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식은 다음과 같이 주어진다.
k=1∑nkc=k=0∑cc+1(−1)k(kc+1)Bknc+1−k=c+11B0nc+1−B1nc+2cB2nc−1−6c(c−1)B3nc−2+⋯⋯+2(−1)c−1cBc−1n2+(−1)cBcn=c+11nc+1+21nc+12cnc−1+⋯⋯+2(−1)c−1cBc−1n2+(−1)cBcn |
여기서
Bk는
베르누이 수열로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k=1일 때
B1+=21이 되는 베르누이 수열
Bk+를 사용할 경우
Bk+=(−1)kBk이므로 식 형태는 좀 더 깔끔해진다.
[2]식 자체는 복잡해보이지만
Bk=bk로 치환하면 위의 식은
이항정리를 풀어서 쓴 형태와 유사하다는 걸 알 수 있다.
k=0∑cc+1(−1)k(kc+1)Bknc+1−k=k=0∑cc+11(kc+1)(−b)knc+1−k=c+1(n−b)c+1−(−b)c+1 |
파울하버는 베르누이가 공식을 발견하기 전에
c가 홀수일 경우에 대한 규칙성을 발견하고
c=17까지의 식을 제시한 인물로 공식 자체를 증명한 사람은 아니지만, 이와 관련이 있는 '파울하버 다항식'을 먼저 발견한 업적이 있어서인지 파울하버의 이름이 붙은 쪽이 더 유명하다.
[3]베르누이 수열 문서에도 나와있듯이
k=1인 홀수이면
Bk=0이라는 성질이 있고
k=1일 때의 항은 수식 구조상 반드시
21nc가 나오기 때문에
c가 홀수일 경우와 짝수일 경우에 따라 다음과 같이 간략화할 수 있다. 자연수
m에 대해
c=2m−1이면
Bc+2=0이고 항은
k=c−1=2m−2까지 존재하므로
k=1∑nk2m−1=21n2m−1+k=0∑m−12m1(2k2m)B2kn2(m−k) |
c=2m−2이면
Bc=0이므로
k=1∑nk2m−2=21−δ1, mn2m−2+k=0∑m2m−11(2k2m−1)B2kn2(m−k)−1 |
δ1, m은
크로네커 델타이다.
m=1, 즉
c=0인 경우 따로 분리시켰던
k=1일 때의 항을 제거하기 위해 덧붙인 함수이다.
당초 베르누이 자신의 표기법은 다음과 같았는데, 재미있는 것은 그가 죽고 난 뒤 출판된 《추측술》(Ars Conjectandi, 1713)이란 저서에 공식만 덩그러니 놓여있었을 뿐
증명이 같이 실려있지 않았다(……)는 점이다. 엄밀한 증명은 후대에
야코비에 의해 이루어졌다.
k=1∑nkc=c+1nc+1+21nc+k=2∑ck!Bkck−1nc+1−k |
여기서
ck−1은
하강 계승으로
ck−1=(c−k+1)!c!이며, 이 관계를 이용하면
c−1=c+11,
c0=1이므로 거듭제곱 합의 공식은 더 간략하게
k=1∑nkc=k=0∑ck!Bkck−1nc+1−k |
로 나타낼 수 있다. 오늘날 생성 함수를 이용해서 정의된 베르누이 수열을 기준으로 따지면 이 식의 베르누이 수열은
Bk−가 아닌
Bk+에 해당하므로
k=1∑nkc=k=0∑ck!Bk+ck−1nc+1−k=k=0∑ck!(−1)kBkck−1nc+1−k=k=0∑c(−1)kBkk!(c−k+1)!c!nc+1−k=k=0∑cc+1(−1)k(kc+1)Bknc+1−k |
대한민국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수열의 합을 다룰 때
c≥4 범위는 안 다룬다.
c=1,2,3일 때 공식을 유도하는 원리조차 다르며
[4] 애초에 이 공식을 외운다 하더라도
베르누이 수열을 같이 외워두지 않으면 아무런 쓸모가 없으므로 자연수 거듭제곱의 합에 대해 이런 공식이 있다는 것 정도로만 알아두면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