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임성한 작가의 네 번째 작품으로, 2004년 6월 7일 ~ 2005년 2월 11일까지 방송[1]된 MBC의 일일 드라마이며, 무속과 출생의 비밀을 소재로 하였다. 당시 무명에 가까웠던 이다해는 이 드라마로 이름과 얼굴을 알리게 되었다.
51회 방영분 중 김용림이 이다해가 입양아인 것을 알고 한혜숙에게 따지는 장면이 있었는데, 입양아에 대한 비하적 대사(개구멍받이)로 인하여 역시 임성한답게 비판을 받았다.
방영 도중에 작가가 교체되었다. 그 이유인 즉슨 임성한이 극 중 부용화(주인공 초원의 생모인 무당)가 사망하고 3일후 부활하는 장면을 쓰려다가 MBC에서 퇴짜를 맞자 '더 이상 못 쓰겠다'고 때려치운 것...
여담으로, 방영 당시 밥줘로 유명한 서영명 작가와의
PDA폰이 등장하기도 한다. 기종은 불명. Windows Mobile 기반이다.
2. 등장인물[편집]
2.1. 윤초원 가족[편집]
- 윤초원 : 이다해
대학교 국문과 대학원생이다.
윤재학과 장시애의 딸로 평범하고 행복하게 지냈지만, 실제로는 문희강(한진희)과 부용화(김혜선) 사이에서 태어났다. 대학원 논문 주제를 한국소설 "무녀도"로 잡아서 무녀에 대해 취재하려고 만난 사람이 운명적이게도 생모 부용화다. 어머니 부용화를 닮아서 나중에 무속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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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김무빈 가족[편집]
2.3. 판정수 가족[편집]
- 판정수 : 이주현
대학교 정치학 교수이다. 윤초원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가 파혼당한다.
- 주행자 : 김용림
아들인 판정수만을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그만 무기가 있던 윤초원과의 파혼을 추진하여 판정수를 힘들게 한다.
2.4. 문미영 가족[편집]
- 문미영 : 박탐희
원래는 아버지인 문희강 회장과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친딸이고 문희강과 원소정의 양녀이다. 집안 어른들은 쉬쉬했지만 자신이 친딸이 아님을 사춘기 때부터 알고 있었다. 초원을 동생으로 받아들여서 잘 지내는 것까지는 좋은데 이번에는 초원의 前 약혼자인 판정수와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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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방림 : 정혜선
샤인힐 호텔 창업주 겸 명예회장이며 문희강의 어머니로 초원과 미영의 할머니. 일찍 죽은 딸을 항상 그리워하고 친손주가 없는 것을 아쉬워 하던 중에 우연히 딸과 너무 닮은 초원을 만나게 된다. 너무 놀라서 아들 문희강과 함께 초원을 다시 만나는데 어찌어찌하여 초원이 자신의 손녀라는 걸 알게된다.
- 문희강 : 한진희
초원의 생부이자 미영의 아버지로 샤인힐 호텔 회장이다. 유부남 상태로 부용화를 만나 사랑했으나 부용화가 아무말 없이 갑자기 사라져서 헤어젔고 가끔씩 부용화 생각을 하곤 했다. 훗날 죽은 여동생을 쏙 빼닮은 초원을 만나 깜짝 놀랐는데, 알고보니 초원이 바로 자신과 부용화 사이의 딸이었다. 그런데 문희강 여동생과 닮았다는 초원은 자기 생모 부용화와도 많이 닮았다는 말이 극중 인물들 입을 통해 여러번 나온다. 그렇다면 문희강은 애초에 여동생과 닮은 부용화에게 반했다는 소리인데, 실상은 문미영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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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소정 : 정애리
초원의 새 어머니. 샤인힐 호텔 안주인이자 문희강의 부인이다. 아이가 없어서 문미영을 입양하여 키웠다. 문희강이 초원에 내해 고백하자 남편이 과거에 다른 여자를 만나 아이까지 낳았다는 것에 배신감을 느끼지만, 자신의 불임으로 부부 사이에 아이가 없다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며 살았기 때문에, 초원을 받아들인다. 의외로 초원과 잘 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