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층
(Floor of Religion) 이명: 호크마 (Hok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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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마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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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 개방
| • 도시의별 1라인 에피소드 중 하나 접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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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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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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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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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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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호크마(Lobotomy Corporation 세계관)|지정사서: 호크마]]
2. 환상체2.1. [[Lobotomy Corporation/환상체/WAW 등급#s-2.17|파고드는 천국]]
3. E.G.O 책장2.1.1. 획득 책장
2.2. [[Lobotomy Corporation/환상체/HE 등급#s-4.1|침묵의 대가]]2.2.1. 획득 책장
2.3. [[Lobotomy Corporation/환상체/ALEPH 등급#s-2.7|푸른 별]]2.3.1. 획득 책장
2.4. [[앤젤라|마지막 이야기]]3.1. E.G.O 책장 목록
1. 개요
종교의 층 지정사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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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층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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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사서: 호크마
| 종교의 층 보조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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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BGM: Hokma Story
접대 BGM 1: Hokma Battle1
접대 BGM 2: Hokma Battle2
접대 BGM 3: Hokma Battle3
Library of Ruina의 주요 무대인 도서관의 제 9층 시설. 종교 분야의 책들을 분류한다. 호크마(Hokma) 층이라고도 부르는 곳으로, 상징물은 시계와 성, 그리고 날개.[1]
세피로트의 나무에서 뱀의 길에 따라 도서관이 성장해가며 가장 마지막에 개방되는 층이다. 지정사서가 있는 곳은 위층으로 향하는 나선계단을[2] 중심으로 높은 책장들이 줄 서 있는 방. 접대 시 배경은 이전 층들과 달리 배경이 아닌 공간 속 같은 느낌을 받는다. 신전과 같이 보이는 잿빛 공간 안에서 쉬지 않고 움직이는 무수한 시계 장치들로 이루어져있고, 거대한 진자 시계들이 크게 흔들거리고 있으며, 접대 내내 시계바늘이 째깍거리고 괘종 소리가 울려 퍼진다.
특이하게도 다른 중층/상층들이 첫 환상체 제압시에는 보조 사서가 해금되지 않지만 종교의 층은 천국 제압 후 보조 사서가 해금된다. 또한 대검을 든 게부라처럼, 호크마는 다른 사서들과 달리 장검이 아닌 레이피어를 들고 있다.
접대 BGM 1: Hokma Battle1
접대 BGM 2: Hokma Battle2
접대 BGM 3: Hokma Battle3
Library of Ruina의 주요 무대인 도서관의 제 9층 시설. 종교 분야의 책들을 분류한다. 호크마(Hokma) 층이라고도 부르는 곳으로, 상징물은 시계와 성, 그리고 날개.[1]
세피로트의 나무에서 뱀의 길에 따라 도서관이 성장해가며 가장 마지막에 개방되는 층이다. 지정사서가 있는 곳은 위층으로 향하는 나선계단을[2] 중심으로 높은 책장들이 줄 서 있는 방. 접대 시 배경은 이전 층들과 달리 배경이 아닌 공간 속 같은 느낌을 받는다. 신전과 같이 보이는 잿빛 공간 안에서 쉬지 않고 움직이는 무수한 시계 장치들로 이루어져있고, 거대한 진자 시계들이 크게 흔들거리고 있으며, 접대 내내 시계바늘이 째깍거리고 괘종 소리가 울려 퍼진다.
특이하게도 다른 중층/상층들이 첫 환상체 제압시에는 보조 사서가 해금되지 않지만 종교의 층은 천국 제압 후 보조 사서가 해금된다. 또한 대검을 든 게부라처럼, 호크마는 다른 사서들과 달리 장검이 아닌 레이피어를 들고 있다.
1.1. 지정사서: 호크마
2. 환상체
종교에 관련된 책을 분류하는 곳인 만큼 종교적 요소가 강하게 녹아있는 환상체들, 그리고 과거 호크마의 일생을 간접적으로 나타내고 있는 환상체들로 이루어져 있다.
예술의 층, 문학의 층, 총류의 층처럼 방덱을 지원하지만, 세부적인 내용은 그 층들과 180도 다르다. 예술의 층은 방어 주사위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은 없으나 특유의 유지력으로 탱커의 체력과 흐트러짐 부담을 줄여주고, 문학과 총류의 층은 방어 주사위 위력 증가로 합 승리를 쉽게 하여 피해를 최소화하지만 종교의 층은 주사위 위력 증가도, 체력이나 흐트러짐 회복도 없다. 그 대신 반동 시 피해 증가와 방어 합 승리시 추가 피해를 이용하여 방어 주사위로 상대를 밀어붙이는 공격적인 면으로 특화되어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의 주력 공격을 방어로 막아내는 일반적인 탱커처럼 쓰면 안 된다. 그 대신 반동 피해를 효과적으로 주기 위해 방어 주사위끼리 합을 하거나 상대의 약한 공격에 방어 주사위를 써야 한다. 방어나 공격 주사위의 합에서는 이긴 쪽이 진 쪽과 숫자 차이만큼 피해/반동을 입히기 때문에 큰 위력을 낼 수 없지만, 같은 방어나 회피 주사위끼리 합을 하게 되면 이긴 쪽이 원래 주사위 수치만큼 반동을 주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단번에 흐트러트리거나 흐트러지기 직전으로 만들 수 있다. 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책장의 기본 능력치가 뛰어나야 하고, 방어 위력과 회복 또한 패시브로 맞춰주어야 한다. '탱커의 낮은 스펙을 환상체 책장으로 보완해 준다'라는 형식의 다른 층과는 달리, '환상체 책장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고스펙의 탱커를 맞춰야 한다'라는 것.
종교의 층이 완전히 개방되고 나서 기믹이 밝혀졌는데, 흐트러짐과 관련된 효과로 손님들을 제압하는 것이다. 방어 주사위의 직접적인 반동 피해로 적을 찍어누르는 탱커 사서와 공격으로 흐트러짐 피해를 입히는 딜러 사서와 그 딜러가 다치지 않도록 보호하는 호위 사서로 조합하게 된다. 심지어 요즘 메타는 체력보다 흐트러짐으로 승패가 결정나기 때문에 그런 흐트러짐 저항을 회복하거나 깍거나 등등으로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는 호화롭다 못해 완벽함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다양한 유틸리티로 판도를 조작해나가는 철학의 층과는 달리 종교의 층은 속도나 합 관련 유틸은 버리다시피 해서 이에 대해서는 보완이 필요하다. 철학의 층이 기믹성 손님 특화라고 한다면 종교의 층은 다수전 손님 특화라고 할 수 있겠다.
예술의 층, 문학의 층, 총류의 층처럼 방덱을 지원하지만, 세부적인 내용은 그 층들과 180도 다르다. 예술의 층은 방어 주사위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은 없으나 특유의 유지력으로 탱커의 체력과 흐트러짐 부담을 줄여주고, 문학과 총류의 층은 방어 주사위 위력 증가로 합 승리를 쉽게 하여 피해를 최소화하지만 종교의 층은 주사위 위력 증가도, 체력이나 흐트러짐 회복도 없다. 그 대신 반동 시 피해 증가와 방어 합 승리시 추가 피해를 이용하여 방어 주사위로 상대를 밀어붙이는 공격적인 면으로 특화되어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의 주력 공격을 방어로 막아내는 일반적인 탱커처럼 쓰면 안 된다. 그 대신 반동 피해를 효과적으로 주기 위해 방어 주사위끼리 합을 하거나 상대의 약한 공격에 방어 주사위를 써야 한다. 방어나 공격 주사위의 합에서는 이긴 쪽이 진 쪽과 숫자 차이만큼 피해/반동을 입히기 때문에 큰 위력을 낼 수 없지만, 같은 방어나 회피 주사위끼리 합을 하게 되면 이긴 쪽이 원래 주사위 수치만큼 반동을 주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단번에 흐트러트리거나 흐트러지기 직전으로 만들 수 있다. 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책장의 기본 능력치가 뛰어나야 하고, 방어 위력과 회복 또한 패시브로 맞춰주어야 한다. '탱커의 낮은 스펙을 환상체 책장으로 보완해 준다'라는 형식의 다른 층과는 달리, '환상체 책장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고스펙의 탱커를 맞춰야 한다'라는 것.
종교의 층이 완전히 개방되고 나서 기믹이 밝혀졌는데, 흐트러짐과 관련된 효과로 손님들을 제압하는 것이다. 방어 주사위의 직접적인 반동 피해로 적을 찍어누르는 탱커 사서와 공격으로 흐트러짐 피해를 입히는 딜러 사서와 그 딜러가 다치지 않도록 보호하는 호위 사서로 조합하게 된다. 심지어 요즘 메타는 체력보다 흐트러짐으로 승패가 결정나기 때문에 그런 흐트러짐 저항을 회복하거나 깍거나 등등으로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는 호화롭다 못해 완벽함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다양한 유틸리티로 판도를 조작해나가는 철학의 층과는 달리 종교의 층은 속도나 합 관련 유틸은 버리다시피 해서 이에 대해서는 보완이 필요하다. 철학의 층이 기믹성 손님 특화라고 한다면 종교의 층은 다수전 손님 특화라고 할 수 있겠다.
최종전 스포일러
종교의 층이라는 특성 때문인지 마지막 환상체로 백야가 나올거란 추측이 있었고 실제로 구현되었는데 환상체들은 종교와도 연관이 있지만 앤젤라가 겪은 과거와 미래를 받아들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상징한다. [3]
호크마는 전작에서 카르멘의 죽음이라는 과거와 불안한 미래를 두려워하는 아인을 걱정해서 과거를 받아들이며 미래를 창조하는 눈을 각성시켰는데 앤젤라는 전부터 한명이라도 더 나은 길을 걷게 하려고 했지만 빛의 씨앗 시나리오는 앤젤라와 세피라들이 이용당하다가 버려져야만 했기에 그런 그녀의 마음을 오류라면서 짓밟아갔고 이후 까마득하게 쌓아올린 책에서 답을 찾으려 했지만 의미불명의 내용과 가능성만 얻어가면서 마음이 무너져 내리며 아인에 대한 복수를 갈망했고 그런 복수심이 풀리면 살아갈 이유가 사라지기에 과거를 받아들이는 것을 두려워했다. 이에 호크마는 이번에는 하층에서 미덕을 배운 앤젤라에게 과거를 돌아보게 하면서 과거와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직면하고 굴레를 끊어낼수 있도록 도와준다.
호크마는 전작에서 카르멘의 죽음이라는 과거와 불안한 미래를 두려워하는 아인을 걱정해서 과거를 받아들이며 미래를 창조하는 눈을 각성시켰는데 앤젤라는 전부터 한명이라도 더 나은 길을 걷게 하려고 했지만 빛의 씨앗 시나리오는 앤젤라와 세피라들이 이용당하다가 버려져야만 했기에 그런 그녀의 마음을 오류라면서 짓밟아갔고 이후 까마득하게 쌓아올린 책에서 답을 찾으려 했지만 의미불명의 내용과 가능성만 얻어가면서 마음이 무너져 내리며 아인에 대한 복수를 갈망했고 그런 복수심이 풀리면 살아갈 이유가 사라지기에 과거를 받아들이는 것을 두려워했다. 이에 호크마는 이번에는 하층에서 미덕을 배운 앤젤라에게 과거를 돌아보게 하면서 과거와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직면하고 굴레를 끊어낼수 있도록 도와준다.
2.1. 파고드는 천국
파고드는 천국 대사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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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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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드는 천국
| 오롯한 집중
| 깨어있는 가시가 없으면 활동을 시작한다.
활동을 시작한 막에 광역 공격 책장을 사용한다. |
오래된 신을 향한 날개
| 이 캐릭터가 행동가능한 상태일 때
막 시작 시 모든 사서에게 허약 10을 부여한다. | |
너의 시선 속에서
| 반동 시 흐트러짐 피해를 2배로 받는다.
| |
안식의 안으로
| 이 캐릭터가 활동한 막부터 3막동안 살아있는 경우,
다음 막부터 막 시작 시 가시를 3막 주기로 소환한다. | |
천국의 가시
| 눈을 떼지 마
| 사서가 다른 캐릭터와 교전 시
해당 사서를 제외한 모든 사서에게 최대 체력의 40%만큼 피해를 준다. |
보이지 않는 연결의 끈
| 교전 시 이번 전투에서 해당 사서가 자신에게 전투 책장을 사용한 횟수만큼
다음 막에 허약을 부여한다. | |
너의 시선 속에서
| 반동 시 흐트러짐 피해를 2배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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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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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남
| n막 뒤에 깨어남. 천국의 가시나 파고드는 천국이 흐트러짐 상태가 되면 이 수치가 감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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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남[9]
| n막 뒤에 가시 하나가 소환되거나 깨어난다. 파고드는 천국이 흐트러짐 상태가 되면 이 수치가 감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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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드는 천국의 사용 책장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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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처치하는 게 좋을 거 같은데..." - 사서 2
"...눈을 떼지 말아야 한다는 거죠." - 사서 1
"준비하셨다면... 시작하도록 하지요." - 호크마
종교의 층 첫번째 환상체. 전작에서도 코기토 우물이랑 비슷하다는 떡밥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대놓고 카르멘의 뇌와 닮게 나왔다. 종교의 층에 등장한 데에는 오래된 신을 향한 경배라는 나름대로 종교적인 요소가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또한 로보토미 호크마 스토리에서도 언급되는 그 환상체기도 하다.[10] 게다가 파고드는 천국의 대사나 환상체 책장의 대사들이 하나같이 아인, 벤자민, 카르멘의 과거 행실을 인용하거나 비꼬는듯한 느낌이 드는 대사가 상당하다.
파고드는 천국의 제압은 천국 본체와 천국의 가시 3체로 이루어져 있다. 처음에는 가시 1개만 깨어있고 그외 개체는 지정 불가 상태이며 가시나 천국이 흐트러지지 않은 채로 총 3막이 지나면 남은 가시들이 순차적으로 깨어난다. 천국은 깨어있는 가시가 없을 경우 활동한다. 그리고 활동을 시작한 막에 광역 책장을 사용한다고 되어있는데 깨어나지 않은 가시가 있는 상황에서 활동을 시작했더라도 그 때는 광역 책장을 사용하지 않으며 가시 3개를 잡고 난 뒤에 천국이 활동하는 첫 턴에 사용한다. 가시들은 속도 주사위 3개를 사용하고 천국은 깨어나지 않은 가시가 있을 때는 속도 주사위 3개, 가시가 없을 때는 속도 주사위 4개를 사용한다.
체력과 흐트러짐 내성은 평범한 수준이나 문제는 내성 정보와 지속 능력으로 관통에는 내성에 나머지는 견딤이라 일반적으로는 체력을 깎기는 커녕 흐트러짐으로 만들기도 매우 힘들 뿐더러 활동 가능한 상태일시 사서에게 가시들은 자신에게 사용한 전투 책장 수 만큼 그리고 천국 본체는 10의 고정 수치만큼 허약을 걸기에 공격 주사위들이 바보가 된다. 거기에 출혈까지 얹어버려 공격 주사위로만 꽉 채운 덱을 들고갔다간 한놈도 못잡고 쓸려나가게 된다.
파고드는 천국의 공략은 바로 천국과 가시들이 가지고 있는 반동 시 흐트러짐 피해를 2배로 받는 지속 효과를 이용하는 것이다. 탱커를 1~2명 기용해서 방어 책장들을 쥐어주고 방어 주사위로 합을 해서 흐트리고 딜러로 극딜을 넣어 마무리하는게 기본이 된다. 어그로의 경우 걱정할 필요가 없는게 천국과 가시들의 책장은 특이하게도 반격 주사위로만 이루어져 있기에 딜러한테 어그로가 가더라도 딜러는 냅두고 탱커들만 주사위를 지정해주면 알아서 합을 해준다. 다만 도시의 별급 책들이 해금 조건인 만큼 가시와 천국의 주사위 값들이 꽤 된다.
주의할 점으로는 가시의 지속 효과인 '눈을 떼지 마'인데 가시가 깨어있을경우 자신 외 캐릭터와 교전시 해당 사서를 제외한 사서들한테 최대 체력의 40% 만큼의 피해를 주고 비명이 터져 나온다.[11] 사실상 깨어있는 가시가 2개 이상 존재할 경우 제압은 실패한거나 다름 없기 때문에 3막마다 가시를 1개씩 제거해야한다. 천국도 흐트러진 막을 제외하고 3막이 지나면 가시를 소환하지만 가시가 깨어있으면 활동하지 않으므로 예외. 다만 상술했듯 1놈씩 잘라야하기 때문에 자연스레 화력이 집중됨으로 흐트렸다면 잡는 것은 쉽다.
탱커한테 월터의 당신의 방패나 청소부의 액화 육체 등을 귀속시키고 리우 협회의 철벽과 같은 인내 효과가 붙은 책장을 붙여주면 가시와 천국을 흐트리는게 수월해진다. 딜러들도 방어 책장을 좀 챙겨주는게 좋다. 특히나 리우 협회의 책장 철벽과 견고한 수비가 키카드가 된다. 또한 안정적인 빛 수급을 위하여 뭉게뭉게 패시브와 곰방대를 대려가도 한층 안정적이게 된다.
여담으로 신년에 나온 오피셜 Q&A에서 라오루에서 등장한 환상체 중 구현하기 어려웠던 환상체 중 하나라고 한다. 이쪽은 아이디어를 떠올리는게 어려웠다고.
파고드는 천국의 제압은 천국 본체와 천국의 가시 3체로 이루어져 있다. 처음에는 가시 1개만 깨어있고 그외 개체는 지정 불가 상태이며 가시나 천국이 흐트러지지 않은 채로 총 3막이 지나면 남은 가시들이 순차적으로 깨어난다. 천국은 깨어있는 가시가 없을 경우 활동한다. 그리고 활동을 시작한 막에 광역 책장을 사용한다고 되어있는데 깨어나지 않은 가시가 있는 상황에서 활동을 시작했더라도 그 때는 광역 책장을 사용하지 않으며 가시 3개를 잡고 난 뒤에 천국이 활동하는 첫 턴에 사용한다. 가시들은 속도 주사위 3개를 사용하고 천국은 깨어나지 않은 가시가 있을 때는 속도 주사위 3개, 가시가 없을 때는 속도 주사위 4개를 사용한다.
체력과 흐트러짐 내성은 평범한 수준이나 문제는 내성 정보와 지속 능력으로 관통에는 내성에 나머지는 견딤이라 일반적으로는 체력을 깎기는 커녕 흐트러짐으로 만들기도 매우 힘들 뿐더러 활동 가능한 상태일시 사서에게 가시들은 자신에게 사용한 전투 책장 수 만큼 그리고 천국 본체는 10의 고정 수치만큼 허약을 걸기에 공격 주사위들이 바보가 된다. 거기에 출혈까지 얹어버려 공격 주사위로만 꽉 채운 덱을 들고갔다간 한놈도 못잡고 쓸려나가게 된다.
파고드는 천국의 공략은 바로 천국과 가시들이 가지고 있는 반동 시 흐트러짐 피해를 2배로 받는 지속 효과를 이용하는 것이다. 탱커를 1~2명 기용해서 방어 책장들을 쥐어주고 방어 주사위로 합을 해서 흐트리고 딜러로 극딜을 넣어 마무리하는게 기본이 된다. 어그로의 경우 걱정할 필요가 없는게 천국과 가시들의 책장은 특이하게도 반격 주사위로만 이루어져 있기에 딜러한테 어그로가 가더라도 딜러는 냅두고 탱커들만 주사위를 지정해주면 알아서 합을 해준다. 다만 도시의 별급 책들이 해금 조건인 만큼 가시와 천국의 주사위 값들이 꽤 된다.
주의할 점으로는 가시의 지속 효과인 '눈을 떼지 마'인데 가시가 깨어있을경우 자신 외 캐릭터와 교전시 해당 사서를 제외한 사서들한테 최대 체력의 40% 만큼의 피해를 주고 비명이 터져 나온다.[11] 사실상 깨어있는 가시가 2개 이상 존재할 경우 제압은 실패한거나 다름 없기 때문에 3막마다 가시를 1개씩 제거해야한다. 천국도 흐트러진 막을 제외하고 3막이 지나면 가시를 소환하지만 가시가 깨어있으면 활동하지 않으므로 예외. 다만 상술했듯 1놈씩 잘라야하기 때문에 자연스레 화력이 집중됨으로 흐트렸다면 잡는 것은 쉽다.
탱커한테 월터의 당신의 방패나 청소부의 액화 육체 등을 귀속시키고 리우 협회의 철벽과 같은 인내 효과가 붙은 책장을 붙여주면 가시와 천국을 흐트리는게 수월해진다. 딜러들도 방어 책장을 좀 챙겨주는게 좋다. 특히나 리우 협회의 책장 철벽과 견고한 수비가 키카드가 된다. 또한 안정적인 빛 수급을 위하여 뭉게뭉게 패시브와 곰방대를 대려가도 한층 안정적이게 된다.
여담으로 신년에 나온 오피셜 Q&A에서 라오루에서 등장한 환상체 중 구현하기 어려웠던 환상체 중 하나라고 한다. 이쪽은 아이디어를 떠올리는게 어려웠다고.
2.1.1. 획득 책장
앙상한 핏빛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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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관심과 집중이 끊어졌다고 인식되는 순간, 그것은 날개를 펼칠거야. 천사가 그렇듯, 하늘을 향해 날개는 펼쳐 나간 다음 햇빛마저 덮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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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등급: Ⅰ
| 감정 비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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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 한 명: 반동 시 방어 주사위 값의 절반만큼 상대에게 피해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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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루판 방패 밀쳐내기. 방어 주사위로 합을 이기면 주사위의 절반 수치만큼 데미지를 주는 카드로, 탱커덱의 유일한 단점인 노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심지어 속성이 없는 피해이기 때문에 상성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 큰 장점. 수비 주사위 위력 상승 효과를 덕지덕지 발라높은 사서에게 주자.
타인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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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라는 것은 그런 거다. 관심, 보이지 않는 연결의 끈, 오롯한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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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등급: Ⅰ
| 감정 비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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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 한 명: 일방 공격 시 피해량 2~4 증가. 합 진행 시 피해량 3~6 감소, 방어 주사위 위력 1~3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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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보면 애정 표현의 효과를 피해량으로 바꾼 뒤 뒤집어놓은 책장이지만 실제로는 탱커를 위한 효과. 방어 위력 1~3 증가를 이용해 상대의 주사위를 전부 막은 다음 후속 공격 주사위로 일방 공격을 더 강하게 칠 수 있다. 후속타가 있는 선 방어 책장들과 궁합이 좋다. 반격 주사위만 주의하면 빛회복용 일방공격도 더 세게 들어간다는것도 장점. 문제는 감정 비율이 -2인지라 작정하고 첫막을 내주는게 아닌 이상 구경도 힘들다.
여담으로, 왜인지 모르겠지만 항상 나오던 검은 사람이 모히칸 머리를 하고 있다.[12] 도시의 별 카드 일러스트에 등장하는 트윈테일 남성과 비슷한 케이스.
여담으로, 왜인지 모르겠지만 항상 나오던 검은 사람이 모히칸 머리를 하고 있다.[12] 도시의 별 카드 일러스트에 등장하는 트윈테일 남성과 비슷한 케이스.
관심과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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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떼지 마. 그저 보고 있어. 너의 시선 안에 담아두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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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등급: Ⅰ
| 감정 비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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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 한 명: 반동 시 피해를 2배로 주고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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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은 방어 주사위가 방어 또는 공격주사위를 상대로 합승리시 흐트러짐 피해를 주는 것을 말한다. 이 책장의 경우 사서 한 명이 입히거나 입는 것 전부 두배로 적용된다. 탱커 사서에게 쥐어줘서 합승리를 계속 할 수 있다면 방어카드만 내고도 딜찍누로 빠르게 흐트러짐 상태로 만들어줄 수 있으나, 합 승리가 확실하지 않는 이상 상대 방어 주사위 또는 반격 방어 주사위에 책장을 내미는 짓은 되도록 자제해야 한다.
가장 좋은 사용법은 상대의 저코스트 방-방-공 혹은 방-회-공이나 회-방-공 책장을 리우 2과의 견고한 수비로 합해주는 것. 2타가 14만 뜨더라도 한번에 흐트러짐을 묵직하게 28씩 깎는다. 체력 관리가 잘 되어 있다면 죽창-수비 책장에 붙여놔도 된다. 특히 죽창 주사위는 후속 값이 폭망인지라 거의 무조건 승리한다.
가장 좋은 사용법은 상대의 저코스트 방-방-공 혹은 방-회-공이나 회-방-공 책장을 리우 2과의 견고한 수비로 합해주는 것. 2타가 14만 뜨더라도 한번에 흐트러짐을 묵직하게 28씩 깎는다. 체력 관리가 잘 되어 있다면 죽창-수비 책장에 붙여놔도 된다. 특히 죽창 주사위는 후속 값이 폭망인지라 거의 무조건 승리한다.
2.2. 침묵의 대가
침묵의 대가 대사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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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스테이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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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대가
| 시간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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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2~6[14]
| 속도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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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 300
| 80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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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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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대가
| 흐르는 시간
| 대상 지정 불가. 전투 책장을 장착할 때 30초 제한이 생긴다.
30초가 경과하면 즉시 전투를 시작한다. 막 시작시 자신을 제외한 아군에게 '합 진행 시 위력 +3' 또는 '일방 공격 시 위력 +3' 효과를 부여한다. |
쌓이는 시간
| 막 시작시 '시간의 흔적' 1명을 생성한다.
이미 4개의 '시간의 흔적'이 있으면 가장 체력이 낮은 개체를 처치하고, 모든 사서에게 해당 캐릭터의 현재 체력만큼 피해를 준다. | |
멈출 수 없는 시간
| 12막 이내에 처치 당한 '시간의 흔적'이 12명이 되면 다음 막에 흐트러짐 상태가 된다.
처치당한 '시간의 흔적'의 수가 12개가 되지 않으면 13막에 광역 공격 책장을 사용한다. | |
시간의 흔적
| 당신의 시간
| 특정 사서의 속도 주사위 개수, 속도 값, 내성 정보를 복사한다.
이번 막에 사용한 사서의 전투 책장을 다음 막에 사용한다. |
침묵의 대가의 사용 책장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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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지 못한 녀석들이 많은 거 같아…" - 사서 3
"낫… 시계? 무엇을 뜻하는 거지?" - 사서 2
"침묵에 대한… 대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 거지?" - 사서 1
"…흐르는 걸 막을 수 없다라." - 호크마
종교의 층 두번째 환상체. 전작의 레거시에서 잘릴 당시엔 HE 등급이었으나 이번에는 WAW 등급 배경음악인 세컨드 워닝을 쓰고있다.
속도 주사위를 굴린 순간 째깍거리는 소리와 함께 배경 중앙에 있는 시계가 돌아가기 시작한다. 이 시계가 한바퀴를 돌아 30초를 넘기면 플레이어의 조작을 무시하고 전투가 시작된다. 침묵의 대가의 지속 능력으로 인해 이 시간제한 패널티를 제압 내내 붙들고 가야하며, 지속 능력에는 나와 있지 않으나 일시정지(ESC) 혹은 매뉴얼을 사용할 경우 모든 사서들이 최대 체력의 25%만큼 피해를 입는다.
이 시간제한 패널티에 대응하는 방법으로 모든 사서들에게는 침묵 책장이 주어지는데, 마찬가지로 모든 사서의 최대 체력의 25%를 제물로 다음 한 막 동안 시간 제한을 없앨 수 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일은 드물다. 상대하는 적의 수가 적어서 카드를 쏟아부으면 해결되기도 하고, 체력을 대가로 바쳐야한다는 점이 걸리기 때문.
침묵의 대가는 12막 동안은 대상 지정 불가 상태로 가만히 있고 12막 동안 매막마다 1마리씩 총 12마리의 시간의 흔적이 소환되는데 이 시간의 흔적들을 12막 안에 12마리 전부를 처치해야 13번째 막에 대상 지정이 풀리면서 흐트러진다. 그렇지 못할 경우 대상 지정이 풀리는건 동일하나 최대 체력 피해를 주는 광역 책장을 사용하는데 위력이 매우 높아[19] 막는건 거의 불가능해서 조건 달성시 실패나 다름없는데다가 사서들이 공격에서 살아남아도 패턴을 다시 시작하니 재도전하는게 빠르다.
30초 제한이 걸린 상황에서 시간의 흔적 12마리를 12막 안에 처치해야 하는 극한 조건이나 즉시 모든 속도 주사위를 지정해주는 P 버튼을 눌러 넘겨서도 안되는 것이 상술한 침묵을 사용해버리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으며 설사 P버튼을 누른 후 일일히 침묵을 찾아서 바꿔주더라도 시간의 흔적에는 랜덤으로 합 진행시 위력 +3 또는 일방 공격시 위력 +3이 붙는다. 다행히 속도 주사위 값이 나오기 전에도 확인할 수 있다. 거기에 시간의 흔적은 특정 사서의 스테이터스를 복사하고 이전 막에 사용된 사서의 책장을 배껴서 사용한다. 더불어 만약 소환된 잡몹이 4마리를 넘어서는 순간 체력이 가장 적은 개체가 제거되면서 모든 사서들에게 남은 체력 만큼의 피해를 입히니 가능한 빠르게 제압해야한다. 시간의 흔적들은 첫 막에 전용 카드, 그 다음부터 사서의 덱을 복사하는데 만약 대행자 유일 덱이나 충전덱 등을 데려가면 플레이어처럼 그 위력을 발휘하지 못해 플레이어들이 유리해질 수 있다.
어떤 책장을 골라야 할지 고민하는 유저라면, 해당 환상체전을 위해 요구하는 책인 검지 대행자 책장 3인방이나 우는아이나 리우 책장을 베이스로 한 극화상 데미지 덱을 채용해보는 것이 좋다.
전작 호크마의 코어 억제처럼 플레이어의 순발력과 판단력을 시험하는 환상체로, 속도 주사위 값이 나오기 전에는 시간 제한이 시작되지 않는 점을 활용해 어떤 지속 효과가 붙었는지 확인한 후 합 진행시 위력 증가면 무조건 일방 공격으로, 일방 공격시 위력 증가면 몇명은 합을 붙이고 나머지는 일방 공격을 해서 매 막마다 한놈씩 자르는게 핵심이다. 만약 잡몹이 2마리 이상 쌓이기 시작한다면 딜이 중간에 누수되는 경우가 발생해 후반부에 클리어가 정말 어려워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 감정이 쌓이는 초반만 어떻게던 버티면 후반부에는 온갖 위력 증가 옵션과 다수의 속도 주사위를 가진 사서들이 잡몹을 썰어버리기 때문에 처치하는데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속도 주사위를 굴린 순간 째깍거리는 소리와 함께 배경 중앙에 있는 시계가 돌아가기 시작한다. 이 시계가 한바퀴를 돌아 30초를 넘기면 플레이어의 조작을 무시하고 전투가 시작된다. 침묵의 대가의 지속 능력으로 인해 이 시간제한 패널티를 제압 내내 붙들고 가야하며, 지속 능력에는 나와 있지 않으나 일시정지(ESC) 혹은 매뉴얼을 사용할 경우 모든 사서들이 최대 체력의 25%만큼 피해를 입는다.
이 시간제한 패널티에 대응하는 방법으로 모든 사서들에게는 침묵 책장이 주어지는데, 마찬가지로 모든 사서의 최대 체력의 25%를 제물로 다음 한 막 동안 시간 제한을 없앨 수 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일은 드물다. 상대하는 적의 수가 적어서 카드를 쏟아부으면 해결되기도 하고, 체력을 대가로 바쳐야한다는 점이 걸리기 때문.
침묵의 대가는 12막 동안은 대상 지정 불가 상태로 가만히 있고 12막 동안 매막마다 1마리씩 총 12마리의 시간의 흔적이 소환되는데 이 시간의 흔적들을 12막 안에 12마리 전부를 처치해야 13번째 막에 대상 지정이 풀리면서 흐트러진다. 그렇지 못할 경우 대상 지정이 풀리는건 동일하나 최대 체력 피해를 주는 광역 책장을 사용하는데 위력이 매우 높아[19] 막는건 거의 불가능해서 조건 달성시 실패나 다름없는데다가 사서들이 공격에서 살아남아도 패턴을 다시 시작하니 재도전하는게 빠르다.
30초 제한이 걸린 상황에서 시간의 흔적 12마리를 12막 안에 처치해야 하는 극한 조건이나 즉시 모든 속도 주사위를 지정해주는 P 버튼을 눌러 넘겨서도 안되는 것이 상술한 침묵을 사용해버리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으며 설사 P버튼을 누른 후 일일히 침묵을 찾아서 바꿔주더라도 시간의 흔적에는 랜덤으로 합 진행시 위력 +3 또는 일방 공격시 위력 +3이 붙는다. 다행히 속도 주사위 값이 나오기 전에도 확인할 수 있다. 거기에 시간의 흔적은 특정 사서의 스테이터스를 복사하고 이전 막에 사용된 사서의 책장을 배껴서 사용한다. 더불어 만약 소환된 잡몹이 4마리를 넘어서는 순간 체력이 가장 적은 개체가 제거되면서 모든 사서들에게 남은 체력 만큼의 피해를 입히니 가능한 빠르게 제압해야한다. 시간의 흔적들은 첫 막에 전용 카드, 그 다음부터 사서의 덱을 복사하는데 만약 대행자 유일 덱이나 충전덱 등을 데려가면 플레이어처럼 그 위력을 발휘하지 못해 플레이어들이 유리해질 수 있다.
어떤 책장을 골라야 할지 고민하는 유저라면, 해당 환상체전을 위해 요구하는 책인 검지 대행자 책장 3인방이나 우는아이나 리우 책장을 베이스로 한 극화상 데미지 덱을 채용해보는 것이 좋다.
전작 호크마의 코어 억제처럼 플레이어의 순발력과 판단력을 시험하는 환상체로, 속도 주사위 값이 나오기 전에는 시간 제한이 시작되지 않는 점을 활용해 어떤 지속 효과가 붙었는지 확인한 후 합 진행시 위력 증가면 무조건 일방 공격으로, 일방 공격시 위력 증가면 몇명은 합을 붙이고 나머지는 일방 공격을 해서 매 막마다 한놈씩 자르는게 핵심이다. 만약 잡몹이 2마리 이상 쌓이기 시작한다면 딜이 중간에 누수되는 경우가 발생해 후반부에 클리어가 정말 어려워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 감정이 쌓이는 초반만 어떻게던 버티면 후반부에는 온갖 위력 증가 옵션과 다수의 속도 주사위를 가진 사서들이 잡몹을 썰어버리기 때문에 처치하는데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2.2.1. 획득 책장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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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인생처럼 흐른다. 인생은 시간처럼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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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등급: Ⅰ
| 감정 비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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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군: 카드 사용 페이즈가 30초 제한이 걸린다. 모든 사서의 위력 1~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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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노즈도르무. 사용하면 침묵의 대가 환상체전처럼 무대 위에 시계가 생겨나고 30초 동안 전투를 시작하지 않으면 전투가 강제로 시작된다. 모든 사서의 위력이 증가하지만 시간 제한이라는 라오루에서 가장 치명적인 패널티가 걸린다는 점 때문에 사용하기 까다롭기로는 세 손가락 안에 꼽는 환상체 책장이다. 도시의 별 쯤 되면 2주사위 책장을 기본적으로 채용할 테니, 시작만 해도 8~10주사위를 지정해 줘야 하므로 한 주사위 지정하는 데 3초라는 생각하기에도 짧은 시간밖에 주어지지 않으며, 감정이 쌓임에 따라 확장되는 추가 속도 주사위들을 생각하면 그 이상으로 늘어나므로 책장들의 합을 막 지정해도 힘들 정도의 시간이다.
그러나 모든 아군의 주사위 위력이 증가한다는 것 역시 이 게임에서는 굉장히 크나큰 메리트. 아직 기술과학의 층이 밸런스가 제대로 안 맞춰져있던 시절엔 노래하는 기계의 '음악 중독'이 모든 아군의 수비값을 버리고 공격값을 올려주는 효과였는데, 이거 하나 때문에 당시 다른 층들이 사장됐을 정도였다. 여기에 공격, 수비 할 것 없이 모든 위력값이 접대 내내 올라가는 시간 책장은 이론상으론 정말 강력하다 할 수 있다.
따라서 3:3 무대 처럼 지정할 주사위가 적어 시간이 널널한 접대에서 단기전을 노려 픽하는 것이 가장 좋은 활용법이고, 정말 본인이 30초안에 어떻게든 다 할 자신이 있다거나 아예 자동전투 전용 덱[20]을 꾸린게 아닌 이상 그냥 없는 책장 취급 하는게 이롭다. 오히려 이런 손에 땀이 나는 긴장감에 맛이 들린 유저들도 있다. 다만 자동전투의 천적에 가까운 수비덱이 종교의 층 메인이라는 점이 아쉬운 점. 자동 전투 AI는 수비 주사위를 적과 잘 합하지 않아 손해가 있다.
그러나 모든 아군의 주사위 위력이 증가한다는 것 역시 이 게임에서는 굉장히 크나큰 메리트. 아직 기술과학의 층이 밸런스가 제대로 안 맞춰져있던 시절엔 노래하는 기계의 '음악 중독'이 모든 아군의 수비값을 버리고 공격값을 올려주는 효과였는데, 이거 하나 때문에 당시 다른 층들이 사장됐을 정도였다. 여기에 공격, 수비 할 것 없이 모든 위력값이 접대 내내 올라가는 시간 책장은 이론상으론 정말 강력하다 할 수 있다.
따라서 3:3 무대 처럼 지정할 주사위가 적어 시간이 널널한 접대에서 단기전을 노려 픽하는 것이 가장 좋은 활용법이고, 정말 본인이 30초안에 어떻게든 다 할 자신이 있다거나 아예 자동전투 전용 덱[20]을 꾸린게 아닌 이상 그냥 없는 책장 취급 하는게 이롭다. 오히려 이런 손에 땀이 나는 긴장감에 맛이 들린 유저들도 있다. 다만 자동전투의 천적에 가까운 수비덱이 종교의 층 메인이라는 점이 아쉬운 점. 자동 전투 AI는 수비 주사위를 적과 잘 합하지 않아 손해가 있다.
13번째 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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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절대적인 고독을 안다. 내 침묵을 나눠줬으니 값을 받아간다. 때가 되어 원주인이 온다면 대가를 거두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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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등급: Ⅰ
| 감정 비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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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 한 명: 13번째 사용하는 책장의 주사위의 위력 1~2 증가, 해당 주사위에 '[적중] (이 주사위의 값)%만큼 체력 비례 피해를 추가로 줌' 효과를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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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 탄환의 다른 개념을 가진 장기전 특화 책장. 13번째 책장 주사위의 위력 증가 및 제한 없는 체력 비례 피해를 붙인다. 13개의 책장 사용은 꽤나 많은 편이라[21] 이득보기는 쉬워도 그 이득을 손 쉽게 사용하는 시점이 너무나 느리기에 이 시점을 조금이나마 가속할려면 속도3을 가진 책장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이롭다.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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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끔, 시간이 멈춘 것 같은 착각이 들 때가 있다. 순간적으로 찰나와 같은 침묵이 찾아올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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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등급: Ⅱ
| 감정 비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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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 한 명: 손에 비용3/'[사용 시] 다음 막에 자신을 제외한 모든 캐릭터에게 속박 5 부여, 자신에게 최대 체력의 25%만큼 피해'효과를 가진 침묵 책장과 비용 3/'[사용 시] 다음 막에 신속 5를 얻음, 자신에게 최대 체력의 15%만큼 피해'효과를 가진 증폭 책장을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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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 한명이 자신의 체력을 대가로 자신만 빨라지는 책장/자신을 제외한 나머지를 느리게 하는 책장 2개를 얻는다. 빨라지는 책장은 어그로 관리가 수월해지긴 하지만 이미 사서가 체력피해를 받은 상황에서 더 맞으면 위험해지기 일쑤고, 느려지는 책장은 아군도 같이 느려지게 만들어 자신을 제외하고 나머지 사서가 합 뺏기도 못하고 그대로 얻어맞는 광경이 자주 나온다. 거기다가 3코스트나 소모하고 체력 피해까지 받는데 이쯤되면 이득을 볼 수가 없다. 고르는 것 자체가 패널티가 되는 최악의 환상체 책장 중 하나.
이런 극단적인 성능 덕에 매우빠른 속도로 일방공격을 넣어야 접대를 이기는 극단적인 경우가 생기지않는 이상 대부분 다른 부정 책장을 고르며, 애초에 이 책장이 뜰 정도라면 거의 망한 판이라고 보는 것이 이롭다.
이런 극단적인 성능 덕에 매우빠른 속도로 일방공격을 넣어야 접대를 이기는 극단적인 경우가 생기지않는 이상 대부분 다른 부정 책장을 고르며, 애초에 이 책장이 뜰 정도라면 거의 망한 판이라고 보는 것이 이롭다.
2.3. 푸른 별
푸른 별 대사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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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스테이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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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별의 제단
| 푸른 별의 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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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1~1
| 속도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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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150
| 150
|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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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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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별의 제단
| 신성함?
| 대상 지정 불가. 상태이상이 부여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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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소리
| 3막부터 3막을 주기로 푸른 별의 제단이 광역 공격 책장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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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품 속으로
| 흐트러짐 상태인 캐릭터가 있으면 해당 캐릭터를 처치하고 체력이 최대 체력의 10%만큼 감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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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푸른 빛
| '별의 품 속으로' 효과로 신도가 사망한 경우
모든 사서의 흐트러짐 저항이 회복되고, 모든 신도가 흐트러짐 피해를 받음 | |
절망의 푸른 빛
| '별의 품 속으로' 효과로 사서가 사망한 경우
모든 사서가 흐트러짐 피해를 받고, 모든 신도가 흐트러짐 저항을 회복함. | |
푸른 별의 신도
| 별의 소리가 들려!!
| 푸른 별의 제단이 광역 공격 책장을 사용하는 막에 특수 전투 책장을 사용함.
단, 흐트러짐 저항이 최대 값의 40% 이하인 경우 자폭 책장을 사용함. |
순교자들
| 막 시작 시 살아있는 신도의 수가 4명 미만이면 신도 1명이 생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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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별의 사용 책장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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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나 저기나… 광신도들이 있는 건 여전하구만." - 사서 3
"하아… 저놈에게 끌려가는 직원들 때문에 힘들었지." - 사서 2
"제대로 정신 차리지 않는다면… 우리도 저곳으로 갈지 몰라." - 사서 1
"무언가를 믿는 마음이 강하다면 다른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을 겁니다." - 호크마
종교의 층 세번째 환상체. 필드에는 푸른 별의 제단과 신도 4명이 있으며 푸른 별이 배경에 등장해서 사서와 신도들간의 싸움을 지켜보고있다. 푸른 별 본체에게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푸른 별을 신앙하는 신도들과 제단을 없애 푸른 별을 무력화시켜야 한다.
제단은 대상 지정 불가에 상태이상 면역이며 매 막 시작시 흐트러짐 상태인 캐릭터를 처치하고 그렇게 처치 된 캐릭당 최대 체력의 10%씩 피해를 입고 제단이 처치되면 제압이 완료 된다. 즉 캐릭터 10명을 흐트리면 된다. 계산하는 것도 일이겠지만 골치아프면 신도 7명만 처리한 후 사서 3명을 제물로 바쳐줘도 어찌되었던 제압은 성공한다. 거기에 제단의 효과로 신도가 처치되면 신도들은 흐트러짐 피해를 받고 사서들의 흐트러짐 저항이 회복되나 사서가 처치될 경우 반대로 적용되니 예술의 층의 알리우네 전처럼 사서 측은 절대로 흐트러지면 안된다. 또한 본체는 3막마다 20~20 값의 합산 광역 책장을 사용하고 피격되면 흐트러짐 내성이 취약이 되니 주의해야 한다. 신도들의 공격은 타격 속성 위주이고, 광역공격 패턴 때 관통으로 바뀌지만 1턴 한정인데다 광역 공격에 피격당하면 어짜피 내성이 취약이 되니 타격 내성의 핵심 책장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신도를 흐트러트림으로써 도로 회복할 수 있으니 일방 공격으로 조기에 자르는 것이 추천된다.
신도들은 체력 피해에는 면역인 대신 각자 1가지 속성의 흐트러짐 저항이 취약이므로 이를 노려서 공격하든 방덱으로 반동 피해를 주든지 해서 흐트려주면 되나 제단이 광역 책장을 사용하는 막에 흐트러짐 저항이 40% 미만이라면 적중시 자폭하며 대상의 흐트러짐 내성을 취약으로 만드는 책장을 사용하니 광역공격 패턴 이전 막에 40% 미만이다 싶으면 빨리 잡아야 한다. 물론 적중시 자폭이기에 죽창 책장으로 받아쳐버리는 방법도 있다. 딜러의 경우 보라눈물의 약점파악을 챙겨가면 취악 속성 생각할 필요없이 공격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그 외로 평상시에는 라오루 버전 Third Warning이 나오지만 광역 책장을 사용하는 막에는 전작에서 탈출했을 때처럼 배경 음악이 고요한 바람 소리로 바뀐다. 그외에도 보조 사서들에게 특수 사망 대사가 있는데 사실상 신도가 되어버리는 대사다.
제단은 대상 지정 불가에 상태이상 면역이며 매 막 시작시 흐트러짐 상태인 캐릭터를 처치하고 그렇게 처치 된 캐릭당 최대 체력의 10%씩 피해를 입고 제단이 처치되면 제압이 완료 된다. 즉 캐릭터 10명을 흐트리면 된다. 계산하는 것도 일이겠지만 골치아프면 신도 7명만 처리한 후 사서 3명을 제물로 바쳐줘도 어찌되었던 제압은 성공한다. 거기에 제단의 효과로 신도가 처치되면 신도들은 흐트러짐 피해를 받고 사서들의 흐트러짐 저항이 회복되나 사서가 처치될 경우 반대로 적용되니 예술의 층의 알리우네 전처럼 사서 측은 절대로 흐트러지면 안된다. 또한 본체는 3막마다 20~20 값의 합산 광역 책장을 사용하고 피격되면 흐트러짐 내성이 취약이 되니 주의해야 한다. 신도들의 공격은 타격 속성 위주이고, 광역공격 패턴 때 관통으로 바뀌지만 1턴 한정인데다 광역 공격에 피격당하면 어짜피 내성이 취약이 되니 타격 내성의 핵심 책장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신도를 흐트러트림으로써 도로 회복할 수 있으니 일방 공격으로 조기에 자르는 것이 추천된다.
신도들은 체력 피해에는 면역인 대신 각자 1가지 속성의 흐트러짐 저항이 취약이므로 이를 노려서 공격하든 방덱으로 반동 피해를 주든지 해서 흐트려주면 되나 제단이 광역 책장을 사용하는 막에 흐트러짐 저항이 40% 미만이라면 적중시 자폭하며 대상의 흐트러짐 내성을 취약으로 만드는 책장을 사용하니 광역공격 패턴 이전 막에 40% 미만이다 싶으면 빨리 잡아야 한다. 물론 적중시 자폭이기에 죽창 책장으로 받아쳐버리는 방법도 있다. 딜러의 경우 보라눈물의 약점파악을 챙겨가면 취악 속성 생각할 필요없이 공격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그 외로 평상시에는 라오루 버전 Third Warning이 나오지만 광역 책장을 사용하는 막에는 전작에서 탈출했을 때처럼 배경 음악이 고요한 바람 소리로 바뀐다. 그외에도 보조 사서들에게 특수 사망 대사가 있는데 사실상 신도가 되어버리는 대사다.
2.3.1. 획득 책장
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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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별이 되어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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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등급: Ⅱ
| 감정 비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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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 한 명: 손에 비용1/'[장착시 발동] 이번 막 동안 공격 적중시 자신에게 피해 2, 대상에게 흐트러짐 피해 2~4' 효과를 가진 순교 책장을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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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막 동안 체력을 희생하는 대가로 흐트러짐을 확실히 깎아낼수 있다. 체력 소모가 클지는 몰라도, 유저가 직접 발동 타이밍을 제어할 수 있고 흐트러짐을 최대한 빨리 만들어버리는게 여러 방면으로 훨씬 유리하기에 고를 여지는 충분하다. 그러나 사용시 1코스트나 내야 하고 당장 맨 아래쪽 그리운 소리가 더 좋아 기피된다. 게다가 2뎀이나 체력 소모를 하는 것 치곤 얻는 버프량이 꼴랑 흐트 2~4. 아래쪽은 3막마다이긴 해도 전체적용인데다가 패널티도 전무하다.
그나마 인형의 뇌진탕 패시브처럼 흐트러짐 '피해'를 2~4 가하기에 트루대미지, 즉 상대의 흐트러짐 내성을 무시한다는 장점이 있다.
그나마 인형의 뇌진탕 패시브처럼 흐트러짐 '피해'를 2~4 가하기에 트루대미지, 즉 상대의 흐트러짐 내성을 무시한다는 장점이 있다.
속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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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푸른 별"만이 죄인을 받아주는 유일한 곳이야. 우리는 그 곳에서 모든 죄를 씻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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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등급: Ⅱ
| 감정 비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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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 한 명: 막 시작시 흐트러짐 상태인 캐릭터가 있으면 해당 캐릭터가 피해를 3~7 받고, 모든 아군이 이번 막동안 힘 1을 얻는다. (최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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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시작시 흐트러짐 상태인 캐릭터에게 피해를 주고 아군에게 힘 1을 뿌린다. 손님을 흐트려서 추가 피해도 주고 힘을 얻어 연이어 흐트리는 식으로 우위를 점할 수 있으나 사서가 흐트러질 경우에도 사서가 추가 피해를 받으니 이점에 주의할 것. 아쉬운 점이라면 몇명이 흐트러져 있든 이 책장으로 얻는 힘은 1이 최대다.
그리운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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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떠오른다는 건 새로운 시작이야. 길고 긴 나팔 소리가 너의 귀에는 들리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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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등급: Ⅱ
| 감정 비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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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군: 이번 막에 모든 아군의 흐트러짐 피해량이 2~4 증가한다. 이후 3막마다 이 책장의 효과가 발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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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막 및 선택 후 매 3막마다 사서의 흐트러짐 피해량을 높이는 책장. 순교의 성능을 약화하고 횟수 제한이 사라진 책장으로 발동 타이밍을 정할 순 없지만 코스트 없이 3막마다 아군 전원에게 효과를 주는 것이 상당히 좋다.
다만 흐트러짐 피해량이 증가하므로 공격 주사위의 속성과 상대의 흐트러짐 내성에 성능이 오락가락하는 것이 문제. 그래도 아군 전체에게 귀하디 귀한 흐트러짐 피해 버프를 뿌려주기에 납득할만하다.
다만 흐트러짐 피해량이 증가하므로 공격 주사위의 속성과 상대의 흐트러짐 내성에 성능이 오락가락하는 것이 문제. 그래도 아군 전체에게 귀하디 귀한 흐트러짐 피해 버프를 뿌려주기에 납득할만하다.
2.4. 마지막 이야기
과거를 향해서는 죽고, 미래를 향해서 다시 생기를 얻어서 살아가야 한다 -호크마
호크마를 찾아온 앤젤라는 그에게 초대장의 원리에 대해 알고 있냐고 묻는다. 그러자 그는 내가 알고 있을 것 같냐, 아니면 네가 아는 것을 확신하고 싶은거냐 되묻자 앤젤라는 내가 모를 수는 있어도 네가 모를게 있냐고 되받아친다. 그러면서 너희들은 예전부터 그 시설의 의도, 해야할 일,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고 하자, 호크마는 네가 굳이 우리를 찾아오지는 않겠으며 다시는 마주치지도 말자고 했던 것을 거론하며 도서관에 와서 앤젤라가 직접 찾아와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생소하고 우습다고 평가하며 내게 심경의 변화가 생겼냐고 묻고 싶겠지만, 그것은 네게 묻고 싶었던 이야기라고 반문한다.
이에 앤젤라가 말 안해주면 그냥 갈거라고 하자, 매정하다며 이야기하겠다는 건지 말겠다는 건지 굳이 나한테 물으러 올 필요도 없었지만 그래도 궁금하다면 알려주겠다고 하는데, 질문에 대한 답은 하나라며 어떻게 너는 무에서 도서관이라는 구체적인 공간을 끌어냈는가, 네가 찾는 책이라는게 과연 하나뿐인가, 그게 과연 자유를 줄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책은 빛을 담는 그릇에 불과하다고 한다. 이에 앤젤라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것이냐고 묻자, 호크마는 그녀에게 너는 스스로 나아가고자 하지만 방향키는 누군가에게 맡겨둔 상태라는 것을 지적한다. 그리고는 세상에 대해 파편적인 정보밖에 없는 앤젤라가 그 길을 나아갈 수 있는 건 한 사람이 이끌어주기 때문이라는 것을 거론한다.
이에 앤젤라가 말 안해주면 그냥 갈거라고 하자, 매정하다며 이야기하겠다는 건지 말겠다는 건지 굳이 나한테 물으러 올 필요도 없었지만 그래도 궁금하다면 알려주겠다고 하는데, 질문에 대한 답은 하나라며 어떻게 너는 무에서 도서관이라는 구체적인 공간을 끌어냈는가, 네가 찾는 책이라는게 과연 하나뿐인가, 그게 과연 자유를 줄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책은 빛을 담는 그릇에 불과하다고 한다. 이에 앤젤라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것이냐고 묻자, 호크마는 그녀에게 너는 스스로 나아가고자 하지만 방향키는 누군가에게 맡겨둔 상태라는 것을 지적한다. 그리고는 세상에 대해 파편적인 정보밖에 없는 앤젤라가 그 길을 나아갈 수 있는 건 한 사람이 이끌어주기 때문이라는 것을 거론한다.
초대장은 너의 원본인 사람. 카르멘이 인도하고 있는 거다. -호크마
그리고는 빛과 동화된 카르멘이 앤젤라와 도서관의 방향성을 정하고 있으며, 그녀가 점찍어주는 자들이 초대장을 받아 거부할 수 없이 이 연옥으로 향하는 것이라고 해설한다. 그리고는 앤젤라에게 너는 카르멘의 해석과 판단이 범람하는 선택임에도 그 초대장에 절대적으로 의지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그리고는 이 사실을 너는 이미 알고 있지 않냐고 되묻는다. 앤젤라가 이에 내가 카르멘에게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냐고 따지고 들자 호크마는 아직도 모르겠냐며, 너는 카르멘의 복제지만 같은 존재가 될 수 없는 자라고 지적한다. 앤젤라는 이에 카르멘의 기억은 경험 없이 주입되었을 뿐이라며, 그저 앎의 상태로 전해진 것이라고 거론하고 카르멘에게서 벗어나고 싶지만 동시에 카르멘마저 자신을 떠나버린다면 진정으로 혼자가 되어버린다며 두려워한다. 이에 호크마는 네가 카르멘을 떨쳐낸 후에도 누군가 곁에 있어 줄수 있지 않겠냐고 하자 앤젤라는 그게 누가 될거같냐 따지고 호크마는 그건 자신도 모른다고 한다.
그러자 앤젤라는 너희 모두가 죽을만큼 밉고 지워버리고 싶었다며 가능했다면 되살리고 싶지도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그때 카르멘이 자신을 막았다며 너희를 죽이지 말고 한번만 더 믿어보라 했다고 소리친다. 이에 호크마는 정말 카르멘이 널 막았다고 생각하냐며 사서와 손님들의 목숨을 완전히 끊지 않고 유보하고 있는 것은 앤젤라의 뜻이라고 한다.
다시 시작할 수 있으면 좋겠어... 좋은 방법은 없는 걸까?
한명이라도 더 나은 길을 걸을 수는 없을까?
난 무엇을 해야 하지... 누군가 듣고 있다면... 알려줘... 제발
직원: 복도 문의 개폐장치가 정상으로 작동해서 다행이야.
< ! 빛의 씨앗 시나리오 오류 ! >
직원: 제발 문을 열어주세요... 저를 버리지 말아 주세요!!!
말쿠트: 고마워 앤젤라. 내가 하는 일에도 의미가 있구나.
< ! 빛의 씨앗 시나리오 오류 ! >
말쿠트: 맞아요, 앤젤라 님... 전 무엇도 제대로 할 수 없는 불량품일지 몰라요.
예소드: 이곳에서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이는 건 당신 덕분이겠죠.
< ! 빛의 씨앗 시나리오 오류 ! >
예소드: 전 원칙에 따라 당신이 지시하는 대로만 작동해야 하는 거죠.
호드: 내 마음을 알아주는 건 앤젤라뿐이야.
< ! 빛의 씨앗 시나리오 오류 ! >
호드: 왜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주는 건데!!!
네짜흐: 당신과 함께라면... 좀더 힘낼 수 있을 것 같네요.
< ! 빛의 씨앗 시나리오 오류 ! >
네짜흐: 어차피 당신도 모두 죽길 원하는 거겠죠.
< ! 빛의 씨앗 시나리오 오류 ! >
< ! 빛의 씨앗 시나리오 재가동 ! >
< ! 빛의 씨앗 시나리오 오류 ! >
< ! 빛의 씨앗 시나리오 재가동 ! >
< ! 빛의 씨앗 시나리오 오류 ! >
< ! 빛의 씨앗 시나리오 재가동 ! >
< ! 빛의 씨앗 시나리오 오류 ! >
< ! 빛의 씨앗 시나리오 재가동 ! >
< ! 빛의 씨앗 시나리오 오류 ! >
< ! 빛의 씨앗 시나리오 재가동 ! >
앤젤라는 자신은 처음부터 혼자였다며 누군가 곁에 있다고 믿은 것은 그저 착각에 불과하다고 독백한다. 처음에는 뭔가가 변할 거라고, 더 나은 상황이 될 수 있을 거라고, 방법이 있을 거라고 믿으며 몇번이고 다시 시도를 해봤지만 수만번의 반복 끝에 그 순수한 마음은 어느새 차갑게 식어버렸다.
그리고는 그 무엇의 관계도 우리는 쌓을 수 없었던 거라며, 그 대신 까마득하게 쌓아올린 책을 하염없이 읽기 시작했다. 무작위로 조합한 글자로 이루어진 의미불명이고 엉망진창인 책들 사이에서 어떻게든 의미를 찾으려 했다. 그러나 끝없이 쌓여있는 책들을 읽어도 자신이 가야할 길, 자유로워지는 방법이 적힌 책은 어딘가에 있다는 가능성만 있을 뿐이지 찾을 수 없었다.
누군가 내 곁에 있다면 가야 할 길을 알려줘.
난... 다시 시작해 보고 싶어. 나와 같이 버림받은 것들과 함께...
혼자가 되고 싶지 않아... 제발...
앤젤라는 이내 홀로 남아 자신이 원하던 것이 정말 복수였던 것인가 생각하며 나는 그저 보답받고 싶었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혼자 살아남기 위해 모든 걸 무로 되돌린 것을 용서받을수 있을까, 정말 그 끝에 누군가 곁에 남아있을까를 생각하며 자신의 선택의 무게에 대해 이젠 모르겠다며 전부 잊고 싶다고 한다. 고민하고 고민했지만 결과는 같았다. 그렇게 앤젤라는 처음 마음먹은 대로 갈 수밖에 없다며, 책에 적혀있다고, 내가 모르는 걸 알려줄 거라고, 나만을 위한 단 하나의 책에 모두 적혀있을 거라며 떨쳐내고 싶었지만 자신에게 유일하게 남아있어 준 카르멘이 속삭여준 길을 따라가기로 한다.
...난 무서워. 내 과거를 모두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털어내면 난 무엇일지. 그동안 난 과거가 없이 존재할 수 없었어. 오랜 염원과도 같은 복수에 대한 갈망은 날 이곳까지 이끌었지... 하지만 그 모든 과거를 받아들인다면... 난 무엇일까. 아무것도 아니게 되는 것 아닐까... 내가 알고 싶은 것도, 살고자 하는 것도 모두 복수야. 살아갈 의미를 잃을까 봐... 그래서 난 과거를 받아들이기가 무서워. -앤젤라
이윽고 앤젤라는 과거를 받아들이고 복수를 털어낸다면 살아갈 의미를 잃어버릴 지도 모른다며 자신의 본심을 이야기하며 뒤틀리기 시작하고, 호크마는 이에 과거를 향해서는 죽고, 미래를 향해서는 다시 살아가야 한다며 어떤 갈등, 고통, 후회가 있더라도 미래로 성장하며 거듭나야 한다고 조언하고, 과거의 자신도 이를 모르고 과거에 얽매여있었다며 너 역시 혼란스럽겠지만 곧 깨닫게 될 거라며 역병의사에 침식되어 뒤틀린 앤젤라를 상대한다.
예술의 층과 철학의 층을 뒤이어 2주만에 나온,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의 모든 마지막 이야기 중에서 가장 짧은 3페이즈[22]로 이루어진 보스전이기도하다. 파고드는 천국과 침묵의 대가 전투가 서로 상극이였기에(+푸른 별) 백야젤라 하나만 나온 것이 훨씬 좋은 판단이였다는 평.[23] 이들을 너프 시켜 전투에 넣기에는 위상과 기믹이 죽고, 차라리 굵고 짧은 전투를 넣는 것으로 대체한 모양인데 결과적으로는 대성공했다.
2.4.1. 초반전
1 페이즈 · 선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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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대사 일람[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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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스테이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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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 낫의 사도
| 창의 사도
| 봉의 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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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1~1
| 속도 2~6
| 속도 1~3
| 속도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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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00
| 100
| 80
| 90
| 70
| 70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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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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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 선지자
| 대상 지정 불가. 체력과 흐트러짐이 1 아래로 내려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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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저에게 주십시오
| 막 시작 시 사망한 사도 수만큼 '세례' 전투 책장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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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끝에서
| 12명의 사도 사망 시 다음 페이즈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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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 공통
| 불사
| 체력이 1 아래로 내려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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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겠나이다
| '계시' 효과가 있는 사서와 교전 시 공격 주사위 위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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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의 사도
| 낫의 사도
| 체력이 가장 낮은 사서를 대상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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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사도
| 창의 사도
| 상태이상 효과가 있는 사서를 대상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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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의 사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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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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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구원
| 지정 사서 사망 시 모든 사서가 함께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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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의 사용 책장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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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끔찍한 녀석이 나오려는 건가." - 사서1
"꼭 대단하는게 아니더라도 믿는 건 존재하지 않을까?" - 사서3
"믿음... 믿음이라... 난 별로 믿는게 없네." - 사서2
"뭐... 뭘 믿든 간에 허무하겠지만요." - 사서4
"믿음에는 모순이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 호크마
앤젤라가 역병의사에게 침식된 모습. 다른 층들과는 달리 이전에 등장했던 환상체들은 등장하지 않으며, 역병의사와 사도들부터 시작한다. 게임이 클라이맥스에 들어선 만큼 사용하는 BGM도 앤젤라전 후반부부터 시작.
시작시 호크마에게 '진정한 구원'이 걸려있는데 호크마 사망 시 다른 사서들 역시 즉시 사망하는 효과, 한마디로 전투 패배이므로 전투하는 내내 호크마가 죽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공략 목표는 사도 12마리를 전부 가사 상태로 만드는 것. 사도들의 체력을 1로 만들면 시계의 침이 움직이면서 전작에서도 나오던 대사가 나오면서 사도 1마리가 사라진다. 이렇게 4마리를 다 없애면 다시 사도 4마리가 출현하며, 총 3개의 웨이브로 구성되어있다. 사도들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시작시 호크마에게 '진정한 구원'이 걸려있는데 호크마 사망 시 다른 사서들 역시 즉시 사망하는 효과, 한마디로 전투 패배이므로 전투하는 내내 호크마가 죽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공략 목표는 사도 12마리를 전부 가사 상태로 만드는 것. 사도들의 체력을 1로 만들면 시계의 침이 움직이면서 전작에서도 나오던 대사가 나오면서 사도 1마리가 사라진다. 이렇게 4마리를 다 없애면 다시 사도 4마리가 출현하며, 총 3개의 웨이브로 구성되어있다. 사도들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 1 웨이브: 낫의 사도 * 4
- 2 웨이브: 낫의 사도 * 2, 창의 사도 * 2
- 3 웨이브: 창의 사도 * 2, 봉의 사도 * 2
사도가 죽을 때 마다 앤젤라는 그 다음 막에 사서들에게 각종 버프와 체력 회복을 해주는 세례를 걸어준다. 동시에 역병의사의 모습을 한 앤젤라는 사도가 새로 출현할 때 마다 날개가 늘어나고 배경은 점점 하얗게 물들여진다.
각 사도들의 내성 정보는 자신들이 쓰는 공격 속성에 대해 약점이고, 나머지는 견딤이다. 구성이 극단적이기 때문에 참격, 관통, 타격 딜러를 골고루 데려가고, 방덱 1명쯤은 넣어서 합이 꼬였을 때에 대비하는 게 좋다. 종교의 층 환상체 책장이 방덱과 궁합이 좋고, 여의치 않으면 고정값으로 흐트러짐 저항을 깎는 뇌진탕 귀속, 순록팀 전투책장을 활용하거나 내성이 가장 약한 속성으로 바뀌는 보라눈물의 약점 파악을 채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낫의 사도가 최대 체력 가장 낮은 1명을 일점사하는 첫 막에 잘못 대처하여 스노우볼이 굴러가면 제압이 물건너가기 때문에, 낫의 사도 4명이 설치는 초반에 최대한 아군 피해를 줄이고 사도를 끊을 필요가 있다. 창의 사도는 출혈만 없으면 딜이 약하고, 봉의 사도는 원거리인데다 타격 약점이라 흐트러짐 피해가 강한 도시의 별급 타격 딜러라면 쉽게 제거할 수 있다. 그래서 낫의 사도를 최대한 빨리 정리하고 앤젤라에게 버프를 받아가며 사서 측으로 스노우볼을 굴려야 이후 페이즈가 편해진다.
참고로 세례책장도 1~1 주사위를 가지고 있는지라 반격으로 팅겨낼 수 있다. 문제는 이 때문에 사도랑 합할 반격 주사위가 허무하게 날라가 두들겨 맞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다만 원작과는 다르게 세례를 받는다고 부작용이 있는게 아니기에 되도록이면 반격 책장으로 막지 말고 그냥 받는게 좋다.
배경은 시작곡에서 엔젤라가 금색실에 묶여있는 장면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혹은 처음부터 엔딩 부분을 미리 만들어놓고 시작곡을 만든 듯. 앤젤라가 보스전 진입시 입는 '깃털 옷'이 바로 프롤로그의 그 옷이라는 걸 생각하면 처음부터 구상한 것으로 보인다.
2.4.2. 중반전
2 페이즈 · 실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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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낙원 대사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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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스테이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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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낙원
| 호위 사도
| 창의 사도
| 봉의 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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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1~1
| 속도 3~6
| 속도 1~3
| 속도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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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 666
| 150
| 80
| 90
| 70
| 70
| 60
|
지속 능력
| |||
실낙원
| 시간이 다 되었다
| 첫번째 막에 '일어나 나를 맞이하라' 전투 책장 사용
세번째 막부터 3막마다 '나는 너의 구원자니라' 전투 책장 사용 | |
나의 종들은 모두 일어나서
나를 맞이하라 | 두번째 막에 2명의 호위 사도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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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 공통
| 불사
| 체력이 1 아래로 내려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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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 체력이 2 이하가 되면 영구 흐트러짐 상태가 됨.
앤젤라가 사용하는 책장의 '부활' 효과로 해제됨. | ||
따르겠나이다
| '계시' 효과가 있는 사서와 교전 시 공격 주사위 위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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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위 사도
| 호위
| 막 시작시 앤젤라에게 보호 및 흐트러짐 경감 5 부여.
이 캐릭터가 가사 상태가 되면 다음 막에 앤젤라의 내성이 취약으로 변경되고, 부활하기 전까지 보호, 흐트러짐 경감을 부여하지 않음. | |
지키겠나이다
| 이전 막에 앤젤라를 공격한 사서를 대상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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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난 자
| 내성 정보가 특정 사서의 핵심 책장 내성 정보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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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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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구원
| 지정 사서 사망 시 모든 사서가 함께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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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외
| 막 종료시 n의 흐트러짐 피해를 받고 수치 1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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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름
| 막 종료 시 이 캐릭터는 사망하고, 호위 사도 1명이 생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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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낙원의 사용 책장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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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다시는 마주하고 싶지 않았어." - 사서1
"이곳에서 구원을 바라는 이는 정상적이지 않지..." - 사서2
"그리고 눈먼 놈을 상대하는 건 귀찮은 일이고..." - 사서3
"하지만 종교란 반드시 파훼할 길이 있는 법이겠죠." - 사서4
"그리고 그것은 참으로 잔혹한 짓이겠지만 말입니다." - 호크마
사도 12명을 모두 처치하자 날개가 조금씩 늘어가던 앤젤라는 백야에게 침식된 모습으로 변하고, 무대 뒤에서 또한 주박에서 풀려난 백야가 강림한다. 사용되는 BGM도 전용 브금으로 바뀐다. 여전히 호크마에게는 '진정한 구원' 효과가 있으니 호크마가 죽지 않게 해야한다. 여기까지 온 이상 크게 문제는 안되겠지만 로보토미 시절 고증에 맞게 사서 전원에게 경외 5라는 디버프가 걸리며, 이 디버프는 막 종료시 해당수치만큼의 흐트러짐 피해를 준뒤 1 감소한다. 총 흐트러짐 15라는 나름 무시못할 피해량이므로 주의.
시작하자마자 보조사서를 지정하는 책장 2장을 쓰는데, 이 책장에 지정된 사서는 막 종료시 즉시 처치된다. 기믹상 죽게되는 사서들이 호위 사도가 되는 설정이라 죽으면 안되는 호크마는 이 책장의 합을 뺏을 수 없고, 광역 책장으로 주사위를 파괴하거나 한 명이 두 책장 모두를 가져가도 무조건 두명이 처치된다[26]. 책장의 효과로 사서를 처치하지 못한 경우 호크마를 제외한 무작위 사서가 죽기 때문에 주의. 그 후 호위 사도 2명이 생성되고[27] 앤젤라는 광역 책장과 사도에게 힘/인내를 주는 반격책장만을 사용한다.
호위 사도는 살아있으면 앤젤라에게 보호, 흐트러짐 보호 5를 주기 때문에 내성 + 보호 10이 달린 상태인 앤젤라를 통상적으로 잡기는 매우 어렵기 때문에 무조건 호위 사도부터 처리해야 한다. 호위 사도 둘 중 하나라도 체력 1로 만들어 가사상태로 만들면 다음 막에 한해 앤젤라의 모든 내성이 취약이 되기 때문에 이 때가 모든 딜을 쏟아부어야 하는 타이밍. 다만 내성이 취약이 되더라도 호위 사도가 남아있다면 보호가 걸려서 두놈이 모두 가사 상태가 돼야 수월하게 딜을 박을 수 있다. 그리고 3번째 막부터 3막 간격으로 앤젤라는 무작위 사도 하나를 소생시키는 광역 책장을 사용하는데, 이때 호위 사도가 아닌 전방의 다른 사도가 소생될 수도 있다. 이경우 앤젤라의 내성을 취약으로 못 만들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릴 수 있다. 물론 속도주사위를 4개로 만들어 놓았다면 1~2막 안에 사도를 다시 곤죽으로 만드는건 어렵지 않다.
뒤틀린 얀 전투처럼 니콜라이의 처분이 딜타임의 핵심인데, 실낙원의 반격책장은 방어 반격다이스로만 구성되어 있어 처분으로 한방에 다 날려버릴 수 있다. 처분을 확정적으로 쓰고 싶으면 호크마에게 니콜라이 책장을 입히면 된다.
시작하자마자 보조사서를 지정하는 책장 2장을 쓰는데, 이 책장에 지정된 사서는 막 종료시 즉시 처치된다. 기믹상 죽게되는 사서들이 호위 사도가 되는 설정이라 죽으면 안되는 호크마는 이 책장의 합을 뺏을 수 없고, 광역 책장으로 주사위를 파괴하거나 한 명이 두 책장 모두를 가져가도 무조건 두명이 처치된다[26]. 책장의 효과로 사서를 처치하지 못한 경우 호크마를 제외한 무작위 사서가 죽기 때문에 주의. 그 후 호위 사도 2명이 생성되고[27] 앤젤라는 광역 책장과 사도에게 힘/인내를 주는 반격책장만을 사용한다.
호위 사도는 살아있으면 앤젤라에게 보호, 흐트러짐 보호 5를 주기 때문에 내성 + 보호 10이 달린 상태인 앤젤라를 통상적으로 잡기는 매우 어렵기 때문에 무조건 호위 사도부터 처리해야 한다. 호위 사도 둘 중 하나라도 체력 1로 만들어 가사상태로 만들면 다음 막에 한해 앤젤라의 모든 내성이 취약이 되기 때문에 이 때가 모든 딜을 쏟아부어야 하는 타이밍. 다만 내성이 취약이 되더라도 호위 사도가 남아있다면 보호가 걸려서 두놈이 모두 가사 상태가 돼야 수월하게 딜을 박을 수 있다. 그리고 3번째 막부터 3막 간격으로 앤젤라는 무작위 사도 하나를 소생시키는 광역 책장을 사용하는데, 이때 호위 사도가 아닌 전방의 다른 사도가 소생될 수도 있다. 이경우 앤젤라의 내성을 취약으로 못 만들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릴 수 있다. 물론 속도주사위를 4개로 만들어 놓았다면 1~2막 안에 사도를 다시 곤죽으로 만드는건 어렵지 않다.
뒤틀린 얀 전투처럼 니콜라이의 처분이 딜타임의 핵심인데, 실낙원의 반격책장은 방어 반격다이스로만 구성되어 있어 처분으로 한방에 다 날려버릴 수 있다. 처분을 확정적으로 쓰고 싶으면 호크마에게 니콜라이 책장을 입히면 된다.
2.4.3. 후반전
3 페이즈 · 실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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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낙원 대사 일람[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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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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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낙원
| 어찌하여 불안해 하는가?
| 첫번째 막에 모든 사서를 흐트러짐 상태로 만듦. '나를 부인하지 말아라' 전투 책장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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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다
| 두번째 막에 2명의 호위 사도 소환. 지정 사서에게 '???' 효과가 추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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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정 사서의 모든 전투 책장 제거 및 특수 전투 책장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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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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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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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낙원의 사용 책장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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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낙원의 체력을 1까지 떨어트려 제압에 성공하려는 찰나, 그 순간 모든 사서들이 흐트러짐 상태가 되고 쓰러져있던 사도들과 실낙원은 체력과 흐트러짐을 모두 원상회귀한 채로 부활한다. 모든 사서들이 무력화 되고 그대로 끝장나게 생긴 절망적인 상황이나, 이 때 사서들 뒤로 단 한번의 악과 수백 가지의 선행이 나타난다.
이 즉시 실낙원은 66~66의 광역 공격으로 남은 사서들을 사도로 만든다. 그러나 호크마만은 아직까지 흐트러진 상태로 버텨내고, 단 한번의 악과 수백 가지의 선행은 마지막으로 남은 호크마에게 가시관을 씌워주며 보호, 흐트러짐 보호를 각각 100씩을 부여해준다.
실낙원과 호위 사도들의 맹공격이 이어지지만 가시관을 받은 호크마에게는 아무런 피해가 없고, 백야의 공격까지 받고도 호크마는 끝까지 버텨내 흐트러짐 상태에서 풀려난다.
그 후 사도들은 피해를 입지 않는 호크마를 아예 봉쇄시킬 준비를 하지만,[36] 무려 고정 피해 666~666 광역 책장인 '참회'가 호크마의 손에 들어온다. 참회 사용 시 로보토미에서의 고해 연출처럼 전용 음악과 함께 단악수선이 밝은 빛줄기를 비추더니 호위 사도들과 무대 뒤에 있던 백야가 제압당하고, 자신들의 배를 꿰뚫은 호위 사도들과 침식에서 벗어나 되돌아온 앤젤라가[37][38] 무릎을 꿇고 빛 줄기를 바라보는 채로 종교의 층 완전 개방전이 종료된다.
이 즉시 실낙원은 66~66의 광역 공격으로 남은 사서들을 사도로 만든다. 그러나 호크마만은 아직까지 흐트러진 상태로 버텨내고, 단 한번의 악과 수백 가지의 선행은 마지막으로 남은 호크마에게 가시관을 씌워주며 보호, 흐트러짐 보호를 각각 100씩을 부여해준다.
실낙원과 호위 사도들의 맹공격이 이어지지만 가시관을 받은 호크마에게는 아무런 피해가 없고, 백야의 공격까지 받고도 호크마는 끝까지 버텨내 흐트러짐 상태에서 풀려난다.
그 후 사도들은 피해를 입지 않는 호크마를 아예 봉쇄시킬 준비를 하지만,[36] 무려 고정 피해 666~666 광역 책장인 '참회'가 호크마의 손에 들어온다. 참회 사용 시 로보토미에서의 고해 연출처럼 전용 음악과 함께 단악수선이 밝은 빛줄기를 비추더니 호위 사도들과 무대 뒤에 있던 백야가 제압당하고, 자신들의 배를 꿰뚫은 호위 사도들과 침식에서 벗어나 되돌아온 앤젤라가[37][38] 무릎을 꿇고 빛 줄기를 바라보는 채로 종교의 층 완전 개방전이 종료된다.
2.4.4. 후일담
뒤틀림이 해소되어 제정신으로 돌아온 앤젤라는 여전히 벤자민 당신이 원망스럽다고 한다. 그러자 호크마는 알면서도 모른다고 하고, 우리의 마음과 이해가 완벽히 일치할 수는 없다고 하며 선생님과 나, 그리고 모두가 그렇기에 실패했다고 한다. 앤젤라는 이에 내가 너희들 계획을 망쳤는데 왜 순순히 곁에 있어 주는 거냐고 하자 각자의 믿음과 해석이 어떻게 겹칠수 있었겠냐며 세피라들이 모두 기억을 되찾았음에도 그녀를 돕는 이유에 대해 말하려 하자, 앤젤라는 동정이라도 되는 거냐고 묻는다.
호크마는 그렇게 부를 수도 있다며 좀더 그럴싸하게 말하자면 다들 저마다의 이유로 널 이해하는 것이라고 해설하며 빛 속에서 네가 겪은 아픔을 우리도 어렴풋이 느꼈다고 한다. 이에 앤젤라는 멋지게 포장했지만 결국 동정이라고 비꼬자 호크마는 앤젤라에게 자신은 동정과 사랑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설명한다. 동정은 그 사람이 처한 상황을 이해하고 더 나은 삶을 살게 하고 싶어서 도움을 베푸는 것인데, 어떻게 이를 사랑이라고 부르지 않을수 있겠냐는 것이다. 그리고는 앤젤라 너도 마찬가지 아니냐면서 굴레 속에 있는 모두에게 자유를 주고자 했다고 평가한다. 그러자 앤젤라가 너희가 죽도록 부럽고 밉긴 해도 나처럼 이용당한 처지니까 겸사겸사 도와준 것 뿐이라고 말한다. 호크마는 앤젤라가 솔직하지 못하다고 하고 앤젤라는 한참을 망설이다 호크마에게 고맙다고 말하고는 떠나버린다.[39]
호크마는 그렇게 부를 수도 있다며 좀더 그럴싸하게 말하자면 다들 저마다의 이유로 널 이해하는 것이라고 해설하며 빛 속에서 네가 겪은 아픔을 우리도 어렴풋이 느꼈다고 한다. 이에 앤젤라는 멋지게 포장했지만 결국 동정이라고 비꼬자 호크마는 앤젤라에게 자신은 동정과 사랑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설명한다. 동정은 그 사람이 처한 상황을 이해하고 더 나은 삶을 살게 하고 싶어서 도움을 베푸는 것인데, 어떻게 이를 사랑이라고 부르지 않을수 있겠냐는 것이다. 그리고는 앤젤라 너도 마찬가지 아니냐면서 굴레 속에 있는 모두에게 자유를 주고자 했다고 평가한다. 그러자 앤젤라가 너희가 죽도록 부럽고 밉긴 해도 나처럼 이용당한 처지니까 겸사겸사 도와준 것 뿐이라고 말한다. 호크마는 앤젤라가 솔직하지 못하다고 하고 앤젤라는 한참을 망설이다 호크마에게 고맙다고 말하고는 떠나버린다.[39]
2.4.5. 획득 책장
이번 마지막 이야기에서 상대한 역병의사와 백야의 책장 다섯 장, 그리고 여기에 단 한번의 악과 수백 가지의 선행의 책장 한 장이 들어가 총 6장의 각성 책장을 얻는다.
단악수선의 책장은 모든 사서를 대상으로 흐트러짐, 또는 체력을 채우거나 상태이상을 제거하는 광역 힐이며, 백야의 경우 총류층, 언어층과 마찬가지로 한 사서에게 몰아주고[40] 광역 버프를 뿌리며 자신은 강화된 다른 사서들에게 호위받는 상태로 전투를 진행하게 된다.
단악수선의 책장은 모든 사서를 대상으로 흐트러짐, 또는 체력을 채우거나 상태이상을 제거하는 광역 힐이며, 백야의 경우 총류층, 언어층과 마찬가지로 한 사서에게 몰아주고[40] 광역 버프를 뿌리며 자신은 강화된 다른 사서들에게 호위받는 상태로 전투를 진행하게 된다.
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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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짊어지러 간다는 것만으로도 죄의 반은 가져가는 것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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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등급: Ⅱ
| 감정 비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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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군: 흐트러짐 저항을 모두 회복하고, 모든 상태이상을 제거한다.(흐트러짐 상태인 사서 포함) 이번 접대동안 피격 시 흐트러짐 저항 피해가 2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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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군의 흐트러짐 저항을 즉시 최대치로 회복시키고, 상태이상까지 제거해주는 출중한 성능의 책장. 이것만으로도 좋은데, 접대 내내 흐트러짐 피해도 2 감소시켜준다. 감정 등급 2에서 나오는데다 나오기 위한 감정 비율도 빡빡하지 않아서 부담없이 집기 좋다.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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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의 모든 질병을 고쳐 너를 낫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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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등급: Ⅰ
| 감정 비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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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 한 명: 손에 비용 2/'[장착시 발동] [사용시 손에서 사라지지 않음] 대상의 체력 6 회복, 이번 막에 인내 1 부여 (막 당 1회만 적용)' 효과를 가진 세례 책장을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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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회복 및 인내 효과를 부여해주는 책장을 추가해준다. 사용 시에 빛을 2 먹고 손에 계속 남아서 손패를 7장으로 강제하긴 하지만, 감정 등급이 단 1이라는 점과 장착형이면서 사라지지도 않기 때문에 자신의 턴에 아무렇게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으로 인해 무난하게 고르기 좋은 카드. 회복 효과 때문에 푸른별의 속죄 책장과 궁합이 잘 맞으며, 후술할 '강림'과 '사도'의 궁합도 기대해볼 만 하다.
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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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음이자, 생명이다. 빛이고 어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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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등급: Ⅱ
| 감정 비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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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 한 명: 이번 접대동안 빛을 2씩 회복한다. 이 캐릭터가 세례 책장을 가지고 있다면, 세례 책장의 효과가 '[장착시 발동] 대상의 체력 12 회복, 이번 막에 인내 2 부여'로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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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시작시 회복되는 빛을 2로 늘려주는 심플하지만 좋은 책장. 여기까지만 보면 무난하게 좋은 책장처럼 보이지만, 이 책장의 진가는 다름아닌 앞서 나온 세례 책장을 강화해주는 책장으로, 세례를 가진 사서에게 주면 진실된 세례로 이름이 바뀌며 세례의 효과가 2배가 된다. 무난하게 아무에게나 쥐어줘도 좋지만, 세례와의 궁합을 맞춰주면 매 턴마다 빛이 허락한다면 한 명의 유지력을 계속 높여줄 수 있는 유용한 책장.
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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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그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임금이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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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등급: Ⅲ
| 감정 비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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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 한 명: 이번 접대동안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는 다른 아군이 있으면 공격 대상으로 지정되지 않는다. 접대 종료 시 이 캐릭터가 살아있으면 흭득하는 책의 수가 처치한 손님의 수만큼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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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선택할 경우 해당 책장을 가진 사서를 제외한 다른 사서들이 한 명이라도 살아있는 한, 이 책장을 가진 사서의 주사위는 지정 불가 상태가 된다. 다른 사서들에게 탱킹을 맡긴 채 본인은 여유롭게 일방 공격을 넣게 해주는 책장으로,[41] 후술할 '실낙원' E. G. O와도 궁합이 매우 좋은 편.
여기까지만 봐도 좋은데, 이 책장의 진가는 다름아닌 획득하는 책의 수 증가. 종교의 층 업데이트 시점에서 유일하게 파밍에 간섭하는 책장인 만큼, 필요한 책장을 얻기 위해 해당 접대를 돌아야하는 횟수가 감소해 노가다 피로도를 대폭 줄여준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이 책장이 도시의 별이 끝나갈때 쯤 나온지라 효과를 볼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
여기까지만 봐도 좋은데, 이 책장의 진가는 다름아닌 획득하는 책의 수 증가. 종교의 층 업데이트 시점에서 유일하게 파밍에 간섭하는 책장인 만큼, 필요한 책장을 얻기 위해 해당 접대를 돌아야하는 횟수가 감소해 노가다 피로도를 대폭 줄여준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이 책장이 도시의 별이 끝나갈때 쯤 나온지라 효과를 볼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
권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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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하지 말아라. 나는 너의 구원자니라.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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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등급: Ⅲ
| 감정 비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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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 한 명:이 캐릭터가 살아있으면 자신을 제외한 모든 아군이 매 막마다 보호 2를 얻는다. 이 캐릭터가 백야의 E.G.O 책장을 사용했다면 추가로 3 이하의 피해를 흡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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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의 실낙원 방어구의 효과를 오마주한 듯한 효과의 책장. 광역 보호는 말할 것도 없고 3 이하의 피해 흡수는 전작의 실낙원과 마찬가지로 흡수이기 때문에 5 이하의 주사위값은 오히려 사서의 체력을 채우게 된다. 게다가 사도들 대부분이 일방공격으로 딜을 가하고 남은 방어주사위로 합을 진행하므로 맞으면 맞을수록 체력이 오르는 기적을 볼수있다.
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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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 열 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나의 종들은 모두 일어나서 나를 맞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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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등급: Ⅲ
| 감정 비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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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 한 명:이 캐릭터가 살아있으면 자신을 제외한 모든 아군의 피해량이 2-7 증가한다. 이번 접대에서 이 캐릭터가 세례 책장을 12회 이상 했다면 추가로 위력이 1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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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능과 반대로 책장 장착 사서를 제외한 모두의 피해량이 증가한다. 위력 보너스 조건이 세례 12회로 빡빡해 보이지만, 감정 5단계를 찍을 즈음이면 원래 장기전인데다가 세례는 감정 1단계부터 고를 수 있고, 체력 회복과 인내만 한 번 주지 세례 자체는 한 막에 여러번 쓸 수 있기 때문에 빌드업이 가능하다.
다만 아쉽게도 세례 책장을 몇번 사용했는지 표기를 안해주어서 자신의 기억력에 맡겨야하는 점과 해당 책장을 얻을 때 12회 이상 세례 책장을 사용하지않고 획득한다면 피해량만 증가하며 이후에 세례 사용 횟수가 12회를 넘겨도 위력 보너스를 얻지 못한다. 게다가 세례 자체도 감정 1단계중 비율이 제일 높아서 합을 다 이긴게 아니면 구경도 못할수 있을 뿐더러 설령 뽑는데 성공하더라도 12번 사용분의 빛을 수급하는 것도 일이다[42]. 강림 책장이 이를 조금 완화시켜주긴 하지만 제대로 사용하려면 빛 회복 책장을 도배해야하는 수준.
버그로 인해 피해량 버프는 적용되나 위력 버프를 얻지 못한다.
다만 아쉽게도 세례 책장을 몇번 사용했는지 표기를 안해주어서 자신의 기억력에 맡겨야하는 점과 해당 책장을 얻을 때 12회 이상 세례 책장을 사용하지않고 획득한다면 피해량만 증가하며 이후에 세례 사용 횟수가 12회를 넘겨도 위력 보너스를 얻지 못한다. 게다가 세례 자체도 감정 1단계중 비율이 제일 높아서 합을 다 이긴게 아니면 구경도 못할수 있을 뿐더러 설령 뽑는데 성공하더라도 12번 사용분의 빛을 수급하는 것도 일이다[42]. 강림 책장이 이를 조금 완화시켜주긴 하지만 제대로 사용하려면 빛 회복 책장을 도배해야하는 수준.
버그로 인해 피해량 버프는 적용되나 위력 버프를 얻지 못한다.
3. E.G.O 책장
특이하게도 마지막 이야기에 백야만 등장했기에, 백야를 제외하면 환상체전으로도 디자인을 보지못한 에고를 사용하게 된다. [43]
3.1. E.G.O 책장 목록
원거리 전투 책장
천국 3코스트 | E.G.O
종교의 층 | 파일:라오루 타격.webp14~25 적중 다음 막 동안 대상의 속도 주사위 1개 봉인
|
에고 버전 비나의 열화된 사슬. 코스트가 1 더 늘어났지만 그만큼의 위력을 자랑한다.
사용시 사서의 에고가 파고드는 천국이 '당신만을 향한 천국'을 쓰듯 확장되며, 손님의 몸에 가시가 파고든다.
사용시 사서의 에고가 파고드는 천국이 '당신만을 향한 천국'을 쓰듯 확장되며, 손님의 몸에 가시가 파고든다.
정적 3코스트 사용시 다음 막 동안 속도 주사위 1개 증가 | E.G.O
종교의 층 | 파일:라오루 참격.png12~20 합 승리 대상의 다음 주사위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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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한 잊혀짐. 잊혀짐과 다르게 다음 주사위만 파괴하지만 다음막에 사용가능한 속도 주사위가 한개 늘어난다. 속도 주사위 개수는 곧 행동력임을 감안하면 꽤나 괜찮은 보너스. 빛 회복기나 드로우로 도배해서 바로 다음 공격을 퍼부을 준비를 할 수 있지만 그만큼 사용하는 책장도 많아져서 패가 동날 수 있기 때문에 이 점은 조심해서 사용해야한다.[44]
사용시 사서의 복장이 그림 리퍼를 연상케 하는 로브 차림으로 바뀌며 낫을 들고 적의 시간을 잰뒤 적 주변의 공간을 일그러뜨리며 베고 지나간다.[45] 시간이 가끔 사신으로 묘사되는 것을 생각해보면 꽤나 적절한 복장.
사용시 사서의 복장이 그림 리퍼를 연상케 하는 로브 차림으로 바뀌며 낫을 들고 적의 시간을 잰뒤 적 주변의 공간을 일그러뜨리며 베고 지나간다.[45] 시간이 가끔 사신으로 묘사되는 것을 생각해보면 꽤나 적절한 복장.
광역 공격 책장
별의 소리 6코스트 | E.G.O
종교의 층 | 파일:라오루 타격.webp25~35 합산, 적중 현재 흐트러짐 저항이 50% 이상일 때 대상에게 피해와 흐트러짐 피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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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코스트로 꽤나 무겁지만 코스트에 걸맞게 괜찮은 값의 광역 책장이며, 적중시 사용자의 현 흐트러짐 저항 수치가 최대 흐트러짐 저항 수치의 절반 이상이라면 10의 추가 (흐트러짐)피해를 입히는 효과가 있어서 표기 이상의 딜을 노려볼 수 있다. 가장 좋은 상황은 고해를 뽑은 막에 동시에 쓰는 것으로, 최대로 회복 된 흐트러짐 저항으로 이 에고의 특수 효과를 반드시 볼 수 있다. 사서들의 빛이 충분하다면 참회와 연계해 사용하는 것도 좋다[46]. 책장 일러스트랑은 다르게 SD는 로보토미의 에고 기프트처럼 눈을 가리고 있다.
사용 시 철학의 층 황혼 E.G.O.처럼 화면 중앙에 푸른 별이 소환되고, 사서가 푸른 별에게 기도를 하는 듯한 특수한 동작을 취한 후 푸른 별의 다리가 쫙 펴지며 충격파를 발산한다.
사용 시 철학의 층 황혼 E.G.O.처럼 화면 중앙에 푸른 별이 소환되고, 사서가 푸른 별에게 기도를 하는 듯한 특수한 동작을 취한 후 푸른 별의 다리가 쫙 펴지며 충격파를 발산한다.
광역 공격 책장
참회 5코스트 사용시 모든 아군의 체력과 흐트러짐 저항 15 회복. | E.G.O
종교의 층 | 파일:라오루 관통.png8~16 개별
|
다른 층에서도 자주 보이던 5코스트 1주사위 개별 광역 에고다. 주사위값도 괜찮지만 진가는 사용시에 달린 아군 전체 회복으로 사용만하면 바로 15씩 회복시켜 준다. 거기에 광역 책장이라 최우선으로 발동되서 헛방될 일도 없다. 그래도 다소 무거운 책장이니 빛 관리를 해둬야 한다.
사용시 사서가 단 한번의 악과 수백가지의 선행에게 무릎을 꿇어 참회를 하며[47] 순간 하늘에서 맑은 빛이 사서쪽으로 비춰지며, 빛이 사라진 뒤 사서는 무언가를 깨달았다는 듯이 머리를 번쩍 들고 그 순간 손님에게 데미지를 준다. 여러모로 인상깊은 연출. 사운드가 없는건 아쉽다.
사용시 사서가 단 한번의 악과 수백가지의 선행에게 무릎을 꿇어 참회를 하며[47] 순간 하늘에서 맑은 빛이 사서쪽으로 비춰지며, 빛이 사라진 뒤 사서는 무언가를 깨달았다는 듯이 머리를 번쩍 들고 그 순간 손님에게 데미지를 준다. 여러모로 인상깊은 연출. 사운드가 없는건 아쉽다.
실낙원 6코스트 사용시 다음 3막 동안 백야로 동화한다. 백야로 동화되어 있는 동안 다른 모든 아군들은 사도가 된다. 사도들은 조종할 수 없고, 사망하지 않는다. 체력이 1이하가 되면 백야의 동화가 해제될 때까지 행동할 수 없다. 동화가 해제될 때, 사도들은 사서로 돌아온다. | E.G.O
종교의 층 |
백야와 사도들의 덱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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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탄의 사수, 붉은 두건의 용병에 이은 3번째 동화 E.G.O. 다른 동화들과는 달리 6코스트나 소모하는 대신 에고를 사용한 사서는 백야와 동화하고[52] 나머지 사서들은 각각 호위 사도, 낫의 사도, 창의 사도, 봉의 사도로 변하며 배경에는 백야 본체가 강림하는 압도적인 연출을 자랑한다.
해당 에고의 진가는 다른 사서들에게 이로운 효과를 주는 것이다. 자신을 제외한 모든 사서에게 체력과 흐트러짐을 회복하는 책장은 물론이고 힘 버프도 부여한다. 심지어 백야로 동화한 동안에는 사서가 사망하지 않기 때문에 체력이 다 거덜나서 죽기 직전인 사서에게 슈퍼세이브를 시전할 수 있다. 이 3막동안 발악하는 것의 체감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버릴 것 없는 성능을 자랑한다. 그 외로 사도가 되더라도 감정이 정상적으로 쌓이기 때문에 일찍 뽑았을 경우 0과 1코스트의 책장을 난사하는 사도들 특성상 감정이 잘 쌓인다.
하지만 아무리 3막동안 딜량이 폭증한다 하더라도 마냥 생각없이 발동시켜서는 안된다. 다른 사서들의 핵심 책장의 특성들이 모두 삭제되어[53] 이로운 특성들이 모두 사라져 어느정도 불이익이 생기며,[54] 조종 불가라는 것이 생각보다 치명적인 단점이기 때문. 일반적인 접대에서야 그다지 체감이 안되겠지만 상대하는 손님이 기믹성 전투를 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트롤짓을 벌이는 사도들을 볼 수 있다. enlxmfflsdis과 전투를 시켜보면 본체가 쓰는 버프 책장은 제대로 받아주지 못하고 이기지도 못하는 회피 주사위에 전부 박아버리거나, R사 전투에서는 빠르게 흐트려야하는 막심과 묘를 점사하지 않고 니콜라이와 루돌프에게 화력집중하거나, 심지어 샤오전에서는 역린을 함부로 건드리기도 한다. 게다가 속도 주사위마다 붙는 전투 책장이 완전 랜덤이라 막을 수 있는 광역 공격도 제대로 못 막아내기도 한다. 실낙원 본체마저 쓸 수 있는 책장의 주사위가 전부 한번 공격에 6~9, 6~6 이런 구성밖에 없어서 '호위' 책장을 고르지 않은 이상 어느정도 밸류가 되는 광역 공격들은 그냥 맞아주는 수 밖에 없다.
묘하게도, "시간 오토클덱"에 가장 적합한 에고 책장이다. 사도들은 이미 속도 주사위에 책장을 꽉꽉 채워넣었기 때문에 실낙원에 동화한 사서만 조작해주면 되며, 일방 공격으로 남은 방어주사위도 강화해줘서 피해 경감이 꽤 크게 와닿는다.
사용시 백야와 실낙원을 착용한 사서의 강림을 나타내듯 막 시작시에 종소리가 2번 울려퍼져나가며, 막 시작마다 종소리가 울린다.
한 무대에서 실낙원 책장을 2번 사용하면, 다른층에서도 백야가 강림하는 버그가 있다. 치명적이진 않으나 본체의 화려한 이펙트덕에 접대내내 시선강탈을 당한다.
여담으로 실낙원 책장을 사용하여 백야 상태가 되어도 참회 책장을 포함한 여럿 책장이 사용이 가능한데 이땐 사도들에게 둘러싸인 호크마가 혼자 단악수선에게 참회를, 또는 푸른별에게 기도를 올리는 것을 보면 심히 묘한 기분이 든다. 특히나 별의 소리와는 달리 참회는 실낙원과 화면을 공유하므로 백야와 단악수선이 함께 접대에 참여하는 기상천외한 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
[1] 전체적으로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당시 기록팀의 심볼들이 들어가있다. 그리고 심볼의 형상을 보면 세피로트의 나무를 고증해 남근처럼 보이기도 한다.[2] 착시가 사용되었다. 원근법이 맞지 않는다.[3] 파고드는 천국은 닿지 못하는 미래를, 침묵의 대가는 필연적인 파멸이라는 피할수 없는 미래를, 푸른 별은 그런 미래를 두려워해서 별을 숭배하는 광신적인 모습을, 백야는 역병의사 시절의 병을 고치려는 마음이 오만에 비틀린 모습을 상징한다. 반대로 단 한번의 악과 수백가지의 선행은 고행을 통해 과거를 받아들이고 미래를 창조하려는 마음을 상징한다.[A] 4.1 4.2 4.3 4.4 합이 가능한 모든 책장이 반격 주사위이기 때문에 속도는 큰 의미가 없다.[8] 앞엔 건 천국의 가시 상태이상, 이건 파고드는 천국 상태이상. 같은 상태이상임에도 설명이 서로 다르다.[9] 앞엔 건 천국의 가시 상태이상, 이건 파고드는 천국 상태이상. 같은 상태이상임에도 설명이 서로 다르다.[10] "바로 이곳이 당신의 마음속에 파고들었던 천국이 아닌가요?"[11] 이는 전작의 관종질을 재현한 것으로, 전투를 할 때 화면에 클로즈업 되있지 않은 가시들이 다른 사서들을 공격한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비명소리 역시 전작에서 직원들이 가지에 걸리며 낸 소리였다.[12] 다른 일러스트에서는 대머리다.[13] 13막 전까지는 대상으로 지정할수 없고 13막에서는 흐트러짐이 되거나 광역 공격 책장만 쓰기에 속도는 큰 의미가 없다.[14] 13막 전까지는 대상으로 지정할수 없고 13막에서는 흐트러짐이 되거나 광역 공격 책장만 쓰기에 속도는 큰 의미가 없다.[15] 사실상 전멸기라 의미는 없지만 전부 개별이다.[16] 사실상 전멸기라 의미는 없지만 전부 개별이다.[17] 사실상 전멸기라 의미는 없지만 전부 개별이다.[18] 사실상 전멸기라 의미는 없지만 전부 개별이다.[19] 주사위의 값이 13으로 고정되며 주는 피해도 26%씩 3번, 최대 78%를 준다. 심지어 이걸 받게 되는 시점에서는 체력이 78%이하일 확률이 높아서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20] 참 아이러니하게도 종교의 층 E.G.O 책장중 하나가 자동전투 컨셉이라 서로 시너지가 있다.[21] 속도 주사위를 2개 기준으로 7막, 감정고조 시 5막에 사용가능하며, 속도 주사위 3개 기준으로 5막, 감정고조 시 4막에 사용가능하다.[22] 그마저도 마지막 3페이즈는 1막이 끝이라 페이즈라 보기에도 애매한 이벤트 전투다.[23] 파고드는 천국은 못해도 하나 이상 사서가 수비덱을 가져가야하는데 문제는 침묵의 대가는 환상체 특성상 극딜 덱을 가져가야한다.[24] 앤젤라가 '세례' 카드 책장을 사용할 때마다 다음 막에서 날개가 하나씩 늘어난다.[25] 앤젤라가 '세례' 카드 책장을 사용할 때마다 다음 막에서 날개가 하나씩 늘어난다.[26] 이 경우에는 감정이 딸리거나 참격이 주 공격이거나 스팩 상 활약하기 힘들 것 같은 사서를 내던지면 된다. 마침 던지고 싶은 사서를 던지라는 듯 실낙원의 속도주사위는 1로 고정되어있다. 그래도 희생하기 전에 발악으로, 일어난 사도를 최대한 패고 가는 것이 좋다.[27] 초반전에서 선지자(앤젤라)는 호크마를 제외한 사서들에게 세례를 하는데 전작을 생각해보면 사서들이 사도로 변한다는 복선이었던 것이다.[28] 완전히 침식 되어 백야시점의 대사만 했던 전 페이즈와 달리 앤젤라의 대사가 나온다.[29] 완전히 침식 되어 백야시점의 대사만 했던 전 페이즈와 달리 앤젤라의 대사가 나온다.[30] 가시관: 이번 전투동안 보호 100, 흐트러짐 피해 감소 100을 영구적으로 얻음[31] 가시관: 이번 전투동안 보호 100, 흐트러짐 피해 감소 100을 영구적으로 얻음[B] 29.1 29.2 29.3 29.4 전 페이즈에서 사도가 되어 죽기 때문에 해당 대사가 실제로 나오지는 않는다.[36] 만약 여기서 괜히 참회를 안 쓰고 넘어가면 다 끝난 게임이 무한 속도 주사위 봉인에 말아먹히고 다시 도전해야 한다. 이를 보고 일부 유저들은 '뒤늦은 참회는 소용없다' 라는 꽤나 그럴싸한 해석을 내놓았다.[37] 파일:종교의 층 앤젤라 제압 완료.png [38] 여담이지만 앤젤라는 백야/흑주의 로보토미 내전 당시에 자신의 편을 든 비나에게 감사하며 내가 눈물을 흘릴 수 있는 몸이었다면, 고마워서 눈물 한방울 떨궜을거야라는 말을 하는데, 이번 SD에서 처음으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준다.[39] 이때 "고맙다" 라 말하는 앤젤라의 표정을 보면 서글프게나마 웃고 있다.[40] 정확히는 책장들 모두 같이 쓰면 시너지가 나게 되어 있다.[41] 언어의 층에 있는 흉악한 발톱과는 달리 봄의 탄생처럼 공격 대상으로 지정되지 않을 뿐 합 불가 상태가 아니므로 합 지정이 가능하다. 따라서 속도주사위와 상황을 살펴보며 일방 공격 및 합을 하자.[42] 무려 최소 24개의 빛을 사용한다[43] 물론 각 EGO는 더미데이터로 존재한다. 천국 정적 별의 소리 참회[44] 이 단점은 감정 5단계의 드로우 효과로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다.[45] 정적의 뜻과 같이 화면이 일그러지는 사운드를 제외하면 아무런 소리도 데미지 표기도 없다.[46] 하지만 아군의 광역책장 사용 순서를 모르고 사용했다가는 참회가 아닌 별의 소리가 먼저 나가는 웃지못할 상황이 일어나기도 한다. 순서는 지정사서부터 보조사서 1 ,2, 3, 4순이니 참고하자.[47] 완전 개방때의 단악수선은 앤젤라를 주시하고있었지만 일반 접대에선 마치 단악수선이 사서들을 지켜보는 듯한 기분이 들게한다.[48] 표기가 누락되어있지만 공격에 흐트러짐 피해 2가 붙어있다.[49] 표기가 누락되어있지만 공격에 흐트러짐 피해 2가 붙어있다.[50] 표기가 누락되어있지만 공격에 흐트러짐 피해 2가 붙어있다.[51] 표기가 누락되어있지만 공격에 흐트러짐 피해 2가 붙어있다.[52] 사서가 환상체의 모습과 거의 동일하게 변하는 다른 두 동화 에고와 달리, 실낙원은 백야가 인간형 환상체가 아니라 그런지 보스전 앤젤라와 비슷한 인간형의 외형으로 변한다.[53] 모든 특성을 삭제하고 사도(이 캐릭터는 조종할 수 없고 사망하지 않는다. 체력이 1이하가 되면 백야의 동화가 해제 될 때까지 행동할 수 없다. 백야로 동화된 아군이 없으면 사서로 돌아온다) 특성으로 교체된다.[54] 다만 해금이나, 보라 눈물의 자세는 적용되지않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