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주말 연속극 : 최고다 이순신 (2013)
Lee Soon Shin is the Best | |
방송 시간
| |
방송 기간
| |
방송 횟수
| 50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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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 |
제작사
| 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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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 윤성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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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
| 정유경[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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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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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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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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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뜻하지 않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된 엄마와 막내딸의 행복찾기와 그녀의 사랑 이야기. 연출에 윤성식, 극본에 정유경.
이순신이라는 이름이 주는 임팩트 때문에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는데, 충무공 이순신, 무의공 이순신이 아니라 극중 등장하는 여주인공의 이름일 뿐이다. 당연히 이 드라마는 사극이 아니다. 이순신 역에 가수 아이유가 캐스팅 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소프트하지만, 엄연히 노이즈 마케팅의 일부일 뿐이며,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과도 관련이 없다.
여러 논란이 있었지만, 다양한 배우 캐스팅 조합만큼은 나름대로 괜찮다는 평을 받았다.
AGB 닐슨 기준 평균시청률 25.7%, 최고 30.8%, 최종회 30.1%로 막을 내렸다.
이순신이라는 이름이 주는 임팩트 때문에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는데, 충무공 이순신, 무의공 이순신이 아니라 극중 등장하는 여주인공의 이름일 뿐이다. 당연히 이 드라마는 사극이 아니다. 이순신 역에 가수 아이유가 캐스팅 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소프트하지만, 엄연히 노이즈 마케팅의 일부일 뿐이며,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과도 관련이 없다.
여러 논란이 있었지만, 다양한 배우 캐스팅 조합만큼은 나름대로 괜찮다는 평을 받았다.
AGB 닐슨 기준 평균시청률 25.7%, 최고 30.8%, 최종회 30.1%로 막을 내렸다.
2. 시청률 부진
KBS 주말극은 MBC 뉴스데스크가 2010년 11월부터 주말 시간대를 8시로 옮긴 이후부터는 이 시간대가 사실상 무주공산이 됐다. KBS는 혼자 드라마를 틀고 있기 때문에[5] 웬만해선 시청률이 잘 나오는 편.
역시 최고다 이순신도 방영 직후 터져나온 논란에도 불구하고 첫 주부터 AGB 닐슨 시청률 23%를 기록하면서 주간 시청률 2위를 차지하며 출발은 좋았다. 이 작품 역시 유리한 시간대와 안정적으로 배치되어 있는 중견 연기자들 포지션을 생각해 보면 회차가 진행될수록 전형적인 인기 주말 드라마 테크를 탈 것으로 예상됐다.[6] 사실 KBS 주말 드라마는 대개 인터넷 주 사용층과 주 시청자층이 다르기 때문에 인터넷상에서 벌어지는 논란들은 주말 드라마의 전체 시청률에 별 영향을 주지 못한다.어르신들은 그렇게 인터넷을 많이 보시진 않으니까...
토요일에는 시청률이 살짝 떨어졌다가, 일요일에 다시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롤코형 패턴을 보이고 있다. 이는 현재도 KBS 주말 드라마 시청률의 대체적인 패턴이기도 하다.
그러나 순항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50부작인 절반 정도가 진행됐다고 볼 수 있는 24회까지 최고 시청률은 22회의 전국 29.5%, 수도권 32% 정도가 최고였다. 그나마 송미령이 순신의 정체를 알아채고 메인 갈등노선이 부각되면서 시청률이 오르기 전에는 평균적으로 25%의 안팎에서 왔다갔다 하는 등 시청률이 계속해서 정체되고 있었다. 방송 3사 주말 드라마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던 KBS였지만, 처음으로 MBC[7]에 1위 자리를 빼앗기기도 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방영만 했다 하면 30%는 가뿐히 넘던 KBS 주말극에 위기가 왔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었고 초반 설정이 지나쳤다는 소리를 듣던 내 딸 서영이는 8회에서, 넝쿨째 굴러온 당신은 6회부터 30%를 넘긴 것과는 비교하면 확실히 극의 인기에 발동이 늦게 걸리고 있고, 화제성도 떨어지는 게 현실. 대체로 오작교 형제들과 비슷하거나 조금 처지는 시청률이다.
결혼해주세요와 마찬가지로 막장 요소를 부각시키니까 시청률이 약간 올라갔다.[8]
그런데 33회부터 주인공들 사이에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들어가기 시작했지만, 어째선지 시청률은 더 떨어졌다.
40회에서야 전국 시청률 30.1%를 기록하며 드디어 전국 시청률 30%를 돌파하였다. 39회 터진 키스씬의 영향이 큰 모양새라 남녀주연의 러브라인은 대충 이렇게 정리하고, 이제는 바로 막장 3대 요소 중 하나인 불륜(간통)으로 넘어가게 되었다.
종영 3주를 앞두고 더 올라가야 했을 43회는 첫방송 시청률과 비슷한 수준인 22.9%까지 떨어지더니 44회는 26%을 찍었는데, 설상가상으로 8월 휴가철까지 겹치면서 더 하락한 것으로 보이며, 이 때문에 30%을 다시 넘기는 힘들어 보였지만 그나마 48회에 30.8로 반등했고, 최종회는 30.1%로 어쨌든 유종의 미를 거두면서 퇴장. 이후 파랑새의 집이 이 최고다 이순신의 기록을 새로히 갈아치웠다.
파일:EqlNH3H.png
파일:i91oTID.png
결국 이같은 가족 드라마가 안 먹히자 내 딸 서영이와 같은 막장 가족극을 또 선보이는데, 그게 바로 왕가네 식구들이다.
역시 최고다 이순신도 방영 직후 터져나온 논란에도 불구하고 첫 주부터 AGB 닐슨 시청률 23%를 기록하면서 주간 시청률 2위를 차지하며 출발은 좋았다. 이 작품 역시 유리한 시간대와 안정적으로 배치되어 있는 중견 연기자들 포지션을 생각해 보면 회차가 진행될수록 전형적인 인기 주말 드라마 테크를 탈 것으로 예상됐다.[6] 사실 KBS 주말 드라마는 대개 인터넷 주 사용층과 주 시청자층이 다르기 때문에 인터넷상에서 벌어지는 논란들은 주말 드라마의 전체 시청률에 별 영향을 주지 못한다.
토요일에는 시청률이 살짝 떨어졌다가, 일요일에 다시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롤코형 패턴을 보이고 있다. 이는 현재도 KBS 주말 드라마 시청률의 대체적인 패턴이기도 하다.
그러나 순항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50부작인 절반 정도가 진행됐다고 볼 수 있는 24회까지 최고 시청률은 22회의 전국 29.5%, 수도권 32% 정도가 최고였다. 그나마 송미령이 순신의 정체를 알아채고 메인 갈등노선이 부각되면서 시청률이 오르기 전에는 평균적으로 25%의 안팎에서 왔다갔다 하는 등 시청률이 계속해서 정체되고 있었다. 방송 3사 주말 드라마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던 KBS였지만, 처음으로 MBC[7]에 1위 자리를 빼앗기기도 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방영만 했다 하면 30%는 가뿐히 넘던 KBS 주말극에 위기가 왔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었고 초반 설정이 지나쳤다는 소리를 듣던 내 딸 서영이는 8회에서, 넝쿨째 굴러온 당신은 6회부터 30%를 넘긴 것과는 비교하면 확실히 극의 인기에 발동이 늦게 걸리고 있고, 화제성도 떨어지는 게 현실. 대체로 오작교 형제들과 비슷하거나 조금 처지는 시청률이다.
결혼해주세요와 마찬가지로 막장 요소를 부각시키니까 시청률이 약간 올라갔다.[8]
그런데 33회부터 주인공들 사이에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들어가기 시작했지만, 어째선지 시청률은 더 떨어졌다.
40회에서야 전국 시청률 30.1%를 기록하며 드디어 전국 시청률 30%를 돌파하였다. 39회 터진 키스씬의 영향이 큰 모양새라 남녀주연의 러브라인은 대충 이렇게 정리하고, 이제는 바로 막장 3대 요소 중 하나인 불륜(간통)으로 넘어가게 되었다.
종영 3주를 앞두고 더 올라가야 했을 43회는 첫방송 시청률과 비슷한 수준인 22.9%까지 떨어지더니 44회는 26%을 찍었는데, 설상가상으로 8월 휴가철까지 겹치면서 더 하락한 것으로 보이며, 이 때문에 30%을 다시 넘기는 힘들어 보였지만 그나마 48회에 30.8로 반등했고, 최종회는 30.1%로 어쨌든 유종의 미를 거두면서 퇴장. 이후 파랑새의 집이 이 최고다 이순신의 기록을 새로히 갈아치웠다.
파일:EqlNH3H.png
파일:i91oTID.png
결국 이같은 가족 드라마가 안 먹히자 내 딸 서영이와 같은 막장 가족극을 또 선보이는데, 그게 바로 왕가네 식구들이다.
3. 부진의 원인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은 스토리가 긴장없이 늘어진다라는 부분. 내 딸 서영이 처럼 막장인 듯 아닌 듯 하면서 긴장을 유지하지도 못하는 데다가 넝쿨째 굴러온 당신처럼 막장없이 한회 한회가 공감되는 이야기로 구성되지도 않았다.
사실 시놉 자체가 20부작 안팎의 미니시리즈에나 어울릴 내용을 그 두배가 넘는 볼륨으로 늘려놓은 것이나 마찬가지라서[9], 사건 진행도 매우 늦고, 캐릭터들의 임팩트도 지지부진 할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주말 드라마 치고는 매력없이 버려지는 캐릭터도 너무 많고[10], 순신의 출생의 비밀 빼고는 이렇다 할 갈등 요소도 없다. 그나마 중후반 진행의 중추가 될 것으로 예상되던 정애의 자아찾기는 지지부진하게 주저앉았고, 이혼한 혜신의 자아실현도 큰 임팩트를 만들지는 못하고 있다. 즉 서브이벤트와 캐릭터들이 충분한 인상이나 사건을 만들질 못하고 있어서 순신에게만 사건의 흐름을 모두 떠넘기고 있는 셈이다.
작가의 극본 중 호평을 받은 인순이는 예쁘다나 '반달곰 내사랑'같은 드라마들은 모두 미니시리즈였다. 차라리 빨리 러브라인과 출생의 비밀을 마무리짓고 코메디성 에피소드에 중점을 둔 밝은 드라마로 전환했거나, 아니면 막장성을 강화하기라도 하지 않았으면 시청률 반등은 요원했을 듯.
하지만 유출된 시놉시스를 보면 원래 내용보다 막장성이 낮아진 게 차라리 다행이라고 생각되는 부분들도 있다. 심막례, 신동혁 참고.
결말 또한 그다지 감동을 주지도 못했다는 평. 시청자들도 모두 알고 있는 주인공의 출생의 비밀, 친모와 키워준 엄마 사이의 대립이 극진행 내내 계속되면서 정작 시청자들이 보고 싶어하는 주인공들의 사랑이나 치유의 과정 등은 극 후반부에 와서야 후다닥 처리해버리는 졸속 시나리오로 마무리가 돼 버렸다.
사실 시놉 자체가 20부작 안팎의 미니시리즈에나 어울릴 내용을 그 두배가 넘는 볼륨으로 늘려놓은 것이나 마찬가지라서[9], 사건 진행도 매우 늦고, 캐릭터들의 임팩트도 지지부진 할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주말 드라마 치고는 매력없이 버려지는 캐릭터도 너무 많고[10], 순신의 출생의 비밀 빼고는 이렇다 할 갈등 요소도 없다. 그나마 중후반 진행의 중추가 될 것으로 예상되던 정애의 자아찾기는 지지부진하게 주저앉았고, 이혼한 혜신의 자아실현도 큰 임팩트를 만들지는 못하고 있다. 즉 서브이벤트와 캐릭터들이 충분한 인상이나 사건을 만들질 못하고 있어서 순신에게만 사건의 흐름을 모두 떠넘기고 있는 셈이다.
작가의 극본 중 호평을 받은 인순이는 예쁘다나 '반달곰 내사랑'같은 드라마들은 모두 미니시리즈였다. 차라리 빨리 러브라인과 출생의 비밀을 마무리짓고 코메디성 에피소드에 중점을 둔 밝은 드라마로 전환했거나, 아니면 막장성을 강화하기라도 하지 않았으면 시청률 반등은 요원했을 듯.
하지만 유출된 시놉시스를 보면 원래 내용보다 막장성이 낮아진 게 차라리 다행이라고 생각되는 부분들도 있다. 심막례, 신동혁 참고.
결말 또한 그다지 감동을 주지도 못했다는 평. 시청자들도 모두 알고 있는 주인공의 출생의 비밀, 친모와 키워준 엄마 사이의 대립이 극진행 내내 계속되면서 정작 시청자들이 보고 싶어하는 주인공들의 사랑이나 치유의 과정 등은 극 후반부에 와서야 후다닥 처리해버리는 졸속 시나리오로 마무리가 돼 버렸다.
3.1. 말 많은 대본
스토리가 위에서 늘어진다고 언급했는데, 대본 안의 내용도 좋지 않다.
유명한 사례로는
1. 30회의 분천역 + 수돗가 씬이 대본에는 없는 현장에서 만들어진 장면
2. 40회에서 키스 후에 인공위성 드립 대본[11]
3. 42회에서 싸인펜( 드립 대본링크#
이 내용들은 드라마 종영 후 어느 스태프가 대본을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대본 공개 전까지는 모든 사람들이 PD 욕을 그렇게 해댔으나, 대본 공개 후에는 반.전.
PD 찬양[12]과 함께 작가에 대한 성토가 이어졌다. 방송 당시에는 다른 작가들과는 달리 대본이 밀린 적이 없었기에 분노는 더했다.
유명한 사례로는
1. 30회의 분천역 + 수돗가 씬이 대본에는 없는 현장에서 만들어진 장면
2. 40회에서 키스 후에 인공위성 드립 대본[11]
3. 42회에서 싸인펜( 드립 대본링크#
이 내용들은 드라마 종영 후 어느 스태프가 대본을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대본 공개 전까지는 모든 사람들이 PD 욕을 그렇게 해댔으나, 대본 공개 후에는 반.전.
PD 찬양[12]과 함께 작가에 대한 성토가 이어졌다. 방송 당시에는 다른 작가들과는 달리 대본이 밀린 적이 없었기에 분노는 더했다.
4. 논란
방영초부터 이렇게 시끄러웠던 작품이 또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제목과 작중 주인공 이름 때문에 논란이 많았다. 자세한 내용은 최고다 이순신/논란 항목 참조. 3~4화 즈음에서 이순신 이름 논란은 가라앉았다.
5. 등장인물
5.1. 이순신 가족들
5.2. 신준호 가족들
5.3. 박찬우 가족들
5.4. 기획사 사람들
5.5. 그 외
5.6. 특별 출연
- 김광규 : 극 초반 순신에게 배우로 만들어주겠다며 준호의 이름을 도용해 사기를 친 전문 사기꾼. 순신과 정애는 사기꾼이 통장에 정말 2천만원을 입금해주자 꼼짝없이 속아버린다. 후에 사기당한 것을 깨달은 순신이 잠복 끝에 발견하고 추격하지만 갑자기 튀어나온 준호의 차에 가로막혀 놓치고 말았다.
- 서경석 : 토크쇼 진행자
- 이선호 : 최연아 동료 배우
- 문세윤 : 타로점 카페 점쟁이
- 김기천 : 순신과 준호가 섬에 고립되었을때 민박집 주인으로 등장한다.
6. 기타
파일:attachment/chgdysnsn1.jpg
변경 전 포스터 | 파일:attachment/iu100.jpg
아이유가 새겨진 백점짜리 동전 |
- 다른 것도 아니고 드라마 포스터가 강제로 변경된 특이한 사례를 남긴 작품이다. 주인공들이 100원 짜리 동전을 밟고 서 있는 것이 문제가 된 것인데, 이것이 100원에 새겨진 충무공을 욕되게 한다는 주장을 받아들여 동전들이 황금색 원형무대로 변경됐다. 사실 이 포스터에 대한 논란은 정작 포스터가 나왔을 때 일어난 게 아니라, 드라마에서 충무공 비하 논란이 된 이후 덩달아 부각된 케이스. 포스터에 있는 동전에는 충무공이 아니라 아이유가, 백원이 아니라 백점이라고 새겨져 있어서 포스터에 한해서는 제작진이 억울한 입장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 이 작품으로 인연을 맺은 고두심과 아이유는 현재까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고두심이 아이유의 영화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고 아이유가 데뷔 12주년을 맞이해서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손편지를 보내 축하해 줄 정도.
7. OST
- Part.1 타히티 - <몰라몰라> (2013.3.17)
- Part.2 써니힐 - <별 헤는 밤> (2013.5.24)
- Part.3 조정석 - <완전 사랑해요> (2013.6.28)
[1] 각시탈, 왕의 얼굴 연출.[2] 각시탈, 왕의 얼굴 연출.[3] 인순이는 예쁘다, 넌 어느 별에서 왔니 등 집필.[4] 인순이는 예쁘다, 넌 어느 별에서 왔니 등 집필.[5] 타 방송사들은 대략 뉴스가 끝나는 8시 50분부터 드라마를 방영한다.[6] 사실 내 딸 서영이도 방영 초반에는 '가족을 등진 여자' 라는 설정 때문에 상당히 까였다. 특히 전작이 이례적으로 막장 없는 드라마였던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었기에 더욱 더...[7] 시간대는 다르지만, 10시대에 방영하는 백년의 유산이 있는데, 4월 27일자 방영분부터 최고다 이순신의 시청률을 좀씩 넘기기 시작했다. 이후 근소하게 접전을 벌이다가 후반 억지 전개가 터진 백년의 유산이 조금 주춤해 종영된 후 순신의 출생의 비밀이 본격적으로 터지면서 다시 최고다 이순신의 시청률이 조금 오르면서 1위 자리를 탈환하기는 했다.[8] 22회를 넘어가면서 송미령이 순신을 데려가겠다고 버팅기는 등 출생의 비밀과 관련된 갈등이 표면으로 올라오니까 시청률이 수도권 32%를 찍었다. 미운오리였던 여주인공이 스타가 되고 서브 캐릭터들의 삼각관계나 밉상 여성 캐릭터가 등장하는 등 왠지 메인 사건들도 결혼해주세요를 떠올리게 만든다...[9] 이 작품을 이끄는 큰 사건은 두개였다. 순신의 출생의 비밀, 그리고 순신의 신데렐라 스토리. 50부작이 넘는 장편 주말극을 끌고 가기에는 사건 자체가 너무 빈약하다. 특히 전작인 서영이가 가족을 등진 여자 + 출생의 비밀을 가진 시동생 + 서로의 정체를 모른 겹사돈의 비극적 로맨스 + 중년의 자아찾기 등 다채로운 사건을 포함하고 있었다는 걸 생각해 보면 한회 한회 밀도가 허술해도 너무 허술하다. 원래 정유경 작가가 미니시리즈 극본만 써 왔던 사람임을 생각하면 이는 예정된 수순이었을지도 모른다.[10] 배신감에 몸부림 치는 듯 하더니 그냥 순신을 받아들이는 걸로 끝난 정애가 대표적. 차라리 초반 갈등상황에서 정애에게 초점을 맞추어 중년여성의 자아찾기를 공감대 있게 다뤘으면 상황이 매우 달라졌을 것이다. 게다가 세 자매 중 혜신은 이혼녀에 진욱이랑 엮인다는 것 빼고는 극중에서 맡겨진 롤이 아무것도 없다. 막례나 찬미같은 다른 조연들은 대체 왜 만들었나 싶을 정도로 하는일이 없다. 적지 않은 캐릭터가 수시로 공기화 되어버린다.[11] 이 때 최고다 이순신 갤러리의 한 갤러의 한마디가 걸작이었다. 왜, 나로호라고 하지' [12] 당장 위에서 말한 30회의 그 장면은 명장면으로 평가받는 장면이었다. 그런데 그 장면이 대본에는 없는 현장 창작이었으니...[13] 그러나 신동혁이 육체적인 불륜 까지는 아니더라도 정신적인 불륜 상태인건 맞다.[14] 그러나 신동혁이 육체적인 불륜 까지는 아니더라도 정신적인 불륜 상태인건 맞다.[15] 그러나 순신이 이창훈의 딸이 아닌것은 의심하고 있다.[16] 그러나 순신이 이창훈의 딸이 아닌것은 의심하고 있다.[17] 실제로 이미숙은 충무공 이순신의 후손이다.[18] 실제로 이미숙은 충무공 이순신의 후손이다.[19] 최연아에게 촬영장소가 바뀐 사실을 전해 듣고, 거기에 대해 아무런 확인도 하지 않고 무작정 최연아의 말만 믿었다. 실제였다면 해고 감[20] 최연아에게 촬영장소가 바뀐 사실을 전해 듣고, 거기에 대해 아무런 확인도 하지 않고 무작정 최연아의 말만 믿었다. 실제였다면 해고 감[21] 남 주인공 조정석이 소속된 회사의 걸그룹이다.[22] 남 주인공 조정석이 소속된 회사의 걸그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