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1.1. SC-44[편집]
width=500]]| 워싱턴 주 교통국 (WSDOT) 소속 SC-44. |
1.2. SCB-40[편집]
width=500]]| 브라이트라인의 SCB-40 기관차. |
브라이트라인에서 2014년 9월부터 운영중인 모델. 주로 지멘스 벤처 1층 객차와 함께 운행된다. 2018년부터 VIA Rail도 퀘벡 시티-윈저 커리더에서 사용할 예정이다. 4,000마력 엔진과 6,800리터 연료탱크가 탑재되어 있어 차저 라인업 중에서는 가장 출력이 낮다. 그러나 주로 기관차 추진식에 운전 객차를 다는 북미의 다른 열차들과는 다르게 푸시-풀(Push-Pull) 방식으로 주로 운영되는 편이라 기관차 두 대가 양 끝에 붙어 있어서 크게 상관은 없을 듯. 정면에 유선형의 노즈콘이 씌워져 있으며, 노즈콘 안에 연결기가 숨겨져 있다. 여러모로 다른 북미 기관차보다는 유럽이나 아시아의 고속열차와 비슷한 점이 많다.
1.3. ALC-42[편집]
파일:ALC42_Charger_PHASE-VI_Final-3QTR-1024x663.jpg
암트랙에서 2018년 12월에 도입을 발표한 차세대 대륙횡단열차 견인기 모델. 장거리 노선 수요를 담당할 계획이며, 기존의 SC-44에 더해 중련을 위한 PTC (positive train control system), 항속거리를 크게 향상시키는 8,300리터의 연료 탱크, 대용량 요소수 탱크와 샌드탱크, 늘어난 노즈커버 등을 장착할 예정이다. 2020년 8월의 발표에 따르면, 최초 도입기 중 5대는 암트랙 50주년 기념으로 위와 같은 특별 도장으로 단장할 예정이라고 한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총 75대 배치 예정.
암트랙에서 2018년 12월에 도입을 발표한 차세대 대륙횡단열차 견인기 모델. 장거리 노선 수요를 담당할 계획이며, 기존의 SC-44에 더해 중련을 위한 PTC (positive train control system), 항속거리를 크게 향상시키는 8,300리터의 연료 탱크, 대용량 요소수 탱크와 샌드탱크, 늘어난 노즈커버 등을 장착할 예정이다. 2020년 8월의 발표에 따르면, 최초 도입기 중 5대는 암트랙 50주년 기념으로 위와 같은 특별 도장으로 단장할 예정이라고 한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총 75대 배치 예정.
2. 특징[편집]
출처
미국의 차세대 디젤 기관차.
지멘스 벡트론의 차체를 베이스로 했으며, 비슷한 계열의 ACS-64와도 외형상으로 닮은 점이 보인다. 미국 내 지멘스 공장에서 생산되었으며, 2016년부터 도입되기 시작해 GE 제네시스 시리즈 계열을 비롯한 기존의 구형 여객용 디젤기관차들을 단계적으로 교체하기 시작했다.
교체되는 기존의 기관차들과 비교해봤을 때 차체중량이 10% 이상 가볍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연비가 16%정도 좋아졌으며[3], 기관차와 철로에 가해지는 충격이 줄어들어 보수정비 필요성이 줄었다고 한다. 최고시속도 201km/h까지 늘어났다. 반면 기체의 출력은 P42DC의 4,200마력에서 크게 변하지 않았고 HEP(전원 공급장치)는 기존의 최대 800kW 출력에서 준 660kW가 되었다.
기내에는 마이크로프로세서 컨트롤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어 기체 상황의 실시간 피드백이 가능하다.
한 편 디젤 배기가스 배출량도 크게 줄었으며, EPA 기준 Tier 4 배기기준을 만족시킨 첫 번째 고속여객철도 기관차가 되었다. Tier 0 기관차와 비교한다면 90% 정도의 배기량이 줄어든 것이다.
소음 또한 다른 암트랙의 디젤기관차에 비해 상당히 조용해졌는데, 이 기관차가 끄는 열차를 타 본 사람들은 매우 호평 중이다. 승차감 또한 발전된 트랙션 컨트롤 덕분에 향상되었다고 한다.
이 외에도 지멘스에서는 메트로 노스 철도와 롱아일랜드 철도 등 뉴욕 펜역에서 시종착하여 일정 구간에서 디젤 엔진을 사용할 수 없는 구간의 철도회사들을 위해 축전지를 탑재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개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국의 차세대 디젤 기관차.
지멘스 벡트론의 차체를 베이스로 했으며, 비슷한 계열의 ACS-64와도 외형상으로 닮은 점이 보인다. 미국 내 지멘스 공장에서 생산되었으며, 2016년부터 도입되기 시작해 GE 제네시스 시리즈 계열을 비롯한 기존의 구형 여객용 디젤기관차들을 단계적으로 교체하기 시작했다.
교체되는 기존의 기관차들과 비교해봤을 때 차체중량이 10% 이상 가볍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연비가 16%정도 좋아졌으며[3], 기관차와 철로에 가해지는 충격이 줄어들어 보수정비 필요성이 줄었다고 한다. 최고시속도 201km/h까지 늘어났다. 반면 기체의 출력은 P42DC의 4,200마력에서 크게 변하지 않았고 HEP(전원 공급장치)는 기존의 최대 800kW 출력에서 준 660kW가 되었다.
기내에는 마이크로프로세서 컨트롤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어 기체 상황의 실시간 피드백이 가능하다.
한 편 디젤 배기가스 배출량도 크게 줄었으며, EPA 기준 Tier 4 배기기준을 만족시킨 첫 번째 고속여객철도 기관차가 되었다. Tier 0 기관차와 비교한다면 90% 정도의 배기량이 줄어든 것이다.
소음 또한 다른 암트랙의 디젤기관차에 비해 상당히 조용해졌는데, 이 기관차가 끄는 열차를 타 본 사람들은 매우 호평 중이다. 승차감 또한 발전된 트랙션 컨트롤 덕분에 향상되었다고 한다.
이 외에도 지멘스에서는 메트로 노스 철도와 롱아일랜드 철도 등 뉴욕 펜역에서 시종착하여 일정 구간에서 디젤 엔진을 사용할 수 없는 구간의 철도회사들을 위해 축전지를 탑재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개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3. 운용[편집]
SC-44
- Coaster: 샌디에이고의 커뮤터 레일 철도회사. 9대의 SC-44들이 기존의 F40PH와 F59PHI 기관차들을 대체한다. 2020년 8월부터 배치가 시작되었고, 2021년 초에 배치 완료될 예정이다.
메트로 노스 철도: 2015년에 부사장이 포트 저비스 선의 디젤기관차들을 이걸로 대체하겠다고 말은 해놨는데 감감 무소식이다.
SCB-40
- 브라이트라인: 총 10쌍이 2014년부터 도입되어 운영중이다. 이후 11쌍분의 추가 도입이 논의되고 있다.
ALC-42
암트랙: 2021년부터 배치 시작.
4. 제원[편집]
제작사 | |
계열 | |
제작시기 | 2016년~제작중 |
제작대수 | 201대 |
대차형식 | B-B (Bo'Bo') |
궤간 | 1,435mm 표준궤 |
Siemens model SF4 | |
동륜 지름 | 44인치 (mm) |
고정축거 | 32피트 6인치 (9.91 m) |
전장 | 71피트 6인치 (21.79m) |
전폭 | 10피트 (3.05m) |
높이 | 14피트 4인치 (4.37m) |
축중량 | 67,500파운드 (30,617kg) |
중량 | 264,556파운드 (120,001kg) |
연료 탑재량 | ALC-42: 2,200 US갤런 (8,300리터) |
SC-44, SCB-40: 1,800 US갤런 (6,800리터) | |
출력 | SCB-40: 4,000마력 (3,000kW) |
SC-44: 4,400마력 (3,200kW) | |
ALC-42: 4,200마력 (3,100kW) | |
모터 | |
최대속도 | 125mph (201km/h) |
견인력 | 65,000lbf (290kN) |
5. 관련 문서[편집]
[1] 시카고 부근에서 찍힌 IDTX 4614번 열차. 일리노이 제퍼 열차인데 정황상 봐서는 EMD F40PH을 마구 달고 차량기지에서 회선하는 중인 듯.[2] 2017년 11월 오클랜드 잭 런던 광장역에서 찍힌 산 호아킨 열차로 보인다.[3] 여기에는 회생제동이 가능해진 것도 한 몫 했다.[4] Blue Water, Pere Marquette, Wolverine, Lincoln Service, Illinois Zephyr/Carl Sandburg, Illini and Saluki, Hiawatha Service, Missouri River Runner 등의 노선에서 운행중. [5] Capitol Corridor, San Joaquin[6] Pacific Surfliner[7] Cascades 노선에서 운행중.[8] 각각의 출력은 978마력(729 k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