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401호~410호
- 제403호: 김제시 부거리 옹기가마
- 제404호: 용인시 장욱진 가옥
- 제405호: 김천시 부항지서 망루
- 제406호: 칠곡군 왜관철교
옛 경부선 철도 교량으로 약목역 - 왜관역 사이에 있는 낙동강 교량이다. 이 교량은 한국전쟁 때 유엔군과 북한군이 교전을 벌였던 곳이다. 이 다리는 호국의 다리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1905년 경부선 개통 때부터 사용된 철교였으나, 1945년 3월 1일 경부선 전 구간 복선화와 함께 이 구간 선로가 현재 사용 중인 철교로 이설되면서 사용이 중지되었다.
낙동강전투가 한창이던 때에 낙동강방어선의 중심으로서 북한 인민군의 남침을 저지하기 위해 철교 일부가 폭파되었고, 1953년에 나무다리를 새롭게 만들어 임시 도로로 쓰다가 1970년에 다시 왜관교를 만들어 인도교로 쓰게 되었다. 문화재 지정 이후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양쪽 난간에 한국전쟁에 참전한 세계 각국의 나라 이름과 병사들의 수, 그리고 무기 등 병력사항들을 낱낱이 적은 알림판을 만들어 붙였다.
2011년 6월 25일 장마에 의한 집중 호우로 약목역 쪽으로 8번 교각이 무너지면서 상판 1개와 다리 위쪽 철구조물이 붕괴되었다. 이에 따라 다리 전체 길이 467m 가운데 100m 가량이 유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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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붕괴되기 전의 모습이고, 오른쪽은 집중 호우에 의해 부분 붕괴된 모습이다.
2012년 4월 30일 복구공사가 완료되어 재개통했다.
왜관역에서 이 철교로 진입하기 위해 뚫은 구 왜관터널도 등록문화재로 따로 지정되어 있다. - 제409호: 제주도 구 육군제1훈련소 지휘소
- 제410호 제주 구 해병훈련시설
3. 411호~420호
- 제411호: 국산 1호 항공기 '부활호'
- 제413호: 서교동 최규하 대통령 가옥
최규하 대통령이 1972년에 직접 짓기 시작해 사망 때까지 생활한 곳으로 망원역에서 내린 다음 한참 걸어가야 한다. 2006년 이전까지는 사진을 찍게 될 경우 골목길 맞은편에 있는 경비 초소에 들러 인적사항을 기록한 후 사진을 찍어야 했으나 지금은 가옥 전체가 등록 문화재로 지정되면서 관람시간 내에는 자유롭게 출입이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화요일~일요일 오전 9시~오후 6시(동계에는 5시까지인데 기왕이면 4~5시 사이까지는 찾아가는게 좋다) 사이에 방문하면 안내자[2]를 따라 자유롭게 가옥 전체를 둘러볼 수 있다.
합정역 2번출구에서 직진 후, 서교동사거리에서 좌회전해서 들어오는 방법(서교가든 사거리 근처)과 망원역 1번출구에서 골목길을 따라 찾아오는 방법이 있는데 거리는 둘다 비슷비슷하니 편한 방법으로 찾아오면 될 듯. 여담으로 이 건물이 바로 응답하라 1988에서 도롱뇽의 집으로 나오는 곳이다! - 제416호: 디젤전기기관차 2001호
파일:1667754.jpg
대한민국 최초의 디젤 기관차로 한국전쟁 중에 도입되었다. 현재는 내구연한이 만료되어 운행하지 않고 있으며 부산철도차량정비단 구내에 비공개 상태로 동태보존되어 있다. - 제417호: 파시형 증기기관차 23호
- 제418호: 협궤 증기기관차 13호
- 제419호: 대통령 전용 객차
- 제420호: 주한 유엔군사령관 전용 객차
4. 421호~430호
5. 431호~440호
- 제431호: 벽걸이형 자동식 전화기
- 제432호: 이중 정보송신기
- 제435호: 무장하 케이블 접속장치
- 제436호: 금산위성통신 제1지구국 안테나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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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그대로 금산군에 있는 위성통신 안테나. 1969년 미국에서 제작되어 우리나라에서 위성통신이 시작된 1970년부터 사용되기 시작했다. 참고로, 등록문화재 가운데 몇 안 되는 현역이다. - 제440-1호: 백범 김구 인장 金九之印
- 제440-2호: 백범 김구 인장 寬和
- 제440-3호: 백범 김구 인장 白凡
6. 441호~450호
- 제441호: 백범 김구 회중시계
- 제442-1호: 백범 김구 유묵 韓美親善平等互助
- 제442-2호: 백범 김구 유묵 愼其獨
- 제443호: 구 공주읍사무소
읍사무소 이후 시청으로 썼으며, 현재는 공주역사영상관으로 쓰이고 있다. - 제444호: 구 광양군청
현재는 광양역사문화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 제445호: 알렌의 진단서
- 제446호: 알렌의 검안경
- 제447호: 제중원 1차년도 보고서
- 제448호: 에비슨의 수술장면 유리건판 필름
- 제449호: 대한의원 개원 칙서
7. 451호~460호
- 제451호: 건칠반
- 제452호: 은제이화문탕기
- 제453호: 은제이화문화병
- 제454호: 유제화형촛대
- 제456호: 동해 구 삼척개발 사택 및 합숙소
- 제460호: 한국광복군 군복
8. 461호~470호
- 제461호: 대한민국 육군기
460호와 461호는 육군박물관에 전시중이다.
- 제462호: 대한민국 최초 항공기(L-4 연락기)
이상 2010년 6월 25일 지정
- 제470호: 김소월 시집 진달래꽃
1925년 12월 26일 매문사(賣文社)에서 발행한 시집으로, 김소월(1902. 8. 6 ~ 1934. 12. 24)이 생전에 발간한 초판본 시집으로 토속적, 전통적 정서를 절제된 가락속에 담은 시 작품을 많이 수록한 점을 고려해 문화재로 등록되었다. 이 시집에는 '진달래꽃'을 비롯하여 '먼후일', '산유화', '엄마야 누나야', '초혼' 등 주옥같은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로 시작되며 한때 이 시에 곡이 붙었고 이를 록가수 마야가 부르기도 했다.
그런데 소유자가 4곳(서울 금천구, 서울 종로구, 서울 중구, 서울 송파구)에나 있다. 그것은 총판본이 서로 다르기 때문인데, 이 중 하나는 배재학당 역사박물관에 있다. 나머지는 개인 소유이다.
9. 471호~480호
- 제473호: 예산 수덕사 만공탑
- 제474호: 광복군가집 제1집
- 제475호: 애국창가 악보집
- 제478호: 찬양가
장로회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H.G. Underwood)가 편찬하고, 1894년 '예수셩교회당'에서 간행한 찬송가집으로, 모두 117편의 노래가 수록되어 있고, 이 중 88곡은 악보가 함께 실려 있다. 찬양가는 1894년 초판 발행 이후 1895년(재판), 1896년(삼판) 등 중판을 거듭할 만큼 초기 개신교 음악에 기여하였으며, 창가, 애국창가의 선율로도 활용되었다. - 제479호: 홍난파 동요 악보 원판
10. 481호~490호
- 제481호: 영광 원불교 영산대각전
- 제482호: 배설 만사집
<대한매일신보>의 창간자인 어니스트 베델(Ernest Thomas Bethell, 1872~1909)이 37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하자, 그를 추도하여 전국 각지에서 답지한 만사 259편을 모아서 배접 표구하고 책으로 엮은 것이다. 배설 만사집(輓詞集)에 실린 만사 259편을 찬술한 사람은 총 251명인데, 박은식(1859~1925)과 양기탁(1871~1938) 등 정치적·사회적으로 저명한 인사를 비롯하여 언론인·교사·군인·유인(儒人)·종교인 등 다양하다.
베델 사망 후 부인인 메리 모드 게일(Mary Maude Gale)이 영국으로 가져갔던 것인데, 며느리 도러시(Dorothy Bethell) 여사가 보관하고 있던 것을 1987년 정진석이 배설의 유족으로부터 입수하여 동아일보 신문박물관에 기탁한 것이다. - 제484-1호: 일제강점기 문자보급교재 (서울 종로구 소재)
- 제484-2호: 일제강점기 문자보급교재 (서울 중구 소재)
- 제485호: 백악춘효(白岳春曉)
<백악춘효>는 심전 안중식(安中植,1861~1919)이 1915년에 백악과 경복궁의 실경을 그린 작품으로, 여름본과 가을본 2점이 전해진다.
* 제486호: 운낭자상(雲娘子像)
석지 채용신(蔡龍臣, 1850~1941)이 1914년에 그린 초상화로, 그림의 주인공은 홍경래의 난(1811년) 때에 가산군수 정시(鄭蓍)의 시신을 거두어 사후에는 열녀각인 평양 의열사(義烈祠)에 제향되었다고 전해지는 의기(義妓) 최연홍(崔蓮紅, 1785~1846)이다.
살구색(혹은 옅은 미색) 저고리에 옥색 치마를 입은 여인이 남자 아이를 안고 있는 전신입상으로, 외씨 버선의 한쪽 발이 살짝 나온 자태와 가채를 얹지 않고 빗어 넘긴 머리 모양을 하고 있으며, 부드러운 담채와 간략한 필선으로 표현되어 있다.
그림의 오른쪽 위에 '운낭자이십칠세상'(雲娘子二十七世像), 왼쪽 중간쯤에 '갑인늑월석지사'라고 적혀있고 그 아래에 '석지'(石芝), '정산군수채용신신장'(定山郡守蔡龍臣信章)이 날인되어 있다.
우리나라 최초로 <엄마와 아기>를 주제로 그린 그림으로서 근대기 회화의 단면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미술사적 가치가 있다.
* 제486호: 운낭자상(雲娘子像)
석지 채용신(蔡龍臣, 1850~1941)이 1914년에 그린 초상화로, 그림의 주인공은 홍경래의 난(1811년) 때에 가산군수 정시(鄭蓍)의 시신을 거두어 사후에는 열녀각인 평양 의열사(義烈祠)에 제향되었다고 전해지는 의기(義妓) 최연홍(崔蓮紅, 1785~1846)이다.
살구색(혹은 옅은 미색) 저고리에 옥색 치마를 입은 여인이 남자 아이를 안고 있는 전신입상으로, 외씨 버선의 한쪽 발이 살짝 나온 자태와 가채를 얹지 않고 빗어 넘긴 머리 모양을 하고 있으며, 부드러운 담채와 간략한 필선으로 표현되어 있다.
그림의 오른쪽 위에 '운낭자이십칠세상'(雲娘子二十七世像), 왼쪽 중간쯤에 '갑인늑월석지사'라고 적혀있고 그 아래에 '석지'(石芝), '정산군수채용신신장'(定山郡守蔡龍臣信章)이 날인되어 있다.
우리나라 최초로 <엄마와 아기>를 주제로 그린 그림으로서 근대기 회화의 단면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미술사적 가치가 있다.
위 485호와 486호는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 제487호: 부채를 든 자화상
<부채를 든 자화상>은 춘곡 고희동(高羲東, 1886~1965)이 1915년 여름날 부채질로 더위를 식히며 앉아 있는 자신의 모습을 그린 그림이다.
밝은 황토색 바지(삼베 바지로 추정)와 흰색 상의를 입은 젊은 남자를 그린 유화작품으로, 흰색 상의의 단추를 풀어 앞가슴의 일부를 드러내고 있으며, 오른팔은 무릎에 올리고 부채를 들고 있다.
유족이 보관하던 작품을 1972년에 국립현대미술관이 구입하여 훼손된 오른쪽 부분(인물의 왼쪽 팔부분)을 보수하고 전체적으로 먼지를 닦아내어 보존 상태는 양호하다. 화면 왼쪽 위에 '1915 Ko Hei Tong'이라는 영문 서명이 있다.
- 제488호: 청춘의 십자로
<청춘의 십자로>는 안종화 감독이 1934년 제작한 흑백 무성영화로, 농촌 출신 젊은이들이 서울에 올라와 도시에서 겪는 소비문화, 부적절한 남녀 간의 관계, 향락적인 일상 등 삶의 단면을 그린 작품이다. 현존하는 한국 영화 중 가장 오래된 작품으로 남아 있다. 2007년 서울의 오래된 영화관인 단성사가 문을 닫으면서 창고에 잠자고 있던 질산염 필름 9롤이 발견되었고, 이 필름을 영상자료원에서 분석한 결과 9롤 중 8롤은 당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졌던 <미몽>보다 2년 앞선 청춘의 십자로임이 밝혀졌다. 불행히도 완전판은 아닌데, 8롤 중 1롤은 필름이 바스러지는 백화현상이 진행중이라서 복원을 할 수 없었기에 복원된 것은 7롤 뿐이었다. 2009년 이 필름이 복원된 뒤 변사를 동원한 상영회 등을 가졌다.
이전에 등록문화재로 등록된 영화(시집가는 날, 피아골 등)와 마찬가지로 서울 마포구에 있는 한국영상자료원에 소장되어 있다. 이 작품을 감상하려면 DVD와 같은 매체를 이용하라.
이상 2012년 2월 16일 지정
11. 제491-1호~500호
- 제491-2호: 이원순 유물
1948 런던 올림픽에 참가한 한국 대표팀의 단복 중 현존하는 유일한 것. 491-1호의 여행 증명서를 작성한 이원순 씨의 유품이다. 이원순 씨가 1986년 독립기념관에 기증했다. - 제492호: 제 14회 런던올림픽 참가 페넌트
1948 런던 올림픽에 한국 대표팀이 가져간 페넌트. 1.5 m 길이의 삼각형 모양의 페넌트로, 당시에는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조선올림픽대표단으로 적혀있다. 대한체육회가 소유 중. - 제493호: 제 1회 아시안컵 축구대회 우승컵
1956년 홍콩에서 개최된 제 1회 AFC 아시안컵의 우승컵. 우승 당시 선수들에게 주어졌던 실물은 아니고, 실물 컵보다 다소 작은 은제 컵이다. 그러나 이 컵에 얽힌 비화가 있으니... AFC 아시안컵 문서의 제일 하단을 참고. 대한체육회가 소유 중. - 제494호: 부산전차
파일:attachment/대한민국의 등록문화재 제401호 ~ 제500호/busje.jpg
1968년까지 부산에서 운행했던 노면전차 차량 중 유일하게 현존하는 차량. 1927년 미국에서 제작되었으며, 1952년 우리나라에 무상원조로 수입되었다. 노면전차가 폐지된 이후 동아대학교에 기증되어 동아대학교 야외에 전시되고 있다. 내부관람은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에서 무료 배부하는 티켓을 받아야 가능.이게 문화재였다니 - 제495호: 러들로 흉판
1938년 연세대학교가 김복진(1901~1940)에게 의뢰해 제작한 흉판으로, 당시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 교수를 지내던 알프레도 어빙 러들로(1875~1961)의 얼굴 옆 모습을 양각으로 표현한 작품. 우리나라 최초로 서양식 조각을 공부했던 김복진의 조각 솜씨를 알 수 있는 유물이다. 연세대학교 동은의학박물관이 소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