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 and odd functions[1] · 對稱函數함수의 개형이 대칭을 이루는 함수를 뜻한다. 크게 홀함수
[2](Odd function)와 짝함수
[3](Even function)로 나뉜다.
함수
y=f(x)가 정의역의 모든
x에 대하여
f(−x)=f(x)이면
짝함수(우함수),
f(−x)=−f(x)이면
홀함수(기함수)
이다.
정수
a에 대해
y=xa인 함수를
멱함수라고 한다. 멱함수의 경우 함수가 짝함수인지 홀함수인지의 여부를 쉽게 알 수 있다.
y=x2 또는
y=x4과 같이
a가
짝수이면 짝함수이고,
y=x1 또는
y=x3과 같이
a가
홀수이면 홀함수이다.
홀함수는 다시
f(x)>f(−x)인 함수와
f(x)<f(−x)인 함수로 나뉜다. 아래는 이 둘의 예시이다.
| |
f(x)>f(−x) | f(x)<f(−x) |
멱함수 이외에도, 고교 수학에서 배운
삼각함수 등을 포함한 매우 다양한 함수들이 대칭성을 가지고 있다.
f(−x)=f(x)에서 점
(x,y)가 그래프 위의 점이면 점
(−x,y)도 그래프 위의 점이기 때문에 짝함수의 그래프는
y축에 대하여 대칭이고,
f(−x)=−f(x)에서 점
(x,y)가 그래프 위의 점이면 점
(−x,−y)도 그래프 위의 점이기 때문에 홀함수의 그래프는 원점에 대하여 대칭이다.
수에서의 홀짝과는 특성이 다른데, 이는 다음과 같다.
홀함수를
a가 홀수인 멱함수에, 짝함수를
a가 짝수인 멱함수에 대응시키면 지수법칙에 따라 위의 곱하기(×)가 홀수(*)짝수 연산의 더하기(+)에, 나누기(÷)가 홀수(*)짝수 연산의 빼기(-)에 대응하는 것이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합성함수의 경우, 홀함수
∘짝함수이든 짝함수
∘홀함수이든 무조건 짝함수가 된다. 그런데, 홀함수끼리 합성하면 홀함수가 된다. 함수의 합성을 일종의 곱셈으로 이해하면, 짝수를 임의의 자연수에 곱하면 짝수가 되고, 홀수 곱하기 홀수는 홀수가 되는 점에 대응시켜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정의역이
x=0에 대해 좌우대칭인 임의의 함수를 아래와 같이 짝함수와 홀함수의 합으로 유일하게 나타낼 수 있다.
f(x)=2f(x)+f(−x)+2f(x)−f(−x) 홀함수를
미분하면 짝함수가 되고, 짝함수를 미분하면 홀함수가 된다.
부정적분의 경우 홀함수를 적분하면 짝함수가 되지만, 반대로 짝함수를 적분하는 경우에는 적분상수의 존재 때문에 반드시 홀함수가 되리라는 보장이 없다. 단,
y축 위의 한 점에 대하여
y절편을
C(
C: 적분상수)로 갖는,
(0,C) 좌표에 점대칭인 그래프를 갖는다.
대칭함수의 성질을 가장 잘 활용하는 곳은 다름 아닌 정적분인데, 이는 함수의 그래프가 대칭인 특성상 적분식이 간단해지기 때문이다.
적분구간
[−a,a] (단,
a>0)에 대해서 다음이 성립한다.
홀함수 :
∫−aaf(x)dx=0짝함수 :
∫−aaf(x)dx=2∫0af(x)dx=2∫−a0f(x)dx
홀함수는 특성상 정적분 값은 0이 된다.
[7][8] 그래서 정적분이
넓이를 구하기 위한 것이라면
절댓값을 취해 홀함수 부분은 0으로 날려버리고 짝함수 부분만 남긴 다음 위 대칭을 이용해 적분하면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