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하기비스(Hagibis)는 필리핀에서 제출한 태풍의 이름으로, 빠름을 뜻한다. 이름이 하기스 기저귀 브랜드를 연상케 해서 혼동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2019년 태풍이 일본에 막대한 피해를 입혀 제명되었다.
2. 2002년 제3호 태풍
3. 2007년 제24호 태풍
4. 2014년 제7호 태풍
5. 2019년 제19호 태풍
5.1. 태풍의 진행
10월 3일 아침, 마셜 제도 인근의 웨이크 섬 남동쪽 해상에서 열대요란이 형성되었고, 미국 JTWC에서는 93W로 감시를 시작하였다. 이후 서~북서진하며 서서히 발달하였고, 5일 아침, 일본 기상청(JMA)은 이 열대저기압에 대해 24시간 이내 태풍발생예보를 내보냈다. 같은 날 11시 30분, JTWC에서도 열대성 저기압 발생 경보(TCFA)를 발표했고, 18시에는 TD 20W로 승격시켰다.
6일 3시에는 JTWC와 일본 기상청에서 동시에 이 TD를 35노트(약 18m/s)의 열대 폭풍(TS)급으로 승격시켰다. 그와 동시에 이름 '하기비스'(Hagibis)가 명명되었다. 첫 예보부터 일본 기상청 기준으로는 맹렬(Violent)등급[13][14]의 태풍, 미국 JTWC 기준으로는 SSHS 기준 카테고리 4등급의 슈퍼태풍으로의 발달이 예상되었다.
하기비스 열대요란의 발생 위치인 날짜 변경선 부근에 가까운 마셜 제도는 북서태평양의 저위도 동쪽 부근 해상[15]에 위치해 있는데, 이 근처의 해역에서 발생하는 태풍들은 오랜 시간 동안 해상에 머물며 웜풀을 지나 에너지를 공급받기 때문에 예상경로는 둘째치더라도 세력은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할 필요가 있다.[16][17]
6일 9시에는 괌 동쪽 약 1,240km 부근 해상을 지나갔으며, 정오에는 일시적으로 태풍의 대류역이 얕아지면서 눈과 비슷한 형태가 일시적으로 관측되기도 했으나, 오후들어 다시 대류역에 파묻혔다.
6일 밤부터는 태풍의 중심부에 조밀한 대류역(CDO)을 형성하기 시작하며, 발달에 시동을 걸었다. 7일 오전 3시에는 JTWC에서 1분 평균 최대풍속 70노트(36m/s)의 SSHS 기준 카테고리 1의 태풍으로 승격시켰다. 24시간만에 30노트(15m/s)나 발달하면서, 급발달(RI)[18]의 조건을 만족했다. 일본 기상청에서도 같은 시간에 10분 평균 최대풍속을 65노트(33m/s)로 분석하면서 TY급으로 승격시켰다.
7일 새벽 사이 하기비스의 조직은 전날에 비해 눈에 띄게 좋아졌다. 태풍의 진행방향으로 강력한 전면 수렴대가 발달하였고, 중심부에는 깊은 대류역이 단단히 자리잡았다. 그리고 7일 아침, 깊은 대류역의 중앙부에서 눈 구조의 형성이 진행되고 있음이 가시상으로 확인되기 시작하였다.
JTWC에서는 이러한 하기비스의 급속한 발달 경향을 인식하고, 오전 9시 하기비스가 1분 평균 최대풍속 100노트(51m/s)의 SSHS 기준 카테고리 3등급의 태풍으로 발달했다고 발표했다. 태풍의 발달 경향은 정오 무렵에도 계속되면서, 12시 JTWC의 위성 분석치는 T값은 3시간 전에 비해 2.0이 증가한 7.0으로 급등했다. 단순 환산상으로는 140노트(72m/s)에 상응하는 수치였다.
7일 15시에는 JTWC 기준 1분 평균 최대풍속 130노트의 슈퍼태풍으로 격상, 같은 시각 일본 기상청(JMA)에서도 중심기압 925hPa, 10분 평균 최대풍속 100노트(=약 51m/s)로 분석하였다. 하기비스는 '우딥'과 '레끼마'를 잇는 2019년의 세 번째 슈퍼 태풍이 되었다.
일본 기상청에서 발표한 15시 태풍 정보에 따르면, 하기비스는 96시간 후 오사카 남쪽 먼바다에서 10분 평균 최대풍속 115노트(=약 59m/s)를 예상하고 있어, 일본 기상청 기준으로는 작년 '콩레이'나 '위투'의 최성기 세력과 같은 세력일 것으로 예상된다.
7일 21시를 기해, 하기비스의 세력이 140노트(72m/s)에 달하면서 SSHS 기준 5등급의 슈퍼태풍으로 격상되었으며, 이로써 우딥을 잇는 5등급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이후 태풍은 눈벽 대체 순환 단계를 거치며 일시적인 약화 추세에 들어섰다. 8일 아침 미 해군(JTWC)은 태풍의 1분 평균 최대풍속이 135노트(69m/s)로 약간 낮아져 4등급의 슈퍼태풍으로 한 단계 낮아졌지만, 눈벽 대체 순환이 완료된 이후엔 145노트(74m/s)로 재발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8일 새벽 사이, 하기비스는 눈벽 대체 순환을 완료했고, 새로운 눈으로 교체를 하는 과정을 마친 하기비스는 발달에 유리한 조건 속에서 다시 발달을 시작하였다. ADT로 분석한 비공식 T값이 순식간에 7.0으로 돌아왔다.
재발달은 계속되었고, 새벽 중 일본 기상청과 JTWC에서 T7.0[19]를 다시 분석하였다. JTWC에서 오전 6시에 발표한 예보에 의하면 3시 기준 풍속이 140노트(약 72m/s)로, 카테고리 5로 다시 승격되었다.
9일 하루동안 태풍은 1분 평균 최대풍속 140노트(72m/s), 10분 평균 최대풍속 105노트(54m/s), 중심기압 915hPa의 세력을 유지했고, 일본 본토에 접근하면서 세력이 천천히 약화되고 있다.
태풍의 중심부에서 조금 떨어진 이오섬(Iwojima)에서는 해면기압 977hPa, 순간최대풍속 48m/s를 실측했다.
12일 정오, 일본 기상청(JMA)의 속보 해석에서는 태풍의 세력을 최대풍속 85노트(=약 44m/s), 중심기압 945hPa, 강풍역 크기 1,210km, 폭풍역 크기 650km로 해석했다. 특이점은 강풍역[20]에 비해 폭풍역[21]의 크기가 매우 넓다. 이는 태풍의 최대풍속역이 중심부근에 집중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중심 부근에서 다소 떨어진 지역이더라도 강풍이 불 가능성이 높았다.
6일 3시에는 JTWC와 일본 기상청에서 동시에 이 TD를 35노트(약 18m/s)의 열대 폭풍(TS)급으로 승격시켰다. 그와 동시에 이름 '하기비스'(Hagibis)가 명명되었다. 첫 예보부터 일본 기상청 기준으로는 맹렬(Violent)등급[13][14]의 태풍, 미국 JTWC 기준으로는 SSHS 기준 카테고리 4등급의 슈퍼태풍으로의 발달이 예상되었다.
하기비스 열대요란의 발생 위치인 날짜 변경선 부근에 가까운 마셜 제도는 북서태평양의 저위도 동쪽 부근 해상[15]에 위치해 있는데, 이 근처의 해역에서 발생하는 태풍들은 오랜 시간 동안 해상에 머물며 웜풀을 지나 에너지를 공급받기 때문에 예상경로는 둘째치더라도 세력은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할 필요가 있다.[16][17]
6일 9시에는 괌 동쪽 약 1,240km 부근 해상을 지나갔으며, 정오에는 일시적으로 태풍의 대류역이 얕아지면서 눈과 비슷한 형태가 일시적으로 관측되기도 했으나, 오후들어 다시 대류역에 파묻혔다.
6일 밤부터는 태풍의 중심부에 조밀한 대류역(CDO)을 형성하기 시작하며, 발달에 시동을 걸었다. 7일 오전 3시에는 JTWC에서 1분 평균 최대풍속 70노트(36m/s)의 SSHS 기준 카테고리 1의 태풍으로 승격시켰다. 24시간만에 30노트(15m/s)나 발달하면서, 급발달(RI)[18]의 조건을 만족했다. 일본 기상청에서도 같은 시간에 10분 평균 최대풍속을 65노트(33m/s)로 분석하면서 TY급으로 승격시켰다.
7일 새벽 사이 하기비스의 조직은 전날에 비해 눈에 띄게 좋아졌다. 태풍의 진행방향으로 강력한 전면 수렴대가 발달하였고, 중심부에는 깊은 대류역이 단단히 자리잡았다. 그리고 7일 아침, 깊은 대류역의 중앙부에서 눈 구조의 형성이 진행되고 있음이 가시상으로 확인되기 시작하였다.
JTWC에서는 이러한 하기비스의 급속한 발달 경향을 인식하고, 오전 9시 하기비스가 1분 평균 최대풍속 100노트(51m/s)의 SSHS 기준 카테고리 3등급의 태풍으로 발달했다고 발표했다. 태풍의 발달 경향은 정오 무렵에도 계속되면서, 12시 JTWC의 위성 분석치는 T값은 3시간 전에 비해 2.0이 증가한 7.0으로 급등했다. 단순 환산상으로는 140노트(72m/s)에 상응하는 수치였다.
7일 15시에는 JTWC 기준 1분 평균 최대풍속 130노트의 슈퍼태풍으로 격상, 같은 시각 일본 기상청(JMA)에서도 중심기압 925hPa, 10분 평균 최대풍속 100노트(=약 51m/s)로 분석하였다. 하기비스는 '우딥'과 '레끼마'를 잇는 2019년의 세 번째 슈퍼 태풍이 되었다.
일본 기상청에서 발표한 15시 태풍 정보에 따르면, 하기비스는 96시간 후 오사카 남쪽 먼바다에서 10분 평균 최대풍속 115노트(=약 59m/s)를 예상하고 있어, 일본 기상청 기준으로는 작년 '콩레이'나 '위투'의 최성기 세력과 같은 세력일 것으로 예상된다.
7일 21시를 기해, 하기비스의 세력이 140노트(72m/s)에 달하면서 SSHS 기준 5등급의 슈퍼태풍으로 격상되었으며, 이로써 우딥을 잇는 5등급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이후 태풍은 눈벽 대체 순환 단계를 거치며 일시적인 약화 추세에 들어섰다. 8일 아침 미 해군(JTWC)은 태풍의 1분 평균 최대풍속이 135노트(69m/s)로 약간 낮아져 4등급의 슈퍼태풍으로 한 단계 낮아졌지만, 눈벽 대체 순환이 완료된 이후엔 145노트(74m/s)로 재발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8일 새벽 사이, 하기비스는 눈벽 대체 순환을 완료했고, 새로운 눈으로 교체를 하는 과정을 마친 하기비스는 발달에 유리한 조건 속에서 다시 발달을 시작하였다. ADT로 분석한 비공식 T값이 순식간에 7.0으로 돌아왔다.
재발달은 계속되었고, 새벽 중 일본 기상청과 JTWC에서 T7.0[19]를 다시 분석하였다. JTWC에서 오전 6시에 발표한 예보에 의하면 3시 기준 풍속이 140노트(약 72m/s)로, 카테고리 5로 다시 승격되었다.
9일 하루동안 태풍은 1분 평균 최대풍속 140노트(72m/s), 10분 평균 최대풍속 105노트(54m/s), 중심기압 915hPa의 세력을 유지했고, 일본 본토에 접근하면서 세력이 천천히 약화되고 있다.
태풍의 중심부에서 조금 떨어진 이오섬(Iwojima)에서는 해면기압 977hPa, 순간최대풍속 48m/s를 실측했다.
12일 정오, 일본 기상청(JMA)의 속보 해석에서는 태풍의 세력을 최대풍속 85노트(=약 44m/s), 중심기압 945hPa, 강풍역 크기 1,210km, 폭풍역 크기 650km로 해석했다. 특이점은 강풍역[20]에 비해 폭풍역[21]의 크기가 매우 넓다. 이는 태풍의 최대풍속역이 중심부근에 집중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중심 부근에서 다소 떨어진 지역이더라도 강풍이 불 가능성이 높았다.
5.2. 타임라인
5.2.1. 10월 5일
향후 예상 경로는 상당히 유동적으로, 5일 기준 예측모델에 따라 대만을 동쪽을 따라 동중국해를 거치는 진로부터 일본 본토 남동해상까지 다양한 시나리오가 그려지고 있다. 북태평양 고기압이 일본 태평양 연안에 자리잡고 움직이지 않는 상황이라 북태평양 고기압이 동쪽으로 수축되지 않는다면 태풍은 동중국해로 진출할 가능성이 있지만, 동시에 강한 한기를 지닌 상층 기압골이 남하하면서 아열대 기압능의 세력을 점진적으로 약화시킬 전망이기에, 북태평양 고기압과 상층 기압골간의 힘싸움이 이 태풍의 진로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발생 이전부터 강한 포스를 보이면서 한국에 올지 주목되었다.
발생 이전부터 강한 포스를 보이면서 한국에 올지 주목되었다.
5.2.2. 10월 6일
2019년 10월 6일 9시 주요 기관 예상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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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10월 7일
2019년 10월 7일 21시 주요 기관 예상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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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상청(JMA)이 발표한 9시 정보에 따르면 태풍 하기비스는 96시간 후 규슈 남동해상 및 시코쿠 남해상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한국 기상청 역시 10시에 발표한 태풍예보에서 일본 기상청과 거의 같은 예측 경로를 발표했다. 미 해군(JTWC)이 발표한 태풍 예측 경로 역시 일본 기상청 및 한국 기상청(KMA)에서 발표한 경로와 유사하다.
9시에 하기비스는 카테고리 1에서 카테고리 3으로 급격히 늘었다. 또한 15시에는 시코쿠 동쪽으로 예상을 하면서 제비와 경로가 비슷해졌으며 한반도 가능성이 5일 뒤 강풍 반경이 대형이 아닌 이상 가능성이 낮아졌다.
7일 21시 각국의 예보에 따르면, 이전보다 예상 경로가 약간 동편된 모습이며, 일본 간사이 지방을 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구글 어스널스쿨이나 윈디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유럽중기예보센터의 ECMWF 기상예측모델, 미국 NCEP NOAA의 GFS 기상예측모델의 예측장에서도 하기비스가 일본 간사이 지방 방면으로 진행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참고로, 구글 어스널스쿨이나 윈디닷컴은 예측모델의 결과를 제공할 뿐, 공신력이 있는 정식 기상예보기관이 아니므로 자료 해석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관련 티스토리 블로그 글
9시에 하기비스는 카테고리 1에서 카테고리 3으로 급격히 늘었다. 또한 15시에는 시코쿠 동쪽으로 예상을 하면서 제비와 경로가 비슷해졌으며 한반도 가능성이 5일 뒤 강풍 반경이 대형이 아닌 이상 가능성이 낮아졌다.
7일 21시 각국의 예보에 따르면, 이전보다 예상 경로가 약간 동편된 모습이며, 일본 간사이 지방을 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구글 어스널스쿨이나 윈디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유럽중기예보센터의 ECMWF 기상예측모델, 미국 NCEP NOAA의 GFS 기상예측모델의 예측장에서도 하기비스가 일본 간사이 지방 방면으로 진행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참고로, 구글 어스널스쿨이나 윈디닷컴은 예측모델의 결과를 제공할 뿐, 공신력이 있는 정식 기상예보기관이 아니므로 자료 해석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관련 티스토리 블로그 글
5.2.4. 10월 8일
2019년 10월 8일 16시 주요 기관 예상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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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남쪽의 아열대 고기압의 세력권은 당초 예상보다 조금 더 동쪽으로 수축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8일 16시 각국의 예보에 따르면, 하기비스는 12일경 도쿄만 일대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5.2.5. 10월 9일
2019년 10월 9일 16시 주요 기관 예상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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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10월 10일
2019년 10월 10일 16시 주요 기관 예상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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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10월 11일
2019년 10월 11일 19시 천리안 2A 적외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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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안 위성영상으로 보면 태풍에 동반된 구름대가 일본 본토의 대부분을 덮고 있고, 같은 시각 일본 기상청(JMA)의 발표에 따르면 도호쿠와 홋카이도 지방을 제외한 일본 본토의 대부분이 30노트(15m/s) 이상의 강풍역에 들어갔음을 알 수 있다.
일본 오사카, 도쿄 부근 지역이 아침시간 무렵부터 태풍 전면 수렴대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있으며, 또한 전날 한반도를 덮은 구름이 일본으로 넘어간 뒤 전면 수렴대와 만나면서 오후부터 후쿠시마, 센다이, 홋카이도도 비가 내리고 있다. 일본 기상청에서는 정오에 오사카를 시작으로 서서히 태풍의 영향을 받기 시작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일본 기상청에서 10월 11일 21시 태풍정보부터 태풍 하기비스의 매시간 태풍정보 발표를 시작했다.
오후 9시 정보에 따르면 10월 12일 21시 상륙시 최저기압 945hPa, 최대풍속 45m/s를 예상하고 있다.
도쿄에서 사재기가 급증했고, 지붕에 시트를 덮는 등의 태풍 대비가 부산해지고 있다. 일본항공과 전일본공수는 일찌감치 결항을 예고했다. 일본에서는 수도권을 강타하여 누마즈에 있는 가노 강을 범람시켜 888명 사망, 381명 실종이라는 끔찍한 인명피해를 안긴 1958년 제22호 태풍 '아이다'(일본명 가노 강 태풍)와 맞먹는 수준일 것이라 하여 바짝 긴장하는 분위기다.
일본 기상청은 기자회견에서 24시간 동안 도카이 지방 600~800mm, 간토 지방 400~600mm, 호쿠리쿠 지방 300~500mm라는 기록적인 강수량이[23] 관측될 것이라고 예보했다.[24]
5.2.8. 10월 12일
2019년 10월 12일 1시 천리안 2A 적외선 강조 위성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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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상청에서는 이날 하룻동안 도카이 지방에 1000mm의 비가 내릴 것이라 예측했다. 또한 간토 지방의 최대 파도는 13m로 예보되었다.
한편, 각국의 예보에 따르면 하기비스는 10월 12일 18시경 이즈 반도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동해안은 하기비스의 간접 영향권에 들어 강풍주의보 및 강풍경보와 풍랑주의보 및 풍랑경보가 발효되었다.
2019년 10월 12일 19시(오후 7시)에 중심기압 955hPa, 최대풍속 41m/s(한국 기상청 해석은 중심기압 950hPa, 최대풍속 43m/s), 강풍 반경 650km(동쪽 반경)의 세력 '강', 크기 '대형'의 태풍(일본 기상청 태풍정보 속보치 기준)으로 일본 시즈오카현 이즈시에 상륙하였다.
태풍 하기비스로 인해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공식 관측소에서 2019년 10월 12일 20시 32분에 순간최대풍속 43.8m/s를 기록하였고, 일본 도쿄 공식 관측소에서 2019년 10월 12일 21시 14분에 순간최대풍속 41.5m/s를 기록하였다.
일본 가나가와현 하코네에서는 10월 12일 22시까지 1,001.5mm의 누적 강수량이 기록되었고, 10월 12일 일강수량은 922.5mm가 기록되었다.
5.2.9. 10월 13일
2019년 10월 13일 오전 1시(1시)에 중심기압 970hPa, 최대풍속 33m/s, 강풍 반경 600km의 세력 '강', 크기 '대형'의 태풍(일본 기상청 태풍정보 속보치 기준)으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남서쪽 약 11km 부근 육상(일본 후쿠시마현 후타바군, 37.3N 140.9E)을 통과하였다.
오전 2시에 북태평양으로 빠져나갔으며 이로써 일본 혼슈는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났으나 홋카이도 동부는 물폭탄을 얻어맞게 된다.
후쿠시마현 통과 뒤 10월 13일 오전 2시에 북서태평양으로 진출한 이후에는 빠르게 북동~북북동진하며 온대저기압화가 진행되어서 일본 기상청 기준으로 10월 13일 12시에 일본 삿포로 남동쪽 약 519km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80hPa의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되었고, 공식 예보와 일본 기상청의 매시간 태풍정보 발표를 종료했다.
태풍이 이미 본토에 직격하고 빠져나간 13일이 되어서야 재난대책본부를 세운다는 발표를 한 아베 신조가 비난받고 있다고 한다.[25] 공개된 스케줄로는 11일에는 국가안보국장, 보좌관, 외무차관과 함께 프랑스식 식당에서 오붓한(...) 식사를 하고 상륙 당일인 12일에는 별다른 스케줄 없이 총리 관저에서 박혀 있었다고 한다. 치바현 정전사태에 이어 아베 신조의 어처구니없는 재난 대처 실력이 드러나고 2018년 7월 일본 호우 을 떠올리게 하는 대목이며 또한 당일 재난 상황에서 럭비 경기 트윗을 올린 것도 비판받았다.이 인간도 참 가지가지 한다...
참고로 이날 TV 도쿄가 특보를 내보냈다!
오전 2시에 북태평양으로 빠져나갔으며 이로써 일본 혼슈는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났으나 홋카이도 동부는 물폭탄을 얻어맞게 된다.
후쿠시마현 통과 뒤 10월 13일 오전 2시에 북서태평양으로 진출한 이후에는 빠르게 북동~북북동진하며 온대저기압화가 진행되어서 일본 기상청 기준으로 10월 13일 12시에 일본 삿포로 남동쪽 약 519km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80hPa의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되었고, 공식 예보와 일본 기상청의 매시간 태풍정보 발표를 종료했다.
태풍이 이미 본토에 직격하고 빠져나간 13일이 되어서야 재난대책본부를 세운다는 발표를 한 아베 신조가 비난받고 있다고 한다.[25] 공개된 스케줄로는 11일에는 국가안보국장, 보좌관, 외무차관과 함께 프랑스식 식당에서 오붓한(...) 식사를 하고 상륙 당일인 12일에는 별다른 스케줄 없이 총리 관저에서 박혀 있었다고 한다. 치바현 정전사태에 이어 아베 신조의 어처구니없는 재난 대처 실력이 드러나고 2018년 7월 일본 호우 을 떠올리게 하는 대목이며 또한 당일 재난 상황에서 럭비 경기 트윗을 올린 것도 비판받았다.
참고로 이날 TV 도쿄가 특보를 내보냈다!
5.3. 기록
태풍의 상륙 지점은 일본 주부 지방에 속한 시즈오카현으로, 한반도에서 1000km가 넘게 떨어져 있음에도 태풍의 직경이 1400 km에 육박하는 준 초대형급이었던지라 전체적으로 10 m/s 이상의 풍속을 기록한 지역이 엄청나게 많으며, 한반도와 최동단인 경북 울릉군은 기본이고 한반도 본토에 속한 전남 여수시도 20 m/s 이상의 강풍을 기록했고 서울,경기,강원,충북,경상도 등도 15m/s 안팎의 강풍이 불었을 정도로 직간접적인 영향을 골고루 받았다.
순간최대풍속(m/s)
| 제주
| 제주, 고산, 서귀포 11.3 성산 11.0
|
경남
| 양산 16.3 부산 16.2 창원 14.0 통영 13.8 밀양 12.0 북창원 11.4 울산 10.1
| |
경북
| 울릉 25.7 영덕 20.9 포항 17.3 경주 17.0 봉화 15.1 울진, 의성 13.7 영천 11.5 안동 11.2
| |
강원 내륙 평지
| 영월 13.4 철원 12.5 원주 12.4 북춘천 10.7 인제 10.3 정선 10.1
| |
강원 동해안/산지
| 대관령 13.9 동해 13.4 태백 12.9 강릉 10.1 속초 10.0
| |
전라
| 여수 22.8 장수 12.8 흑산도 12.2 광주 11.8 고창(무) 10.7 광양 10.3 고창(구) 10.0
| |
충청
| 충주 15.9 제천 14.2 추풍령 13.3 청주 10.5
| |
경기
| 서울 14.5 양평 14.1 인천 12.4 수원, 파주 11.4 동두천 10.4 이천 10.1
| |
일본
[27] | 코즈 섬 44.8 요코하마 43.8 하네다국제공항 42.7 도쿄 41.5 치바 40.3
|
5.4. 피해 및 여파
5.4.1. 한국
- 여담으로 2020년 역시 태풍이 많이 와서 노을이 한반도로 온다는 설이 나왔으나 하기비스와 달리 한국에 직접 영향은 커녕 간접 영향도 안 주었고 베트남으로 갔다.
그러나 베트남은 이 태풍을 계기로 태풍이 연속으로 왔다.
5.4.2. 일본
- 시즈오카현 고텐바시에서는 남성 2명이 불어난 강물에 휩쓸려 1명은 구조되었으나 1명이 실종되었다.
- 나가노현에서는 6명이 탑승하고 있던 차량이 치쿠마 강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이 중 3명은 구조되었으나, 3명이 실종되었다고 한다.
- 12일 오후 9시 30분 가나가와현 시로야마 댐이 최고 수위로 인해 긴급 방류를 결정했다.
- 16일 오전 12시 기준 사망자 74명, 실종자 11명, 부상자 224명으로 집계되었다. 게다가 고립된 지역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어서 구조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 일본 기상청은 하기비스에 특별한 이름을 붙이기로 결정했다. 이렇게 '특별한 이름'이 붙은 태풍은 8개로, 1977년 제9호 태풍 베이브(일본명 오키노에라부 태풍) 이후 42년 만이다. 예상되었던 이름으로는 상륙 지점인 이즈 반도를 딴 '이즈 반도 태풍', 1000mm의 물폭탄을 맞은 하코네를 딴 '하코네 태풍', 치쿠마 강 범람으로 인한 신칸센 침수를 일으켰기 때문에 '치쿠마 강 태풍' 등이 거론되었으나, 태풍이 워낙 크고 아름다웠으며 피해 지역도 굉장히 넓었기 때문에 아예 '동일본 태풍'이 되어 버렸으며, 전례가 없었던 태풍 발생 시점의 연호까지 붙여 최종 이름은 '레이와 원년 동일본 태풍'이 되었다.
- 러브라이브! 선샤인!!의 성지로도 유명한 누마즈시의 경우 태풍이 직격한 이즈 반도 내에서도 상당히 적은 피해만을 입은 지역이었는데 이는 수해대비용으로 건설한 가노 강 방수로의 활약이 컸으며[38] 방수로 덕분에 시내 중심가가 침수되는 사태를 피해갈 수 있었다. 과거의 참사를 교훈삼은 좋은 사례로 꼽히고 있다.
- 무사시코스기에서는 타워 맨션의 자체 하수처리시설이 역류하면서 단수와 함께 화장실 사용금지령이 내려졌고 나가노에서는 하수처리장이 침수되어 약 20만명에 달하는 주민의 하수처리가 당분간 불가능하다고 한다. #무사시코스기 시의 거리오염...오수가 말라붙은 먼지가 날리면서 폐렴의 위험 증가#나가노 현 하수처리장 2군데 침수
- NHK가 '하기비스' 일본 상륙 한 달(2019년 11월 13일)을 맞아 피해규모를 총합하여 집계한 결과, 후쿠시마현에서 가장 많은 31명이 숨지는 등 일본 전역에서 92명이 숨지고, 미야기현에서 1명 등 총 3명이 실종되었다. 또 하기비스가 몰고 온 호우로 전국 7개현의 71개 하천에서 140곳의 제방이 붕괴되고 16개 도현의 301개 하천이 범람해 2만5천ha가 침수되었다. 이와 함께 20개 도현에서 호우로 인해 821건의 산사태가 발생했는데, 이는 지난 1982년 집계를 시작한 이후 태풍으로 인해 가장 많은 산사태로 기록되었다. 이밖에 전국에서 8만 7768채의 주택이 침수피해를 입고,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피난민이 전국 10개 도현에서 2406명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日, 제19호 태풍으로 92명 사망, 3명 실종
- 대한민국 네티즌 다수는 한일 무역 분쟁 관련 이슈로 인해 조성된 극도의 반일정서 + 8년전 동일본 대지진때 성금 모아 보냈더니 보였던 반응으로 인한 배신감[39] + 후쿠시마에 아직도 방치하고 있는 방사능 폐기물이 이번 태풍으로 쓸려나갈게 확실해보이는 상황으로 인해 굉장히 냉소적인 반응 혹은 심하면 유가족이나 고인들을 상대로 조롱하는 반응이 대다수 였다.## # 결국, 이낙연 당시 국무총리의 위로 메시지를 제외한 정부 및 기업 차원의 성금 기부, 인도적 지원은 없었다. 지원을 시도했다가 거부당할 수도 있고, 성공 여부와 상관 없이 엄청난 비판에 직면해야 하기 때문이다.
5.4.2.1. 교통
- JR 히가시니혼은 관내 전 노선의 운행을 중지하였다. 13일에는 간토권 대부분의 열차는 운행을 재개한 상황이지만 침수및 태풍피해로 인한 지연과 운휴는 계속되고 있다. 무사시코스기역은 요코스카선 환승통로가 침수되어 요코스카선 열차들 무정차 통과시키고 있으며, 야마나시현 터널쪽에서 산사태가 일어나 운행중지된 츄오 본선, 차량기지가 침수되어 차량이 폐차될 상황인 호쿠리쿠 신칸센과 후쿠시마역과 코리야마역 선로 사이에 산사태가 일어나 선로가 유실된 도호쿠 신칸센은 코리야마 이북 구간은 선로 복구 작업을 하느라 4시간 이상 지연이 되어[43] 신아오모리역에서 20시에 출발할 예정이였던 차량이 밤 12시가 되어서 운행을 시작하는 등 도호쿠와 조신에츠의 지방교통선 등 심각한 피해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 11월 6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후카사와 유지 JR동일본 사장은 이날 하기비스의 영향으로 침수된 호쿠리쿠 신칸센 열차 가운데 JR동일본이 소유한 8편(96량)을 폐차하겠다고 밝혔다고 한다. 그는 "일부 부품은 재이용하겠지만 안정성과 안전을 고려해 폐차가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또한 침수 피해를 입은 나머지 신칸센 2편(24량)을 보유한 JR서일본도 열차의 폐차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태풍 '하기비스'에 침수된 日신칸센 120량 폐차 예정
- 신칸센 침몰 계기로 신칸센 차량의 침수 방지하기 위햐 차량 대피 시스템 개발한다.#
5.4.2.2. 행사, 스포츠 경기
- 일본에서 진행된 2019 럭비 월드컵은 강팀간의 매치로 기대된 잉글랜드 VS 프랑스를 포함한 두 경기가 취소되었고, 특히 이탈리아는 경기 취소 때문에 탈락하였다. 당연히 해외에서는 연기가 아닌 경기를 취소 처리한 운영에 대한 비판이 주를 이루었다.
- 이치카의 BEMANI 투표선발전 2019는 표 두 배를 태풍이 올 것으로 예상되는 12일부터 이벤트 종료 시기까지 전부 취소하였다.
- 일본 프로야구도 양대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 4차전 경기를 일요일 오후 2시로 연기했다. 다만 태풍의 크기가 크기인지라 정상 개최할지는 미지수.
- 10월 14일에 열리기로 했던 국제관함식이 취소된다고 한다.
- 그 외 각종 이벤트나 라이브, 콘서트, 행사 등이 대부분 취소되거나 연기되었다.
5.4.2.3. 사건 사고
- 침수 피해로 인해 2700개의 후쿠시마 방사능 제염 폐기물 중 일부가 유실되었다고 한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유실된 폐기물 중 10개를 회수했으며, 이 사건에 대해 고이즈미 신지로 日 환경상이 "태풍에 유실된 원전 폐기물은 환경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되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방사능 폐기물이 환경에 영향이 없을 수는 없으며, 애초에 정말 영향이 없었더라면 폐기물을 한 데 모아 쌓아두지도 않았을 것이다. 후속 보도가 나왔는데, 비어있는 비닐 봉투만 회수되었다고 한다. 즉, 봉투 내부의 폐기물이 태풍으로 인해 유실되었다는 뜻이다.
- 후쿠시마 현 이와키 시에서 고립된 77세 여성을 헬기로 구출하는 과정에서 금속 고정구를 착용시키는 것을 잊어 40m 높이에서 피구조자가 추락해 사망하는 어이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에 관해 도쿄 방재청은 정식으로 사죄 회견을 열었다. 사고당시장면(낙하장면이 나오니 시청주의)
- 다이토 구의 일부 피난소에서 노숙자들을 문전박대한 것이 논란이 되고 있다. 피난소에서는 주소에 따라 각 피난소로 분리수용했는데, 피난소는 구민들을 위한 시설이라는 이유로, 구민이 아닌 자들의 수용을 거부했고, 다이토 구에 호적을 두지 않은 귀가곤란자나 해외관광객을 위해 마련된 피난소였던 도쿄문화회관조차 주소가 없는 노숙자들의 경우 주거불분명자라는 이유로 수용을 거부했다.# 이에 대해 일본 전체에서 논란이 거세게 일어났다. '노숙자는 사람이 아니냐? 집 없으면 한 생명이 죽어도 된다는 거냐'며 비난하는 반응도 있는 반면, '세금 한 푼 내지 않는 사람들이 혈세에 무임승차하는 것'이라며 당연한 결과라는 반응도 공존하고 있다. #1 #2 결국 이 사건에 대해 정치권에서까지 맹비난이 이어지자 다이토구 구장이 정식으로 사죄했다.#[50]
5.5. 제명
일본에서는 이름 대신 태풍 8호, 9호 등의 번호로 태풍을 표기하기 때문에 제명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 멀리 가지 않아도 2018년 '제비'가 당시 모든 태풍을 통틀여 2위의 재산피해를 냈는데도 제명되지 않은 사례가 있는 등 '하기비스'의 제명은 가능성이 낮다는 의견이 많았다.[52] 그러나 차타안의 경우 일본의 피해로 제명되어서 마냥 가능성이 없지는 않았다.
그러나 일본 기상청이 42년만에 하기비스를 네임드 태풍으로 선정하는 등 이례적인 행보를 보였고, 결국 2000년 세계기상기구 작명 사용 이래 최초로 일본이 파사이와 함께 제명을 요청함으로써 제명되었다.
그러나 일본 기상청이 42년만에 하기비스를 네임드 태풍으로 선정하는 등 이례적인 행보를 보였고, 결국 2000년 세계기상기구 작명 사용 이래 최초로 일본이 파사이와 함께 제명을 요청함으로써 제명되었다.
5.6. 재분석 결과
2019년 태풍을 JTWC에서 재분석하였고, 그 결과 하기비스는 140kn(약 72m/s)에서 160kn(약 82m/s)로 재분석 및 상향하였다. 무려 20kn, 10m/s나 올라간 것.
JTWC 베스트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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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JTWC[54] | |||||
| 일시 | 중심위치 | 최대풍속(1분) | 등급 | ||
| 5일 09시 | 북위 15.3도, 동경 162.3도 | 25노트 | 열대저기압 | ||
| 5일 15시 | 북위 15.1도, 동경 161.2도 | 25노트 | 열대저기압 | ||
| 5일 21시 | 북위 15.1도, 동경 159.4도 | 30노트 | 열대저기압 | ||
| 6일 03시 | 북위 15.0도, 동경 157.6도 | 35노트 | 열대폭풍 | ||
| 6일 09시 | 북위 14.5도, 동경 155.8도 | 45노트 | 열대폭풍 | ||
| 6일 15시 | 북위 14.3도, 동경 154.1도 | 50노트 | 열대폭풍 | ||
| 6일 21시 | 북위 14.6도, 동경 152.6도 | 60노트 | 열대폭풍 | ||
| 7일 03시 | 북위 14.9도, 동경 151.1도 | 70노트 | 카테고리 1 | ||
| 7일 09시 | 북위 15.2도, 동경 149.5도 | 105노트 | 카테고리 3 | ||
| 7일 15시 | 북위 15.6도, 동경 148.2도 | 140노트 | 카테고리 5 | ||
| 7일 21시 | 북위 16.1도, 동경 146.6도 | 160노트 | 카테고리 5 | ||
| 8일 03시 | 북위 16.5도, 동경 145.0도 | 145노트 | 카테고리 5 | ||
| 8일 09시 | 북위 16.9도, 동경 143.7도 | 130노트 | 카테고리 4 | ||
| 8일 15시 | 북위 17.7도, 동경 142.7도 | 120노트 | 카테고리 4 | ||
| 8일 21시 | 북위 18.4도, 동경 141.8도 | 125노트 | 카테고리 4 | ||
| 9일 03시 | 북위 19.2도, 동경 140.9도 | 140노트 | 카테고리 5 | ||
| 9일 09시 | 북위 19.8도, 동경 140.4도 | 145노트 | 카테고리 5 | ||
| 9일 13시 | 북위 20.3도, 동경 140.1도 | 150노트 | 카테고리 5 | ||
| 9일 15시 | 북위 20.6도, 동경 139.9도 | 145노트 | 카테고리 5 | ||
| 9일 21시 | 북위 21.2도, 동경 139.6도 | 140노트 | 카테고리 5 | ||
| 10일 03시 | 북위 22.0도, 동경 139.8도 | 135노트 | 카테고리 4 | ||
| 10일 09시 | 북위 23.2도, 동경 139.9도 | 130노트 | 카테고리 4 | ||
| 10일 15시 | 북위 24.4도, 동경 139.5도 | 130노트 | 카테고리 4 | ||
| 10일 21시 | 북위 25.3도, 동경 139.0도 | 125노트 | 카테고리 4 | ||
| 11일 03시 | 북위 26.3도, 동경 138.5도 | 120노트 | 카테고리 4 | ||
| 11일 09시 | 북위 27.5도, 동경 138.0도 | 115노트 | 카테고리 4 | ||
| 11일 15시 | 북위 28.6도, 동경 137.5도 | 110노트 | 카테고리 3 | ||
| 11일 21시 | 북위 29.9도, 동경 137.1도 | 105노트 | 카테고리 3 | ||
| 12일 03시 | 북위 30.8도, 동경 136.9도 | 100노트 | 카테고리 3 | ||
| 12일 09시 | 북위 32.1도, 동경 137.3도 | 95노트 | 카테고리 2 | ||
| 12일 15시 | 북위 33.7도, 동경 138.2도 | 85노트 | 카테고리 2 | ||
| 12일 21시 | 북위 35.6도, 동경 139.3도 | 75노트 | 카테고리 1 | ||
| 13일 03시 | 북위 38.3도, 동경 142.0도 | 65노트 | 카테고리 1 | ||
| 13일 09시 | 북위 40.1도, 동경 145.4도 | 55노트 | 온대저기압 | ||
[JTWC] 1.1 1.2 1.3 1.4 [JMA] 2.1 2.2 [7] NHK 11월 13일 집계[8] NHK 11월 13일 집계[9] NHK 11월 13일 집계[10] NHK 11월 13일 집계[11] 요미우리 신문 11월 2일 17:00 기준[12] 요미우리 신문 11월 2일 17:00 기준[13] 10분 평균 풍속 54m/s 이상[14] 일본 기상청 '맹렬함'이면 대부분 슈퍼태풍이다. 여담이지만 한국에서는 2020년 5월경 '초강력' 분류를 신설하였다.[15] 동경 160도 ~ 동경 180도(날짜 변경선)[16] 1961년 '낸시', 2014년 '봉퐁', 2018년 '제비' 등.[17] 실제로 10월 11일 21시의 예상 모습을 보면 '므란티'보다 더한 보라색 범벅, 그것도 모자라서 곳곳에 흰 반점(풍속 200km/h 내외)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18] Rapid Intensification, 24시간만에 30노트(15m/s) 이상 발달.[19] 풍속으로 단순 환산 시 140노트(72m/s).[20] 30노트(=약 15m/s) 이상의 바람이 부는 영역[21] 50노트(=약 25m/s) 이상의 바람이 부는 영역[22] 이 구름은 지난 10월 7일 한국에 왔던 비구름이다.[23] 이런 경우 대부분 일본 기상청에서 쓰는 용어인 非常に激しい雨(매우 강한 비, 시간당 50-80mm)나 猛烈な大雨(맹렬한 비, 시간당 80mm 이상)라고 발표하는데 둘 다 웬만한 집중호우를 능가하는 수준이다. 하지만 하기비스 때는 이런 걸 죄다 패스하고 대놓고 "기록적인 폭우"가 온다고 경고했다. [24] 실제로는 이를 넘어서도 한참 넘어서서, 가나가와현 하코네 지방에서 10월 11 ~ 12일 누적 강수량 1000mm의 강수가 내렸다. 도호쿠 지방에도 미야기현의 마루모리 촌에서 607.5mm가 내리는 등 엄청난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실제로 12~13일 사이에 수많은 지역들에 '대우특별경보(大雨特別警報)'가 발령되었는데, 이 특별경보는 보통의 경보 수준을 한참 뛰어넘어서 수십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기록적인 폭우에 대해 내려지는 것이다. 일본 기상청에서는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껏 경험해본적 없는 폭우가 내릴 것이니 지정된 피난소에 관여받지 말고, 건물의 2층 이상으로 올라가거나 담장이나 경사면의 반대편에 위치한 방으로 이동하는 등 조금이라도 생존할 확률이 높은 행동을 취할 것을 당부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이고 빠른 피난 행동을 촉구했다.[25] 간사이 지방과 도카이 지방은 이미 12일 오전부터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가 강한 비바람이 불고 있던 상황이었고, 같은 날 저녁에는 시즈오카현 이즈시에 태풍이 상륙하면서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었다.[26] 위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태풍 하기비스의 상륙지점은 일본 주부 지방의 시즈오카현이다. 그 때문에 간토 지방과 도호쿠 지방 대부분이 위험반원에 들어가 큰 피해를 입었다.[27] 위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태풍 하기비스의 상륙지점은 일본 주부 지방의 시즈오카현이다. 그 때문에 간토 지방과 도호쿠 지방 대부분이 위험반원에 들어가 큰 피해를 입었다.[28] 이번 태풍에 의해 보고된 첫 번째 인명피해이다. 부상자 5명 중에는 어린이 3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경상이라 한다.[29] 중간에 연속TV소설 재방송 제외.[30] 다만 일요일에 방송되는 프리큐어 시리즈랑 가면라이더 시리즈, 슈퍼전대 시리즈는 정상방송되었다.[31] TV 도쿄는 다른 방송사들이 속보를 내보내는 와중에도 정규방송을 진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32] 방수로의 건설과정에 큰 영향을 준 것이 앞서 언급된 바 있는 가노 강 태풍이기도 했다. 가노 강 태풍 때 누마즈도 큰 피해를 입었는데 이를 보고 당시 건설 중이던 방수로를 기존 계획보다 더 크게 만들었다고 한다.[33] 링크된 문서에서도 나와있지만 일 정부가 검역 인원 부족으로 인해 한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성금도 거절했다고는 하나 역사적으로 뿌리깊은 반일 정서를 가진 한국이 정치와 별개로 민간 대 민간으로 보낸 성금을 안받았다는게 이유가 무엇이 되든 국내 네티즌들 에게는 분노와 배신감을 일으키키 좋아 이러한 사태가 생겨났다.[34] 이번 태풍에 의해 보고된 첫 번째 인명피해이다. 부상자 5명 중에는 어린이 3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경상이라 한다.[35] 중간에 연속TV소설 재방송 제외.[36] 다만 일요일에 방송되는 프리큐어 시리즈랑 가면라이더 시리즈, 슈퍼전대 시리즈는 정상방송되었다.[37] TV 도쿄는 다른 방송사들이 속보를 내보내는 와중에도 정규방송을 진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38] 방수로의 건설과정에 큰 영향을 준 것이 앞서 언급된 바 있는 가노 강 태풍이기도 했다. 가노 강 태풍 때 누마즈도 큰 피해를 입었는데 이를 보고 당시 건설 중이던 방수로를 기존 계획보다 더 크게 만들었다고 한다.[39] 링크된 문서에서도 나와있지만 일 정부가 검역 인원 부족으로 인해 한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성금도 거절했다고는 하나 역사적으로 뿌리깊은 반일 정서를 가진 한국이 정치와 별개로 민간 대 민간으로 보낸 성금을 안받았다는게 이유가 무엇이 되든 국내 네티즌들 에게는 분노와 배신감을 일으키키 좋아 이러한 사태가 생겨났다.[40] 첨단 전기·기계장치가 모여있는 바닥과 객실이 침수됐기에 검수를 거쳐 운행을 한다고 해도 화재의 위험이 크다고 한다. 결국 폐차가 확정되었다. 문제는 이 10편성을 다시 신조하는데 제작비만 약 328억엔(약 3600억원)에 달한다는 것. 동일본은 돈일본이라는 별명이 있을정도로 차량 투자가 적극적이지만 닳고 닳을때까지 쓰는 서일본은... 거기다 20년부터 코로나 여파로 동일본만 매출이 4배나 급감하는등 상황이 좋지못하다. #[41] 토사물이 선로로 유입되는 가벼운 산사태였기에 망정이지 전차선과 선로가 밀려날 정도의 산사태였다면 호쿠리쿠 신칸센처럼 족히 1개월 이상을 복구해야 하는 최악의 상황이였을테다.[42] 첨단 전기·기계장치가 모여있는 바닥과 객실이 침수됐기에 검수를 거쳐 운행을 한다고 해도 화재의 위험이 크다고 한다. 결국 폐차가 확정되었다. 문제는 이 10편성을 다시 신조하는데 제작비만 약 328억엔(약 3600억원)에 달한다는 것. 동일본은 돈일본이라는 별명이 있을정도로 차량 투자가 적극적이지만 닳고 닳을때까지 쓰는 서일본은... 거기다 20년부터 코로나 여파로 동일본만 매출이 4배나 급감하는등 상황이 좋지못하다. #[43] 토사물이 선로로 유입되는 가벼운 산사태였기에 망정이지 전차선과 선로가 밀려날 정도의 산사태였다면 호쿠리쿠 신칸센처럼 족히 1개월 이상을 복구해야 하는 최악의 상황이였을테다.[44] 결선은 일요일 오후에 정상적으로 열렸다.[45] 결선은 일요일 오후에 정상적으로 열렸다.[46] 독성에 대한 내용은 청산가리 문서에 있다. 물과 닿으면 맹독성 가스가 발생하는 물질이다.[47] 또한 이것 때문에 지금 전 세계가 일본에게 실망했다는 여론이 압도적이다.[48] 아베 총리는 작년에도 폭우로 일본 서남부가 물바다가 됐을 때 미온한 대응을 보여 국민들에게 큰 질타를 받은 적이 있었다. 정작 지진에는 재빠르게 움직이면서 물난리는 왜[49] 독성에 대한 내용은 청산가리 문서에 있다. 물과 닿으면 맹독성 가스가 발생하는 물질이다.[50] 또한 이것 때문에 지금 전 세계가 일본에게 실망했다는 여론이 압도적이다.[51] 아베 총리는 작년에도 폭우로 일본 서남부가 물바다가 됐을 때 미온한 대응을 보여 국민들에게 큰 질타를 받은 적이 있었다. 정작 지진에는 재빠르게 움직이면서 물난리는 왜[52] 다만 제비의 경우 인명피해는 하기비스보다는 적었다.[53] 사후해석 결과[54] 사후해석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