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이하의 자연수중
n과 서로소인 수만 모아놓은 집합을
S라 하자.
정의에 의해
S의 원소의 개수는
φ(n)이다.
S={b1,⋯,bφ(n)}라 하자
S의 각 원소들에 (
n과 서로소인)
a를 곱한 집합을
aS라 하면
aS={ab1,⋯,abφ(n)}이 때,
aS의 모든 원소들은
n과 서로소인 수들끼리 곱한 수들이므로 그 원소들 역시
n과 서로소.
그리고
aS의 모든 원소는
n로 나눈 나머지가 서로 다르다 (
∵ 만일
abi≡abj(mod n),
1≤i,j≤φ(n)인 서로 다른 정수
i,
j가 존재한다면,
a(bi−bj)가
n의 배수.
a와
n이 서로소이므로
bi−bj가
n의 배수. 그런데,
bi와
bj가 둘 다
1이상
n이하의 수들이므로
−(n−1)≤bi−bj≤(n−1). 이 범위에는
n의 배수가
0뿐이므로
bi=bj. 즉, 모순)
그러므로
aS의 원소들을
n으로 나눈 나머지는
S의 원소들의 재배열이 된다.
따라서
S의 모든 원소의 곱과
aS의 모든 원소의 곱은
n으로 나눈 나머지가 같다.
b1⋯bφ(n)≡aφ(n)b1⋯bφ(n)(mod n)∴ aφ(n)≡1(mod n) 오일러 정리는
KMO 1차시험의 특성상 거듭제곱의 마지막 세 자리 수를 구하는 데 자주 사용된다. 예를 들어
72016의 마지막 세 자리 수를 구하고 싶을 때,
φ(1000)=400이므로
7400≡1(mod 1000)가 성립함을 이용하면,
72016≡(7400)5×716(mod 1000)에 의해
716을
1000으로 나눈 나머지를 구하면 된다.
문제라면 그게 어려운 거지[2]오일러 정리는 대표적인 공개키 암호화 방식 중 하나인
RSA의 가장 중요한 이론이 되는 정리다.
참고로
오일러 공식,
오일러 방정식과는 다른 것이다.
위의
정수론에 대한 정리와는 다른 정리이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함수
f(xk)가
xk에 대한
n차
동차함수이면, 다음이 성립한다.
k∑xk∂xk∂f=n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