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설농탕 里門雪濃湯 | |
주소 | |
창립 | |
업종 | 한식당 (음식점) |
영업시간 | 매일 08:00~21:00 (준비시간 15:00-17:00) 일요일 08:00~20:00 명절 휴무 |
링크 | |
수상 | |
농림수산식품부 <한국인이 사랑하는 오래된 한식당 100선>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6-2020> 빕 구르망 | |
위치 |
1. 개요
서울특별시 종로구 견지동에 있는 설렁탕 전문점. 대한제국 때인 1902년 서울 종로에 개업한 대한민국 최장수 식당이다. 좀더 쉽게 이야기하면 고종 시대에 개업해서 지금도 운영중인 식당. 2020년 기준으로 사람 나이상 124살.[2] 같은 종로에 있는 해장국 전문점인 청진옥(1937년 개업)이나 곰탕 전문점인 하동관보다 30년 오래된 전통적 설렁탕 전문점으로 알려졌다. 1920년 창간한 조선일보나 동아일보보다도 20년이나 더 오래된 가게. 1897년 설립한 신한은행이나 1899년 설립한 우리은행에 비하면 3 ~ 5년 늦다. 개업 당시 이름은 "이문옥(里門屋)"이었다가 일제강점기에 "이문식당(里門食堂)"으로 바뀌고 다시 "이문설농탕(里門雪濃湯)"으로 개칭되어 오늘에 이른다.
공평동 당시 가게 외관[3] |
2. 메뉴
3. 맛
다른 설렁탕점과는 달리 인공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을 고수하고 있어서 설렁탕 맛은 특이하게도 싱거우면서도 담백하다. 이런 싱거운 맛 때문에 소금을 과량으로 넣는 경우도 있고 담백한 맛에 익숙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100년이 넘은 오래된 전통을 가진 가게인지라 지금도 손님들이 들르고 있는편. 특히 7 ~ 80대 노인들이 많이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잘보면 젊은 세대 손님들 중에도 많이 찾는 사람들도 분명히 다수가 있다.
그 특유의 담백한 맛 때문인지 다른 설렁탕집들이 분유, 프리마, 땅콩버터를 넣는다는 소문이 들리면서 한동안 사양길에 들어섰을 때도 이문설농탕 만큼은 오랜 전통과 신뢰 덕에 계속 손님이 끊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