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줄거리
김두한은 우미관패 식구들과 함께 신체검사를 받기 위해 중앙극장에 방문한다. 신검을 받기 위해 모인 인파에 김두한이 놀라자 군필자인 문영철은 군대에 지독한 사람이 많다며 김두한을 겁주고 김두한은 문영철을 병신으로 만들어주겠다며 벼르는 동시에 오래전부터 군대에 가긴 싫었다고 과거를 회상한다. 알고보니 김두한은 어린 시절 장래 희망을 묻는 김좌진에게 갓수라고 대답한 것이 화근이 되어 성인이 되자 시도때도 없이 입대하라는 김좌진의 압박을 받고 있었고, 결국 참다못해 김좌진을 총으로 쏴버린 뒤 절대 군대에 가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던 것이었다. 한편 심영 역시 신체검사를 받기 위해 중앙극장에 도착한다. 김두한과 달리 연예인이었던 심영은 자신들도 입대하겠다며 환호하는 학생들에게 본인은 연예병사로 열렬히 꿀을 빨테니 고생들 하라는 말을 남기고 중앙극장에 들어간다.
심영의 뒤를 따라 중앙극장에 들어간 김두한은 술을 진탕으로 마시고 꽐라가 되어있는 시라소니를 만난다. 직후 의사양반이 나타나 신체검사를 받을 것을 알리자 김두한은 시라소니에게 작전대로 하자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1] 이에 신체검사를 받을 차례가 된 시라소니는 갑자기 미끄러져 크게 다친 것 마냥 연기를 하고 김두한은뛰어난 연기에 심영과 의사양반이 경악하는 와중에 혼자서 계획대로 되어간다고 감탄한다. 알고보니 신체검사에 대비하여 술을 진탕으로 마셔 간을 완전히 없애버리는 한편 준비한 꾀병 연기를 해서 면제를 받자고 사전에 작전을 세워두었던 것이었다. 일이 틀어지면 두 명 모두 죽을 수 있다고 일러두는 것은 덤.
김두한은 잘 될 것이라고 장담하지만 의사양반은 신체검사를 하기는 커녕 바로 병역등급 판정을 내리겠다며 알파고를 꺼낸다. 그리고 알파고가 내린 시라소니의 등급 판정은 바로 1등급(현역). 뭐가 잘못된 것 아니냐며 항변하는 김두한에게 알파고는 법이 바뀌어 시체가 아니면 모두 1등급에 해당하게 되었다고 밝힌다. 심영과 김두한이 경악하는 와중에 시라소니가 자신은 그런 거 모른다며 항의하자 알파고는 시라소니를 시체로 결☆정해버린다.
심영의 뒤를 따라 중앙극장에 들어간 김두한은 술을 진탕으로 마시고 꽐라가 되어있는 시라소니를 만난다. 직후 의사양반이 나타나 신체검사를 받을 것을 알리자 김두한은 시라소니에게 작전대로 하자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1] 이에 신체검사를 받을 차례가 된 시라소니는 갑자기 미끄러져 크게 다친 것 마냥 연기를 하고 김두한은
김두한은 잘 될 것이라고 장담하지만 의사양반은 신체검사를 하기는 커녕 바로 병역등급 판정을 내리겠다며 알파고를 꺼낸다. 그리고 알파고가 내린 시라소니의 등급 판정은 바로 1등급(현역). 뭐가 잘못된 것 아니냐며 항변하는 김두한에게 알파고는 법이 바뀌어 시체가 아니면 모두 1등급에 해당하게 되었다고 밝힌다. 심영과 김두한이 경악하는 와중에 시라소니가 자신은 그런 거 모른다며 항의하자 알파고는 시라소니를 시체로 결☆정해버린다.
3. 특징
[1] 이때 시라소니는 처음엔 졸려서 몰라먹겠다고 대답하지만 김두한이 총을 들이대며 아느냐고 묻자 알긴 안다고 얼버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