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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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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이름
3. 역사
1636년(인조 14년)에 지었다. 첫 이름은 운영정(雲影亭)이었는데 나중에 태극정으로 바꾸었다. 이후 많은 왕들이 쉬어가는 곳으로 활용했다.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을 거치면서도 살아남아 오늘에 이른다.
왼쪽은 《동궐도》의 태극정(붉은 원 안), 오른쪽은 《조선고적도보》의 태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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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구조
- 기둥 바깥 쪽에 주련을 걸었다. 주련에는 시를 적어놓았다. 주련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隔窓雲霧生衣上 (격창운무생의상)
창 밖의 운무(雲霧)는 옷 위에서 피어오르고
捲幔山川入鏡中 (권만산천입경중)
휘장을 걷자 산천이 거울 속으로 들어오네
花裏簾櫳晴放燕(화리염롱청방연)
꽃 속이라, 주렴 친 창 밖에 비 개자 제비 날고
柳邊樓閣曉聞鶯(유변누각효문앵)
버들 곁이라, 누각에선 새벽녘에 꾀꼬리 소리 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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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
[1] 보통 전통 건축에선 단층이라고 표현한다.[2] 보통 전통 건축에선 단층이라고 표현한다.[3] 나머지는 청의정과 소요정.[4] 산세가 수려하기로 유명한 중국의 명산으로, 남북조시대에 남조의 내로라하는 명사들이 모두 한 번씩 찾던 산이었다.[5] 중국 샤오싱에 있는 왕희지의 유적지. 역시 경치가 빼어나기로 유명하다.[6] 나머지는 청의정과 소요정.[7] 산세가 수려하기로 유명한 중국의 명산으로, 남북조시대에 남조의 내로라하는 명사들이 모두 한 번씩 찾던 산이었다.[8] 중국 샤오싱에 있는 왕희지의 유적지. 역시 경치가 빼어나기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