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
2. 사례
※ 국경으로든 해상으로든 접하지 않은 나라들의 선례만을 다룬다.
- 대한민국 - 미국: 미국은 6.25 전쟁 당시 자유진영에서 가장 많은 군사를 보낸 자유진영 대표 참전국이였으며, 전쟁 휴전 이후 60년을 넘어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유일한 군사동맹국이다. 국민정서상으론 아폴로 안톤 오노의 금메달 도둑질이나 미선이 효순이 사건, 2008년 촛불집회 등등 때때로 반미가 부각되기도 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그때 그때의 국민감정이었을 뿐이며, 앞에 나온 시기를 제외하면 친미가 우세하다. 물론 미군정 당시 주한미군들의 범죄와 언론 통제, 전쟁 이후 한반도 초토화 작전으로 인한 대규모 공습들도 있었으나 범죄들은 당연히 묻히고 언론 통제는 암암리에 일어났으며 대한민국 정부의 공식 시책으로 친미 노선에서 벗어난 적은 정부 수립 이후 단 한 번도 없다. 미국에게 대한민국은 전 아시아에서 일본, 이스라엘과 함께 가장 중요한 국가 중 하나이며, 일본, 호주와 함께 미국 태평양 전략의 삼대축 중 하나이다.
- 일본 - 프랑스: 일본이 미국 다음으로 가장 교류에 힘을 넣고 있는 유럽국가다. 군사적인 접점이 없어 관계가 많이 좋은 편. 제2차 세계 대전 때는 형식상 적국이었지만, 서로 싸운 적은 없다. 19세기부터 현재까지 일본은 프랑스 문화를 말 그대로 동경하였는데, 개항한 이후 일본은 국력 차이에 통감하며 유럽의 제도와 문물을 거의 그대로 수입하는 입장이었기 때문이다. 현재도 일본내에 프랑스에 대한 이미지는 매우 좋은 편이며 일본은 프랑스와의 교류와 관계유지를 위해 엄청난 금액을 사용하고 있다. 몇세기에 걸친 이러한 일본의 노력으로 현재 프랑스는 유럽 최고의 일본 문화 소비국이며, 일본 역시 마찬가지로 가장 많이 방문하는 유럽국가와 가장 선호하는 유럽국가를 뽑으라고 하면 프랑스를 뽑을정도로 서로의 관계는 매우 좋은편이다.
- 미국 - 대만: 1979년에 미국은 중국의 하나의 중국 원칙을 따르고 대만과 단교하였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가 미 대통령이 되면서 미중관계는 엄청 험악해졌고 미중 무역 전쟁이 발발하게 된다. 미국은 중국을 최대한 견제하기 위해 대만을 자기 편으로 끌어오기 위해 애를 쓴다. 미 국방부의 ‘인도ㆍ태평양 전략보고서’에서 싱가포르, 뉴질랜드, 몽골과 함께 파트너십을 강화해야 할 ‘국가’로 대만을 언급하였다. 게다가 2020년회계년도 국방수권법에는 대만에 군사를 지원하는 것도 포함하였다. 그리고 이제는 주대만 미국대사를 파견하는 법안을 발의하였다. 중국은 당연히 반발했지만 트럼프는 중국을 무시하고 대만과 정상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 대한민국 - 네덜란드: 우리나라에 방문한 거스 히딩크 감독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4강을 이끌어내는 전설적인 신화를 창조하여 우리나라 국민들은 히딩크를 푸른 눈의 영웅으로 떠받들어 네덜란드에 수많은 호감을 보냈고 후에 히딩크가 우리나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지게 된 계기를 마련했다. 네덜란드 국민들도 역시 이런 우리나라를 보고 우리나라에 수많은 관심과 호감을 보냈었다고 한다. 그리고 태평양 전쟁에 대해서도 일본에게 압력을 넣고 있는 중이며 일본이 UN 상임이사국 진출하는 걸 반대하고 있다. 네덜란드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입은 국가. 때문에 서유럽에서는 드물게 일본 제국에 대해 나치급으로 강한 증오를 표하는 국가이기도 하다.
- 대한민국 - 베트남: 베트남 전쟁이라는 앙금이 있긴 하지만 2000년대 들어서는 양국의 관계가 매우 좋다. 특히 박항서의 국위선양으로 덩달아 베트남의 대 한국 감정이 아주 좋아졌다.
- 대한민국 - 아르헨티나: 1960년대 이후부터 비자면제 협정을 맺었을 뿐만 아니라 1971년 당시 박정희 대통령은 한 아르헨티나의 땅을 사들여[6] 농민들을 불러들여 신원조회를 여러번 거쳐 엄선해서 보내 교민촌을 이루어 정착해 살게 했으며, 아르헨티나는 2002년 당시 한일 월드컵에서 마라도나가 우리나라를 크게 지지한 적이 있어 우리나라와 아르헨티나는 이것이 인연이 되어 각별한 관계를 맺고 있는 우방국이 되었다. 더군다나 한일 월드컵에서 브라질이 일본을 지지하는 와중에 아르헨티나는 한국을 지지했다. 결론적으로는 공동개최했다. 참고로 박정희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이민계획에 의하여 아르헨티나는 남미에서 한국인의 비중이 가장 높은 나라가 되었다. 실제로도 아르헨티나는 남미치고는 황인종의 비율이 높은 나라다.
- 대한민국 - 아일랜드: 우리나라와 아일랜드는 각각 일본과 영국한테 혹독한 식민지배를 당한 공통점이 있는 동병상련을 겪었다. 일제강점기 때 중국 단둥(안동)에 있던 이륭양행(怡隆洋行)이 아일랜드인이었던 조지 루이스 쇼(George L. Shaw)[8]가 세운 무역선박회사로 실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교통국 역할을 수행하며, 독립운동가의 중국 망명, 독립자금 모집, 무기 구입, 연통제 운영 등의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의친왕의 망명 시도까지도 이루어졌다. 현재에 이르러서 국제사회에서는 영국과 보조를 맞추어 우리나라를 크게 적극 지지하고 있다.
- 대한민국 - 캐나다: 6.25 전쟁 때 미국, 영국 다음으로 많은 군대를 파견했고, 가평 전투 당시 한국군, 뉴질랜드군, 호주군과 당시 중공군과 북한군의 침입을 같이 막았다. 현재도 상호우호적인관계를 가지고 있는 동맹국들 중 한 곳이고, 김씨네 편의점과 같이 한국-캐나다 관계에서 서로 문화교류도 하고 있다. 당연히 중공을 같이 견제하기도 한다. 사실 구한말 스코필드 박사께서 3.1운동과 제암리 사건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것을 도와주고, 많은 장로교 목사, 장로들과 성공회 신부들이 한국에 와서 선교하기도 했다. 의외로 한국이 서구권과 일찍 교류한 국가이기도 하다.
- 대한민국 - 프랑스: 과거 프랑스인 가톨릭 사제들을 박해한 병인박해로 인해 병인양요를 크게 벌이며 외규장각의 문서의 문화재들을 강탈하는 만행을 저질렀지만, 6.25 전쟁 때 UN군으로 참전하였고 휴전 후에도 우리나라가 부흥할 수 있도록 재건사업에 직접 참여하면서, 한국과 프랑스의 긴밀한 관계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있는데, 일제강점기때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존재를 암묵적으로 인정해주고 프랑스 조계 지역의 경찰들이 김구 주석을 보호하는 일까지 있었다고 한다. 또한 1979년 박정희 대통령은 미국에 하푼미사일 구매의사를 표했으나, 일본의 방해성 로비에 의해 결렬되자, 프랑스에 엑조세 미사일 구매의사를 표시했다. 허나 이번에는 프랑스가 미국 눈치를 보며 망설이자 당시 3류 여객기회사 에어버스의 A300을 당시 반쯤 공기업이었던(...) 대한항공을 통해 대량 구매하겠다고 발표했고, 프랑스는 결국 엑조세와 A300을
묶음판매했다. 당시 신뢰가지않던 3류 여객기회사 에어버스는 대한항공의 대량구매를 통해 각국에 신뢰를 쌓아, 보잉과 어깨를 견주는 세계 일류의 항공기 제조사가 되었다. 그리고 이 공로로 당시 대한항공 사장이던 조중훈 사장은 외국인으로서 받을 수 있는 최고등급 훈장 그랑도피시에 훈장을 수훈받았다. 그 외에는 한국 서울에 '파리공원'이, 프랑스 파리에 '서울공원'이 있다. 한류로 대표되는 한국 문화를 유럽에서 가장 많이 소비하는 곳중 하나도 동양 문화에 대한 관심이 지대한 프랑스이며, 2019년에는 지하 1층부터 지상 7층 건물 전체를 사용할정도로 거대한 프랑스 파리의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이 새롭게 개원하기도 했다.#
- 대한민국 - 이스라엘: 중동 국가 중 대한민국과 가장 먼저 공식 수교한 국가이며, 군사 및 산업 분야에서 밀접한 관계를 취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권위주의 독재 정권 시절에 비정상적인 이스라엘 찬양을 할 정도로 이스라엘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이후 시민들이 이스라엘의 현실을 직시하면서 이런 찬양은 줄어들긴 했지만 이스라엘에 대한 우호 관계는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다만 다른 이슬람권 국가들과의 문제 때문에 표면상으로는 일정 거리를 두는 면도 있다.
- 대한민국 - 우즈베키스탄: 중앙아시아 대부분이 한국과 우호적이지만 우즈베키스탄은 그 중에서도 가장 한국에 우호적인 국가다. 1993년 우즈베키스탄에 진출한 대우자동차는 현재까지도 우즈베키스탄의 국민차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현 대통령도 손녀딸이 GM대우의 한국지사에서 일했다는 것을 언급하며 한국을 형제의 나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 대한민국 - 몽골: 대체로 관계가 좋은 편이다.
- 대한민국 ? 이란: 서로 미국과 극과 극의 관계를 가진 국가인데도 우호관계. 팔레비 왕조 시절에야 말할 것도 없었다. 한국 서울에는 '테헤란로'가, 이란 테헤란에는 '서울로'가 생긴 것도 이 때의 일이다. 이란 이슬람 혁명 이후에도 북한과 외교 경쟁을 벌여대는 중 이란-이라크 전쟁에서 북한이 이란을 지원하자 질 수 없다며 한국 역시 이란을 도왔다. 친미국가 한국이 무기 지원을 해준다거나 당시 전쟁통에도 불구하고 근성있게 한국인들이 건설사업 등을 이뤄내는 등으로 인해 무역이나 문화 등 교류가 활발해지며 우호관계를 맺었다. 한국이 오일 쇼크를 어찌어찌 견뎌낸 것도 이란 덕이 있긴 하다. 서방진영에 속해서 반미국가들에게 적대시되는 한국에게는 희귀한 우호국인 셈. 당연히 문제는 미국이 이를 좋게 보지 않아 2010대까지도 한국에게 이란과의 관계 제재나 경제 제재를 요구하는 등, 두 나라 사이에 어려움이 있기도 했다는 거다. 게다가 이란은 똑같은 반미국가인 북한과도 교류가 좋은 편이다. 현재는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다소 누그러진 대미관계를 펼치고 알리 하메네이 이란 라흐바르가 반미국과 거리를 두는 등 한국과 이란의 관계는 약간 개선이 있을 전망이다. 다만 이란의 인권침해와 이슬람 최고 종교지도자가 권력을 행사하는 비민주적인 현 이란 정부의 형태를 두고 이란을 비난하는 한국인들도 있었는데, 그러다가 MT한국케미호 나포 사건으로 인해 관계가 멀어질 수도 있게 되었다.
- 대한민국 - 바티칸 시국: 1963년 국교를 수립한 이래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요한 바오로 2세가 바티칸 교황으로서 첫 방한을 하였고 이후 프란시스코 교황이 방한하였던 인연도 있으며 김수환, 정진석 두 한국인을 추기경에 서임하였던 것을 계기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 미국 - 모로코: 모로코는 미국을 독립 국가로 승인한 최초의 나라이며, 미-모로코 동맹은 미국 역사상 가장 오래 지속 되고 있는 협력 관계다. 모로코는 미국이 미국 독립 전쟁을 일으켜 영국에서 독립하자 당시 모하마드 모로코 국왕이 미국을 정식 주권 국가로 승인하는가 하면 1970, 80년대 하산 2세 전 모로코 국왕이 F-5 전투기, M113 장갑차, M16 소총 소총 등 미국제 무기들을 막대한 돈을 끌어모아 구입할 정도로 아랍권에서도 친미 성향이 대단히 강한 나라였다. 그러다가 2003년 미국이 이라크 전쟁을 감행하자 모로코는 미국의 이라크 침공을 비난하면서 한때 관계가 악화되기도 했으나 2009년 부시 대통령이 물러나고 버락 오바마가 미국 대통령이 되면서 다시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 미국 -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이 4개의 영연방 국가들은 일명 파이브 아이즈, 즉 '5개의 눈'이라고 해서 미국이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가장 중요한 동맹국으로 여겨지고 있다. 영국의 경우 비록 출발은 악연이었으며 전쟁도 한 차례 겪었지만 오늘날에는 가장 돈독한 우방국이다. 또한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도 영국은 유럽 국가들보다는 미국과 더 가까우며 유사하다는 말도 있다.[12] 그리고 이 우호관계 때문에 미국은 아르헨티나와 억지로 악연을 맺었다. 미국 입장에서는 아르헨티나와도 친해지고 싶어하지만 아르헨티나가 영국과 원수지간인데다가 설상가상으로 2000년대 중후반 이후로 좌파 정권 하의 아르헨티나가 친러, 친중, 반서방으로 돌아서서 2010년대의 미국과 아르헨티나 관계는 영 좋지 못하다. 일단 2010년대 중반부터 개선하려는 움직임이 있긴 있지만 말이다.
- 몽골 - 필리핀, 싱가포르, 홍콩: 몽골과 필리핀은 몽골 제국 밑 원나라의 역사 귀속 문제와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으로 중국과 대립하고 있을 정도로 중국에 대한 공포심과 혐오감이 깊어서 두 나라는 사이가 썩 나쁘지 않다. 몽골 사람들이 필리핀으로 영어 유학 공부를 하러 오기도 하고 아시아 국가들중 유일하게 유엔 상임이사국인 중국의 유엔 독주를 저지하기 위해 필리핀과 같이 중국과 대립관계에 놓여있는 인도의 유엔 상임이사국 진출에 적극적으로 지지하기도 한다. 그리고 홍콩은 내륙국 외몽골이 콰이청 부두를 빌려 쓰며 여기서 컨테이너를 실은 화물열차가 홍함역에서 중국을 종단해 울란바토르까지 간다. 홍콩은 1국가 2체제의 사실 상 독립국이라 중국과 별개로 보는 데다 영국령 시절부터 꽤 교류가 있었고, 홍콩인들의 반중 성향도 도움이 되었다. 홍콩인들은 여름에 울란바토르로 놀러가 이국적 관광지를 즐기고 온다. 캐세이드래곤 항공의 유력한 취항지로도 꼽힐 정도. 싱가포르도 중국계 국가이지만 반중 성향인데다가 역시 내륙국인 외몽골이 이것저것 많이 기대 우호 관계이다. 단 몽골 국적자의 입국은 후진국 출신인지라 매우 까다롭다.
- 그리스 - 러시아: 정교회라는 종교적 유대감과 문화적 유사성 때문에 두 나라간 국민 감정이 좋다. 그리스 독립전쟁 과정에서 그리스계 러시아인들의 활약이 있었고 러시아의 은근한 지원이 있었으며 두 나라 모두 터키와 사이가 좋지 않다는 점에서 적의 적은 나의 친구라는 생각도 가지고 있다. 그리스는 서방 세계에서 러시아와 사이가 원만한 몇 안되는 나라이며 그리스 경제위기때 EU와 그리스간의 충돌 과정에서 러시아는 EU 흔들기를 목적으로 그리스를 은근히 편들었고 지원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그리스 역시 러시아를 무기로 EU에 큰소리를 쳤다.
- 그리스 - 이라크: 한나라는 그리스 정교를 믿는 기독교 정교국가에 한 나라는 유일신 하나님 섬기는 이슬람 국가에 종교적으로도 서로 불구대천지 원수의 종교권 국가들이지만 한때 오스만 제국 시기 터키에게 착취와 지배를 받은 역사가 있었는지 사이는 그럭저럭 좋은 편이다. 실제로 2003년 미국이 이라크 전쟁을 감행하자 그리스는 미국의 이라크 침공을 격렬하게 비난했을 정도였다. 거기다 미국이 이라크 전쟁 과정에서 이라크군과 경찰 무장 해체시키고 이라크 치안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버리는 실책을 저지르자 그리스는 "어이구~이 무식한 양키놈들 봐라. 멀쩡한 나라 군대, 경찰 없애고 아예 병맛으로 만들어놨네. 현대 서양 문명의 발상지인 우리가 저 무지몽매한 양키놈들을 대신해서 애네들 군대 재건 살려줘야지" 하며 자국 육군에서 쓰던 BMP-1 장갑차 전력 절반을 이라크에 판매하는 등 이라크군 재건을 주선하기도 했다. 그리고 현재 이놈들의 등장으로 그리스의
선견지명이돋보인다
- 독일 - 터키: 제1차 세계 대전에서 동맹국이었다. 다만 둘 다 패전한 이후, 영국, 프랑스, 그리스 등이 눈엣가시이던 터키를 작살내기 위해 침공하고 터키는 터키 독립전쟁으로 이들을 쫓아내고 다시 나라를 재건하는 등, 독일보다 더한 고생을 해서, 중립을 유지하며 2차대전 당시 아돌프 히틀러와 나치 당원들이 1차대전 때 동맹국의 정을 내세워 터키를 방문해 참전을 꼬드길 때도 동참하지 않았다. 터키 사람들이 독일에 와서 정착해 살면서 4백만명이나 터키계들이 독일에서 지내고 있다보니 두 나라는 여러모로 서로 의존하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에 터키 선수들이 가장 많이 활약하고, 갈라타사라이 SK가 베를린 갈라타사라이라는 터키계 이민자 아마추어팀을 만들 정도이다. 하지만 유럽 연합에 관련해서는 상당히 불편한 관계에 있는데, 발언권이 인구수에 비례하는 EU의 특성 상 인구수가 많은 터키가 EU에 가입할 경우 독일을 제치고 EU에서 가장 큰 발언권을 가지게 되고, 이민자 문제로 나라안이 뒤숭숭한 여러 국가들도 터키의 EU가입을 내심 반대하고있기에 터키로서는 좀 서운한 입장.
- 폴란드 - 헝가리: 속담까지 있을 정도(폴란드: "Polak, Węgier — dwa bratanki(폴란드인과 헝가리인 - 두 사촌)", 헝가리: "Lengyel, magyar — két jó barát(헝가리인, 폴란드인 - 두 좋은 친구)"). 중세 때부터 두 나라의 관계는 밀접했는데, 아예 같은 왕을 모신 적도 두 번 있다.[21] 오스트리아-헝가리시절의 헝가리 측의 억압이나 20세기 초반에 연합국이었던 폴란드와 추축국 준메이저였던 헝가리가 정치적으로 잠깐 치고받은 걸 제외하면 충돌도 거의 없는 편이었다.[22] 좀 더 본격적으로 본다면 1956년 이후 쯤으로 보인다. 1956년 폴란드와 헝가리에서는 반소항쟁이라는 공통적인 사건이 일어났으며, 특히 1956년 10월 헝가리 의거 당시 폴란드는 헝가리에게 의료품들을 전달해주기도 했다. 동유럽 혁명 이후 2007년 3월 12일, 헝가리 의회는 3월 23일을 헝가리-폴란드의 "우정의 날"을 선포하였고 폴란드도 이에 환호하였다. 2007년 양국 의회는 3월 23일을 "헝가리-폴란드 우호일"로 지정했을 정도. 게다가 이 두나라 모두 EU를 반감을 표하며 지지율을 끌어올리는 정당이 집권중인데, 서로 퇴출 투표에서 퇴출 반대표를 던진다. 그렇지만 헝가리의 친중 정책에 폴란드가 생각외로 반감이 거센 편이다.
- 아르헨티나 ? 일본: 러일전쟁 당시 일본이 아르헨티나로부터 군함 2척을 사다가 이 군함으로 러시아를 쓰러뜨린 것이 인연이 되어 우방국이 되었다. 다만 아르헨티나가 싫어하는 브라질이 일본과 가까워질 때마다 아르헨티나는 그에 대항해 한국과 가까워진다. 게다가 2000년대 후반부터는 사실상 아르헨티나는, 반서방, 일본은 친서방으로 서로 반대진영에 놓이고 후술하듯이 아르헨티나도 중국, 러시아와의 관계를 더 중요시하면서 일본과의 관계는 이전보다는 좀 서먹해진 편이다. 다만 브라질도 같은 브릭스 회원인 중국, 러시아와의 관계를 더 중요시하면서 중국과 러시아 입장에서도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중 어느 한 쪽과 일방적으로 가까워지기보다는 양쪽과 다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강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 아르헨티나 - 중국(?): 2000년대 이후 아르헨티나에 중도 좌파 정권이 들어서면서 아르헨티나와 중국의 관계는 가까워졌다. 2010년대부터는 아르헨티나와 중국 간 무역규모가 아르헨티나와 미국 간 무역규모를 크게 추월했다. 즉 미국보다 중국과 교역이 더 많은 게 아르헨티나다. 미국 견제라는 양국 전략의 일환이기 때문이다. 다만 민간인들 사이에서는 중국의 인권탄압과 독재로 나쁘게 보는 시선들도 적지는 않으며 최근들어서 미국과의 관계를 계선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관계가 틀어질 가능성도 적지는 않다.
- 브라질 - 인도: 인도와 브라질은 1948년 관계를 수립한 이래로 각각 남미와 남아시아에서 가장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문화적으로 매우 친밀한데 인도에서 열린 Festival of India가 브라질 페스티발의 영향을 받아 만든 것이고 브라질에도 India - A Love Story라는 tv드라마를 방영하여 인기를 끌며 인도문화가 많이 알려졌다. 경제적으로도 소울메이트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분야에서 교류하고 있으며 둘 다 BRICS의 구성국가이자 상임이사국 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중이다. 게다가 두 나라는 공통점이 매우 많은데 둘다 유럽 열강의 식민지배를 받았으며 넓은 영토, 다섯 손가락 안에드는 인구와 각각 남미,남아시아의 맹주국가이며 외교적으로도 친러이다.
- 인도네시아 - 베트남: 둘다 동남아시아에서 경제력, 군사력 등에 있어서 상당히 무시할수 없는 강국, 준강국급 국가들이고 역사적으로 고대 베트남 남부의 참파 왕조와 인도네시아의 슈리비자야 왕조, 마자파힛 왕조가 서로 교역을 한 적도 있었다.이후 서방 열강들의 동남아 식민화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가 프랑스와 네덜란드의 식민지로 전락하자 프랑스와 네덜란드에 맞서 독립전쟁을 일으켜 프랑스와 네덜란드를 꺾고 독립을 이루는 등 서방 식민주의에 맞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치열하게 독립운동을 치렀다는 역사적인 공통점까지 갖고 있어 두 나라의 사이는 매우 가까운 편이다. 독립 이후 1955년 양국 모두 수교를 맺었고 1959년 베트남 호치민 주석이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여 인도네시아 수카르노 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고 2003년과 2005년에는 메가와티 전 대통령과 유도요노 전 대통령이 베트남을 방문하고 2013년에 쯔언떤상 베트남 주석이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여 양국간 정상회담도 꾸준히 갖고 있고 문화적, 경제적 교류도 많이 이뤄지고 있는 등 지금도 국교관계는 상당히 우호적인 편...
- 인도 - 프랑스: 인도는 과거 영국 식민지 지배의 영향으로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독립한 뒤에도 경제, 외교 등 다방면으로 영연방의 일원으로서 영국의 간섭을 줄곧 받아왔다. 그러나 영국의 자국간섭을 견제하고자 영국과 앙숙관계인 프랑스를 끌어들여 기업 투자와 시장 개방, 라팔, 미라지, 우라강 등 프랑스제 전투기 기종 도입 등으로 프랑스와의 관계를 강화하였다. 게다가 인도 어느 방송국에서 한 자국민 여론 조사에서도 호감이 가는 유럽 국가로 영국보다는 프랑스가 높게 나올 정도였다.
- 이스라엘 - 불가리아: 불가리아는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전 유럽 대륙이 나치에게 짓밟히고 모든 유럽 나라들이 나치 독일군에 점령, 굴복하여 유럽의 유대인들이 나치의 유대인 말살 정책에 의해 아우슈비츠로 끌려가 학살당하고 있을 당시 자국 내 유대인 국민들을 나치 독일에게 내주지 않으며 독일에게 대항한 적이 있어 이 때문인지 유대인 국가인 이스라엘과의 관계는 그리 나쁘지 않다. 심지어는 불가리아가 공산 독재에서 민주화된 이후 이스라엘제 크피르 전투기를 도입하려고 한 적도 있었을 정도였고[32] 이스라엘 국적 항공사인 엘알이 불가리아에 직항을 운영하며 이스라엘 관광객들이 흑해 바다에서 휴양을 즐기러 직항 항공편을 타고 불가리아로 여행 오기도 한다. 다만 독일의 유엔 상임이사국 진출 문제를 두고 이스라엘은 독일의 상임이사국 진출을 찬성,지지하는데 반해 불가리아는 독일의 유엔 상임이사국 진출을 반대하고 있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분쟁에서 팔레스타인을 정식 승인하는 등 두 나라간의 갈등 요소도 적지 않다.
- 불가리아 - 러시아: 불가리아와 러시아는 러시아와 오스만 제국과의 전쟁에서 오스만 제국의 지배를 받고 있던 불가리아를 러시아가 독립시켜준 역사가 있어서 그런지 양국관계는 매우 좋다. 게다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공산정권이 수립되면서 공산권의 맹주였던 소련의 입장을 철저히 대변할 정도로 러시아에게 매우 우호적이었으며 1989년 민주화가 된 이후에도 러시아와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냉전 시대 때 공산 정권 시절에는 '불가리아-러시아'(Болгария - Россия)라는 군가도 있을 정도.
- 독일 - 일본: 명실상부 독일의 최고의 동맹국가. 일본의 헌법과 군대는 독일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제2차 세계 대전때는 엄연한 동맹국이었고 냉전 당시 같은 진영인 서독은 논외로 쳐도 동독이 의외로 일본과 친밀한 사이기도 했다. 현재도 여러 분야에서 협력중이다. 거기다가 상임이사국 진출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중이며 최근에도 도널드 트럼프의 제재에 같이 맞서고 있다. 일본은 이밖에 독일과 인접한 폴란드,오스트리아,스위스,체코,슬로 브라더스,헝가리랑 관계도 좋으며 그들과 관계 강화에 애를 쓰고 있다. 물론 루마니아, 알바니아 같은 발칸 국가들도 일본과 돈독하다.
- 세르비아 - 러시아: 세르비아 또한 이웃 국가 불가리아와 마찬가지로 러시아의 지원으로 오스만 제국에서 독립한 역사가 있으며 1차대전 당시 러시아가 범슬라브주의를 들며 세르비아를 지원한 적이 있다. 유고연방 시절 소련과 마찰을 빚기도 했지만 유고연방이 해체됨에 따라 유고슬라비아 내전 당시 학살 등 전쟁 범죄의 여파로 유럽의 왕따가 되던 세르비아와 반미, 반서방을 표방하던 러시아와의 관계는 상당히 가까워졌다. 게다가 유고내전 당시 슬라브인을 지원한다는 명목 아래 러시아인 민병대가 세르비아를 지원한 적이 있었고 이에 호응하여 세르비아 민병대가 동부 우크라이나에 투입되기까지 했다. 게다가 러시아에 대한 경제 재제안을 세르비아가 거부함에 따라 세르비아의 홍수에 러시아가 구조요원과 물자를 대거 지원하기까지 했다.
- 동티모르 - 말레이시아: 한 나라는 옛 식민지배국이자 가톨릭 국가인 포르투갈 식민지배의 영향으로 기독교의 종파인 가톨릭을 믿으며 성경을 읽고 예수를 섬기는 가톨릭 국가에 또 한 나라는 아랍과 인도 세력의 영향을 받아 이슬람교를 믿고 코란 경전을 읽으며 알라와 마호메트를 입에 달며 서로 원수지간 사이의 종교를 믿는 동남아시아의 국가이지만 정작 이 두 나라의 외교관계는 우호적인데 이유는 다름아닌 이 두 나라의 공통의 적이 바로 인도네시아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말레이시아는 동티모르가 인도네시아에게 강제 병합 당했을 당시 인도네시아의 동티모르 철군을 요구하는 유엔 결의안에 서명하며 동티모르의 독립을 지지하는 태도를 보이기도 했었고 정치적, 경제적으로도 협력 관계에 있다.
말레이시아가 태국, 인도네시아 등등 주변국들과 적대관계라서 다른 적대관계의 국가들과 원교근공을 하는가 보다.
- 캄보디아 - 인도네시아: 캄보디아는 태국과 베트남 등 두 인도차이나의 강국들 사이에 낑긴 약소국 답게 원교근공으로 자국과 멀리 떨어져 있는 동남아시아 나라들중 인도네시아와 외교관계가 나름대로 우호적이다. 태국 국경의 프레아 비히어와 베트남 국경 지역의 영토들을 두고 영토분쟁으로 대립하는 태국과 베트남과의 관계와 달리 인도네시아는 캄보디아에 대한 영토 욕심도 없는데다 군사지원과 경제지원까지 해주며 두 나라 관계는 양호하다. 둘다 동남아 근현대사에서 학살자로 악명 높았던 독재자 둘이 통치했던 나라들이기도 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는 태국은 그렇다고 쳐도 베트남과는 그리 사이가 나쁘지 않은 편이라 캄보디아와 태국, 베트남과 캄보디아가 대립하는 일에 간섭하지 않는 등 캄보디아만 무조건 챙기지는 않는다.
- 터키 -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터키와 중앙아시아의 투르크계 민족국가들은 지리적으로 먼 나라 관계지만 민족적으로 투르크 민족이고 언어적, 종교적, 문화적으로 몹시 비슷하여 국가 관계는 매우 돈독하다.
- 튀니지 - 모로코: 둘다 프랑스의 식민지배를 겪다 프랑스로부터 독립하였고 프랑스 식민지배에서 독립한 이후에도 북아프리카에서도 줄곧 대외적으로 친서방 국가의 길을 걷고 경제, 문화 교류도 지속하는 등 그렇게 사이가 나쁘지만은 않다. 게다가 튀니지는 모로코가 1970~80년대 서사하라를 침공, 병합하여 서사하라의 독립 문제를 놓고 아프리카 통일기구의 여러 아프리카 회원국들이 서사하라를 승인할때 서사하라의 독립국 승인에 격분하여 1984년 아프리카 통일기구에서 탈퇴할 때도 서사하라를 정식국가로 승인한 다른 아프리카 통일기구 회원국 아프리카 국가들과 달리 서사하라를 승인하지 않는 등 모로코의 아프리카 통일기구 탈퇴를 암묵적으로 지지했다.게다가 이슬람권에서도 상당히 문화적, 종교적으로 개방된 국가들이기도 하다.
- 기니비사우 - 리비아: 기니비사우가 포르투갈의 식민지였을 당시 리비아의 카다피 정권이 기니비사우의 독립운동을 지원한 적이 있었다. 제2차 리비아 내전 중 기니비사우가 의료 물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 아제르바이잔 - 이스라엘: 아제르바이잔은 이슬람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소련의 영향으로 매우 세속화되어서인지 이슬람에 크게 신경을 쓰지않는 성항이 강한지라[34] 이스라엘하고 상당히 우호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다. 또한 아제르바이잔 외에도 다른 중앙아시아 국가들과도 교류를 하며, 대체로 관계가 좋다. 이스라엘은 주변국들과의 갈등으로 인해 석유의 40%를 아제르바이잔에서 수입하고 있으며 아제르바이잔의 공군기지를 임대 사용하며 아르메니아 학살을 인정하지 않는등 매우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밖에도 양국은 친러 국가인 아르메니아를 견제한다.
- 베네수엘라 - 쿠바: 아메리카의 양대 반미 국가로서 사이가 좋다. 하지만 베네수엘라의 막장화가 가속되면서 쿠바는 조금씩 거리를 두는 편이다.
3. 관련 문서
[1] 일본도 때때로 반미가 부각되는데, 한국의 반미가 대부분 극좌인 반면 일본의 반미는 극좌, 극우에서 강하다.[2] 일본도 때때로 반미가 부각되는데, 한국의 반미가 대부분 극좌인 반면 일본의 반미는 극좌, 극우에서 강하다.[3] 당시 서독.[4] 당시 서독.[5] 유감스럽게도 이건 사기극이었다. 그 땅이 엄청 안 좋은 땅이라서 막상 이민간 농업인들은 엄청난 고생을 해야했다. 자세한 건 아르헨티나 참고.[6] 유감스럽게도 이건 사기극이었다. 그 땅이 엄청 안 좋은 땅이라서 막상 이민간 농업인들은 엄청난 고생을 해야했다. 자세한 건 아르헨티나 참고.[7] 그 당시 아일랜드가 독립하지 않은 아일랜드계 영국인.[8] 그 당시 아일랜드가 독립하지 않은 아일랜드계 영국인.[9] 이때문에 중종 국가들중 드물게 이스라엘을 승인했다.[10] 이때문에 중종 국가들중 드물게 이스라엘을 승인했다.[11] 애초에 영국은 유럽과는 따로 놀았다.[12] 애초에 영국은 유럽과는 따로 놀았다.[13] 하지만 둘의 경제 교류는 활발하다.[14] 다만 일본 제국 시절 싱가포르에서 만행을 저지른 적이 있어서... 일단 일본의 제국주의 묘사는 매우 부정적으로 본다.[15] 하지만 둘의 경제 교류는 활발하다.[16] 다만 일본 제국 시절 싱가포르에서 만행을 저지른 적이 있어서... 일단 일본의 제국주의 묘사는 매우 부정적으로 본다.[17] 하지만 둘의 경제 교류는 활발하다.[18] 다만 일본 제국 시절 싱가포르에서 만행을 저지른 적이 있어서... 일단 일본의 제국주의 묘사는 매우 부정적으로 본다.[19] 1370년부터 1382년까지 폴란드를 통치한 루드비크 1세는 헝가리 왕 로요슈 1세로서 1342년부터 1382년까지 재위했으며, 1440년부터 1444년까지 재위한 헝가리 왕 울라슬로 1세와 1434년부터 1444년까지 재위한 폴란드 왕 브와디스와프 3세는 동일인물이다. 이 밖에도 헝가리 왕위에서 쫓겨난 뒤 폴란드의 왕관을 썼던 사람도 있고, 헝가리의 왕위가 단절되자 몇대 전 왕의 먼 친척(...)이라는 이유로 폴란드의 왕자를 왕으로 초빙(?)했던 적도 있다.[20] 물론 1차 세계대전 및 2차 세계대전 때는 각각 대립하기도 했지만 세계대전 시기를 제외한다면 딱히 이렇다할 분쟁이 없었다. 심지어 이들은 2차 세계대전 때도 서로 싸우지는 않았고, 오히려 헝가리가 폴란드 난민들, 망명군인, 정치인들을 받아들이거나 도와주기까지 했다고 한다. 또한 바르샤바 봉기 때에는 독일군의 원군 요청을 씹었다.[21] 1370년부터 1382년까지 폴란드를 통치한 루드비크 1세는 헝가리 왕 로요슈 1세로서 1342년부터 1382년까지 재위했으며, 1440년부터 1444년까지 재위한 헝가리 왕 울라슬로 1세와 1434년부터 1444년까지 재위한 폴란드 왕 브와디스와프 3세는 동일인물이다. 이 밖에도 헝가리 왕위에서 쫓겨난 뒤 폴란드의 왕관을 썼던 사람도 있고, 헝가리의 왕위가 단절되자 몇대 전 왕의 먼 친척(...)이라는 이유로 폴란드의 왕자를 왕으로 초빙(?)했던 적도 있다.[22] 물론 1차 세계대전 및 2차 세계대전 때는 각각 대립하기도 했지만 세계대전 시기를 제외한다면 딱히 이렇다할 분쟁이 없었다. 심지어 이들은 2차 세계대전 때도 서로 싸우지는 않았고, 오히려 헝가리가 폴란드 난민들, 망명군인, 정치인들을 받아들이거나 도와주기까지 했다고 한다. 또한 바르샤바 봉기 때에는 독일군의 원군 요청을 씹었다.[23] 한국으로 치면 대통령 영부인이 사실 나치 전범의 딸이라고 보면 된다.[24] 한국으로 치면 대통령 영부인이 사실 나치 전범의 딸이라고 보면 된다.[25]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사이가 매우 좋지 않다.[26]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사이가 매우 좋지 않다.[27] 네덜란드계 남아프리카공화국 시민권자를 주로 일컫음[28] 네덜란드계 남아프리카공화국 시민권자를 주로 일컫음[29] 우간다도 상태가 나쁘긴 하지만 적어도 소말리아보다는 좋다.[30] 우간다도 상태가 나쁘긴 하지만 적어도 소말리아보다는 좋다.[31] 그러나 당시 불가리아의 경제적 사정이 무척 안 좋은데다 크피르 운용에 대한 유지비 문제까지 겹치면서 이는 결국 백지화되었다.[32] 그러나 당시 불가리아의 경제적 사정이 무척 안 좋은데다 크피르 운용에 대한 유지비 문제까지 겹치면서 이는 결국 백지화되었다.[33] 무려 50%가 넘는 사람들이 무신론적 성향을 보이고 있다. 이슬람에서 제일악으로 보는것을![34] 무려 50%가 넘는 사람들이 무신론적 성향을 보이고 있다. 이슬람에서 제일악으로 보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