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말 그대로 글자가 잘못된 오자(誤字)와 일부 글자가 빠지는 탈자(脫字)의 합성어다. 인쇄물과 관련해서는 오식(誤植)이라는 말로도 쓴다. 물론 타자를 잘못 치는 오타(誤打)도 역시 여기에 들어간다. 간혹 글자가 틀리기만 하면 모두 오타라 하는 듯한데, 오타의 "타"는 "두드릴 타"자이므로 타자기나 컴퓨터 키보드로 친 때만 오타라 할 수 있다. 따라서 공책이나 메모지에 펜으로 적다가 글자를 틀리면 "오자" 또는 "오기(誤記)"를 쓰면 될 것이다. 설마 펜을 두들겨서 종이에 글씨를 안 쓸 테니...
신문에서도 가끔 오자가 있다. 실제로 있었던 사례를 들어 보면 '최씨는ㅋㅋ'과 '우승지원금 2백 원'이다. 인터넷 뉴스는 이 현상이 더 심해서, 예를 들어, 오자 하나 때문에 뜻을 이상하게 왜곡도 한다. 심지어는 오자 하나로 성지인 기사ㅗ도 있고, 오탈자가 허용될 리 만무한 논문에서마저 오탈자도 나온다.깨알같은 Origiral (초록 란의 6. 문장을 보자)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서 신문에 활자를 일일이 박아 넣던 시절 '大統領'(대통령)이라는 글자를 쓰려다가 실수로 큰 대(大) 모양이 비슷한 개 견(犬)을 써서 '犬統領'(견통령)으로 찍는 바람에 큰 곤욕을 겪은 일도 있었다.[1] (옛날 신문 오자에 얽힌 기사) 킹 제임스 성경의 활자인쇄 판본 가운데 하나는 간음하지 말지어다(Thou shalt not commit adultery)에서 중간의 not을 빼서 간음할지어다(Thou shalt commit adultery)라고 출판본이 나간 참사가 일어났다. 인쇄공이 처형당했단 소문도 있지만 실제로는 벌금형으로 잘(?) 마무리.[2]
또한, 시금치는 철분양이 원래 2.50mg인데 소수점을 잘못 찍어 25.0mg으로 표기하는 바람에 졸지에 철분왕으로 둔갑도 했다.
참고로 영어로 글을 쓸 때 '오자임을 알지만 원문을 그대로 실었다'라고 밝힐 때는 'sic'라는 라틴어를 쓴다. '"I has(sic) worked for five years," he said.' 이런 식으로. 원래는 'Sic erat scriptum = 이렇게 작성했다' 라는 문장.
밀덕후들은 이 오자가 일종의 놀잇감이기도 하다. 각종 군사 장비의 성능을 소개하는 기사에서 성능의 수치를 가끔 잘못 적는데 이를 사실 그대로 받아들이면 참 황당한 성능의 장비로 탈바꿈(?)하기 때문. 유명한 사례로 윤영하급 고속함의 구경 76km(실제로는 76mm) 함포, 속도 초속 50km(환산 시 180,000km/h, 실제로는 시속 50km)의 견마형 로봇 등이 있다.
의외로 오자는 언어의 재구성에 도움을 준다. 사람들이 들리는 대로 쓰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영어의 경우 16, 17세기까지 오랫동안 철자법이 통일되지 않아 사람들이 들리는 대로 철자를 썼는데 당시의 철자를 바탕으로 당시의 영음을 추정할 수 있다. 미래의 한국인들도 잘못된 철자법으로 21세기 한국인들의 발음을 추정할 수 있을 것이다.
자주 틀리는 한국어, 자주 틀리는 외래어 등도 참고하면 좋다.
2. 각종 오자 모음
2.1. 일반적인 오자들
2.1.1. ㄱ
- 개발살 (→개박살)
- 개새 (→root) : MS윈도에서는 '개ㅐㅅ'로 써지지만 리눅스의 한글입력기는 모음을 먼저 입력해도 글자가 완성된다.
- 국제 첳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국제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2.1.2. ㄴ
- 냄새가 전혀 없고 맛이 전혀없고 (→ 불명) : 모 광고 전단의 '훈제바베큐족발'이라는 메뉴의 설명에 나온 오자. '맛이 전혀없고'의 포스(?)에 가려져서 그렇지 잘 보면 '술안주'도 '순안주'라고 오타를 냈다.
- 누님만 따라가리 오직 누님만 (→주님만 따라가리 오직 주님만) : OHP로 띄워놓은 찬송가 가사의 오타.
2.1.3. ㄷ
2.1.4. ㄹ
- 레아가 야곱에게 ㅋ낳은 딸 디나가 그 땅 여자를 보러 나갔더니 (→레아가 야곱에게 낳은 딸 디나가 그 땅 여자를 보러 나갔더니) : 대한기독교서회 성서 창세기 34장 1절의 오자. 관련 링크
2.1.5. ㅁ
- Wait a sex → Wait a sec
- 무슨 지거리야 (→무슨 짓거리야!)
2.1.6. ㅂ
- 배달시 1000만원 추가 (→배달시 1000원 추가) : 모 피자집 전단지.
배달해서 먹지 말라는 얘기인가?금수저, 부자 전용 피자집 - 배달아르바이트구함 낮12시~오후3시 시간당 4,500만원 (→시간당 4,500원) : 모 중국집 구인광고.
꿈의 알바다. 하루만 일하고 1억 3500만원 번다니... - 백뱅 (→빅뱅)
- 봉산탈출 (→봉산탈춤): 검색해 보면 의외로 꽤 많이 나온다.
- 비빌번호 (→비밀번호)
- 비밀보호규칙 제39조(보관책임자) 제②항 보관책임자는 비빌취급인가를 받은 자중에서 비밀등급별로 임명한다. (비빌취급인가 → 비밀취급인가)
뭐길래 법률에도 있네
2.1.7. ㅅ
- 사람은 계란 (→삶은 계란)
- 서울 발바다 (→서울 불바다) : 대북 확성기 설치에 북한측이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한 기사 중에 이 오타가 난 기사가 있었다. 지금은 수정된 듯.
- 사탕 하나에 300억 (→사탕 하나에 300원)
못 먹겠다. - 속도제한 20km/s (→속도제한 20km/h) : 어떤 도로공사 현장의 입간판에 써 있었다. 시속으로 계산하면 72,000km/h.
스타 워즈? - 수치심 서비스 (→수지침 서비스)
- 시창 (→시청)
- 식초의 비유(The Parable of the Vinegar) [ → 포도원의 비유(the parable of the vineyard)] (킹 제임스 성경 - 누가복음 20장)
2.1.8. ㅇ
- 애로박 된장국 (→애호박 된장국)
- 양년치킨 (→양념치킨)
- 열무줸장국 (→열무된장국)
- 영웅은 공부 따원 안 한다네 (→영웅은 공부 따윈 안 한다네)
- 웃어른 공격하기 (→웃어른 공경하기)
- 육상 남자 높이뀌기 (→육상 남자 높이뛰기)
높이 방귀를 뀌는 새로운 올림픽 종목 - 이르시되 빌립보(Philip)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모른다고 부인하리라 하시니라 (킹 제임스 성경 - 누가복음 22:34) (→ 베드로(Peter))
-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살인하는 자(murderers)[→ 불평하는 자(murmurers)]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하며 이익을 위하여 아첨하느니라. [these are murderers(→murmurers), complainers, walking after their own lusts; and their mouth speaketh great swelling words, having men's persons in admiration because of advantage.] (킹 제임스 성경 - 유다서 1:16)
- ...이에 유다(Judas)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 ..judas(→jesus) saying...sit ye here while i go yonder and pray...] (킹 제임스 성경 - 마태복음 26:36)
- 잉지 (→양지) : 용인시 모 지방도 이정표에 있는 오타. 양지의 일부분이 떨어져 잉지처럼 되어있다.
2.1.9. ㅈ
- 자리를 만드는(→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 blessed are the placemakers(→peacemakers) ] : 마태복음 5장 9절. 제네바 성경의 오자.
틀딱충들이 이 구절을 좋아합니다. - 정력자 우대 (→경력자 우대)
- 정부 담뱃값 2000천원 인상 (→정부 담뱃값 2000원(또는 2천원) 인상) : 이 기사의 제목에 등장한 오자. 2000천원이라고 하면 2000×1000원이므로 200만원이라는 뜻이 된다.
하루아침에 대한민국 흡연자들 전부 금연할 기세 - 짜증소스 (→짜장소스)
2.1.10. ㅊ
2.1.11. ㅋ~ㅌ
- 타임아웃이 없는 시합의 재미를 가르쳐 드리지요. (→타임업이 없는 시합의 재미를 가르쳐 드리지요.)
이게 왜 오자냐 하며 갸웃거리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타임아웃을 한영일 세 사전으로 찾아도 제한시간이 끝났다는 뜻은 없다. 일본어가 원문이라 오역이 아니냐 할 수 있지만 원문에서조차 タイムアウト이니 오역이 아니라 오탈자에 해당된다. - 태극권은 뙭 우아한 스포츠다: 어쩌다가 이런 해괴한(?) 오타가 났는지는 알 수 없다. 아마 뙭 대신 들어가야 할 말은 '매우'나 '아주' 등이 될 듯.기사의 맨 마지막 문단. 지금은 '태극권은 젋고 우아한 스포츠다' 로 수정되었으나 또 오타가.. 추측건대 원문이 '젋고'로 오타가 났는데 '젋'이라는 글자가 KS X 1001 완성형 코드에 없는 글자라서 '젋고'가 깨져서 '뙭'이 된 듯 하다.
2.1.12. ㅍ
- 파스타를 갓 갈아 놓은 흑인으로 양념하세요 (→파스타를 갓 갈아 놓은 후추로 양념하세요): “펭귄 오스트레일리아”가 출판한 “더 파스타 바이블”이라는 책에 있는 오타.
흑인들이 이 글을 싫어한다. - 포탄의 불바다를 무릎 쓰면서(→ 무릅쓰고서) [28] 무릅을 무릎으로 오타내고 원래 가사는 '쓰고서'인데 '쓰면서'로 잘못 썼다.
2.1.13. ㅎ
- 하천기(下川機) (→F-111기): 1을 I같이 쓴 F111을 한자 下川로 보고 읽어버린 경우. 하필 뉴스용 원고라서 하천기라 읽은 내용이 그대로 방송까지 탔다고.
- 히맨 (→힘내)
2.1.14. 기타
- Origiral(→Original): 영문권마저 오타가 있다.
- インド人 (→ハンドル) : 이걸 보자
-
- クソソソ(쿠소소소) → クリリン(크리링): 모 만담 개그에서 유명해져서 일본 인터넷 상에서는 개그나 크리링에 대한 멸칭(?)으로 쓰이고 있다.
- トソカシ (→トンカツ):
- 20011년 10월 말 선거운동원 아들의 취업을 약속한 혐의 (→ 2011년 10월 말 선거운동원 아들의 취업을 약속한 혐의) 모 국회의원의 선거법 위반 항소심 관련 기사의 실수.
20000년에도 취업청탁이 있다 - 2099년 12월 82일 ASUS M4N68T-M LE 메인보드의 RTC 에러로 발생한 버그.
- 덕소(Duekso→Deokso) : 중앙선 지하철 초기에 지하철내에서 덕소 행선지를 표기한 스펠링. 현재는 고쳐져있다.
- 회정역 20204년개통 예정 (→회정역 2024년 개통예정)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2899526625832552&mediaCodeNo=257
2000년 후 철도를계휙하는 코레일
2.2. 탈자들
- 완전 사고 차량 (→ 완전 무사고 차량) : 한 생활정보지에 실린 중고차 판매 광고에 있던 오타.
- 드러운 커피맛 위를 한방에 (→ 부드러운 커피맛 더위를 한방에) 더위사냥 포장에 있던 문구. 그런 탈자는 아니지만 문구가 절묘한 위치에 배치가 되어있어서 포장을 떼면 "부"자와 "더"자가 떨어져나가 뭔가 형언할 수 없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있다(No 탈자) 하는도다 (킹 제임스 성경 - 시편 14:1) [ "the fool hath said in his heart there is a god" → "...there is no god". ]
- pubic (치골의, 고간의) (→ public (공공의)) 이 오자는 영어에서 꽤 많이 나온다. 미국 텍사스의 한 대학교는 교명이 완전히 다르게 나와 대학에서 사과했고, 인디애나 사우드벤드의 공립학교 광고판이 이 오류로 철거되었으며, 밴쿠버 공공 도서관과 이탈리아의 공공 부채도 이 오타로 뜻이 아주 이상하다. 자동 수정도 정작 이 오타는 못 고치는데, 단어가 아닌 것만 바꿔서다. publuc이라고 썼다면 애초에 그런 단어는 없으니 public으로 돌리겠지만 pubic이라고 쓰면 pubic도 단어라서 그냥 둔다.
- Know ye not that the unrighteous shall inherit the kingdom of God(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줄을 알지 못하느냐) (→ Know ye not that the unrighteous shall not inherit the kingdom of God(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고린도전서 6장. 킹 제임스 성경의 오자.(3)
한국의 예수쟁이들이 이 구절을 좋아합니다
2.3. 어구전철형
- 가격은 UP 품질은 DOWN (→가격은 DOWN 품질은 UP 혹은 품질은 UP 가격은 DOWN)
- 물에 컵을 따라 한 모금 마셨다 (→컵에 물을 따라 한 모금 마셨다)
소련에서는 물에 컵을 따라서 마십니다!! - 뭥미 (→뭐ㅇㅣㅁ)
- 번호표를 뽑고 기대하세요 (→번호표를 뽑고 대기하세요)
- 신용즉시 불량개통 (→신용불량 즉시개통) : 모 휴대폰 매장 유리창에 있던 문구. 한 장에 한 글자씩 크게 써서 붙이는 방식이었는데, '즉시'와 '불량'의 위치가 애매했던 탓에 뜻이 이상했다.
- 지난해에 40만명 넘는 여성이 가정폭력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지난해에만 40명 넘는 여성이 가정폭력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 참고로 2017년의 대한민국 전체 사망자 수가 285,534명이었다.
- 최고 50원만 가격인하 (→최고 50만원 가격인하) : 모 전자제품 매장의 유리창에 있던 광고문구. 위와 비슷하게 '만'과 '원'의 위치가 서로 바뀌어서 뜻이 이상하다.
-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 (→캠브릿지 대학의 연구결과)
- Go and sin on more(가라, 그리고 죄를 더 저질러라!)(→Go and sin no more(가라, 그리고 죄를 저지르지 마라.)): 킹 제임스 성경의 오자(5). 간음하다 잡힌 여인 참조.
- Presentation Form For Vertical Right White Lenticular Brakcet(Presentation Form For Vertical Right White Lenticular Bracket): 유니코드 홈페이지에 있는 PDF 파일의 FE18 부분에 실제로 있는 오타.
- 7190년대식 토목공사 (→1970년대식 토목공사)
본격 미래지향적인 토목공사.
2.4. 장문
1.
모든게 숲으로 돌아갔다..... 그가 떠나갔다.... 팜프탐플같은 그 계집애....그녀에게로...... 나에겐 이런방구[42]도 없이....무족권.....떠나간 그... 그에게 일마레 양심이라도 있다면...그렇게 떠나가지 않았으리..... 그와 나사이의 오예따위는 그저 변명이었을뿐이었던건가.... 지난 겨울 막년외에서 만났다던 그 팜프탐플은... 뒷풀이자리로간 노래방에서 소머리창법으로 열창을 했다하고.... 그는 그런 그녀에게 반해버렸다고한다... 김에김씨에 댐댐이가 좋았던 채광창민을 닮은 그.... 평생을 그의 발여자로 살게될거라....굳게믿고던 나인데..... 그런그가 겨우 소머리창법에 나를 버리고 영감생신 다른여자를 맘에두다니... 더 압건인건 그렇게 습기가 없던 그가.... 남자가 옥의가있지라며....거절하는그녀에게 계속 대시를 했다는사실.... 이 나쁜놈~ 나는 너무 울화탑이 터진 나머지 낯술을 퍼마시고 한방눈이 내리는 어느날 그놈의 집앞에 찾아가 갖은진상을 부렸고... 어느새 나는 그에게 깊이대상이 되어... 내가 훼꽂이를 할까봐....어느날 그는...나몰래 이사를 가버렸다....... 나의 왜간장은...이미 다 타버리고.... 이것이 나에한개임을 깨달은 나는... 그에게 복수하기위해.... 눈밑에 점하나를 찍는다.... ? 왜 너는 나를 만나서 2. 모든게 숲으로 돌아갔다. 내 첫사랑 안녕. 문안한 권색 난방이 잘 어울리던 그얘........... pink, white, black, vora 중에 vora색을 제일 좋아한다고 했던가.. 4월의 화사한 벅꽇같은 임옥굽이의 그얘만 생각하면 항상 왜간장이 탔다........... 얼굴이 항상 빨개지고......... 사소한 오예때문에 헤어지게 된 그얘........ 그얘는 김에김씨였다. 워낙에 습기가 없어서 부끄럼도 많이 탔지....... 혼자인게 낳다며, 사람 많고 분비는 곳을 싫어하던 너.... 영맛살이 있어서 항상 돌아다니느라 대화도 많이 못해봤지만 폐기와 열정이 가득한 퀘활한 성격에 나도 모르게 족음씩족음씩 빠져들어가고 있었지... 사소한 오예의 발단은 이랬다................... 따르릉........전화가 왔었다.. 전화벨 소리가 참 ......트로트였다..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족권 무족권이야 여보세요??? 응........너 괴자번호가 뭐니?? **&&&&번이야.......... 그래 알았어........... 내 괴자번호를 불러주자 그얘가 알았다며 끈었다........ 얼마후 백만원이 입금됐다. 어의가 없다........... 누가 돈이 필요하댔나??? 무심코 간장계장에 밥을 비벼먹다가 부르르 치를 떨었다.. 자손심이 상했다................명의회손제로 확 고발할까?? 왜 돈을 입금했을까?? 내가 항상 돈없다고 질질짜서?? 화가나서 따졌다............. 늦은밤, 신뢰를 무릎쓰고 그의 집에 전화를 걸었다 어떡해 니가 이럴수 있니? 내가 언제 너한테 돈 달라고 했냐고!! 자다받았는지 그얘가 버럭 화를 냈다................................ 무슨 회개망칙한 예기야? 잠깐 괴자번호 빌린건데 백만원 다시 돌려줘 그리고 다신 내눈에 뛰지마라. 그게 니 한개다..그리고 권투를 빈다.. 어의가 없다. 하긴.. 백만원을 그냥 줄 타입이 아닌데... 웹디자인어였어도 매번 덮집회의를 고집하고 지하상가에서 사준 2만원짜리 갑오시힐도 투털대며 사준 그얘.. 역시 그런걸까... 고정간염일 뿐이라 여겼던 애숭모 말이 맞았다.. 연예할 때 남자의 애정도는 돈 쑴쑴이와 비래한다고.... 에잇~ 육구시타리아 같은 넘! 빌려간 내 어르봉 카드나 돌려줄 것이지... 쓰지도 못한 백만원 입금때문에 헤어지다니 압건이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주최할 수 없는 슬픔이 몰려온다.. 남들이 들으면 평생 놀림감이 되겠지... 괺찮아ㅎ~ 벌써부터 지뢰 겁먹지 말자... 너의 발여자가 될.. 십자수와 꽇꽇이에도 일각연 있고, 뒷테일마저 사랑스런 나같이 나물할 때 없는 맛며느리감을 놓친건 너의 실수.... 굿베이.... 다신 만나지 말자.. Naver............... |
2.5. 대중적으로 흔한 오자들
여러 국어학자, 국립어학원, 한글학회 등에서 자주 이야기되는 대표적인 오자 리스트
원래 단어
| 틀린 표현
| 이유
|
결딴나다
| 결단나다/절단나다
| 결단이 난 상황이라서? 혹은 상황이 완전히 절단돼서?
|
괴나리봇짐
| 개나리봇짐
| 유치원 소풍 가 듯 가벼운 어감을 추구
|
뇌졸증
| 북한어 사전에는 뇌졸증도 등재되어 있긴 하지만
| |
대중요법
| "대중"이 직관적으로 행하는 "요법"?[44]
| |
땡벌
| 유행곡 제목으로 굳혔으니까[46]
| |
목말
| 목마
| 남의 몸에 타는거나 나무로 만든 말 타는거나
|
무동타기
| 무등타기
| 등에 타니까 무등일 것 같은 느낌
|
산수갑산
|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니까?
| |
설레다/설렘
| 설레이다/설레임
| 빙과류 때문에 혼동됨
|
아등바등
| 아둥바둥
| 허둥지둥처럼 더 무거운 의태어
|
야밤도주
| '야'가 밤인줄 몰라서
| |
오랜만에
| 오랫만에
| 오랜동안은 틀리다니 혼동됨
|
육계장
| 닭 넣었으면 육계장 맞다고 해주는[48]
| |
절체절명
| 절대절명
| 절대적일 것 같은 어감 때문에[50]
|
주책없다
| 주책이다/주책떤다
| 주책이 판단력이 없는 것으로 생각해서[52]
|
칠흑
| 칠흙
| 칠하는 흙이 아니라 완전 한자어였다니[54]
|
풍비박산
| 풍지박산
| 발음이 비슷해서
|
혈혈단신
| 홀홀단신/홀몸단신
| 겹말로 생각해서
|
희로애락
| 희노애락
|
2.6. 순서 혼동형 오자들
일부 예들은 단어 우월 효과 비슷한 착시에서 기인한다.
전문 분야 외래어의 경우, 잘못된 철자로 보고서 등에 쓰게 되면 고급(정보) 문장을 기술하려다가 오히려 무식한 문장이 되어 버리므로 많이 주의해야 한다. 위키리크스나 위키피디아의 경우 잘못된 철자로 (위키리스크, 위키디피아) 작성된 기업 보고서가 국내에 널리 퍼지며 계속 복사 재생산되어 많은 보고서를 오염시켰던 예도 존재했었다.
전문 분야 외래어의 경우, 잘못된 철자로 보고서 등에 쓰게 되면 고급(정보) 문장을 기술하려다가 오히려 무식한 문장이 되어 버리므로 많이 주의해야 한다. 위키리크스나 위키피디아의 경우 잘못된 철자로 (위키리스크, 위키디피아) 작성된 기업 보고서가 국내에 널리 퍼지며 계속 복사 재생산되어 많은 보고서를 오염시켰던 예도 존재했었다.
원래 단어
| 틀린 표현
| 이유
|
그래티피
| gratification 때문에 혼동됨
| |
모나자이트
| 모자나이트
| 탄자나이트, 암모나이트 등에 이끌려서
|
스튜디어스
| Study로 시작하는 줄 착각
| |
에레베스트
| 뭔가 엘레베이션 Best인줄로 착각
| |
연안부두
| 연안두부
| 발음이 비슷해서
|
위키리스크
| Risk 관련인줄 알아서
| |
위키디피아
| Utopia의 어미인줄 알아서
| |
카스키스퍼/카스키퍼스
| Keeper의 언어유희인줄
| |
카잔차키스
| 카잔차스키
| 러시아 사람인줄[56]
|
헬스치킨
| 몸에 좋은 닭튀김일 것 같아서
| |
화룡점정
| 화룡점정
| 정점이라는 단어가 보편적이라서
|
2.7. 어근 유추 혼동형 오자들
단어의 근간을 잘못 유추하거나 잘못 띄어 쓰는 등의 실수로 생성된 오자.
3. 五脫者
사법시험이 폐지된 이후에는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해서 변호사시험에 응시할 자격을 얻고 이 시험에서 합격해야 변호사가 될 수 있는데 졸업 후 5년 내에 시험에 합격하지 않으면 아예 시험 기회가 박탈된다. 이는 기존의 사법시험을 보기 위해 장수생의 길로 빠져드는 고시 낭인의 폐해를 막기 위함이었다. 문제는 점차 떨어져가는 변호사시험의 합격률로 인해 5회 이상 시험에 응시를 못하거나 탈락해서 더 이상의 시험을 볼 수 없는 인원이 생겨나기 시작했는데 이들을 가리켜 오탈자(5회 탈락한 자들)라고 '자조적'으로 부르기 시작했고 점차 통용되는 단어가 되었다.관련 기사 1관련 기사 2
[1] 엄청난 고난을 겪은후 대통령이라는 세글자를 하나의 활자로 만들어 재발을 원천적으로 막는 해프닝이 벌어졌음.[2] 다만 벌금이 가볍지는 않았다. 300파운드였는데, 현재 가치로는 4만 파운드, 약 6000만원에 해당하는 거액이다.[3] 단, 맨 아래 2개는 오자가 아니고 정상적인 내용을 합성한 것이다.[4] 단, 맨 아래 2개는 오자가 아니고 정상적인 내용을 합성한 것이다.[5] 사연자의 회사 인사이동 기간에 일어난 해프닝이었다고 한다.[6] 해당 링크에도 같은 오자가 있다.[7] 사연자의 회사 인사이동 기간에 일어난 해프닝이었다고 한다.[8] 해당 링크에도 같은 오자가 있다.[9] 의왕에서 북서쪽 방향[10] 의왕에서 북서쪽 방향[11] 해당 링크의 댓글란의 같은 종류의 오자가 있다. 작명소 간판인데 이름 짖는곳이라고 쓰여 있다. 댓글 작성자: 거 같이 좀 짖읍시다![12] 부일여자중학교의 오타이다. 해당 학교는 현재 사상구로 이전하여 신라중학교로 바뀌었다. 이 전화번호부는 1990년대 중후반 부산광역시 연제구 것으로 이외에도 여기에 나온 동명여중(현 연제중), 연산여중(현 연일중), 이사벨여중(현 이사벨중)은 2000년대 들어 모두 남녀공학으로 바뀌었고 브니엘중학교(1996년 금정구로 이전하면서 철거됨)가 없는 것으로 보아 시기를 짐작할 수 있다.[13] 현재는 제대로 나온다.[14] 은행(銀杏銀行)-의 일본어 발음. 근데 사실 이것도 올바른 일본어는 아니다. 항목 참조.[15] 해당 링크의 댓글란의 같은 종류의 오자가 있다. 작명소 간판인데 이름 짖는곳이라고 쓰여 있다. 댓글 작성자: 거 같이 좀 짖읍시다![16] 부일여자중학교의 오타이다. 해당 학교는 현재 사상구로 이전하여 신라중학교로 바뀌었다. 이 전화번호부는 1990년대 중후반 부산광역시 연제구 것으로 이외에도 여기에 나온 동명여중(현 연제중), 연산여중(현 연일중), 이사벨여중(현 이사벨중)은 2000년대 들어 모두 남녀공학으로 바뀌었고 브니엘중학교(1996년 금정구로 이전하면서 철거됨)가 없는 것으로 보아 시기를 짐작할 수 있다.[17] 현재는 제대로 나온다.[18] 은행(銀杏銀行)-의 일본어 발음. 근데 사실 이것도 올바른 일본어는 아니다. 항목 참조.[19] 자음동화가 원인인 듯하다. 그러나 자음동화로 발음 되는대로 쓰면 /저녕먹끼/가 되는 것이 함정. [20] 이후에 사연자 본인은 잘못 보낸 줄 모르고 있었고 선배는 난데없이 받은 황당한 문자메시지 때문에 한동안 서로 밑도 끝도 없이 엇나간 대화가 오갔다고 한다(...).[21] 자음동화가 원인인 듯하다. 그러나 자음동화로 발음 되는대로 쓰면 /저녕먹끼/가 되는 것이 함정. [22] 이후에 사연자 본인은 잘못 보낸 줄 모르고 있었고 선배는 난데없이 받은 황당한 문자메시지 때문에 한동안 서로 밑도 끝도 없이 엇나간 대화가 오갔다고 한다(...).[23] 해당 문제는 2010년 서울시 9급 기출문제[24]
[25] 해당 문제는 2010년 서울시 9급 기출문제[26] 파일:Sorry_for_Railfans.jpg[27]
[28] 파일:Torch of Knee.png[29] 몇몇은 몬데그린에서 오기도 했다.[30] 몇몇은 몬데그린에서 오기도 했다.[31] 직역하면 똥 볶음밥(...)[32] 직역하면 똥 볶음밥(...)[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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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파일:attachment/관광/dog.jpg[36] 파일:GOZA's liquor.png[37] 글자 수가 맞지 않는데, 글자 패널이 최소 2세트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38] 원문 링크(깨짐)에는 '하객 요다', '행복 말고 고객 정복'(...) 같은 문구도 있었다.[39] 글자 수가 맞지 않는데, 글자 패널이 최소 2세트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40] 원문 링크(깨짐)에는 '하객 요다', '행복 말고 고객 정복'(...) 같은 문구도 있었다.[41] 일언반구[42] 일언반구[43] 이건 민간요법의 설명에 가깝다.[44] 이건 민간요법의 설명에 가깝다.[45] 일부 지방에서는 땅벌의 사투리가 땡벌이라고 한다.[46] 일부 지방에서는 땅벌의 사투리가 땡벌이라고 한다.[47] 이건 닭개장이다.[48] 이건 닭개장이다.[49] 참고로 일본어로는 '절체'와 '절대'의 발음이 '젯타이'(ぜったい)로 똑같다. [50] 참고로 일본어로는 '절체'와 '절대'의 발음이 '젯타이'(ぜったい)로 똑같다. [51] 실제로는 '일정하게 자리 잡힌 주장이나 판단력'이라서 정반대의 뜻이다.[52] 실제로는 '일정하게 자리 잡힌 주장이나 판단력'이라서 정반대의 뜻이다.[53] 한자로 漆黑(옻 칠, 검을 흑)으로 쓴다. 즉 옻칠을 한 듯이 새까맣다는 뜻.[54] 한자로 漆黑(옻 칠, 검을 흑)으로 쓴다. 즉 옻칠을 한 듯이 새까맣다는 뜻.[55] 실제로는 그리스 사람이다.[56] 실제로는 그리스 사람이다.[57] 쇼바 라는 단어는 자동차 정비용어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높다. 자동차 정비업계에서는 오무기아(웜기어)처럼 여러가지 부품들을 영어를 일본어로 바꾼 단어에서 따온것많다. 즉 shock-absorber을 일본어로 표기할때 '쇼쿠아부소바' 라고 하면서 음절을 영어단위로 읽는개념이 사라지고 긴단어를 편하게 부르기 위해 뒤의것만 왔기 때문.[58] 쇼바 라는 단어는 자동차 정비용어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높다. 자동차 정비업계에서는 오무기아(웜기어)처럼 여러가지 부품들을 영어를 일본어로 바꾼 단어에서 따온것많다. 즉 shock-absorber을 일본어로 표기할때 '쇼쿠아부소바' 라고 하면서 음절을 영어단위로 읽는개념이 사라지고 긴단어를 편하게 부르기 위해 뒤의것만 왔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