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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때 대한민국 국군내에서 자기들끼리 흥얼거리던 비아냥노래 중 하나. 정확히는 군대의 각 계급에 속한 사람들의 대우를 냉소적으로 비꼰 노래다. 일명 "김일병송". 물론 정식 제목은 아니다. 애당초 이 노래 자체가 구전으로 전해지는 만큼 딱 정해진 제목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 일단 이 문서는 김일병송으로도 들어올 수 있다.
사실 자대내의 의무복무를 하다 가는 병사들 사이에서 널리 퍼진 노래는 아니었다. 애초에 가사가 소령, 중령, 대령부터 시작하는데 병사가 영관급을 만나는 건 둘째치고 깔일이 과연 얼마나 될까?이런 일은 있긴 하지만. 사실 이쪽은 병사보다는 초임 하사관들 쪽이 더 많이 부른 편. 우리의 주적은 간부라는 대한민국 군대의 내부 사정때문에 이리 된 것.
사실 자대내의 의무복무를 하다 가는 병사들 사이에서 널리 퍼진 노래는 아니었다. 애초에 가사가 소령, 중령, 대령부터 시작하는데 병사가 영관급을 만나는 건 둘째치고 깔일이 과연 얼마나 될까?
2. 가사
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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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렴
| 예이, 예이, 예이, 예이[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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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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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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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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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다양한 배리에이션이 있다. 예를 들자면,
소령, 중령, 대령은 찦차(탱크) 도둑놈
소위, 중위, 대위는 기름(권총) 도둑놈
하사, 중사, 상사는 워커(군복) 도둑놈
불쌍하다 김일병은 건빵 도둑놈
(후렴)
야~야~야~야~
야~야~야~야~
허리엔 권총을 차고~ 빠밤~
3. 노래의 정체
이 노래의 멜로디는 사실 1939년, 일본에서 만들어진 노래인 군대소패[21]의 가사를 바꾼 것이다. 그러다가 이 노래가 70~80년대에 잠시 유행을 탄 적이 있었는데, 가수 김민기가 제작한 '야근'#이라는 노래를 부를 때 이 멜로디를 차용했다. 그런데, 이 노래가 꽤나 살벌하다.[22]
8분 30초대에 나오는 노래의 가사는 다음과 같다.
더 골때리는 건 10분대부터 부르는 노래
(노래 부르는 사람 A) 그거야 특별한 경우겠죠
병 걸려 있으니까 그런거죠 (노래 부르는 사람 B) 3년만 지내보면 알 게 될 거다 귀머거리 폐병쟁이 누구누군지 (A) 일하기 싫으면 관두래지 뭣하러 공순이는 되었담? (전원 합창) 누구는 좋아서 되었나 가난한 집에서 난 죄지 (A) 그거야 순전히 댁 사정이죠 공연히 남들 핑계 대지 말아요 묵묵히 참으면서 일만 하세요 윗분들이 잘 알아서 해줄 거에요 |
[1] 대령, 중령, 소령 순서로 불리기도 한다. 이 경우엔 뒤에 나오는 위관, 하사관 역시 높은 계급 순으로 부른다.[2] 가사에 따라 '불쌍한 우리 김일병'은 이라고도 나온다. 또는 김일병 대신 '(육군, 해군, 공군) 쫄병'을 쓰는 경우도 있다[3] 보통 주세를 매길 때 증류주에는 72%, 과실주나 청주에는 30%, 막걸리에는 5%의 세율을 매긴다. 그런데 발효주로서는 유일하게 맥주는 증류주와 같은 72%의 세금을 매긴다. 취하도록 마시려면 엄청나게 많이 마셔야한다는 점, 외국 유래의 술이라는 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아직도 외국에 비해 맥주가 굉장히 비싼 편이다. 유럽 국가의 경우 일부 맥주는 물보다 싸다.[4] 애초에 병사 상대론 술 자체를 안 팔지만 술의 순서가 조금 이상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이 노래는 1970년대부터 불렸던 노래다. 이때는 맥주가 고급 주류라는 인식이 있었기 때문이다. 맥주의 세율이 더 높은 것도 비슷한 이유이며[3], 소주도 막걸리보다는 서열이 높았다. 1970년대 막걸리는 반쯤은 밀주처럼 먹는 이미지가 강해서...[5] 대령, 중령, 소령 순서로 불리기도 한다. 이 경우엔 뒤에 나오는 위관, 하사관 역시 높은 계급 순으로 부른다.[6] 가사에 따라 '불쌍한 우리 김일병'은 이라고도 나온다. 또는 김일병 대신 '(육군, 해군, 공군) 쫄병'을 쓰는 경우도 있다[7] 보통 주세를 매길 때 증류주에는 72%, 과실주나 청주에는 30%, 막걸리에는 5%의 세율을 매긴다. 그런데 발효주로서는 유일하게 맥주는 증류주와 같은 72%의 세금을 매긴다. 취하도록 마시려면 엄청나게 많이 마셔야한다는 점, 외국 유래의 술이라는 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아직도 외국에 비해 맥주가 굉장히 비싼 편이다. 유럽 국가의 경우 일부 맥주는 물보다 싸다.[8] 애초에 병사 상대론 술 자체를 안 팔지만 술의 순서가 조금 이상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이 노래는 1970년대부터 불렸던 노래다. 이때는 맥주가 고급 주류라는 인식이 있었기 때문이다. 맥주의 세율이 더 높은 것도 비슷한 이유이며[7], 소주도 막걸리보다는 서열이 높았다. 1970년대 막걸리는 반쯤은 밀주처럼 먹는 이미지가 강해서...[9] 각 소절마다 매번 반복된다.[10] 각 소절마다 매번 반복된다.[11] 호텔, 모텔, 여관, 화장실 순으로 부르기도 한다.[12] 호텔, 모텔, 여관, 화장실 순으로 부르기도 한다.[13] 쭈쭈바 껍데기가 아닌 '삼립빵 봉지'라는 버전도 널리 퍼졌었다.[14] 쭈쭈바 껍데기가 아닌 '삼립빵 봉지'라는 버전도 널리 퍼졌었다.[15] 다른 버전으로 여고생, 여대생, 유부녀도 있다.[16] '손장난'으로 순화된 버전도 있다.[17] 할머니보다는 딸딸이가 낫다는 의견도 있다. 당근이지 아줌마 여관바리보다도 딸딸이가 낫다[18] 다른 버전으로 여고생, 여대생, 유부녀도 있다.[19] '손장난'으로 순화된 버전도 있다.[20] 할머니보다는 딸딸이가 낫다는 의견도 있다. 당근이지 아줌마 여관바리보다도 딸딸이가 낫다[21] 1970년에 일본의 코미디 그룹 더 드리프터즈가 도리후의 정말로 정말로 수고했네((ドリフのほんとにほんとにご苦労さん)이라는 노래로 리메이크해 히트치기도 했다.[22] 실제로는 '공장의 불빛'이라는 창극(唱劇)에 나오는 노래들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