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물을 끌어당기는 성질. 이 성질을 지닌 물질이 습한 곳에 있다면 뭉쳐지고,
심하면 용해되기도 한다. 조해성을 띠는 물질은 밀봉하여 보관해야 한다. 수분을 유지하기 위하여 일부러 넣는 경우에는 습윤제라고 한다.
潮解性 / Deliquescence고체의 흡습성이 너무 높아지면 공기 중의 수분을 흡수하여 용해되는 성질을 지니는데, 이를 조해성이라고 부른다. 대표적인 조해성을 띠는 화합물의 예시는
수산화 소듐과
수산화 포타슘이 있다. 이 성질을 가지고 있는 고체는 공기 중에 노출시켜서는 안 되며,
습기가 있는 환경에서는 무게를 측정할 때 시간이 소요되면 서로 엉겨붙고 무게가 늘어나는 현상이 발생한다. 또한,
물먹는 하마 같은
제습제는
염화 칼슘의 조해성을 이용하여 습기를 제거한다.
風解性 / Effloresce풍해성은 흡습성과 반대되게
수화물이 수분을 방출하여 가루가 되는 성질이다. 대표적인 풍해성을 띠는 화합물의 예시로는
탄산 소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