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헤파이스토스/Hephaestos_comic02.jpg 대장장이 신. 항상 자신만의 작업실에서 무언가를 뚱땅거린다. 열두 신 중에 가장 둔하고 못생겼다. 사람 좋은 웃음을 흘리면서 만들기에 열중한다. 절름발이인데다 앉아서 작업해 허리와 무릎관절이 좋지 않다. 궂은 날씨는 기막히게 알아맞힌다.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탄 듯한 분위기지만 꼼꼼하고 완벽하게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걸 보면 머리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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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중행적
[1] 이 조언이라는 게 스토커인데 자기와 같은 절름발이 추남이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와 결혼할 수 있던 비결이 바로 그녀를 좋다고 끝까지 끈질기게 따라붙고 청혼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여기서는 헤파이스토스와 아프로디테의 결혼은 제우스의 명에 의한 게 아니라 헤파이스토스의 스토커에 질린 아프로디테가 반쯤 자포자기로 한 것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