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 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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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퍼시픽
Union Pacific Railroad
유니온 퍼시픽 철도
리포팅 마크
UP
종류
영업 지역
미국 중부 및 서부
보유 선로
42,118㎞
영업 거리
51,518㎞
본사 소재지
창립
외부 링크

파일:attachment/유니온 퍼시픽/Railroad.jpg
화차가 상당히 길어보이나 저 부분은 잘린 부분이다. 저 끝은 전체 편성의 3분의 1도 안 되는 지점이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00px-Union_Pacific_Railroad_system_map.svg.png
흔한 철도회사의 쩔어주는 영업구간[1]

1. 개요2. 신대륙의 기상3. 보유 차량
3.1. 나무위키에 등록된 차량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Union Pacific Railroad
유니온 퍼시픽 철도

미국의 클래스 1 철도회사로 슬로건은 Building America. 북미 대륙의 동부와 서부를 잇는 대륙횡단철도를 건설하기 위해서 설립된 회사로, 유타 주의 오그덴(Ogden)에서 네브래스카 주의 오마하(Omaha)까지 건설한 철도가 이 회사 최초의 노선이었다.[2]

영업거리가 무려 51,518km, 이 중 실제 보유중인 선로는 42,118km로 영업거리로만 따지면 웬만한 국가의 국유철도 따위는 가볍게 쌈싸먹는 규모이다.[3] 한때 세계 최대 규모의 증기 기관차인 빅 보이를 몇십 대씩 신조하여 굴려먹기도 했다.

대부분의 열차는 화물열차이긴 한데 메트라의 일부 통근열차도 맡는다.[4] 몇몇 남아있는 증기 기관차디젤 기관차로는 이벤트성 여객열차도 운행한다.

경쟁사로는 영업구역마저 겹치는 BNSF.

2. 신대륙의 기상[편집]

일단 보유 선로가 42,118 km인 것부터 신대륙의 기상이 철철 묻어나는데, 유니온 퍼시픽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정말 신대륙의 기상 끝판왕을 선보인다. 아무래도 미친 것 같아요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UP_Big_Boy_4014.jpg
무지막지한 크기의 증기기관차인 빅 보이를 무려 25대나 굴렸으며[5]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Union_Pacific_18.jpg
그 무식하게 큰 크기의 증기기관차가 퇴역할 때가 오자 가스터빈을 이용해 8,500마력을 내는 가스터빈기관차 GTELs를 만든다든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UnionPacific6922.jpg
디젤기관차의 출력이 못마땅한 나머지 간단하게 디젤 엔진 두 개를 붙인 기관차 EMD DDA40X를 만든다든지 같은 미국만이 할 수 있는 돈지랄과 삽질을 보여준다.

3. 보유 차량[편집]

2008년 기준으로 기관차만 8,595대를 보유했었다. 그외에도 유개 호퍼차 35,437대, 무개 호퍼차 18,647대, 박스형 화물차 12,272대, 곤돌라 화물차 13,780대, 기타 화물차 14,148대 등 총 94,284대의 화차를 보유하여 천조국의 기상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3.1. 나무위키에 등록된 차량[편집]

4. 관련 문서[편집]

[1] 붉은색 선은 자사영업선. 보라색 선은 BNSF와의 직결운행 노선.[2] 나머지 구간인 오그덴에서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는 센트럴 퍼시픽 철도(Central Pacific Railroad)에서 운영했지만, 자금난으로 1959년 서던 퍼시픽 철도(Southern Pacific Railroad)가 이 회사를 인수했고, 뒤이어 1996년 서던 퍼시픽이 유니온 퍼시픽에 인수되었다. 결국 유니온 퍼시픽은 최초의 대륙횡단철도 전 구간을 운영하게 되었다.[3] 잘 실감이 나지 않는다면 비교를 해보면 된다. 한국철도공사의 영업거리가 4,077km에, 일본 혼슈 동쪽에서 일본 전체 인구의 절반을 커버하는 JR 히가시니혼의 영업거리가 7,500km가 조금 안된다.[4] 원래는 이 회사도 과거에는 여객영업을 같이 했으나, 여객철도의 사양화로 일부 통근관련 사업빼고는 대부분의 여객영업을 접었다. 다만 모든 객차를 다 폐기한 거는 아니고, 이벤트 사업으로 운영하거나 비지니스용으로 운영할 객차들(Heritage Fleet이라고 불림.)은 남겨두었다. 이는 다른 대형 사철들도 마찬가지.[5] 심지어 사진의 주인공인 4014번 차량은 저 사진의 장소였던 박물관에서 빼와서 6년간 복원해 본선 운행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