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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Jimmy-Kimmel-90th-Oscars.jpg
1. 개요2. 상세
2.1. 일정
3. 수상작 및 후보 목록3.1. 작품상3.2. 감독상3.3. 남우주연상3.4. 여우주연상3.5. 남우조연상3.6. 여우조연상3.7. 각색상3.8. 각본상3.9. 촬영상3.10. 의상상3.11. 미술상3.12. 편집상3.13. 외국어 영화상3.14. 분장상3.15. 음악상3.16. 주제가상3.17. 음향편집상3.18. 음향효과상3.19. 시각효과상3.20. 단편 영화상3.21. 장편 다큐멘터리상3.22. 단편 다큐멘터리상3.23. 장편 애니메이션상3.24. 단편 애니메이션상
4. 특별상4.1. 공로상(Honorary Award)4.2. 특별업적상(Special Achievement Academy Award)4.3. 과학기술상(Scientific and Technical Award)4.4. 어빙 G. 솔버그 기념상(Irving G. Thalberg Memorial Award)4.5. 진 허숄트 박애상(Jean Hersholt Humanitarian Award)4.6. 고든 E. 소이어상(Gordon E. Sawyer Award)4.7. 학생 아카데미상(Student Academy Awards)
5. 기타5.1. 장편 애니메이션상 노미네이션 논란
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2.1. 일정[편집]
3. 수상작 및 후보 목록[편집]
이하 후보들 예측은 해외 각종 기사들을 참고하여서 작성하였다.#, #, #, #, # #
수상자 및 수상작들의 면면은 대체로 평론가, 언론의 예측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시상자들이 들고 있는 봉투를 자세히 보면 89회의 봉투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89회의 봉투는 겉에 아무 것도 쓰이지 않은 작은 빨간색 봉투지만, 90회의 시상식 봉투는 일단 크기부터 크고, 검은색에, 결정적으로 어떤 부문의 수상자를 안에 담고 있는지 금색 알파벳으로 큼직하게 써있다. 1년 전과 같은 불상사가 없도록 얼마나 많이 신경을 썼는지를 보여준다.
수상자 및 수상작들의 면면은 대체로 평론가, 언론의 예측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시상자들이 들고 있는 봉투를 자세히 보면 89회의 봉투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89회의 봉투는 겉에 아무 것도 쓰이지 않은 작은 빨간색 봉투지만, 90회의 시상식 봉투는 일단 크기부터 크고, 검은색에, 결정적으로 어떤 부문의 수상자를 안에 담고 있는지 금색 알파벳으로 큼직하게 써있다. 1년 전과 같은 불상사가 없도록 얼마나 많이 신경을 썼는지를 보여준다.
3.1. 작품상[편집]
3.2. 감독상[편집]
3.3. 남우주연상[편집]
3.4. 여우주연상[편집]
관례에 따르면 수상 발표자로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던 케이시 애플렉이 나서야 하나, 수상 당시에도 논란이 되었던 본인의 성추문과 하비 와인스틴 성범죄 파문으로 인한 현재 할리우드의 분위기를 고려하여 시상식 불참을 선언하였다. 아카데미는 이에 따라 성명을 통해 "시상식이 훌륭한 작품들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결정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리고 조디 포스터, 제니퍼 로렌스가 발표자로 대신 나선다.
쓰리 빌보드에서 엄청난 열연을 펼친 프란시스 맥도맨드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거의 모든 언론에서 압도적인 후보로 꼽고 있다. 샐리 호킨스 또한 말을 할 수 없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감정을 잘 살려냈다는 호평을 받았지만, 맥도먼드보다 수상 가능성이 꽤 낮은 상황.
예상대로 프란시스 맥도먼드가 수상했다. 본인에게는 1997년 <파고> 이후 21년 만의, 생애 2번째(모두 여우주연) 오스카 수상.
프랜시스 맥도먼드는 수상 소감 도중에 여성들에게 이름을 호명하며 일어나라시라는 깜짝쇼를 펼쳤다.
3.5. 남우조연상[편집]
수상 발표자로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던 비올라 데이비스가 나선다.
크리스토퍼 플러머는 역대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들 중 나이가 가장 많은 후보자로 올랐다.(만 88세)
샘 록웰이 매우 유력한 우승 후보로 예측 되고 있다.
예상대로 샘 록웰이 수상했다.
3.6. 여우조연상[편집]
수상 발표자로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던 마허샬라 알리가 나선다.
아이, 토냐의 앨리슨 제니가 가장 유력한 수상 후보로 예측 되고 있으며, 레이디 버드의 조연인 로리 멧커프가 다크 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예상대로 앨리슨 제니가 수상했다.
3.7. 각색상[편집]
작품 | 각본가 | 원작 |
제임스 아이보리 | 안드레 애치먼 | |
스콧 노이스태터 마이클 웨버 | 그렉 세스테로 톰 비셀 | |
몰리 블룸 | ||
버질 윌리엄스 디 리스 | 힐러리 조던 |
3.8. 각본상[편집]
3.9. 촬영상[편집]
작품 | 촬영감독 |
브뤼노 델보넬 | |
호이터 판호이테마 | |
레이첼 모리슨 | |
댄 라우스트센 |
치욕의 대지의 촬영감독이었던 레이첼 모리슨[6]은 첫 여성 촬영감독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자로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촬영상 후보 중에 수상 가능성이 가장 낮다.
로저 디킨스는 블레이드 러너 2049로 아카데미 시상식 촬영상 부문에 14번째 노미네이트를 달성했다.
해외 매체들 대부분은, 블레이드 러너 2049를 유력 수상 후보로 보고 있다. 덩케르크의 반 호이테마도 다크 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수상발표자로 산드라 블록이 무대에 올랐다.
결과는 블레이드 러너 2049가 수상하며 로저 디킨스가 14번이나 이어진 아카데미와의 질긴 인연을 끊었고, 관객들은 기립박수를 보낸다.
3.10. 의상상[편집]
작품 | 디자이너 |
재클린 듀란 | |
재클린 듀란 | |
마크 브리지스 | |
루이스 세케이라 | |
콘솔라타 보일 |
팬텀 스레드가 매우 유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 받고 있다.
예상대로 팬텀 스레드가 수상했다.
3.11. 미술상[편집]
작품 | 미술 감독 | 세트 데코레이터 |
데니스 가스너 | 알렉산드라 퀘르졸라 | |
세라 그린우드 | 케이티 스펜서 | |
폴 D. 오스터버리 | 셰인 비오 제프리 A. 멜빈 | |
세라 그린우드 | 케이티 스펜서 | |
네이선 크로울리 | 게리 페티스 |
셰이프 오브 워터와 블레이드 러너 2049가 유력한 우승후보로 예측되고 있다.
결과는 셰이프 오브 워터가 수상했다.
3.12. 편집상[편집]
작품 | 영화 편집자 |
폴 매클리스 조너선 에이머스 | |
타티아나 S. 리겔 | |
시드니 월린스키 | |
리 스미스 | |
존 그레고리 |
교차 편집으로 완전히 다른 세 시점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긴장감 넘치게 보여준 참신한 편집 방식을 보여준 덩케르크가 유력한 우승 후보로 예측되고 있다. 베이비 드라이버와 셰이프 오브 워터가 다크호스가 될 수 있다는 예측도 있다.
결과는 덩케르크가 수상했다.
3.13. 외국어 영화상[편집]
2017년 12월 14일에 1차 후보 선정에 대한 9편이 올라왔다.
- 파티 아킨 ‘인 더 페이드 (독일)’
- 루벤트 외스트룬드 ‘더 스퀘어(스웨덴)’
-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러브리스(러시아)’
- 세바스찬 렐리오 ‘판타스틱 우먼(칠레)’
- 일디코 엔예디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 (헝가리)’
- 사무엘 마오즈 ‘폭스트롯(이스라엘)’
- 존 트렌고브 ‘더 운드(남아공)’
- 알랭 고미 '펠리시테(세네갈)'
- 지아 두에이리 '인설트(레바논)'
로빈 캉팔로의 120BPM이 빠진 것이 상당한 이변이라는 평이 있다.
전반적으로 작년과 달리 삼대 영화제에 초청된 라인업이 되었다. 베를린 영화제 초청작엔 판타스틱 우먼,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 펠리시테[7], 더 운드[8]가 선정되었으며 칸 영화제 초청작에서는 인 더 페이드, 더 스퀘어, 러브리스[9]가 선정되었으며 베니스 영화제 초청작엔 폭스트롯, 인설트[10]가 선정되었다. 펠리시테는 세네갈 최초로 1차 외국어 영화상 후보로 선정되었다.
작품 | 감독 | 국적 |
세바스티안 렐리오 | 칠레 | |
지아 두에이리 | 레바논 | |
러브리스 |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 러시아 |
루벤트 외스트룬드 | 스웨덴 | |
일디코 엔예디 | 헝가리 |
판타스틱 우먼이 유력한 우승 후보로 예측 되고 있다.
예상대로 판타스틱 우먼이 수상했다.
3.14. 분장상[편집]
다키스트 아워가 가장 유력한 수상 후보로 꼽히고 있다.
예상대로 다키스트 아워가 수상했다.
3.15. 음악상[편집]
셰이프 오브 워터가 가장 유력한 수상 후보로 예측되고 있다.
예상대로 셰이프 오브 워터가 수상했다.
3.16. 주제가상[편집]
작품 | 노래 제목 | 작사가, 작곡가 |
메리 J. 블라이즈 래피얼 서디크 타우라 스틴슨 | ||
로버트 로페즈 크리스틴 앤더슨-로페즈 | ||
3.17. 음향편집상[편집]
작품 | 음향 디자이너, 음향 편집자 |
줄리언 슬레이터 | |
마크 맨지니 테오 그린 | |
리처드 킹 알렉스 깁슨 | |
네이선 로비테일 넬슨 페레이라 | |
매튜 우드 렌 클라이스 |
3.18. 음향효과상[편집]
작품 | 사운드 디자이너, 사운드 편집자 |
즐리언 슬레이터 팀 캐비진 메리 H. 엘리스 | |
마크 웨인가튼 그렉 랜더커 게리 A. 리조 | |
론 바틀렛 더그 헴필 맥 루스 | |
데이비드 파커 마이클 시매닉 렌 클라이스 스튜어트 윌슨 | |
크리스천 쿡 브래드 조언 글렌 구티에 |
실제 전쟁터에 있는 것처럼 생생한 사운드를 보여주었다며 호평 받은 덩케르크가 가장 유력한 수상 후보로 꼽히고 있다.
예상대로 덩케르크가 수상했다.
3.19. 시각효과상[편집]
작품 | 시각효과 슈퍼바이저, 시각효과 아티스트 |
존 넬슨 거드 넵저 폴 램버트 리처드 R. 후버 | |
스티븐 로젠바움 제프 화이트 스콧 벤자 마이크 메이너더스 | |
크리스토퍼 타운센드 가이 윌리엄스 조너선 포크너 다니엘 수딕 | |
벤 모리스 마이크 멀홀랜드 닐 스캔런 크리스 코볼드 | |
조 레터리 대니얼 배럿 댄 레먼 조엘 위스트 |
노미네이트 이전에 먼저 10편이 최종 후보 선정에 올랐는데, 봉준호 감독의 옥자가 후보에 있어서 잠시 화제가 되었다. 출처 물론, 최종 노미네이트에는 실패.
해외 매체에서는 블레이드 러너 2049와 혹성탈출을 가장 유력한 수상 후보로 보고 있다. 블레이드 러너 2049는 세기말의 암울한 분위기와 도시풍경, 홀로그램 캐릭터, 전작 배우의 젊은 시절을 재현한 모습 등에서 훌륭한 CG 기술력을 보여줬다.
혹성탈출의 CG와 모션캡쳐 기술력은 유인원 캐릭터들의 털 질감, 표정 변화를 매우 사실적으로 묘사하여서 CG로 만든 동물이 아닌 실제 유인원들이 연기하는 것 같은 생생함을 보여주었다.
수상 발표자는 지나 로드리게스와 톰 홀랜드가 나선다.
결과는 블레이드 러너 2049가 수상했다.
3.20. 단편 영화상[편집]
작품 | 감독 |
DeKalb Elementary | 리드 반 디크 |
The Eleven O'Clock | 데린 실 조시 로손 |
My Nephew Emmett | 케빈 윌슨 주니어 |
The Silent Child | 크리스 오버튼 레이첼 셴턴 |
Watu Wote/All of Us | 카티아 벤라트 토비아스 로젠 |
3.21. 장편 다큐멘터리상[편집]
작품 | 감독 |
아바쿠스: 감옥에 가기엔 너무 사소한 | 스티브 제임스 |
페이시스 플레이시스 | 아녜스 바르다, 제이알 |
이카로스 | 브라이언 포겔 |
라스트맨 인 알레포 | 스텐 요하넨센, 페라스 파이야드 |
스트롱 아일랜드 | 얀스 포드 |
3.22. 단편 다큐멘터리상[편집]
작품 | 감독 |
에디스 + 에디 | 로라 체코웨이 토머스 리 라이트 |
Heaven Is a Traffic Jam on the 405 | 프랭크 스티에펠 |
Heroin(e) | 일레인 맥밀리온 케린 셸던 |
Knife Skills | 토머스 레넌 |
Traffic Stop | 케이트 데이비스 데이비드 하일브로너 |
3.23. 장편 애니메이션상[편집]
3.24. 단편 애니메이션상[편집]
4. 특별상[편집]
4.1. 공로상(Honorary Award)[편집]
4.2. 특별업적상(Special Achievement Academy Award)[편집]
4.3. 과학기술상(Scientific and Technical Award)[편집]
수상 발표자로 패트릭 스튜어트가 나섰다.
4.4. 어빙 G. 솔버그 기념상(Irving G. Thalberg Memorial Award)[편집]
4.5. 진 허숄트 박애상(Jean Hersholt Humanitarian Award)[편집]
4.6. 고든 E. 소이어상(Gordon E. Sawyer Award)[편집]
2015년에 있었던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데이비드 W. 그레이가 받은 이후에 조나단 엘란드가 수상하였다.
4.7. 학생 아카데미상(Student Academy Awards)[편집]
5. 기타[편집]
- 시상식 포스터에는 "What could possibly go wrong?"이란 홍보 문구가 적혀있는데, 이는 작년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의 방송사고를 꼬집은 자학개그다. 또, ABC에 나오는 광고에서도 지미 키멜의 꿈속에서 공포 영화처럼 나타났다.
- 제2차 세계대전의 1940년 됭케르크 철수작전을 다룬 2개 영화(덩케르크, 다키스트 아워)들이 5개 부문을 수상했다.
- 시상직 중 지미 키멜은 날이 갈수록 길어지는 수상소감을 비판하며 수상소감이 가장 짧은 수상자에게 제트스키를 주겠다고 깜짝 발표했다.[18] 정말 제트스키를 한쪽에 세워놓고 헬렌 미렌이 레이싱 모델 역할을 하였다. 결국 제트스키는 30초 좀 넘는 시간에 소감을 마친 의상상 수상자인 마크 브리지스가 가져갔다.
- 후보 선정 발표자로 티퍼니 하디시, 앤디 서키스가 나섰다.
- 아카데미 시상식 시청률 중 역대 최저 시청률이 나왔는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Lowest rated Oscars in HISTORY. Problem is, we don’t have Stars anymore - except your President (just kidding, of course)! (오스카가 역대 최저 시청률인건은 더이상 스타가 없기때문이다. 당신들의 대통령인 나빼고(물론 농담))라고 썼는데, 지미 키멜이 Thanks, lowest rated President in HISTORY.(고맙소. 역대 최저 지지율의 대통령)라고 응수했다.
- 지미 키멜과 갤 가돗이 TLC 차이니즈 극장에서 영화 시간의 주름 프리뷰 상영 중에 나타나서 사탕 등 관객들에게 나눠주었다.영상
5.1. 장편 애니메이션상 노미네이션 논란[편집]
영화계 종사자들과 평론가·관객의 시각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일반 관객들이 신뢰하는 유명 평론가들은 AMPAS 회원이 아니라서 오스카상 투표 자격이 없다. 즉, 평론가는 영화계 종사자로 인정받지 않는 것. 따라서 평론가를 영화계 종사자처럼 영화 전문가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밑에 서술된 내용은 AMPAS와 관련이 없는 평론가·관객의 호평을 기준으로 작성됐다. 이를 참고해서 볼 것.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접수작 27작품에는 대형 스튜디오 애니메이션 이외에도[19] 러빙 빈센트(유럽 애니메이션 몫), 더 브레드위너(독립 애니메이션 몫), 이 세상의 한 구석에(일본 애니메이션 몫) 등 다양한 시도를 보여준 작품들이 올랐고, 그중 일본 애니메이션은 3분의 1이나 차지했다. 따라서 애니메이션 부문에 관심을 기울이던 사람들은 과연 이 중 어떤 작품들이 최종 후보에 뽑힐지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다.
그러나 공개된 후보 리스트에서는 9편이나 신청됐던 일본 애니메이션이 아예 전원 탈락이라는 이변이 연출됐다. 게다가 이들을 제치고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보스 베이비가 후보에 오르면서 비난하는 목소리가 쏟아져나왔다. 원래는 태평양 전쟁을 담은 이 세상의 한 구석에가 일본 애니메이션 몫 자리[20]로 들어올 것으로 다들 예상했는데, 로튼 토마토에서조차 썩토를 받아 혹평에 가까운 보스 베이비가 올라오자 영화 평론가들과 영화팬들이 전부 다 폭발해버린 것.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 애니메이션 부문 27작품 중에서는 로튼 토마토 90% 이상을 받고 메타크리틱 점수 70점 이상의 수작들이 무려 10편 이상이나 들어 있었음에도 혹평을 받은 애니메이션을 올린 것이다. 제45회 애니상의 장편 독립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일본 애니메이션이 무려 3작품(이 세상의 한 구석에, 목소리의 형태, 낮잠 공주)이나 올라온 것에 비해서도 더 까이고 있다. 다만 이 세상에 한 구석에는 소재가 소재인만큼 민감한 구석이 있어서 빠진 것도 이해하지 못할 일은 아니다.
그리고 페르디난드도 덩달아 논란을 빚고 있다. 유사한 동물 우화 컨셉에서 페르디난드보다 훨씬 좋은 평을 받았던 빅 배드 폭스(유럽 애니메이션)가 있었기 때문이다. 2017년에 명작 애니메이션 영화가 그만큼 많았다는 뜻이다. 사실 그래서 원래 예측은 코코/더 브레드위너/러빙 빈센트/이 세상의 한 구석에/빅 배드 폭스 5작품이 최종 후보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다. 이렇게 되면 미국(코코)/캐나다(더 브레드위너)/영국(러빙 빈센트)/일본(이 세상의 한 구석에)/빅 배드 폭스(프랑스)로 국적별로 하나씩 올려줘서 국적별 균형도 딱 맞고, 아메리카 2/유럽 2/아시아 1의 대륙별 배분, 영어권/비영어권 작품 3:2 전부 평론가/관객 극찬이라는 그야말로 환상의 후보 배분이었다.
그런데 앞의 3개는 맞췄는데 뒤의 2개가 완전히 다른 작품, 그것도 영화 평론가들이 혹평에 가까운 레벨로 내놓은 작품이 선정되었다는 것. 페르디난드와 보스 베이비가 들어오면서 균형이 완전히 깨지고, 미국 대형 스튜디오 독식이 벌어진 것이다.
게다가 미국 대형 스튜디오 애니메이션으로만 한정한다고 해도 평론가와 관객 모두에게 호평을 받았던 레고 배트맨 무비나[21] 캡틴 언더팬츠도 있었는데, 이 두 작품들은 노미네이트 되지도 못했다.[22]
이 문제 때문에 일각에서는 드림웍스와 블루스카이 스튜디오가 비리를 저질렀다고 의심까지 하고 있다.
아카데미 애니메이션 부문은 이전부터 후보 선정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았는데, 심사위원들이 작품을 제대로 보지도 않고서 작품성이나 만듬새와는 상관없이 심사위원 아이들이 좋아하는 작품을 뽑는 일이 부지기수라고 한다. 가뜩이나 말이 많던 아카데미의 애니메이션 후보 선정 기준 문제가 이 일을 계기로 크게 터지게 되면서 시상식이 진행되기 전부터 한바탕 논란이 벌어졌다.
그리고 아카데미 시상식은 철저하게 입후보 1회만 가능하다. 따라서 완전판을 제작해서 내놓든 뭘 하든 중복 접수로 강퇴당한다. 이번 애니메이션 부문 논란이 커진 이유도 바로 이것. 명작들을 다 떨어뜨리고 범작, 망작들을 왜 올리냐 하는 것이다.
밑에 서술된 내용은 AMPAS와 관련이 없는 평론가·관객의 호평을 기준으로 작성됐다. 이를 참고해서 볼 것.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접수작 27작품에는 대형 스튜디오 애니메이션 이외에도[19] 러빙 빈센트(유럽 애니메이션 몫), 더 브레드위너(독립 애니메이션 몫), 이 세상의 한 구석에(일본 애니메이션 몫) 등 다양한 시도를 보여준 작품들이 올랐고, 그중 일본 애니메이션은 3분의 1이나 차지했다. 따라서 애니메이션 부문에 관심을 기울이던 사람들은 과연 이 중 어떤 작품들이 최종 후보에 뽑힐지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다.
그러나 공개된 후보 리스트에서는 9편이나 신청됐던 일본 애니메이션이 아예 전원 탈락이라는 이변이 연출됐다. 게다가 이들을 제치고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보스 베이비가 후보에 오르면서 비난하는 목소리가 쏟아져나왔다. 원래는 태평양 전쟁을 담은 이 세상의 한 구석에가 일본 애니메이션 몫 자리[20]로 들어올 것으로 다들 예상했는데, 로튼 토마토에서조차 썩토를 받아 혹평에 가까운 보스 베이비가 올라오자 영화 평론가들과 영화팬들이 전부 다 폭발해버린 것.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 애니메이션 부문 27작품 중에서는 로튼 토마토 90% 이상을 받고 메타크리틱 점수 70점 이상의 수작들이 무려 10편 이상이나 들어 있었음에도 혹평을 받은 애니메이션을 올린 것이다. 제45회 애니상의 장편 독립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일본 애니메이션이 무려 3작품(이 세상의 한 구석에, 목소리의 형태, 낮잠 공주)이나 올라온 것에 비해서도 더 까이고 있다. 다만 이 세상에 한 구석에는 소재가 소재인만큼 민감한 구석이 있어서 빠진 것도 이해하지 못할 일은 아니다.
그리고 페르디난드도 덩달아 논란을 빚고 있다. 유사한 동물 우화 컨셉에서 페르디난드보다 훨씬 좋은 평을 받았던 빅 배드 폭스(유럽 애니메이션)가 있었기 때문이다. 2017년에 명작 애니메이션 영화가 그만큼 많았다는 뜻이다. 사실 그래서 원래 예측은 코코/더 브레드위너/러빙 빈센트/이 세상의 한 구석에/빅 배드 폭스 5작품이 최종 후보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다. 이렇게 되면 미국(코코)/캐나다(더 브레드위너)/영국(러빙 빈센트)/일본(이 세상의 한 구석에)/빅 배드 폭스(프랑스)로 국적별로 하나씩 올려줘서 국적별 균형도 딱 맞고, 아메리카 2/유럽 2/아시아 1의 대륙별 배분, 영어권/비영어권 작품 3:2 전부 평론가/관객 극찬이라는 그야말로 환상의 후보 배분이었다.
그런데 앞의 3개는 맞췄는데 뒤의 2개가 완전히 다른 작품, 그것도 영화 평론가들이 혹평에 가까운 레벨로 내놓은 작품이 선정되었다는 것. 페르디난드와 보스 베이비가 들어오면서 균형이 완전히 깨지고, 미국 대형 스튜디오 독식이 벌어진 것이다.
게다가 미국 대형 스튜디오 애니메이션으로만 한정한다고 해도 평론가와 관객 모두에게 호평을 받았던 레고 배트맨 무비나[21] 캡틴 언더팬츠도 있었는데, 이 두 작품들은 노미네이트 되지도 못했다.[22]
이 문제 때문에 일각에서는 드림웍스와 블루스카이 스튜디오가 비리를 저질렀다고 의심까지 하고 있다.
아카데미 애니메이션 부문은 이전부터 후보 선정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았는데, 심사위원들이 작품을 제대로 보지도 않고서 작품성이나 만듬새와는 상관없이 심사위원 아이들이 좋아하는 작품을 뽑는 일이 부지기수라고 한다. 가뜩이나 말이 많던 아카데미의 애니메이션 후보 선정 기준 문제가 이 일을 계기로 크게 터지게 되면서 시상식이 진행되기 전부터 한바탕 논란이 벌어졌다.
그리고 아카데미 시상식은 철저하게 입후보 1회만 가능하다. 따라서 완전판을 제작해서 내놓든 뭘 하든 중복 접수로 강퇴당한다. 이번 애니메이션 부문 논란이 커진 이유도 바로 이것. 명작들을 다 떨어뜨리고 범작, 망작들을 왜 올리냐 하는 것이다.
[1] 언니 수잔 토드와 같이 제작자로 활동하며, 대표작으로 메멘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영화)가 있다.[2] 뉴 라인 시네마, 드림웍스 출신이며 대표작으로 소셜 네트워크, 머니볼, 캡틴 필립스가 있다. 그리고 50가지 그림자 시리즈(...)의 제작자이기도 하다.[3] 이를 의식한듯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기예르모 델 토로가 워렌 비티로부터 봉투를 건네받아 확인하고 문제없다는 제스처를 취한 뒤 서로 포옹하기도 했다[4] 다만 판의 미로로 각본상,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오른 적은 있다.[5] 넒은 범위의 슈퍼히어로 영화들 중에서는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이 각본상 후보작으로 올라갔다.[6] 블랙 팬서의 촬영감독이기도 하다.[7] 이하 경쟁 부문[8] 파노라마[9] 전부 경쟁 부문[10] 경쟁 부문[11] 작사 및 작곡[12] 작사[13] 카 3 앞의 단편 영화[14] 존 카사베츠에 이은 존 세일즈와 함께 2세대 독립영화 대표 감독으로 《양 도살자》, 《분노와 함께 잠들다》 등 있다.[15] 엑소시스트, 네트워크, 투씨, 아담스 패밀리 1편 촬영감독. 이미 프렌치 커넥션으로 아카데미 촬영상 후보로 오른 적 있다. 특히, 시네마토그래피 기법을 개척한 공로가 크다.[16] 누벨바그를 대표하는 프랑스 여성 감독. 쉘부르의 우산으로 유명한 감독 자크 드미의 아내이기도 하며, 대표작으로는 5시에서 7시까지 클레오, 방랑자, 이삭 줍는 사람들과 나, 아녜스 바르다의 해변이 있다. 바르다는 드미와 함께 한동안 할리우드에서 살면서 활동한지라 의외로 할리우드에서 인지도가 있다. 수상을 기념해 JR이 만든 유쾌한 영상을 올렸다. 후덜덜한 출연진은 덤.[17] 제70회 칸 영화제에서 공개되었으며, 미국-멕시코 국경에서 벌어지는 난민들의 이야기이며, 촬영감독은 페르소나인 엠마누엘 루베즈키.[18] 그리고 방송 중간에 호텔 숙박권도 주겠다면서 포상을 하나 더 추가했다.[19] 사실상 코코의 수상은 확정이고 나머지 후보 4석이 누구한테 돌아가느냐가 관심사였다.[20]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일본 애니메이션은 들러리일 지언정 꼭 한 자리씩은 배정을 받았다.[21] 오리지널 레고 무비는 주제가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지만,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에는 노미네이션을 받지 못했다.[22] 이게 바로 결정적인 이유였다. 특히 전자는 코코 다음으로 호평을 받은 2017년 대형 스튜디오 애니메이션 영화였는데, 이게 아니라 평가가 나쁜 보스 베이비가 대신 후보에 올랐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