다른 포스터에서는 쌍학 흉배가 보인다. 2화 이조판서가 되면서 쌍학 흉배로 바뀌었다.[13] 다만, 이 시청률은 닐슨코리아의 실수로 잘못 집계된 시청률이다.[14] 다큐멘터리에서 직접적으로 이들을 언급한 것은 아니지만 순천왜성, 안골왜성, 울산왜성은 각각 이들이 축조했던 곳이다. 작중 등장인물과 관련해서 보면 이들과 관련한 유적으로 봐도 무방하다. [15] 네이버 음반 정보에 이렇게 기재되어 있긴 한데, 이거 아무리 봐도 'Toyotomi(도요토미)'의 오타 같다(…).[16] NHK도 조선 관련 고증이 필요하면 KBS에 협찬을 받는다. 대표적으로 도요토미 시기를 배경으로 한 고우 ~공주들의 전국~에서 조선통신사 의상을 KBS에서 협찬받았다고 한다.[17] 그렇게 신기한 일은 아닌 게 KBS 대하드라마는 워낙 등장인물이 많다 보니 서로 배우가 겹치는 건 흔하다.[18] 2019년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