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역사적 관계
2.1. 20세기
1985년 8월, 한국에 실러캔스 표본을 준 적 있다. 당시 한국 외무부 본부대사가 이끄는 사절단이 아프리카 3개국(스와질랜드[2], 보츠와나, 코모로)에 친선 방문하였고, 이 과정에서 코모로 대통령이 선물한 것이다. 당시 실러캔스는 인공사육이 불가능했기에 표본으로 받았으며, 같은해 9월부터 여의도 대한생명빌딩(현 63빌딩)에 전시되어 일반인에게 공개되었다.[3] 이에 대해서 당시 언론은 세계에서 7번째로 실러캔스 표본을 보유하게 된 국가라고 소개하기도 하였다. 지금껏 멸종한 줄로만 알았던 실러캔스의 첫 서식지를 발견한 곳이 이곳 코모로이다. 처음 발견한 곳은 남아공이었는데, 남아공에서 발견된 실러캔스는 우연히 길 잃은 물고기였다. 다시 발견되기까지는 무려 13년이나 더 걸렸다. 그동안 남아공 앞바다에서 삽질한 학자들에게 애도를 당시 현지인들은 그저 "못 먹는 고기"인 줄로만 알았다고 한다. 하긴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불리는 물고기니까. 현생 어류와 달리 지방질이 많아 거의 왁스에 가까운 수준이라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