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종로구의 음식점]] ||<tablealign=right><table bordercolor=#81634b><#ffffff><-2><tablewidth=450><:>{{{#000000 '''{{{+1 이문설농탕}}}[br]里門雪濃湯'''}}}|| ||<#81634b> {{{#FFFFFF '''주소'''}}} ||<#ffffff>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38-13 ([[견지동]]) || ||<#81634b> {{{#FFFFFF '''창립'''}}} ||<#ffffff> [[1902년]] {{{-1 ([[광무]] 6년)}}}[* 1904년 또는 1907년이라는 보도도 있음.] || ||<#81634b> {{{#FFFFFF '''업종'''}}} ||<#ffffff> 한식당 {{{-1 (음식점)}}} || ||<#81634b> {{{#FFFFFF '''영업시간'''}}} ||<#ffffff> 매일 08:00~21:00[br]{{{-2 (준비시간 15:00-17:00)}}}[br]일요일 08:00~20:00[br]명절 휴무 || ||<#81634b> {{{#FFFFFF '''링크'''}}} ||<#ffffff> [[https://imun.modoo.at/|공식 사이트]] || ||<#81634b><-2> {{{#FFFFFF '''수상'''}}} || ||<#FFFFFF><-2>{{{#81634b '''농림수산식품부 <한국인이 사랑하는 오래된 한식당 100선>[br]<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6-2020> 빕 구르망'''}}} || ||<width=350><table bordercolor=#81634b><bgcolor=#FFFFFF> {{{#000000 '''위치'''}}} || ||<bgcolor=#FFFFFF> [Include(틀:지도,장소=이문설농탕,너비=100%,높이=230)] || [clearfix] [목차] == 개요 == [[서울특별시]] [[종로구]] [[견지동]]에 있는 [[설렁탕]] 전문점. '''[[대한제국]] 때인 1902년 서울 [[종로]]에 개업한 [[대한민국]] 최장수 식당'''이다. 좀더 쉽게 이야기하면 [[고종(대한제국)|고종]] 시대에 개업해서 지금도 운영중인 식당. 2020년 기준으로 사람 나이상 '''[age(1902-01-01)]살'''.[* [[유관순]] 열사와 동갑내기다. 일설로는 1904년 또는 [[을사조약]] 이후인 1907년에 개업했다는 일설도 있다. 다만 식당 자체의 상표는 1969년 등록된 [[우래옥]]이 가장 오래됐다.] 같은 종로에 있는 해장국 전문점인 청진옥(1937년 개업)이나 곰탕 전문점인 [[하동관]]보다 '''30년 오래된 전통적 설렁탕 전문점'''으로 알려졌다. 1920년 창간한 [[조선일보]]나 [[동아일보]]보다도 '''20년이나 더 오래된 가게'''. 1897년 설립한 [[신한은행]]이나 1899년 설립한 [[우리은행]]에 비하면 3 ~ 5년 늦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3101801033130025002|개업 당시 이름은 "이문옥(里門屋)"이었다가 일제강점기에 "이문식당(里門食堂)"으로 바뀌고 다시 "이문설농탕(里門雪濃湯)"으로 개칭되어 오늘에 이른다.]] ||[[파일:DSC05875.jpg]]|| || 공평동 당시 가게 외관[* 이 곳 이문옥에서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영업을 하였다.] || ||[[파일:c0118280_500611fec53cb.jpg]]|| || 재개발사업으로 인해 견지동으로 이전한 뒤의 모습 || 원래 공평동 한옥식당으로 있었으나 2011년,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의 '강북 4대문 지역 도심재개발사업(도시환경 정비사업)'에 따라 공평동 가게를 떠나, 원래 자리에서 견지동에 위치한 현대식 조그만 가게로 이전하게 되었다.[* 참고로 기존에 쓰이던 100년 넘은 근대 건축문화재급 한옥 건물은 깔끔하게 밀려나가고 재개발되었다.] 100년이 넘는 시간에도 오직 설렁탕을 고수해온 집으로 종로 토박이 음식점으로 알려져 있다. 현 주소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38-13 ([[견지동]]). == 메뉴 == 식사 메뉴는 [[설렁탕]], [[도가니탕]], 머리탕이고 각 탕마다 특 사이즈가 있는데 일반 탕보다 3천원 정도 비싸다.[* 시세에 따라 차이가 약간씩 다르다.] 설렁탕에 들어가는 고기는 양지, 머리, 마나[* 소의 비장.], 볼기살, 우설[* 소 혀를 말한다.] 등 다양하게 들어가고 머리탕은 말 그대로 머릿고기만 들어간다. 이 두 탕은 흔히 생각하는 일반적인 [[뚝배기]]에 담아 나오는데 도가니탕은 설렁탕 뚝배기보다 약간 작은 사이즈에 밑에 받침이 있는 차이가 있다. [[술안주]]로는 수육과 도가니, 혀 밑과 소 머리 고기, 그리고 마나가 있다. == 맛 == [[파일:gs.jpg]] 다른 설렁탕점과는 달리 인공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을 고수하고 있어서 설렁탕 맛은 특이하게도 싱거우면서도 담백하다. 이런 싱거운 맛 때문에 소금을 과량으로 넣는 경우도 있고 담백한 맛에 익숙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100년이 넘은 오래된 전통을 가진 가게인지라 지금도 손님들이 들르고 있는편. 특히 7 ~ 80대 노인들이 많이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잘보면 젊은 세대 손님들 중에도 많이 찾는 사람들도 분명히 다수가 있다. 그 특유의 담백한 맛 때문인지 다른 설렁탕집들이 [[분유]], [[프리마]], [[땅콩버터]]를 넣는다는 소문이 들리면서 한동안 사양길에 들어섰을 때도 이문설농탕 만큼은 오랜 전통과 신뢰 덕에 계속 손님이 끊이지 않았다. == 단골 손님 == 유명한 단골 손님들이 꽤 많았다. [[대한민국 부통령|대한민국 초대 부통령]] [[이시영(정치인)|이시영]], [[1936 베를린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손기정]][* 특히 마나를 좋아했다고 한다.], [[김좌진]] 장군의 아들 [[김두한]], [[남로당]]의 [[박헌영]], 국문학자 [[이희승]]과 [[양주동]], 그리고 [[신한민주당]] 전 총재 [[이민우(1915)|이민우]]와 [[신도환]], [[KBS]] [[전국노래자랑]] 최장수 MC [[송해]], 유도선수 [[하형주]]와 [[김재엽]] 등도 이 집을 방문하였던 것으로 알려졌고 [[http://food.chosun.com/m/article.html?contid=2011040764001|국내 언론에서도 주목을 받은 적이 있었다. ]] 탤런트 [[김학철(배우)|김학철]]이 본인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하기도 [[https://youtu.be/DNEsFKg-Ago|했다.]] == 여담 == [[대한제국]] 시절부터 개업한 음식점이다보니 허가처도 여러번 바뀐 적이 있었다. 창업 당시에는 [[대한제국]] 한성부의 허가를 받았다가 1910년 [[경술국치]]로 [[조선총독부]]와 [[경기도]] [[경성부]]의 허가를 거쳐서 1945년 해방 이후 서울특별자유시 [[종로구]]의 허가로 이어지는 등 오랜 역사도 가지고 있다. 김두한을 주인공으로 하는 드라마 [[야인시대]]에서도 [[김두한(야인시대)|김두한]]이 이곳에서 식사를 하거나 부하들과 술을 마시는 장면이 종종 나온다. 여기선 이문식당이란 이름으로 나온다. [[배틀트립]]에서 [[설민석]]이 추천한 장소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