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현에 위치한 정(町). 후쿠오카시의 베드타운으로 발전하고 있다.
치쿠젠국 후쿠오카번 카스야군에 속하던 지역이다.
1889년에 시메촌 및 6개 촌이 합병해서 '시메촌'이 되었고, 1939년에 정으로 승격되었다.
본래 후쿠오카현 동북부 대다수 지역처럼 광업이 발달된 지역이었으나,
1964년에 폐광이 되면서 인구는 약 1만 6,000명까지 감소했다.
하지만 후쿠오카시 중심부까지 약 8km밖에 안되는 거리와 평지로 이루어진 지형을 이점으로
1965년 이후에는 후쿠오카시의 베드타운으로 주택 개발이 진행되면서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여 일본 전국에서도
정, 촌 중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지역이 되었다.
농지는 적고, 기계나 금속 공업이 발달되었다. 또한 후쿠오카시와 매우 가깝기 때문에 쇼핑몰 등도 많이 들어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