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재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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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반기 (2010년 7월 28일)
2.1. 선거 지역
3. 하반기 (2010년 10월 27일)
3.1. 선거 지역3.2. 결과
3.2.1. 기초자치단체장3.2.2. 광역의원3.2.3. 기초의원

1. 개요[편집]

대한민국공직선거법 규정에 따라 2010년7월 28일10월 27일에 치러진 재보궐선거다.

2. 상반기 (2010년 7월 28일)[편집]

2010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선거광고 영상
선거 결과
정당
국회의원
5석
3석

(투표율: 34.1%)

본래 상반기 선거는 4월의 마지막 수요일에 해야하지만, 같은 해 총선이나 지방선거가 치러질 경우 연기되어 치러진다. 2010년에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 관계로 상반기 재보궐은 7월 28일에 치러졌다. 국회의원 8석이 걸려있는 보궐선거였다.

이 선거는 무려 11년만에 여당이 승리한 재보궐선거다.[1] 이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야권의 공천잡음 및 늦어진 단일화,[2] 그리고 인물경쟁력에서의 열세 등이 이유로 거론되고 있다.

지난 17대 대선에서도 창조한국당 소속으로 출마해 5.8%의 득표율을 올린 바 있던 문국현이 의원직을 상실했다. 2009년 10월 22일, 선관위의 지도를 받아 1%의 이자로 발행한 당사랑채권이 시중 금리(당시 5%)보다 낮다는 이유로 4% 차이만큼 당이 잠재적인 금전적인 이익을 얻은 죄를 물어, 당을 처벌할 수 없으니 자연인인 당 대표를 처벌하였다. 제18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문국현 후보가 거물인 이재오 후보를 꺾었던 은평 을은 야권에서 B급 후보[3] 셋이 출마한데다 여론조사 문제로도 단일화가 상당한 시간을 잡아먹었고 B급 후보들이 의레 그렇듯 단일화 되어도 인물이 되지 않아 압도적으로 패배하는 결말을 맞았다. 문국현 후보 빨이라지만 여하간 터줏대감이었던 창조한국당은 아예 존재감 조차 없었고 단일화 협상(…)도 이뤄지지 않았다. 문국현 후보는 법원 판결에 따라 선거 유세조차 할 수 없었다. 안습을 넘어 캐안습.

한편 진보신당사회당의 금민 후보와 연합하여 대역전극을 기대해 보았지만 실패하고 만다. 굳이 따지면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사회당이 진보신당 노회찬 후보를 지원했던 것에 대한 보답이었다. 광주광역시 남구에서는 민주당이 양보하지 않았고 심지어 민주당이 색깔론까지 정말 호남 한나라당 들고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노동당 후보가 44%로 석패함으로서 호남=민주당 공식이 무너졌다는 반응이 나왔다. 이 때문인지 민주당은 다음해 4.27 재보궐 선거에서 민주노동당에게 순천을 양보했고, 19대 총선에서는 기어이 야권연대로 오병윤 후보가 당선되었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한나라당의 텃밭이라는 강원도에선 3개 선거구 중 2개 선거구에서 민주당이 승리해, 강원도지사 선거 승리의 기세를 이어갔다. 이광재 지사의 지역구를 배우 최종원 후보로 사수한건 물론, 원주시 역시 민주당 승리로 강원 지역은 이광재 당시 지사의 2심 유죄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에 유리하게 치러졌다. 하지만 2008년 총선 결과와 비교하면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원주와 철원화천양구인제를 맞바꾼 셈이다. 원래 강원 북부는 한나라당이지 그래도 한나라당은 텃밭이 졸지에 야권화되는 걸 보고 떨었고, 이광재 지사의 도지사직 박탈에도 불구 2011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도 그 여세가 이어진다. 물론 19대 총선으로 진압

자유선진당은 원래 자기 당 박상돈 후보의 지역구였고, 충남권인 천안에 유일하게 후보를 냈으나 2등도 아니고 3등으로 패배하면서 당의 존립기반이 위태해졌다.

이 결과로 지방선거 승리로 승승장구하던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큰 타격을 입었고, 결국 뒤이은 전당대회에서도 3위로 뒤떨어지고 손학규 대표 체제가 출범했다. 민간인 사찰, 4대강 이슈등의 굵직한 이슈들을 선점하지 못한 민주당은 지방선거에서 승리한지 얼마 채 되지 않아 정국 주도권을 넘겨주게 되었다.

이 선거를 앞두고 이명박 정부의 청와대에서 정보경찰로부터 주요 정치현안을 보고 받은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 지역구 판세, 야당 후보 단일화 문제를 세밀히 분석한 보고서가 대통령의 손에 넘겨졌고 '조치 고려 사항'으로 여권 후보의 단일화 작업을 부추기며 선거에 직간접적으로 개입하려 한 게 포착되었다. 당연히 정보경찰의 업무가 아니다...

2.1. 선거 지역[편집]

2010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지역구
창조한국당 문국현 당선 무효
민주당 송영길 인천시장 선거 출마로 사퇴
민주당 강운태 광주시장 선거 출마로 사퇴
한나라당 이계진 강원도지사 선거 출마로 사퇴
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
민주당 이용삼 사망
태백시·영월군·평창군·정선군
민주당 이광재 강원도지사 선거 출마로 사퇴
민주당 이시종 충북도지사 선거 출마로 사퇴
자유선진당 박상돈 충남도지사 선거 출마로 사퇴
은평구 을
구산동, 대조동, 진관동, 갈현1동,
갈현2동, 불광1동, 불광2동, 역촌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재오(李在五)
48,311
1위
58.33%
당선
2
장상(張裳)
33,048
2위
39.90%
낙선
5
이상규(李相奎)
0
-
0.00%
사퇴[4]
6
공성경(孔聖璟)
901
3위
1.08%
낙선
8
천호선(千皓宣)
0
-
0.00%
사퇴[5]
9
금민(琴民)
458
4위
0.55%
낙선
10
안웅현(安雄鉉)
96
5위
0.11%
낙선
선거인수
207,585
투표율
40.47%
투표 수
84,013
무효표 수
1,199

기호
후보명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선유무
1
14,444
47.62%
1
당선
2
김희갑
12,992
42.83%
2
낙선
5
2,313
7.62%
3
낙선
6
이기철
579
1.91%
4
낙선
선거인수
131,281
투표수
30,417
무효표수
89
투표율
23.17%
기호
후보명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선유무
1
이인섭
21,491
31.99%
2
낙선
2
28,970
43.13%
1
당선
8
16,707
24.87%
3
낙선
선거인수
234,761
투표수
67,447
무효표수
279
투표율
28.73%
기호
후보명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선유무
1
28,841
44.98%
2
낙선
2
35,271
55.01%
1
당선
선거인수
142,966
투표수
64,453
무효표수
341
투표율
45.08%
기호
후보명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선유무
1
19,723
42.55%
1
당선
2
16,761
36.16%
2
낙선
5
2,798
6.03%
4
낙선
8
정태수
1,661
3.58%
5
낙선
9
구인호
5,408
11.66%
3
낙선
선거인수
98,385
투표수
46,679
무효표수
328
투표율
47.44%
기호
후보명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선유무
1
43,367
63.65%
1
당선
2
정기영
24,765
36.34%
2
낙선
8
-
-
-
중도사퇴
선거인수
161,676
투표수
70,433
무효표수
2,301
투표율
43.56%
기호
후보명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선유무
1
25,276
46.9%
1
당선
2
20,926
38.83%
2
낙선
3
박중현
7,681
14.25%
3
낙선
선거인수
222,626
투표수
54,058
무효표수
175
투표율
24.28%
기호
후보명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선유무
2
26,480
55.91%
1
당선
5
20,877
44.08%
2
낙선
선거인수
165,719
투표수
47,561
무효표수
204
투표율
28.70%

3. 하반기 (2010년 10월 27일)[편집]

2010년 하반기 재보궐선거
선거 결과
정당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1석
1석
2석
0석
-
1석
1석
0석
0석

(투표율: 30.9%)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직후인데다 상반기 재보궐을 불과 3달 전에 치러서 전국적으로 재보궐 선거가 치러진 곳이 손으로 꼽을 수 있을 만큼 적었다. 게다가 지역구도 죄다 영호남에 배치되어서 선거했는지도 모르고 지나갔다.

여담으로 원래는 임태희 국회의원이 대통령실장으로 임명되어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면서 보궐선거를 치러야했으나 대한민국 국회가 사퇴서를 처리하지 않아서 2011년 재보궐선거로 미뤄졌다. 그리고 6개월 후 한나라당은 손학규에게 당하면서 피눈물을 흘렸다

3.1. 선거 지역[편집]

2010년 하반기 재보궐선거 지역구
기초자치단체장
무소속 전주언 사퇴
무소속 권태우 사망
광역의회의원
거창군 제2선거구
한나라당 신주범 사망
기초의회의원
사상구 나선거구
민주당 강성권 피선거권 상실
사상구 라선거구
민주당 손봉상 피선거권 상실
곡성군 가선거구
민주당 이후정 사망

3.2. 결과[편집]

3.2.1. 기초자치단체장[편집]

기호
후보명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선유무
2
김선옥
14,235
24.03%
3
낙선
8
20,959
35.38%
2
낙선
9
박금자
1,594
2.69%
4
낙선
10
22,440
37.88%
1
당선
선거인수
225,485
투표수
59,386
무효표수
158
투표율
26.3%
기호
후보명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선유무
1
7,892
43.16%
1
당선
8
서은태
3,505
19.17%
3
낙선
9
6,886
37.66%
2
낙선
선거인수
26,134
투표수
18,351
무효표수
248
투표율
70.91%

3.2.2. 광역의원[편집]

경상남도 거창군 제2선거구
기호
후보명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선유무
1
변형성
3,810
41.63%
1
당선
8
김석태
2,207
24.11%
3
낙선
9
김채옥
3,145
34.25%
2
낙선
선거인수
15,625
투표수
9,282
무효표수
130
투표율
59.4%

3.2.3. 기초의원[편집]

부산광역시 사상구 나선거구
기호
후보명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선유무
1
황성일
4,053
41.25%
1
당선
5
김선희
2,969
30.22%
2
낙선
8
정문화
688
7%
4
낙선
9
장경준
162
1.64%
5
낙선
10
양재명
1,952
19.86%
3
낙선
선거인수
41,369
투표수
9,872
무효표수
48
투표율
23.86%
부산광역시 사상구 라선거구
기호
후보명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선유무
1
양두영
4,028
41.22%
1
당선
2
김병준
3,428
35.08%
2
낙선
8
이복용
2,315
23.69%
3
낙선
선거인수
50,355
투표수
9,818
무효표수
47
투표율
19.5%
전라남도 곡성군 가선거구
기호
후보명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선유무
2
조상래
3,726
46.99%
1
당선
8
조길훈
2,532
31.93%
2
낙선
9
정호범
592
7.46%
4
낙선
10
고구주
755
9.52%
3
낙선
11
김지문
324
4.08%
5
낙선
선거인수
13,356
투표수
8,014
무효표수
85
투표율
60.0%


[1] 스코어 한나라당 5 : 민주당 3. 08년 선거 때는 민주 5, 한나라 1, 선진, 창조당이 각각 1석 씩이었다. 더구나 저 민주당 지역구 세 곳은 얼마전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후보(송영길-인천, 이광재-강원, 이시종-충북)들의 지역구였다. 다만 이광재 의원의 태백-영월-평창-정선 지역구는 민주당의 승리로 끝났다.[2] 사실상 후달리던 은평을을 제외하면 한 곳도 없었다.[3] 전 총리 후보였던 장상 후보, 노무현 정권 마지막 청와대 대변인이어던 천호선 후보, 이상규 후보 등[4] 장상 후보와 단일화[5] 장상 후보와 단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