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2004-05 KBL 챔피언결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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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모든 관중들이 카운트다운을 하고 있어요. 남은 시간 4초....1초.. 그대로 경기 종료되었습니다. 원주 TG삼보가 우승을 차지합니다.

KBS 김현태 캐스터의 2004-2005 시즌 우승콜

2004~2005 시즌 통합 챔피언! 원주 TG삼보 엑써스!

―원주 TG삼보 엑써스 이순주 장내아나운서의 2004~2005 시즌 우승콜

1. 개요2. 대진표
2.1. [[KBL 챔피언결정전]] 매치 : [[원주 DB 프로미|원주 TG삼보 엑써스]] VS [[전주 KCC 이지스]]
2.1.1. 매치업 예상
2.1.1.1. [[원주 DB 프로미|원주 TG삼보 엑써스]]2.1.1.2. [[전주 KCC 이지스]]
2.1.2. 1차전2.1.3. 2차전2.1.4. 3차전2.1.5. 4차전2.1.6. 5차전2.1.7. 6차전
3. 총평4. 여담

1. 개요


작년 시즌에 우승컵을 놓치고 서운함을 잊은 정규시즌 우승팀 원주 TG삼보 엑써스와 2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전주 KCC 이지스와의 대결.

2. 대진표

경기
날짜, 시각
경기장
홈팀
스코어
원정팀
1차전
4.6 (수)
TG삼보(1승)
87:71
KCC(1패)
2차전
4.8 (금)
TG삼보(2승)
80:71
KCC(2패)
3차전
4.10 (일)
KCC(1승 2패)
89:85
TG삼보(2승 1패)
4차전
4.12 (화)
KCC(2승 2패)
84:65
TG삼보(2승 2패)
5차전
4.14 (목)
KCC(2승 3패)
69:80
TG삼보(3승 2패)
6차전
4.17 (일)
TG삼보(4승 2패, 우승)
84:76
KCC(2승 4패, 준우승)

2.1. KBL 챔피언결정전 매치 : 원주 TG삼보 엑써스 VS 전주 KCC 이지스

2.1.1. 매치업 예상

상대전적은 TG삼보가 5승 1패로 절대우세. 특히 KCC에 5라운드까지 전승이었다가 최종전에서 패배한 것이 유일한 패배. 당시 예상은 TG삼보의 압도적인 우세, 심지어 최초로 4승 무패로 우승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다.

2.1.1.1. 원주 TG삼보 엑써스
원주 TG삼보 엑써스 라인업
3. 송완희
(F)
6. 한상민
(G)
10. 이상준[2]
(F)
11. 지형근
(F)
14. 정경호
(C)
15. 윤제한
(SF / PF)
32. 김주성
(PF / C)
감독 전창진|코치 정한신ㆍ제이 험프리스

2.1.1.2. 전주 KCC 이지스
전주 KCC 이지스 라인업
8. 이형주
(SG / SF)
10. 조성원
(SG / SF)
11. 이상민
(PG)
13. 변청운
(SF / PF)
감독 신선우|코치 유도훈ㆍ리카르도 로스

2.1.2. 1차전

1차전 04.06 (수) 원주치악체육관, 3,624명
1쿼터
2쿼터
3쿼터
4쿼터
최종스코어
시리즈 전적
18
24
22
23
87
1승
18
19
18
16
71
1패

2.1.3. 2차전

2차전 04.08 (금) 원주치악체육관, 3,733명
1쿼터
2쿼터
3쿼터
4쿼터
최종스코어
시리즈 전적
17
22
20
21
80
2승
23
20
9
19
71
2패

2.1.4. 3차전

3차전 04.10 (일) 전주실내체육관, 6,026명
1쿼터
2쿼터
3쿼터
4쿼터
최종스코어
시리즈 전적
19
14
28
28
89
1승 2패
23
35
17
10
85
2승 1패

2.1.5. 4차전

4차전 04.12 (화) 전주실내체육관, 5,662명
1쿼터
2쿼터
3쿼터
4쿼터
최종스코어
시리즈 전적
17
23
24
20
84
2승 2패
20
15
13
17
65
2승 2패

2.1.6. 5차전

5차전 04.14 (목) 전주실내체육관, 5,770명
1쿼터
2쿼터
3쿼터
4쿼터
최종스코어
시리즈 전적
14
10
16
29
69
2승 3패
21
18
18
23
80
3승 2패

2.1.7. 6차전

6차전 04.17 (일) 원주치악체육관, 3,967명
1쿼터
2쿼터
3쿼터
4쿼터
최종스코어
시리즈 전적
20
27
23
14
84
4승 2패
13
21
14
28
76
2승 4패


3. 총평

김주성은 전년도 챔피언결정전 7차전에서 최민규의 엄청난 수비력으로 인해 전반에만 파울 4개를 범해버리면서 KCC의 우승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1년 뒤 김주성은 달라져 있었고, 또 최민규가 임대 트레이드가 끝나자마자 부산 KTF로 돌아가면서, 크레이지 모드로 빙의, 본인의 활약과 더불어 팀의 우승까지 만들어 놓았다.

4. 여담

  • 작년 시즌을 끝으로 은퇴해 미국으로 코치 연수 유학을 갔다가 TG삼보의 우승을 기원하기 위해 귀국한 허재는, 1년 뒤 KCC의 감독을 맡게 되어 2011년에는 친정팀과 다시 결승전에서 만나 팀의 5번째 우승을 만들어낸다.

  • 선수 3년차를 맞이한 김주성은 통합우승 달성과 동시에 챔피언결정전 MVP를 수상하게 된다.

  •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TG삼보는 모기업 재정 악화로 2005-06시즌 시작 직전 동부그룹에 인수되었다. 연고지를 원주로 유지, 선수단과 프런트 모두 승계하였고 팀명도 원주 동부 프로미로 변경되었다. 이 후 2017년에 동부가 모기업 사정으로 명칭이 DB로 바뀌면서[4] 원주 DB 프로미로 바뀌게 된다.

  •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하지 못한 KCC는 2011년에 다시 만나 복수에 성공하여 팀의 5번째 우승을 만들어낸다.


[1] 현 KBL 심판.[2] 현 KBL 심판.[3] 모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계열사 중 하나인 동부건설이 매각되었는데, 이 때 '동부'라는 이름의 상표권이 같이 딸려가게 되었다.[4] 모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계열사 중 하나인 동부건설이 매각되었는데, 이 때 '동부'라는 이름의 상표권이 같이 딸려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