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드라이버 (2017) Baby Driver | |
감독 | |
제작 | 팀 베번 에릭 펠너 니라 파크 |
각본 | 에드가 라이트 |
출연 | |
장르 | |
제작사 | |
배급사 | |
개봉일 | |
음악 | 스티븐 프라이스[1] |
상영 시간 | 113분 |
제작비 | 3,400만 달러 |
마케팅비 | 8,400만 달러 |
북미 박스오피스 | $107,825,862 (최종) |
월드 박스오피스 | $226,843,166 (최종) |
대한민국 총 관객수 | 823,624명 (최종) |
1. 개요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편집상, 음향편집상, 음향효과상 노미네이트된 영화다. 에드가 라이트 감독[2]이 만든 액션/코미디 영화. 2017년 8월 개봉 예정이었지만, 엠바고를 통해 평이 좋아지자 6월 28일로 앞당겨졌다. 국내에선 약 3개월인 후인 9월 14일에 개봉했다.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영화 취향답게(?) R등급을 받았다.[3]
2. 출연진
3. 예고편
4. 줄거리
애틀랜타의 은행과 공공기관들을 연쇄적으로 털고 있는 어느 강도단. 그 강도단의 계획 수립자인 박사(Doc)(케빈 스페이시) 밑에서 전속 도주 운전수로 일하고 있는 베이비(안셀 엘고트). 어릴적 사고로 생긴 청각 장애 때문에 생기는 이명을 없애기 위해 항상 아이팟과 이어폰을 가지고 다니며 음악에 심취해 있는 베이비는, 청각이 봉쇄된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최고의 드라이버다. 달링, 버디, 그리프와 함께 강도를 성공한 뒤 그런 베이비를 이해하지 못하는 그리프가 시비를 걸지만 간단히 무시하고, 그 뒤에는 배츠와 JD와 함께 두 번째 강도에까지 성공함으로써 과거 자신이 닥에게 진 빚을 모두 청산한 후 도주 운전사 역할에서 손을 떼고, 우연히 만난 운명의 상대인 데보라(릴리 제임스)와 평범한 삶을 추구하려 했다. 하지만 베이비의 재능을 계속 이용하고 싶은 박사의 협박 때문에 베이비는 또 다시 전에 팀이었던 버디, 달링, 배츠[5]와 팀을 맺고 범죄에 손을 댄다.
5. 평가
돌진하는 재능에 추임새가 저절로
- 박평식 (★★★☆)
어쩌면 이렇게 짝짝 달라붙을까.
- 이동진 (★★★★)
2017년 7월 현재 에드가 라이트의 영화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 개봉 직후 로튼 토마토에서 100%를 한동안 유지한 것은 물론 수많은 평론가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게다가 평만 좋은 것도 아니라 박스 오피스에서도 성공적인 실적을 거두어 미국내에서만 1억 달러가 넘는 수익을 벌어들였다.
사실 영화의 스토리 전개 자체는 크게 뛰어난 편은 아니고, 개연성이 떨어지는 부분들도 많다. 그럼에도 이 영화가 에드가 라이트의 작품 중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바로 음악을 훌륭하게 활용한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연출 방식 덕분. 신나는 음악들을 적절한 장면에서 활용한 것은 물론 아예 액션 장면들에서는 배경음악과 총소리, 자동차 엔진 소리, 액션의 합까지 전부 딱딱 맞추어 마치 한편의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 하다는 평도 많다. 이러한 연출 방식이 잘 드러나는 명장면 중 하나는 테킬라 전투씬.#
에드가 라이트 감독은 영화 곳곳에 음악들을 삽입하는 것에 개연성을 부여하기 위해서인지 주인공인 베이비가 음악을 들어야 이명이 완화되는 터라 일할 때는 물론 평소에 항상 아이팟을 끼고 음악을 듣고 다닌다는 설정까지 넣었다. 때문에 어느 한 리뷰에서는 음악 덕후인 라이트 감독이 일반인 코스프레를 하려다가 결국 실패하였다고 평하기도 한다.
결론적으로 이 영화는 단순한 범죄 액션 영화가 아닌 음악 액션 영화라고 할 수 있다. 앞서 말했듯이 스토리 자체는 그리 좋은 편은 아닌 터라 영화를 감상할 때 스토리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라면 취향에 맞지 않을 수 있지만 기존 액션 영화들과 차별화되는 독특한 액션 영화를 찾는 관객이라면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6. 흥행
6.1. 북미
개봉한 지 1달 반 만에 1억 달러를 돌파하였다.
6.2. 대한민국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 |||||||||||||||||||||||||||||||||||||||||||||||||||||||||||||||||||||||||||||||||||||||||||||||||||||||||||||||||||||||||||||||||||||||||||||||||||||||||||||||||||||||||||||||||||||||||||||||||||||||||||||||||||||||||||||||||||||||||||||
[ 보이기 / 숨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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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누적관객수 823,624명, 누적매출액 6,707,502,214원[7] | ||||||||||||||||||||||||||||||||||||||||||||||||||||||||||||||||||||||||||||||||||||||||||||||||||||||||||||||||||||||||||||||||||||||||||||||||||||||||||||||||||||||||||||||||||||||||||||||||||||||||||||||||||||||||||||||||||||||||||||
7. 사운드트랙
- Jon Spencer Blues Explosion – “Bellbottoms”
인트로 추격씬을 화려하게 장식한 곡 - Bob & Earl – “Harlem Shuffle”
베이비의 커피 심부름 시퀀스에 흐르던 음악 - Jonathan Richman & The Modern Lovers – “Egyptian Reggae”
- Googie Rene – “Smokey Joe’s La La”
- Kashmere Stage Band – “Kashmere”
- Dave Brubeck – “Unsquare Dance”
- The Damned – “Neat Neat Neat”
- The Commodores – “Easy”Commodores 시절의 라이오넬 리치가 불렀던 곡으로 Three Times a Lady와 함께 Commodores 최고 히트곡 중 하나.
- T. Rex – “Debora”
- Beck – “Debra”
- Incredible Bongo Band – “Bongolia”
- The Detroit Emeralds – “Baby Let Me Take You (in My Arms)”
- Alexis Korner – “Early In The Morning”
- Boards of Canada - "Ready Let's Go"
베이비가 마지막 한탕 전날밤, 몰래 빠져나오려 했었을때 나오던 음악이다. - Martha and the Vandellas – “Nowhere To Run”
- The Button Down Brass – “Tequila”
정육점 총격 씬에서 베이비가 듣고 있던 곡 - Sam & Dave – “When Something Is Wrong With My Baby”
일행과 베이비가 식당에 들어갈 때 - Brenda Holloway – “Every Little Bit Hurts”
- Focus – “Hocus Pocus (Original Single Version)”
베이비가 차를 버리고 맨몸으로 뛰어 도주할 때 나오는 노래. 리부트판 로보캅에서도 인상깊게 나왔던 곡이다. - Golden Earring – “Radar Love (1973 Single Edit)”
- Barry White – “Never, Never Gonna Give Ya Up”
응?
후반부 베이비와 버디가 식당에서 대치하면서 듣는 노래. 원래는 연인에게 당신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미인데 버디는 이걸 따라부르면서 널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식의 의미로 따라 부른다. - Young MC – “Know How”
- Sky Ferreira – “Easy”
10번 트랙의 Commodores의 노래를 베이비의 엄마 역을 맡은 스카이 페레이라가 불렀다. - Kid Koala – “Was He Slow”
영화 초반부 베이비가 직접 만든 곡. 실제로는 힙합 프로듀서 키드 코알라가 작업했다. - Danger Mouse (featuring Run The Jewels and Big Boi) – “Chase Me”
8. 등장차량
- 스바루 임프레자 WRX Limited 2006: 작중 첫 번째 강도 때의 작전 차량. 경찰과의 추격전에서 경찰차들을 따돌린 이후 주차장으로 몰고 가 옆에 세워둔 토요타 코롤라로 갈아탄다.
- 포드 익스플로러: 첫 번째 강도 때 베이비를 쫓아오다 타이어가 터져 리타이어하는 경찰차.
- 폭스바겐 제타: 첫 번째 강도 때 등장하는 빨간차1.
- 쉐보레 크루즈: 첫 번째 강도 때 등장하는 빨간차2. 베이비가 교란작전으로 위치를 바꿔치기하는 차다.
- 토요타 코롤라: 첫번째 강도 때의 환승 차량.
- 기아 쎄라토: 첫번째 강도 사건 후 베이비가 커피를 사가지고 오다가 치일 뻔한 회색 승용차.
-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2014년식 S550 : 닥터의 차량.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지 절대로 박살나지 않는다(...)
- 쉐보레 아발란치: 두번째 강도 때의 작전 차량.
- 닷지 램 트럭: 두번째 강도 때 베이비 일행을 막던 남자의 차량.
- 새턴 아우라: 베이비 일행이 차를 탈취할 때 아기와 아기 엄마가 타고 있던 차.
- 닛산 알티마: 두번째 강도 때의 환승 차량.
- 캐딜락 스빌: 베이비 일행이 '정육점'으로 갈 때 타고 간 차량.
- 캐딜락 엘도라도: 베이비가 데보라와 같이 바카날리아로 데이트를 갈 때 탔으며 양아버지를 요양원에 데리고 갈 때 탄 차량.
- GMC 유콘: '정육점'에서 총격전 후 베이비 일행이 타고 나온 차량.
- 쉐보레 카프리스: 베이비가 세번째 추격전때 훔쳐서 집까지 가는 차량.
- 닷지 챌린저: 폭주족 일행 2명이 타고 있다가 베이비와 데보라에게 뺏긴 차량.
- 닷지 차저 퍼수트: 버디가 베이비와 결전을 벌일 때 끌고 온 경찰차.
- 쉐보레 K5 블레이저: 결전중 베이비가 주차된 이 차를 시동을 건 다음 이용해 버디의 닷지 차져 경찰차를 밀어버린다.
참고로 영화에 나오는 차량들은 미국에서 가장 많이 도난당한 차량 목록을 참고했다고 한다.
9. 기타
- 영화 제목은 사이먼 앤 가펑클이 1970년도에 낸 Bridge Over Troubled Water 앨범에 수록된 "베이비 드라이버"에서 따왔다.[10] 공교롭게도 10월에 개봉하는 마크 웹의 '온리 리빙 보이 인 뉴욕'도 사이먼 앤 가펑클 노래에서 제목을 따왔는데, 라이트는 이를 두고 사이먼 앤 가펑클 시네마틱 유니버스라도 만들어야겠다는 드립을 치기도 했다.
- 에드가 라이트의 영화들 중에서 첫 미국 촬영의 영화이다. 원래 구상한 배경은 로스엔젤레스였는데 촬영지가 애틀랜타로 결정된 이후[11] 에드가 라이트는 실제로 배경을 애틀랜타로 바꾸기로 결심하고 지역 출신 스태프와 답사들을 바탕으로 추격 씬들을 재구상했다. 촬영지에 실제로 사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액션 영화의 추격씬에서 방금 전까지 여기 있던 주인공이 다음 장면에서는 도시 건너 전혀 다른 곳에 있는 경우들을 많이 눈치채고는 하는데, 이 영화에서는 그런 어색함이 상당히 적은 편이다. 인트로 추격씬의 경우 동선이 끊기는 경우가 딱 3번 뿐이다.
- 베이비가 TV를 켜자마자 뾰족머리의 소년이 "You are so beautiful~" 이라고 노래를 부르는 장면은 1994년작 영화 'The Little Rascals'[12]의 장면이다.
- 또한 다른 채널로 돌리는 도중에 몬스터 주식회사의 장면도 등장하는데, 베이비가 자주 쓰는 대사 중 하나인 우린 서로 한 팀이잖아요도 몬스터 주식회사 대사 중 하나이다. 작중 Doc(케빈 스페이시)가 이 말을 베이비에게 듣고 안심하는 장면이 있으며 클라이맥스에 다 가서 베이비가 또 한번 말하자 "빌어먹을 몬스터 주식회사 대사는 적당히 써라"면서 화를 낸다. 조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라서 알아챘다고.. 참고로 이는 디즈니가 몬스터 주식회사의 레퍼런스를 처음으로 허락한 R등급 영화이다. 영화 크레딧 'special thanks'란에 몬스터 주식회사 감독인 피트 닥터의 이름이 들어가기도 했다.
- 몬스터 주식회사 바로 다음 채널에서는 파이트 클럽의 한 장면이 나온다. 비행기에서 주인공과 타일러 더든이 만나는 극 초반 장면.
- CG 장면이 거의 없었으며, 차량 추적 장면만 그린 스크린을 썼다고 한다. 특히, 안셀 엘고트는 배역을 위해 5개월 동안 연습하였다고 한다. 가끔 친구들에게 운전 실력을 과시했다고..
- 베이비가 왜 운전을 이렇게 잘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다. 다만 어렸을 적 트라우마로 인하여 목숨 걸고 연습해서 잘하게 되었다는 설명은 가능하지만 영화 상에는 명확히 나오지 않는다. 10년전부터 폭주족이었다는 설명이 나온다.(대략 10대 초반부터 무면허 폭주족) 그런데 어차피 노력이 재능을 따라가지 못한다.
- 이 영화를 만들기 위해 채택한 아이디어 중 하나는 자신이 감독을 맡았던 영국 일레트로닉 듀오인 민트 르와이얄의 노래 Blue Song 뮤직 비디오였다. 은행 강도에 관한 내용이고 노엘 필딩이 음악을 사랑하는 드라이버로 출연했다는 영화 내용과 비슷하다. 이 뮤직 비디오는 베이비의 아파트 텔레비전 장면으로 등장하기도 하였다.
- 영화 초반부에 베이비가 커피를 사러 가는 롱테이크 장면은 28번 촬영했다고 한다. 21번째 촬영 분이 영화에 사용됐다고 한다.
- 오프닝 신에 나온 베이비의 차는 2006년도에 출시된 스바루 WRX sanremo red 이다.
- 베이비가 겪는 이명은 감독 에드가 라이트의 실제 경험에서 나온 설정이다.
- 베이비의 양아버지 조셉을 연기한 배우 CJ. 존스는 실제 청각장애인이다.
- 베이비가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어린 시절 당했던 사고)에서 뭔가 이상한 음악이 들리는데, 이것은 베이비의 어머니가 부른 노래를 백워드 마스킹한 것으로 보인다.(추정)
- 빈집털이 JD 역을 맡은 배우 래니 준(Lanny Joon)은 한국계 미국인이다.
- 네이버법률에서 말하길, 베이비의 행위를 대한민국 형법에 적용시킬 경우, 그의 죄목은 강도상해죄라고 한다.[13]
영화 초반에 등장한 해병대 운전수는 그 뒤로 안나온다. 페이크 빌런[14]- 영화 홍보를 위해 에드가 라이트 감독과 안셀 엘고트가 내한한 바 있다.
- 데보라와 베이비의 양아버지를 제외한 등장인물들의 이름은 일단 가명이다. 본명은 후반부에 밝혀진다. 단 박사는 본명이 밝혀지지 않았다. 후반부에 박사를 뺀 모두가 본명을 말하기는 하지만 그걸 신경쓰는 사람이 있을까... 베이비의 본명인 마일즈도 최후반부 데보라의 편지에서 나온다.
- R등급 영화이서인지 등장인물들이 욕을 입에 달고 산다. 하지만 데보라는 이 영화에서 욕을 하지 않는 유일한 캐릭터이다 그리고 국내판에서도 욕설은 어느정도 나오는것으로 보인다.
- 제인 말리크의 Dusk Till Dawn의 앨범 자켓과 영화 포스터가 비슷하다.
- 넷플릭스에서 한국어 더빙을 지원하는데 기내 더빙을 가져왔는지 수화장면도 더빙되어있다.
- 베이비가 도망칠때 걸친 야상은 m-51 필드자켓이다.
- 2017 골든 토마토 어워즈 베스트 액션 영화 상을 수상 했다.
- 극장 관람시에는 눈치채기 힘들지만 이어폰을 끼고 영화를 감상할시에 재미난 포인트가 있다. 주인공 베이비가 음악을 들을때 한쪽 이어폰만 끼고있다면 그쪽 방향으로만 음악이 나오는 등의 세세한 음향센스가 있다.
- 크리스토퍼 놀란이 좋아하는영화다. #
[1] 그래비티,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음악감독을 맡았다.[2] 새벽의 황당한 저주, 뜨거운 녀석들, 지구가 끝장 나는 날, 스콧 필그림 vs 더 월드를 연출했다.[3] 스콧 필그림 vs 더 월드는 PG-13 등급이다.[4] 퍼니셔의 주인공 퍼니셔 역. [5] 단, 배츠는 달링과 버디와 한 팀을 이룬 것은 이게 처음이다.[6] 그 전까지는 뜨거운 녀석들(8,000만 달러)이다.[7] ~ 2018/03/04 기준[8] 베이비의 양아버지 조셉은 베이비가 유난히 신나해하자 손으로 스피커의 진동을 느껴 어떤 곡을 듣고 있는지 알아내고, 곧 베이비가 누군가와 사랑에 빠졌다는 것을 알아차린다.[9] 영화 중반부에 버디가 베이비의 폭주송이 뭐냐고 물었을 때도 나온다.[10] 이 노래는 영화 엔딩에 나온다.[11] 2010년대 들어 조지아 주는 파격적인 인센티브와 세제혜택을 내걸고 영화 촬영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며 로스엔젤레스와 뉴욕을 이은 제3의 영화산업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12] 번역명은 '꾸러기 클럽' 및 당시 출시된 비디오 명은 '악동클럽'[13] 범죄설계를 한 박사 역시 범죄를 행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므로 그 역시 강도상해죄가 적용된다.[14] 다만 페이크 빌런이라기보단, 주인공 일행을 쫓다가 차가 뒤집어졌기에 죽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삽입한 장면으로 볼 수도 있다. 의인 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