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고속버스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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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ncheon Express Bus Term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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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春川高速客运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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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春川高速バスターミナ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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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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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코드 | 행선지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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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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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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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부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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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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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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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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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컨테이너에서 영업했을 적 모습. 그리고 저 간판은 현재 건물에도 그대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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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건물이 이렇게 된 이유엔 긴 사연이 있다.
1989년에 고속버스 터미널이 운영을 시작했는데, 이게 정식으로 버스 터미널 건물을 짓고 운영하는 게 아니고 근화동, 지금의 춘천중학교 인근 골목에서 임시 정류장 형태로 운영을 시작했다. 그 당시에는 오히려 지금보다 노선이 하나 더 많았는데, 현재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운영 중인 부산노선이 있었다. 근화동 시절에는 춘천시의 도로 사정이 최악이라 명색이 도청 소재지인 주제에 고속도로가 없었고 타지와 연결되는 왕복 4차선 도로도 경춘국도를 제외하고는 전무한 상황에서 개통하였으니 어떻게 보면 고속버스 노선이 뚫린 자체가 신기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었다. 결국 부산 행은 9시간이라는 엄청난 소요시간과 수요부족을 이유로 폐선되고 말았으며, 다른 노선도 이와 비슷한 운명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그 당시 영남과 호남방면 노선은 고속버스를 제외하면 시외버스 노선이 사실상 전무했기 때문에 고정 수요가 있어서 지금까지 살아남았다.[1] 당연하지만 임시 정류장 형태의 수준이니, 터미널 이용에 큰 불편이 많을 수밖에 없었다.
고속버스가 다니지만, 멀쩡한 버스 터미널은 없고 낡고 협소한 건물에서 운영을 하니 춘천시민들과 이용객들의 민원이 이어질 수 밖에 없었고, 춘천시에서는 그 당시 건설 중인 춘천시외버스터미널을 완공하면 여기로 입주시켜 시외버스와 같이 사용할 계획을 세웠다. 노선이 딱 2개 뿐이니 춘천시도 당연히 통합운영을 계획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2002년에 춘천시외버스터미널이 완공되어 입주가 시작되었지만, 고속버스 노선은 입주하지 못하였다. 시외버스 회사들이 고속버스 노선을 춘천시외터미널에 받아주는 조건으로 동대구행에 시외버스 회사들을 참여시킬 것을 주장했고, 이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고속버스 회사들의 입주를 반대하였기 때문이다.[2] 이에 고속버스 회사들은 당연히 즉각 반발하여 협상이 열렸지만 아무런 진전이 이루어지지 못했고, 시외버스 회사들은 고속버스 노선(회사)의 입주를 끝까지 반대해 결국 춘천시외버스터미널 진입이 끝내 무산되었다. 시외버스 업체 입장에서는 당시 우등할증을 받을 수 없었고, 홍천과 원주 등 중간수요 처리를 위해 경유해야 하므로 무정차로 운행하는 고속버스에 비해 소요시간이 밀렸고, 고속버스 회사 입장에선 노선 2개로 임시 정류장 시설을 버텼는데 그 중 하나를 분배하라는 건 수익이 하락할 것은 불보듯 뻔한 것이기 때문이었다.
졸지에 갈 곳이 없어진 고속버스 회사들은 어쩔 수 없이 퇴계동에 있는 향토공예관 옆 공터에[3] 컨테이너 박스를 갖다 두고 영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이게 정식 허가를 받고 하는 게 아닌지라 춘천시청에서는 시설을 완비하라고 압력을 넣었고, 고속버스업체들은 마땅한 터미널 건물이 없으니 그냥 영업을 강행했다. 그러자 춘천시는 과태료를 때렸고, 이로 인해 터미널 건물이 이전되기까지 1,250만 원이라는 거금을 물고 말았다. 그래도 신축 계획이 지지부진하니 춘천시는 2006년에 이전을 하지 않으면 터미널 면허를 취소하겠다고 최후통첩을 넣었다.
결국 과태료와 면허 취소의 압박이 상당히 컸던 모양인지, 2007년 4월에 고속버스 운영업체는 춘천시외버스터미널 뒷쪽의 부지에 건물을 올려 지금의 자그마한 터미널을 건립했다. 그래서 실제로 지금과 같은 터미널에서 운영을 시작한 것은 2007년 7월 10일부터다. 무려 18년 동안 제대로 된 터미널 건물 없이 유랑 생활을 하였던 것이다.
3. 운행 노선
영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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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선지
| 운행횟수
| 운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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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
| 일 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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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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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선지
| 운행횟수
| 운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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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 일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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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은 2개밖에 없지만, 하루 평균 400명 가까이 이용한다. 고속버스는 휴게소 휴식과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 하차 인원만 처리한 후 동대구터미널에 도착하는 반면, 2018년에 홍천행과 통합한 시외버스는 휴게소 휴식은 물론 홍천, 횡성, 원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중간 승하차하기 때문에 소요시간에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또한 고속버스는 동대구역 및 지하철과 연계되기 때문에, 동대구터미널 환승 및 대구 시내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광주행도 크게 다르지 않아서 춘천시외버스터미널에 있는 전주행은 1일 2회에 불과하고 순천행은 홍천, 횡성, 원주를 전부 경유하여 순천으로 향하기 때문에 횟수는 적어도 한 번에 광주로 쏴 주는 고속버스의 고정 수요가 있다.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는 서로 견제가 심한 편이다. 하지만 춘천고속버스터미널은 시외버스 회사 차량으로 도배되는 일이 생기게 됐는데, 이는 시외버스 회사인 대원고속이 2010년 7월에 동부고속으로부터 춘천 ↔ 대구/춘천 ↔ 광주 노선을 모두 인수했기 때문이다. 대원고속은 아예 컨테이너 하나를 들여 춘천영업소까지 만들었다. 이후 춘천-순천 노선(홍천, 원주 경유)을 개통한 데 이어, 춘천 ↔ 서울경부 노선을 강원고속과 공배하기에 이르렀다. 단 순천과 서울경부행 노선은 춘천시외버스터미널로 간다.
한동안 변동이 없다가 2016년 1월 29일에 순천행 노선이 개통되었다. 이는 강원도 최초의 전남 동부권 노선이다. 홍천과 원주에서 중간 승하차하지만, 금강고속의 방해로 한때 홍천에서는 터미널 밖에서 중간 승하차하다가 2016년 3월 19일에 홍천터미널 진입이 허용됐다. 하지만 2016년 5월 1일에 춘천시외버스터미널 시종착으로 변경됐다.
코로나 19로 인해 춘천-대구행과 춘천-광주행 모두 1, 2, 3번째 앞자리까지는 비워두고 운행한다.
3.1. 시내버스
||<-2><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00000,#dddddd><table bgcolor=#ffffff,#1f2023> 시외버스터미널(2055)
한숲시티A 방면
||||<-2><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00000,#dddddd><table bgcolor=#ffffff,#1f2023> 시외버스터미널(2056)
삼천동사거리 방면
||[1] 춘천에서 영남, 호남방면으로 노선이 확충된 시점은 중앙고속도로의 춘천-대구(금호) 구간이 준공된 2002년 이후다.[2] 춘천시외버스터미널이 신축 이전한 2002년 당시에는 중앙고속도로 완전개통과 맞물려 동대구행 심야우등이 운행될 정도로 대구 행 수요가 폭발했던 시기였다. 또한 강원고속은 아예 춘천시외버스터미널을 본사건물로 쓸 정도로 춘천에서 입김이 강했다.[3] 지금은 주변이 남춘천역 역세권, 풍물시장 이전과 맞물려 상권이 형성됐지만 당시만 해도 허허벌판이라 저 컨테이너 고속버스터미널 인근에서 전세버스들이 손님을 태우는 출발지로도 사용되었다.[4] 연휴 기간(당일 전 날부터) 및 대원고속 차량[5] 연휴 기간(당일 전 날부터) 및 대원고속 차량[봄봄] 6.1 6.2 6.3 6.4 6.5 6.6 6.7 6.8 6.9 6.10 6.11 6.12 6.13 6.14 6.15 6.16 읍면지역을 연결해주는 마을버스 봄봄으로 일부시간 한정 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