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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상위 문서: 콩글리시
1. 읽기 전에[편집]
콩글리시를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표준 발음에 가깝게 쓴다고 해도 실제 발음과 괴리감이 있을 수 있다. 때문에 이 문서에는 단순 발음 차이로 인한 구분은 기록하지 않고 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한국어의 자모음과 영어의 자모음은 일대일 대응되지 않는다. 심지어 영어의 자음 음소 하나가 한국어의 자음+모음으로 매핑되는 경우가 있다. /ʃ/의 경우가 그런데, 영어에서는 개별 음소이지만 한국어에서는 ㅅ+ㅠ 혹은 ㅅ+ㅟ로 매칭된다.
또 다른 예로, 영어의 전설중모음 /æ/ 와 /ɛ/ 역시 한글모음중 딱 맞아 떨어지는 게 없다. 영국식 영어는 물론 미국식 영어에서도 /æ/는ㅐ[ɛ]와ㅏ[a]의 중간발음이다. 그러나 외래어표기법에서는 영어의 /ɛ/ 와 구별하기 위해 ㅐ로 퉁쳐버린다. 전설 평순 근저모음인 /æ/는 ㅐ보다 입을 더 벌려서 나오는 발음이다. 관련링크
당연한 이야기지만, 한국어의 자모음과 영어의 자모음은 일대일 대응되지 않는다. 심지어 영어의 자음 음소 하나가 한국어의 자음+모음으로 매핑되는 경우가 있다. /ʃ/의 경우가 그런데, 영어에서는 개별 음소이지만 한국어에서는 ㅅ+ㅠ 혹은 ㅅ+ㅟ로 매칭된다.
또 다른 예로, 영어의 전설중모음 /æ/ 와 /ɛ/ 역시 한글모음중 딱 맞아 떨어지는 게 없다. 영국식 영어는 물론 미국식 영어에서도 /æ/는ㅐ[ɛ]와ㅏ[a]의 중간발음이다. 그러나 외래어표기법에서는 영어의 /ɛ/ 와 구별하기 위해 ㅐ로 퉁쳐버린다. 전설 평순 근저모음인 /æ/는 ㅐ보다 입을 더 벌려서 나오는 발음이다. 관련링크
2. 목록[편집]
2.1. 게임[편집]
참고로 팀킬은 콩글리시가 아니라 엄연한 영단어이다.
- 오브젝트 (Object) → 오브젝티브 (Objective): 물체를 가리킨다면 오브젝트가 맞는 단어지만, 주요 목표물은 오브젝티브(Objective)가 맞는 단어이다. MOBA 등지에서 맵 목표물(Map Objective)을 가리키는 단어를 줄여서 쓰는 것이다. 물론 외국인 플레이어와 같이 보이스 채팅을 할 때는 Objective라고 전부 말해줘야 하며, 상기했듯이 애당초 '목표(물)'이라는 우리말이 버젓이 있기 때문에 굳이 콩글리시 표현을 쓸 필요가 없다.
- 온라인 게임 (Online game): 영미권에서는 온라인으로 멀티플레이어 지원이 되는 어느 게임이나 지칭하는 말이나, 한국에서는 멀티플레이 기능이 주가 되는 F2P게임을 말한다. 예를 들어,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가 멀쩡히 있는데 이름으로만 보면 "왜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이 따로 존재하나?"의 의문이 든다. 이런 이유로 유럽 출시시에 이름이 Counter Strike Nexon으로 바뀌었다.
- 유저 (User) → 플레이어 (Player): 게임을 즐기는 사람을 유저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 영어권에서는 플레이어라고 표현한다. User는 영어권에서는 그냥 사용자라는 뜻이기 때문. 일반적으로 '유저'라 함은 (ERP 등) 네트워크 시스템의 (슈퍼유저 또는 어드민과 대비되는) '사용자' 권한 취득자라는 개념으로 더 많이 쓰인다. 위키백과 "사용자(컴퓨팅)" 항목 참조. 어찌보면 이는 상기한 온라인 게임 위주로 구성된 대한민국 게임계의 기형적인 구조가 작용한 면이 크다.
- 쿨타임 ⓙ(Cool-time) → 쿨다운 타임(Cooldown time) 또는 줄여서 CD.
- 하이퍼 FPS → 고전 FPS
- DL (Download) 게임ⓙ → Digital Games
2.2. 경제[편집]
참고로 아르바이트가 콩글리시라고 서술하는 경우가 간혹 있으나, 단어 자체는 영어가 아니라 독어(Arbeit)에서 유래한 것이기 때문에 콩글리시가 아니다.
- 멜팅 포인트 → 멜트 밸류(melt value). 멜팅 포인트는 흔히 '동전의 소재로 쓰이는 금속의 시세가 동전의 액면금액과 같아지는 시점'이라는 의미로 많이 쓰이지만 실제 melting point라는 말은 화학에서 말하는 녹는점이라는 뜻으로만 쓴다. 멜트 밸류는 말 그대로 동전을 녹여서 팔았을 때의 가치라는 뜻.
- 아이 쇼핑(eye shopping) → 윈도 쇼핑(Window shopping). 물건을 사지 않고 눈으로 구경한다는 30년도 넘은 콩글리시. 아이쇼핑의 유래를 모르는 외국인에게 아이쇼핑이라 하면 눈알을 구경하는줄 안다고.
- 인프라 ⓙ → 인프러스트럭처(Infrastructure). 재플리시 インフラ가 한국에도 넘어오며 정착한 것. 교통 시설을 나타낼 때 쓰는 단어다. 애니메이션 인프라가 부족하다라는 말을 하고 싶다면 Channel이라는 단어를 쓰는게 적합하다. 근래에는 교통 외에 통신 관련 부문에서도 사용된다.
- 체크카드(Check card) → 데빗 카드(debit card), 미국에서는 check를 수표를 의미하며 그대로 직역하면 수표 카드로 나온다. 일본에서도 체크카드를 チェック·カード라 하지 않고 デビットカード라 부른다.
- 홈 서비스(Home service): 영어에는 존재하지 않는 단어였지만 피자헛 본사에서 사용하기로 해 역수출된 케이스이다. 관련기사 사실 그대로 직역하면 집에서 해주는 서비스 같은 오묘한 말이니까.
- PT → presentation. PT라고 줄여서 쓰지는 않으며, PT는 physical training(군대에서의 체력훈련)의 약자로 쓰인다.
2.3. 건물[편집]
- 바데풀 → 서멀 배스(thermal baths)
- 아파트 ⓙ→ [영]플랫(Flat) / [미]아파트먼트(Apartment(임대아파트)), 콘도미니엄(Condominium), 콘도(Condo)(분양되는 공동주택). apartment에서 떨어져 나온 단어. apart라고만 하면 '떨어진'의 뜻이 있는 부사. 미국에선 아파트마다 Street Name이 존재하기 때문에 아파트라는 단어를 그다지 쓸 일이 없다. 반대로 한국에선 번지보다 아파트 이름을 대주는 것이 더 편하다. 또한 미국에서 apartment는 임대아파트를 의미하고, 분양되는 공동주택은 condominium 또는 condo라고 한다. 한국에서 정작 콘도는 공동주택이 아니라 소규모 숙박서비스를 제공하는 리조트 건물을 말한다. 또한 과거 한국에서는 아파트 이름에 빌라, 맨션 등을 자주 붙였으나, 미국에서 빌라나 맨션이라는 주택은 보통 일본애니의 부잣집 캐릭터들이 사는 그런 거대한 주택이다.
- 오피스텔 → studio (apartment), office home
- 원룸 ⓙ → [미국] 스튜디오(Studio), [캐나다] 배츌러(bachelor)
2.4. 대중문화[편집]
- 그룹 사운드 (group sound) ⓙ → 밴드(band). 어원은 재플리시인 구루푸 사운도(グループ・サウンド). 참고로 일본에선 sound를 복수 처리한 구루푸 사운즈(グループ・サウンズ)란 명칭도 사용되고 있다. 실제로 영어권에선 group sound(s)를 일본의 록밴드를 가리키는 단어로 이해한다.# 록밴드 시대의 초창기인 1960년대엔 영,미권에서도 '그룹'(group)이란 단어와 '밴드'란 단어가 거의 비슷한 비율로 혼용되어 사용됐다. 그래서 1960년대 중~후반에 영,미권에서 태동한 그루피족(Groupie), 즉 록밴드 멤버들을 쫓아다니며 호텔과 차 등에서 록스타들과 성관계를 맺는 열혈 빠순이들을 일컫는 말도 이 '그룹'이란 단어에서 파생된 것. 그러다가 1970년대부터는 갈수록 '밴드'라는 단어의 사용 빈도가 훨씬 우세해지면서 그 후론 그룹이란 단어는 거의 쓰이지 않게 된다. 그런데 이는 서양에서의 얘기이다. 현재는 한국에서도 밴드란 말을 많이 쓰고 있다.
- 네티즌(netizen) → 인터넷의 net과 시티즌의 tizen을 합쳐 부르는 것으로 정작 영어권에서는 이런 식으로 굳이 구분해서 쓰지 않는다. 어떤 상황에서든 시민이 아닌 순간이 없다고 여겨서인듯.
- 로케이션(로케) ⓙ → filming location. 드라마, 영화, 광고와 같은 영상물을 제작차 찾아간 특정 국가나 지역. 사실 로케이션(Location)은 filming location을 간단하게 말하고자 할 때 해외에서도 쓰이지만, 이걸 줄인 '로케(ロケ)'는 재플리시이고 이게 한국에 넘어오게 된 것.
- 마스크(mask) → 주로 연예계에서 이목구비를 언급할 때 사용하며 look 또는 appearance가 맞는 표현. 게다가 mask란 단어의 정확한 발음도 '마스크'가 아닌 '매스크'에 가깝다.
- 반달리스트 → 반달(Vandal). 엔하위키에서 생긴 콩글리시. '반달리즘을 저지르는 사람'이라는 뜻의 영어 단어는 그냥 'vandal'이다. '반달리스트'라는 단어는 'vandal'을 'vandalism'의 줄임말로 착각하고 vandal에 접미사 -ist를 붙인 것이다. 그런데 영어원어민들은 vandalizer로 헷갈리기도 하는 모양.
- ~블리(vely) → 없는 표현: 러블리(lovely)의 앞자리에 다른 키워드를 치환해서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 임블리(imvely) 윰블리(yumvely) 등 폭넓게 쓰인다.
- 아이돌(idol) ⓙ : 아이돌이란 단어가 일종의 대중음악 장르로 여겨지며 대중문화계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한국, 일본과는 달리 영미권에선 'idol'이라고 하면 '종교적 우상' 혹은 '열광적인 인기를 누리는 존재' 정도의 뜻이고, 원어 발음은 아이'돌'이 아니라 아이'들'이다. 아이돌이라는 발음은 재플리시 アイドル에서 따온 것이다. 한국/일본에서 사용하는 아이돌의 뜻과 그나마 비슷하게 하려면 teen자를 붙여서 'teen idol'이라고 하면 10대들에게 인기 많은 스타라는 의미가 돼서 어느 정도 통하긴 하지만, 이마저도 한국에서 쓰이는 아이돌이란 콩글리시 단어와는 적용범위와 의미상에서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영화배우 제임스 딘도 미국 대중문화의 대표적인 teen idol이었는데, 한국/일본에서 쓰는 아이돌이라는 표현의 정형적인 이미지와는 거리가 있다. 게다가 이 'teen idol'란 단어조차도 영미권에서 그렇게 많이 쓰이지도 않는다.
- 오너 캐릭터, 오너캐 → 셀프인서션(Self-insertion), 오써 아바타(Author avatar), 오리지날 캐릭터(Original Character), OC
- 워너비(Wannabe): 한국 한정으로 닮고 싶은 모범적 사례의 뜻으로 쓰는데, 원래는 '유명인이나 연예인의 옷차림이나 행동을 따라 할 능력이 없으면서도 맹목적으로 따라하는 사람'을 뜻하는 멸칭이다. 닮고 싶은 모범적 사례는 롤모델(Role model)이 맞는 말이다.
- 컨셉(concept) → gimmick, pretending: 특정 목적이나 재미를 위해 본래의 인격이나 생활습관과 다르게 행동하는 경우에 쓰인다.
- 포토라인 → X. 검찰청 출두시 기자단 앞에 서서 사진촬영에 의하는 행위라는 뜻으로 쓰이고 있는, 한국에서만 알아들을 수 있는 표현.
- 피디 → executive producer: 뒤의 프로듀서를 마음대로 끊어서 이니셜화한 사례.
- 호스트, 호스티스 → 호어(whore), 프로스티튜트(prostitute), 후커(hooker). 단, 한국에서의 호스티스는 주로 업소에서의 접대부를 가리키기 때문에 길거리 매춘부와는 뉘앙스가 약간 다르다.
- 호캉스 → 호텔 스테이케이션(Hotel staycation): 호텔과 바캉스를 합친 표현인데 정작 외국인들은 못알아듣는다.
- MR(Music Recorded) → Instrumental, Backing track. 단, 한국에서도 음반에는 보통 (Inst.)나 (Instrumental)로 표기한다.
- UCC(User Created contents) → (streaming) video, video clip 등으로 쓸 수 있다.
2.5. 음식[편집]
- 다이어트(Diet): "식단"이라는 뜻이지만, 한국에서는 "체중감량"이라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 체중감량은 영어로는 "weight loss", 이를 위한 운동은 "workout" 식단 관리는 "dietary plans" 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누군가가 식단 관리 중일때는 "on a diet"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 서비스: 프리비(freebie), on the house. 서비스라는 단어는 말 그대로 돈받고 받는 서비스만을 뜻한다. 그러니까 "이거 서비스로 해주세요" 라는 말은 영미권에서는 합당한 요금을 지불할테니 그에 상응하는 대접, 시술을 제공해 달라."라는 의미가 된다.
- 소울푸드(soul food) → Comfort food. 원래는 미국 남부 흑인들이 노예제 시대부터 먹어왔던 전통 요리를 가리키는 말이다. 이것이 한국에 들어오면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음식'이라는 의미로 변용되었다.
- 원샷(one shot): bottoms up
- 커피 프림 → Non-dairy creamer, Coffee creamer, coffee whitener. 단순히 cream이라고 해도 알아듣는다.
- 햄버거 세트(Hamburger Set): 단어는 아니지만 잘못된 표현으로 세트를 뜻하는 맞는 표현으로는 Meal 또는 Combo 가 있다.
- 핫케이크(hot cake) → 팬캐이크(pancake)
2.6. 운전용어[편집]
- 리어카 ⓙ → 재플리시 リヤカー가 그대로 넘어온 것. 핸드 카트(Hand cart), 영국에서는 휠배로(Wheelbarrow). Wheelbarrow는 보통 뒤에서 미는 바퀴가 한개 달린 손수레를 지칭한다.
- 미숀/미션 → 트랜스미션(Transmission)
- 백미러(back mirror) ⓙ → 리어뷰 미러. 차체 양옆에 달린 것은 사이드 미러(side mirror) 차내 중앙에 달린 것은 리어뷰 미러(rear-view mirror)로 쓰는 것이 맞다.
- 사이드 미러(side mirror) → 사이드뷰 미러(sideview mirror)
- 사이드 브레이크 ⓙ → 이머전시 브레이크(Emergency brake), 파킹 브레이크(Parking brake), 핸드 브레이크 (hand brake).: 요즘은 레버식을 쓰지 않기 때문에 운전석 옆에 없는 경우가 많아 주차 브레이크로만 부르는 추세다.
- 선팅 → 틴팅(Tinting)
- 오토바이(Autobi) ⓙ: 해당 문서 참조. 모터사이클(motorcycle), 모터바이크(motorbike)
- 윈도 브러시 → 윈드실드 와이퍼(Windshield wiper): 현재는 사장된 단어.
- 카 퍼레이드 → 모터케이드(Motorcade)
- 클락션 ⓙ→ 혼(Horn). 클랙슨(klaxon)은 제조회사 이름
- 펑크난 타이어 ⓙ→ 플랫 타이어(Flat Tire), 펑쳐 (puncture).
- 핸들(handle) ⓙ→ (스티어링)윌/휠(Steering) Wheel. 핸들: Handle은 '다루다'라는 뜻이 있는 동사 또는 '손잡이'를 뜻하는 명사. Steering wheel이 맞는 표현. 허나 요즘은 영어권 사람들도 알아듣는 경우가 많다.
2.7. 전자기기[편집]
- 노트북 ⓙ(?) → 랩톱(Laptop), 노트북 컴퓨터(Notebook Computer) 또는 노트북(Notebook). 흔히 콩글리시로 알려져 있지만 약간 애매하다. 영어권 국가에서도 자주 쓰는 표현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영미권 IT 업계 공식문서에서도 사용된다. 엔비디아 지원항목을 보면 노트북 GPU로 명시되어 있다#. 하지만 '공책'과 헷갈려서인지 영미권의 일반사람들이 하는 회화에서는 Laptop 혹은 "Notebook Computer"라고 확실히 구별해줘야 알아듣는다. 참고로 단순한 재플리시도 아닌 것이 원래는 도시바의 상표로, 상표의 보통명사화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 리모컨 ⓙ → 영어권에서는 remote controller이라고 하는데 이것을 일본에서 リモコン이라 부르자 한국에서 그대로 따라 써서 비롯된 말이다. 영어권에서 "remote" 로 줄여서 사용되는 때도 있다.
- 멀티탭 → 익스텐션(extension) 또는 파워 스트립(power strip). 보통 과부하 방지기능이 기본으로 달려있어서 Surge Protector라고도 많이 불린다.
- 무빙워크 → [미]무빙 사이드워크(Moving Sidewalk), [영]무빙 워크웨이(Moving Walkway)
- 스탠드 ⓙ → 데스크 램프(Desk Lamp)
- 오디오(음향 기기) → 스티리오(stereo)
- 유심 카드 → 심(SIM) 또는 심 카드. 기술적으로는 GSM SIM과 3G USIM에 차이가 있고 한국에는 3G부터 USIM을 쓰기 시작했기에 USIM이라는 표현이 더 자주 쓰이지만,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는 GSM 때부터 SIM을 사용했기 때문에 GSM 시절의 SIM으로 부르는 게 더 흔하다.
- 젠더 → 어댑터(Adapter). 젠더라는 말 자체는 그냥 성별, 암수라는 뜻. 케이블 끝부분의 암수를 변환하는 것을 젠더 체인저, 젠더 어댑터라고 하는데 모든 어댑터를 뜻하는 말로 변해버렸다.
- 팬터그래프 키보드 → 시저스위치 키보드(Scissor-switch Keyboard)
- 폴더폰 → 플립 폰(Flip Phone), 클램셸 폰(Clamshell Phone)
- 핸드폰(Handphone) → [영]모바일폰, [미]모블폰. 또는 그냥 모블, 셀폰, 폰. 핸드폰이라고 해도 못 알아듣는 건 아니다만, 역시 'Cell Phone'(미국식)이나 'Mobile Phone'(모바일 폰 - 영국식)같은 단어를 써주는 것이 더 좋겠다. 우리말에 서투른 외국인이 우리말로 '손전화 주세요'라고 해도 눈치껏 알아는 듣지만, 그 사람이 정식으로 한국어를 공부한다면 다른 정식 명칭을 쓰는 걸 권장하는게 당연한 것과 같은 이치다. 통상적으로 한국에서는 전화번호 앞에 H.P. 라고 쓰는 경우가 있는데, 좀 배우신 분들(?)은 C.P.라고 쓴다.
2.8. 스포츠[편집]
- 골 라인 클리어링 → Goal line clearance. Clearance라는 단어의 뜻에는 멀리 쳐내기라는 뜻이 있기 때문에, 골 라인 근처에서 공을 멀리 쳐 낸다는 의미인 Goal Line Clearance가 맞는 표현이다.
- 그라운드 홈런 →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Inside-the-park home run)
인사이드 파크 호텔. 일본에서는 '러닝 홈런'이라고 한다. - 노 골 ⓙ → 노 포인트(No point): 영어에서 '노 골'은 그냥 '골이 아님'을 뜻한다.
- 데드볼 ⓙ → 힛 바이 피치드 볼(Hit by pitched ball): '몸에 맞는 공'에 밀려나는 추세다.
- 백넘버 ⓙ → 재플리시인 バックナンバー를 그대로 받아들인 것. 영어권에선 shirt/jersey number 또는 uniform number라 한다.
- 샌드백 ⓙ → punching bag. Sand bag은 진지나 제방 등에 쌓아놓는 모래주머니를 가리킨다.
- 센터링 ⓙ → 크로스(Cross): 요즘은 일본에서도 사어가 되었다.
- 스포츠 댄스 → competitive ballroom dance
- 올드 유니폼 → Throwback uniform: 축구계에서 쓰는 레트로(Retro kits)도 틀린 표현은 아니다.
- 퀵모션 ⓙ → 슬라이드 스텝(Slide step).
- 키스톤 콤비 ⓙ → middle infielder
- 핸들링 ⓙ → 핸드볼 (Hand ball)
- 헤딩 ⓙ → 헤더(Header)
- 헬스클럽 → Gym 또는 Fitness Center
2.9. 필기구[편집]
2.10. 패션 및 뷰티, 의상[편집]
- 글래머 ⓙ → curvy, busty, voluptuous
- 라운드 티셔츠 → crew neck(T-shirt)
- 롱패딩 → Bench down jacket
- 린스 → 컨디셔너(conditioner). 린스(rince)는 비누 성분을 씻어내는 행위 자체를 말한다.
- 매니큐어 → nail polish. 관리를 하는 행위 자체를 매니큐어라고 하고 손톱에 칠하는 제품들은 네일 폴리쉬라고 한다.
- 민소매러닝, 런닝, 런닝셔츠 ⓙ →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소매가 없고 목부위가 둥근 내의'를 뜻하는 슬리브리스 크루넥 언더셔츠(sleeveless crew neck undershirt). 미국에선 Wife-beater 라고도 한다. 일반적으론 Singlet(영)이나 Tanktop(미)으로 불린다.
- 스킨 → 토너(Toner), 토닉 로션(Tonic lotion)
- 아우터 → Outerwear
- 올백, 올빽 ⓙ → updo
- 와이셔츠 ⓙ → 드레스 셔츠(Dress shirt)
- 원피스 ⓙ → dress
- 테니스 스커트 → 플리티드 미니 스커트(Pleated mini skirt): 정말 'Tennis skirt'를 구글링하면 실제 테니스 선수들이 입는 스커트나 한국 제품밖에 나오지 않는다. 한편 mini를 뺀 'Pleated skirt'를 구글링하면 한국에서 플리츠 스커트라고 부르는 치마가 나온다.
- 트레이닝복(츄리닝) → training suit
- 트레이닝복 상의/맨투맨 → 스웨트 셔츠(Sweatshirt)
- 트레이닝복 하의 → 스웨트 팬츠(Sweatpants)
- 팬티 ⓙ → 남성용은 underpants, undies, underwear(속옷) briefs(삼각팬티), boxers(트렁크), boxer briefs(드로즈).
- 퍼스널 컬러 → 컬러 어낼러시스(Color analysis), 언더톤(Undertone): 다만 웜톤 쿨톤은 영어권에서도 통용되는 말이다.
- 프리사이즈(free size) ⓙ → one-size-fit-all.
- 피케이셔츠, PK셔츠 → 피케(Piqué)셔츠. 폴로셔츠등에 흔히 쓰이는, 작은 벌집 또는 그물모양으로 입체적으로 짜여진 직물을 피케(Piqué) 직물이라고 하는데, 이를 PK라고 착각해서 쓰는 단어. Piqué Knit의 약자라고 설명하는 경우도 있는데, 피케는 편조(knitting)가 아니라 직조(weaving)에 속한다.
- 헤어디자이너 → 헤어드레서(Hairdresser), 헤어스타일리스트(Hairstylist)
- 후드티 → 후디(hoodie)
2.11. 기타[편집]
- 더치페이 → 굳이 명사로 쓰려면 더치 트리트(dutch treat) 라는 표현이 존재하지만 잘 쓰지는 않는다. 오래된 표현으로 go dutch라는 표현도 존재하지만 '방가방가', '하이루'처럼 오래된 표현으로 요즘은 구어에서 사용되는 사례는 잘 없다. "더치페이하다" / "각자 계산하다"라는 표현은 split the bill 로 표현한다.
- 메리트/디메리트: 장점/단점, 또는 유리함/불리함 등의 의미로 분명 사전적으로는 맞는 말인데 영어권에서 상/벌의 의미로 쓰인다. 단점이라는 의미로 외국인에게 쓰면 십중팔구는 맥락이 이상하다고 느낄 것이다. 외국인들이 같은 상황에서 쓰는 말은 보통 advantage/disadvantage, pros & cons이다
- 모닝콜 ⓙ → 웨이크업 콜(Wake-up call). 모닝콜하면 그냥 아침에 전화를 걸라는 건지 깨워달라는 건지 모른다.
- 언택트(untact) → 콘택트레스(contactless), 논-콘택트(non-contact), 제로 콘택트(zero-contact), 비대면
- 애플 힙 → 버블 벗(bubble butt). 문장에서 사용될 때는 복수형 (-s)는 붙지 않고 a bubble butt으로 단수 취급한다.
- 오바이트 → Throwing up, Vomit. 항목 참조. Overeat는 영어에서는 과식이라는 의미로만 쓰이고, 구토하다라는 의미는 없다. 구토하다라는 의미로 쓰이는 단어는 Vomit. vomit보다 덜 공식적이지만 실제로 더 많이 쓰는 단어는 puke.
- 원스트라이크아웃(one-strike out) → zero tolerance. 최초 적발시 경고 없이 중징계한다는 '무관용 원칙'의 의미로 사용. 의미가 다른 One strike and you're out.[8] 표현과 혼동될 우려가 있다.
- 캐리어 → suitcase, luggage, baggage. 바퀴달린 여행용 가방.
- 컨닝 ⓙ→ 치팅(Cheating). cunning이란 단어는 '부정행위'보다는 '간교한'을 뜻하는 형용사. 부정행위는 cheating이라고 일컫는다.
- 커트라인 → 컷오프 라인(Cutoff line): cutline은 '삽화 바로 아래에 쓰는 짧은 글'이라는 뜻이다.
- 콤비 → duo, two-person act
- 팀플 / 팀프로젝트 → 그룹 프로젝트(group project). 대학생들의 용어로 조별과제를 지칭하는 팀 프로젝트(team project) 및 이의 줄임말 팀플은 콩글리시이다. 영미권에서는 group project 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team project는 회사에서 팀 (부서) 단위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를 의미하지, 학생 몇 명이 모여서 함께 결과물을 내는 대학 내의 과제를 결코 의미하지 않는다.
- 헌팅(이성적 목적의 접근) → 플러팅(flirting), 픽업(pickup). 추근덕대는 수준으로 빈말을 하면서 번호를 따는 것은 flirting이 가깝다. 외국인들에게 헌팅이란 사냥이다.
- 화이팅 ⓙ(?) → 한국에선 힘내라 라는 격려의 의미로 사용되고 있지만, 영어에선 그런 의미로 쓰는 표현은 Come on! Let's go, ...! Cheer up! Go! Go!, Go for it, Good luck 등이다. 각 표현들이 사용되는 맥락은 조금 다르다. "싸우다"를 뜻하는 영단어 fight에서 유래하여 일본에서 유행한 '화이토'라는 재플리시 단어가 나중에 한국에 들어와서 '화이팅'이라고 변형되어 정착된, 재플리시에 기원을 둔 콩글리시 단어라는 설과 재플리시와 상관없이 투지(鬪志) 또는 전의(戰意)라는 의미를 가진 파이팅 스피리트(Fighting Spirit)가 축약되어 만들어진 단어라는 설이 대립하고 있다. 한국에선 워낙 많이 사용되는 단어이므로 외국의 한류팬들도 이 단어를 많이들 알게 되었고, 한류팬이 아닌 외국인이라도 한국에서 살게 되면 화이팅이 뭔 말인지 알게 된다. 실제로 두산 베어스의 후랭코프가 인터뷰 말미에 이 단어를 썼다. 그렇다고 외국인들이 영어로서 받아 들이는건 아니다. 외국인들은 화이팅과 fighting간의 관련성을 찾기 힘들어해서 사실상 일종의 한국어라고 생각한다.
- 힙 → 벗(butt). 힙(hip)은 골반 부위를 의미한다.
3. 관련 문서[편집]
[1] 사람이름's garage 하는 식으로 쓰인다.[2] 원단어 ceremony의 현지 발음은 '세러머니'에 가깝기 때문에, 당시에 만약 '세리머니'라고 발음했다면 단어 뜻은 말할 것도 없고 발음부터가 엉터리인 셈이다.[3] 칠하거나 꾸미는 게 아닌 관리의 의미로만 사용될 때[4] 영국에서는 sun cream을 사용한다고는 함[5] 항상 복수로 사용하며 절대 panty라고 하지 않는다.[6] 반창고를 개발한 회사 이름. 상표의 보통명사화이다[7] 그러나 기업간의 계약서 등 공식적인 자리의 서명을 제외하면 영어권 문화 사람들이라도 유명인들 팬 사인회 등에서의 사례같은 경우엔 사인이라고 하면 대부분 동일시하게 알아듣는다.[8] 주거혜택을 받는 세입자가 법위반에 연루되거나 실제로 주거하지 않을시 퇴거시킨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