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러 방정식(Euler's Equation)은
레온하르트 오일러 에 의해 만들어진 방정식이다. 변분법과 유체역학에서 지칭하는 오일러 방정식은 서로 다른 식이므로 유의.
변분법 에서
범함수 의 최소, 최대를 찾는 방법으로 개발된 방정식이다.
우선 일반적인 경우를 증명하기 전에 이해를 돕기 위해서 다음 예시를 먼저 살펴보자.
두 점을 잇는 가장 짧은 곡선은 직선임을 보여라.
먼저, 두 점을 잇는 선을 어떤 현악기의 줄이라고 생각해 보자. 그 줄의 길이를
L L L 이라 하자.
파일:오일러1.png 그 다음 줄을 손으로 1mm 정도 잡아당겨 보자. 그럼 아래 그림처럼 줄이 휘어질 것이다. (그림은 과장해서 그렸다)
파일:오일러2.png 이렇게 휘어진 줄과 원래 직선과의
차이 를
η ( x ) \eta (x) η ( x ) 라고 하자. (줄을 함수의 그래프처럼 생각하면 된다. x축이 바이올린의 줄과 평행한 좌표계에서 처음 상태를
f ( x ) f(x) f ( x ) 라고 하고 휘어진 그래프를
g ( x ) g(x) g ( x ) 라고 하면
η ( x ) = g ( x ) − f ( x ) \eta (x) = g(x) -f(x) η ( x ) = g ( x ) − f ( x ) 인 것이다.) 그런데, 줄의 끝은 고정되어 있다. 즉 차이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η ( x 1 ) = η ( x 2 ) = 0 \eta (x_1) = \eta(x_2) = 0 η ( x 1 ) = η ( x 2 ) = 0 이다. (줄의 끝의 좌표가
x 1 , x 2 x_1, x_2 x 1 , x 2 이다)
그럼 여기서 줄을 더 잡아당겨서 5mm 정도 잡아당기면 어떻게 될까? 차이가 5배로 커질 것이다. 즉 차이는
5 η ( x ) 5 \eta (x) 5 η ( x ) 가 된다.
마찬가지로, 2mm를 잡아당기면 차이는 대략
2 η ( x ) 2 \eta (x) 2 η ( x ) 이고, 10mm를 잡아당기면
10 η ( x ) 10 \eta (x) 10 η ( x ) 이고, 아니면
반대 방향 으로 3mm를 잡아당기면 차이는
− 3 η ( x ) -3 \eta (x) − 3 η ( x ) 가 될 것이다. 즉
α \alpha α mm 잡아당기면 차이는
α η ( x ) \alpha \eta (x) α η ( x ) 가 된다.
이때, 줄을 함수의 그래프
y = f ( x ) y = f(x) y = f ( x ) 라고 생각해 보자. (이제부터 간단하게
y ( x ) y(x) y ( x ) 로 쓰자.) 먼저, 악기를 가만히 놔두면 당연히 줄은 직선(최단거리) 모양이 된다. 이것을
y ( 0 , x ) y(0,x) y ( 0 , x ) 라고 하자. 그리고
α \alpha α mm만큼 줄을 잡아당겼을 때의 모양을 아래 그림처럼
y ( α , x ) y( \alpha, x) y ( α , x ) 라고 하자.
파일:오일러3.png 즉 줄을 5mm 잡아당긴 함수는
y ( 5 , x ) y(5,x) y ( 5 , x ) 이고, 반대쪽으로 3mm 잡아당기면
y ( − 3 , x ) y(-3,x) y ( − 3 , x ) 이다. 그런데 아까 줄을
α \alpha α mm 잡아당기면
원래 상태와의 차이 는
α η ( x ) \alpha \eta (x) α η ( x ) 가 된다고 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쓸 수 있다.
y ( α , x ) = y ( 0 , x ) + α η ( x ) \displaystyle y(\alpha ,x)=y(0,x)+\alpha \eta (x) y ( α , x ) = y ( 0 , x ) + α η ( x ) (
잡아당긴 줄 은,
원래 줄 에다가
잡아당김 을 더한 것이다.)
즉, 그래프
y y y 는 이제
α \alpha α 에 따라 변하는 함수가 된 것이다. 예를 들어, 줄을 튕겨서 진동시키는 것은
α \alpha α 를 진동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면 당연히 줄의 길이
L L L 도
α \alpha α 에 대한 함수가 된다! 예를 들어, 원래 길이가 50cm였는데 줄을 잡아당기면 51cm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면 줄의 길이
L L L 를 잡아당긴 거리
α \alpha α 에 따라 그래프를 그릴 수 있다.
파일:오일러4.png 그런데 줄이 가장 짧을 때는 언제일까? 당연히 하나도 안 잡아당겼을 때, 즉
α = 0 \alpha=0 α = 0 일 때이다. 그리고 미적분을 배우면 알겠지만
α = 0 \alpha = 0 α = 0 에서 줄의 길이가 극소가 된다는 것은 미분계수가 0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 ∂ L ∂ α ] α = 0 = 0 \displaystyle \left[ {\frac{ \partial L }{ \partial \alpha }} \right] _ {\alpha = 0} = 0 [ ∂ α ∂ L ] α = 0 = 0
결국 위 식을 풀면 최단거리는 직선일 때임을 증명할 수 있다. 이제 계산을 해 보자.
두 점 사이의
곡선 의 길이 공식은 다음과 같다.
L = ∫ x 1 x 2 1 + y ′ 2 d x \displaystyle L = \int_{x_1}^{x_2}{\sqrt{1+{y'}^2}dx} L = ∫ x 1 x 2 1 + y ′ 2 d x
이때
f = 1 + y ′ 2 f = \sqrt{1+{y'}^2} f = 1 + y ′ 2 라고 하면
L = ∫ x 1 x 2 f d x L = \int_{x_1}^{x_2}{f dx} L = ∫ x 1 x 2 f d x 라고 쓸 수 있다. 적분의 위끝 아래끝이 상수이므로 적분 기호 안에서 미분해도 된다. 이것을
α \alpha α 로 미분하면
∂ L ∂ α = ∂ ∂ α ∫ x 1 x 2 f d x = ∫ x 1 x 2 ∂ f ∂ α d x \displaystyle \frac{ \partial L }{ \partial \alpha } = \frac{ \partial }{ \partial \alpha } \int_{ x_1 }^{ x_2 }{ f dx } = \int_{ x_1 }^{ x_2 }{ \frac{ \partial f }{ \partial \alpha} dx } ∂ α ∂ L = ∂ α ∂ ∫ x 1 x 2 f d x = ∫ x 1 x 2 ∂ α ∂ f d x
이 되는데, 그래프가 직선이라면 위 식은 0이 되어야 한다. 여기서
연쇄 법칙 (합성함수의 미분법)을 쓰면,
∂ f ∂ α = ∂ f ∂ y ′ ∂ y ′ ∂ α \displaystyle \frac{ \partial f }{ \partial \alpha} = \frac{ \partial f }{ \partial y'} \frac{ \partial y' }{ \partial \alpha} ∂ α ∂ f = ∂ y ′ ∂ f ∂ α ∂ y ′ 이다. 이를 계산하면
∂ L ∂ α = ∫ x 1 x 2 ∂ f ∂ y ′ ∂ y ′ ∂ α d x = ∫ x 1 x 2 y ′ 1 + y ′ 2 ∂ y ′ ∂ α d x = 0 \displaystyle \frac{ \partial L }{ \partial \alpha } = \int_{ x_1 }^{ x_2 }{ \frac{ \partial f }{ \partial y' } \frac{ \partial y' }{ \partial \alpha } dx} = \int_{ x_1 }^{ x_2 }{ \frac{ y' }{ \sqrt {1+{y'}^2} } \frac{ \partial y' }{ \partial \alpha } dx} = 0 ∂ α ∂ L = ∫ x 1 x 2 ∂ y ′ ∂ f ∂ α ∂ y ′ d x = ∫ x 1 x 2 1 + y ′ 2 y ′ ∂ α ∂ y ′ d x = 0
한편, 위에서
y ( α , x ) = y ( 0 , x ) + α η ( x ) y(\alpha ,x)=y(0,x) + \alpha \eta (x) y ( α , x ) = y ( 0 , x ) + α η ( x ) 라는 관계식을 보자. 이를
x x x 로 미분해서 도함수를 구하면
y ′ ( α , x ) = y ′ ( 0 , x ) + α η ′ ( x ) y'(\alpha ,x) = y'(0,x) + \alpha \eta ' (x) y ′ ( α , x ) = y ′ ( 0 , x ) + α η ′ ( x ) 이다. 그런데 이것을 다시
α \alpha α 로 편미분하면
∂ y ′ ∂ α = η ′ ( x ) \displaystyle \frac{ \partial y' }{ \partial \alpha } = \eta ' (x) ∂ α ∂ y ′ = η ′ ( x ) 이다. (
α \alpha α 를 제외하고는 다 상수로 보고 미분한다.) 이를 대입하면
∂ L ∂ α = ∫ x 1 x 2 y ′ 1 + y ′ 2 η ′ ( x ) d x = 0 \displaystyle \frac{ \partial L }{ \partial \alpha } = \int_{ x_1 }^{ x_2 }{ \frac{ y' }{ \sqrt {1+{y'}^2} } \eta ' (x) dx} = 0 ∂ α ∂ L = ∫ x 1 x 2 1 + y ′ 2 y ′ η ′ ( x ) d x = 0
그런데 이 적분은
부분적분 이 되는 꼴이다.
η ′ ( x ) \eta ' (x) η ′ ( x ) 를 적분,
y ′ 1 + y ′ 2 \frac{ y' }{ \sqrt {1+{y'}^2}} 1 + y ′ 2 y ′ 를 미분할 함수로 두면 된다. 이를 계산하면 다음 식을 얻는다.
∂ L ∂ α = [ y ′ 1 + y ′ 2 η ( x ) ] x 1 x 2 − ∫ x 1 x 2 d d x ( y ′ 1 + y ′ 2 ) η ( x ) d x = 0 \displaystyle \frac{ \partial L }{ \partial \alpha } = \left[ \frac{ y' }{ \sqrt {1+{y'}^2}} \eta (x) \right]_{x_1}^{x_2} - \int_{ x_1 }^{ x_2}{ \frac{d}{dx} \left( \frac{ y' }{ \sqrt {1+{y'}^2}} \right) \eta (x) dx } = 0 ∂ α ∂ L = [ 1 + y ′ 2 y ′ η ( x ) ] x 1 x 2 − ∫ x 1 x 2 d x d ( 1 + y ′ 2 y ′ ) η ( x ) d x = 0
그런데 아까 줄의 끝이 고정되어 있다고 했다. 즉
η ( x 1 ) = η ( x 2 ) = 0 \eta (x_1) = \eta (x_2) = 0 η ( x 1 ) = η ( x 2 ) = 0 이므로, 첫 항은 사라진다. 그러면 뒤에 있는 적분이 남는다.
∫ x 1 x 2 [ d d x ( y ′ 1 + y ′ 2 ) ] η ( x ) d x = 0 \displaystyle \int_{ x_1 }^{ x_2}{ \left[ \frac{d}{dx} \left( \frac{ y' }{ \sqrt {1+{y'}^2}} \right) \right] \eta (x) dx } = 0 ∫ x 1 x 2 [ d x d ( 1 + y ′ 2 y ′ ) ] η ( x ) d x = 0
여기서 잘 생각해 보자.
η ( x ) \eta (x) η ( x ) 는 잡아당긴 줄과 원래 줄의 차이었다. 그런데 줄을 한 손가락으로 당길 수도 있는 것이고, 두 손가락으로 당길 수도 있는 것이고, 활로 그을 수도 있고, 줄 맨 끝을 튕길 수도 있고, 정중앙에 손가락을 대고 튕겨서
하모닉스 소리를 낼 수도 있는 것이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η ( x ) \eta (x) η ( x ) 가 도대체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즉 어떤 모양의
η ( x ) \eta (x) η ( x ) 를 가져와도 무조건 저 식이 0이 되도록 해야 한다. 항등식의 성질을 생각해 보면, 그렇게 하려면 대괄호 안이 0이 되는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챌 수 있을 것이다.
[1] 따라서
d d x ( y ′ 1 + y ′ 2 ) = 0 \displaystyle \frac{d}{dx} \left( \frac{ y' }{ \sqrt {1+{y'}^2}} \right) = 0 d x d ( 1 + y ′ 2 y ′ ) = 0
y ′ 1 + y ′ 2 = C \displaystyle \frac{ y' }{ \sqrt {1+{y'}^2}} = C 1 + y ′ 2 y ′ = C
이고,
C C C 는 적분상수이다. 이를
y ′ y' y ′ 에 대하여 정리하면
y ′ = C 2 1 − C 2 = 상수 = a \displaystyle y' = \sqrt{ \frac{ C^2 }{ 1 - C^2 }} = \text{상수} = a y ′ = 1 − C 2 C 2 = 상수 = a
따라서 기울기는
a a a 로 일정한 직선이다. 즉
y = a x + b y = ax+b y = a x + b 를 얻는다!
여기까지가 오일러 방정식을 유도하는 과정을 예로 들어 본 것이다. 이제 일반적인 범함수에서 오일러 방정식을 유도해 보자.
한 지점
( x 1 , y 1 ) (x_1,y_1) ( x 1 , y 1 ) 에서 다른 지점
( x 2 , y 2 ) (x_2,y_2) ( x 2 , y 2 ) 까지 적분으로 정의된
범함수 J = ∫ x 1 x 2 f { y ( x ) , y ′ ( x ) ; x } d x J = \int_{ x_1 }^{ x_2 }{ f \left\{ y(x), y'(x); x \right\} }dx J = ∫ x 1 x 2 f { y ( x ) , y ′ ( x ) ; x } d x 를 생각해 보자. 우리의 목표는 이러한
J J J 가 극값(극대 또는 극소)가 되는
y ( x ) y(x) y ( x ) 를 찾는 것이고, 이때의
y ( x ) y(x) y ( x ) 를
y ( 0 , x ) y(0,x) y ( 0 , x ) 라고 하자. 그러면 가능한 모든
y ( x ) y(x) y ( x ) 를 아래 그림과 같이 다음과 같은 꼴로 쓸 수 있다.
y ( α , x ) = y ( 0 , x ) + α η ( x ) \displaystyle y(\alpha ,x)=y(0,x)+\alpha \eta (x) y ( α , x ) = y ( 0 , x ) + α η ( x )
파일:변분법.png 이때
η ( x ) \eta (x) η ( x ) 는 미분가능하고
η ( x 1 ) = η ( x 2 ) = 0 \eta (x_1) = \eta (x_2) = 0 η ( x 1 ) = η ( x 2 ) = 0 을 만족하는 임의의 함수이고,
α \alpha α 는 임의의 작은 실수이다. 위 식의 의미는
y ( x ) y(x) y ( x ) 가 정답으로부터
α η ( x ) \alpha \eta (x) α η ( x ) 만큼 살짝 벗어나 있다는 것이다. 이제
J J J 는 다음과 같이
α \alpha α 에 대한 함수가 되었다.
J ( α ) = ∫ x 1 x 2 f { y ( α , x ) , y ′ ( α , x ) ; x } d x \displaystyle J(\alpha) = \int_{ x_1 }^{ x_2}{ f \left\{ y(\alpha ,x), y'(\alpha ,x); x \right\} }dx J ( α ) = ∫ x 1 x 2 f { y ( α , x ) , y ′ ( α , x ) ; x } d x
그런데
α = 0 \alpha = 0 α = 0 를 대입하면
y ( α , x ) y(\alpha ,x) y ( α , x ) 는
y ( 0 , x ) y(0,x) y ( 0 , x ) , 즉 극값이 된다.
α = 0 \alpha = 0 α = 0 에서 극값을 가진다는 것을 수학적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 ∂ J ∂ α ] α = 0 = 0 \displaystyle \left[ {\frac{ \partial J }{ \partial \alpha }} \right] _ {\alpha = 0} = 0 [ ∂ α ∂ J ] α = 0 = 0
(위 식은 간단하게
δ J = 0 \delta J = 0 δ J = 0 로 쓰기도 한다.
변분 참고)
이제
편미분 을 계산해 보자.
J J J 를
α \alpha α 로 편미분하면 다음과 같다.
∂ J ∂ α = ∂ ∂ α ∫ x 1 x 2 f { y , y ′ ; x } d x \displaystyle \frac{ \partial J }{ \partial \alpha } = \frac{ \partial }{ \partial \alpha } \int_{ x_1 }^{ x_2 }{ f \left\{ y, y'; x \right\} }dx ∂ α ∂ J = ∂ α ∂ ∫ x 1 x 2 f { y , y ′ ; x } d x
그런데
적분 기호의 위끝과 아래끝은 상수이므로, 적분 기호 안에서 미분할 수 있다. 다변수 함수
f f f 에
연쇄 법칙 을 이용하면 위 식은 다음과 같이 쓸 수 있다.
∂ J ∂ α = ∫ x 1 x 2 { ∂ f ∂ y ∂ y ∂ α + ∂ f ∂ y ′ ∂ y ′ ∂ α + ∂ f ∂ x ∂ x ∂ α } d x \displaystyle \frac{ \partial J }{ \partial \alpha } = \int_{ x_1 }^{ x_2 }{ \left\{ \frac{ \partial f }{ \partial y } \frac{ \partial y }{ \partial \alpha } + \frac{ \partial f }{ \partial y' } \frac{ \partial y' }{ \partial \alpha } + \frac{ \partial f }{ \partial x } \frac{ \partial x }{ \partial \alpha }\right\} }dx ∂ α ∂ J = ∫ x 1 x 2 { ∂ y ∂ f ∂ α ∂ y + ∂ y ′ ∂ f ∂ α ∂ y ′ + ∂ x ∂ f ∂ α ∂ x } d x
그런데
y ( α , x ) = y ( 0 , x ) + α η ( x ) y(\alpha ,x)=y(0,x)+\alpha \eta (x) y ( α , x ) = y ( 0 , x ) + α η ( x ) 이고, 양변을
x x x 로 미분하면
y ′ ( α , x ) = y ′ ( 0 , x ) + α η ′ ( x ) y' (\alpha ,x)=y'(0,x) + \alpha \eta ' (x) y ′ ( α , x ) = y ′ ( 0 , x ) + α η ′ ( x ) 가 된다. 그리고 당연히
∂ ∂ α x = 0 \frac{\partial}{\partial \alpha} x = 0 ∂ α ∂ x = 0 이다.
α \alpha α 로 편미분하는 것은
x x x 를 상수 취급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y y y 및
y ′ y' y ′ 는
α \alpha α 에 대한 함수라는 것에 주목하자.
[2] 따라서 각 변수를
α \alpha α 로 편미분하면, 다음을 얻는다.
∂ y ∂ α = η ( x ) , ∂ y ′ ∂ α = η ′ ( x ) , ∂ x ∂ α = 0 \displaystyle \frac{ \partial y }{ \partial \alpha } = \eta (x), \frac{ \partial y' }{ \partial \alpha } = \eta ' (x), \frac{\partial x}{\partial \alpha} = 0 ∂ α ∂ y = η ( x ) , ∂ α ∂ y ′ = η ′ ( x ) , ∂ α ∂ x = 0
이를 위 식에 대입하면,
∂ J ∂ α = ∫ x 1 x 2 { ∂ f ∂ y η ( x ) + ∂ f ∂ y ′ η ′ ( x ) } d x \displaystyle \frac{ \partial J }{ \partial \alpha } = \int_{ x_1 }^{ x_2 }{ \left\{ \frac{ \partial f }{ \partial y } \eta \left( x \right) + \frac{ \partial f }{ \partial y' } \eta ' (x) \right\} }dx ∂ α ∂ J = ∫ x 1 x 2 { ∂ y ∂ f η ( x ) + ∂ y ′ ∂ f η ′ ( x ) } d x
여기서 두 번째 항에
η ′ ( x ) \eta ' (x) η ′ ( x ) 를 적분,
∂ f ∂ y ′ \frac{ \partial f }{ \partial y' } ∂ y ′ ∂ f 를 미분할 함수로 두고
부분적분법 을 적용하면 다음과 같다.
∂ J ∂ α = ∫ x 1 x 2 ∂ f ∂ y η ( x ) d x + [ ∂ f ∂ y ′ η ( x ) ] x 1 x 2 − ∫ x 1 x 2 d d x ( ∂ f ∂ y ′ ) η ( x ) d x \displaystyle \frac{ \partial J }{ \partial \alpha } = \int_{ x_1 }^{ x_2 }{ \frac{\partial f}{\partial y} \eta \left( x \right) dx } + \left[ \frac{\partial f}{\partial y'} \eta \left( x \right) \right]_{x_1}^{x_2} - \int_{ x_1 }^{ x_2}{ \frac{d}{dx} \left( \frac{\partial f}{\partial y'} \right) \eta \left( x \right) dx } ∂ α ∂ J = ∫ x 1 x 2 ∂ y ∂ f η ( x ) d x + [ ∂ y ′ ∂ f η ( x ) ] x 1 x 2 − ∫ x 1 x 2 d x d ( ∂ y ′ ∂ f ) η ( x ) d x
위에서
η ( x ) \eta \left( x \right) η ( x ) 를 정의할 때
η ( x 1 ) = η ( x 2 ) = 0 \eta (x_1) = \eta (x_2) = 0 η ( x 1 ) = η ( x 2 ) = 0 였으므로 가운데 항은 날아간다. 이제
η ( x ) \eta (x) η ( x ) 로 묶어서 정리하면
∂ J ∂ α = ∫ x 1 x 2 [ ∂ f ∂ y − d d x ∂ f ∂ y ′ ] η ( x ) d x \displaystyle \frac{ \partial J }{ \partial \alpha } = \int_{ x_1 }^{ x_2 }{ \left[ \frac{\partial f}{\partial y} - \frac{d}{dx} \frac{\partial f}{\partial y'} \right] \eta \left( x \right) dx } ∂ α ∂ J = ∫ x 1 x 2 [ ∂ y ∂ f − d x d ∂ y ′ ∂ f ] η ( x ) d x
이 되고, 이것이 0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이 식은
임의의 η ( x ) \eta (x) η ( x ) 에 대하여 항상 0이 되어야 하므로, 결국 대괄호 안 전체가 0이 되는 방법밖에 없다. (사실 엄밀하게 이것은
변분법의 기본정리 에 의한 것으로, 자세한 증명은 항목에 있다.) 따라서 다음의 오일러 방정식을 얻는다.
∂ f ∂ y − d d x ( ∂ f ∂ y ′ ) = 0 \displaystyle \frac{ \partial f }{ \partial y } - \frac{ d }{ dx }\left( \frac{ \partial f }{ \partial y' } \right) = 0 ∂ y ∂ f − d x d ( ∂ y ′ ∂ f ) = 0
위에서 했던 평면에서 두 점
( x 1 , y 1 ) (x_1,y_1) ( x 1 , y 1 ) 과
( x 2 , y 2 ) (x_2,y_2) ( x 2 , y 2 ) 사이의 최단경로는 직선임을 증명해 보자.
두 점 사이를 잇는 곡선의 길이 공식은 다음과 같다.
L = ∫ x 1 x 2 1 + y ′ 2 d x \displaystyle L = \int_{x_1}^{x_2}{\sqrt{1+{y'}^2}dx} L = ∫ x 1 x 2 1 + y ′ 2 d x
이때
f = 1 + y ′ 2 f = \sqrt{1+{y'}^2} f = 1 + y ′ 2 이고, 목표는
L L L 를 최소화시키는 것이다.
오일러 방정식
∂ f ∂ y − d d x ( ∂ f ∂ y ′ ) = 0 \frac{ \partial f }{ \partial y } - \frac{ d }{ dx }\left( \frac{ \partial f }{ \partial y' } \right) = 0 ∂ y ∂ f − d x d ( ∂ y ′ ∂ f ) = 0 에
f = 1 + y ′ 2 f = \sqrt{1+{y'}^2} f = 1 + y ′ 2 를 대입하면 바로 풀린다. 여기서
f f f 는
y ′ y' y ′ 만의 함수이므로 당연히
∂ f ∂ y = 0 \frac{ \partial f }{ \partial y } = 0 ∂ y ∂ f = 0 이고, 오른쪽 항만 계산하면
d d x ( y ′ 1 + y ′ 2 ) = 0 \displaystyle \frac{d}{dx} \left( \frac{ y' }{ \sqrt {1+{y'}^2}} \right) = 0 d x d ( 1 + y ′ 2 y ′ ) = 0
이다. 여기서부터는 위랑 똑같이 하면 된다. 미분 안은 상수이고, 따라서
y ′ y' y ′ 는 상수이다. 기울기가 상수인 함수는 직선이다.
오일러 방정식을 풀 때, 위의 예제처럼
f f f 가
y ′ , x y', x y ′ , x 만의 함수이고,
y y y 와는 독립일 경우 첫째 항
∂ f ∂ y \displaystyle \frac{\partial f}{\partial y} ∂ y ∂ f 가 사라지기 때문에 풀기 쉽다. 한편,
f f f 가
y , y ′ y, y' y , y ′ 만의 함수이고
x x x 는 들어가지 않을 때, 즉
f ( y , y ′ ) f(y,y') f ( y , y ′ ) 일 때도 쉽게 변형해서 푸는 방법이 있는데, 이를
벨트라미 항등식 (Beltrami identity)라고 한다.
∂ f ∂ x = 0 \displaystyle \frac{\partial f}{\partial x} = 0 ∂ x ∂ f = 0 일 때, 오일러 방정식은 다음 방정식과 동치이다.
f − y ′ ∂ f ∂ y ′ = c o n s t a n t \displaystyle f - y' \frac{\partial f}{\partial y' } = \mathsf{constant} f − y ′ ∂ y ′ ∂ f = constant (벨트라미 항등식)
참고로, 좌변은
f f f 를
y ′ y' y ′ 에 대해
르장드르 변환 한 것이다.
[ 증명 보기 · 숨기기 ] f f f 는
y , y ′ y,y' y , y ′ 의 함수이다. 따라서
연쇄 법칙 에 의해
d f d x = ∂ f ∂ y d y d x + ∂ f ∂ y ′ d y ′ d x = y ′ ∂ f ∂ y + y ′ ′ ∂ f ∂ y ′ \displaystyle \frac{df}{dx} = \frac{\partial f}{\partial y} \frac{dy}{dx} + \frac{\partial f}{\partial y'} \frac{dy'}{dx} = y' \frac{\partial f}{\partial y} + y'' \frac{\partial f}{\partial y'} d x df = ∂ y ∂ f d x d y + ∂ y ′ ∂ f d x d y ′ = y ′ ∂ y ∂ f + y ′′ ∂ y ′ ∂ f
한편,
y ′ ∂ f ∂ y ′ \displaystyle y' \frac{\partial f}{\partial y'} y ′ ∂ y ′ ∂ f 를
x x x 로 미분하면 곱의 미분법에 의해
d d x ( y ′ ∂ f ∂ y ′ ) = y ′ ′ ∂ f ∂ y ′ + y ′ d d x ∂ f ∂ y ′ \displaystyle \frac{d}{dx} \left( y' \frac{\partial f}{\partial y'} \right) = y'' \frac{\partial f}{\partial y'} + y' \frac{d}{dx} \frac{\partial f}{\partial y'} d x d ( y ′ ∂ y ′ ∂ f ) = y ′′ ∂ y ′ ∂ f + y ′ d x d ∂ y ′ ∂ f
위 두 식에서
y ′ ′ ∂ f ∂ y ′ y'' \frac{\partial f}{\partial y'} y ′′ ∂ y ′ ∂ f 를 소거하면
d d x ( y ′ ∂ f ∂ y ′ ) = d f d x − y ′ ∂ f ∂ y + y ′ d d x ∂ f ∂ y ′ \displaystyle \frac{d}{dx} \left( y' \frac{\partial f}{\partial y'} \right) = \frac{df}{dx} - y' \frac{\partial f}{\partial y} + y' \frac{d}{dx} \frac{\partial f}{\partial y'} d x d ( y ′ ∂ y ′ ∂ f ) = d x df − y ′ ∂ y ∂ f + y ′ d x d ∂ y ′ ∂ f
여기서 마지막 두 항은
y ′ y' y ′ 으로 묶을 수 있다. 정리하면
d d x ( f − y ′ ∂ f ∂ y ′ ) − y ′ ( ∂ f ∂ y − d d x ∂ f ∂ y ′ ) = 0 \displaystyle \frac{d}{dx} \left( f - y' \frac{\partial f}{\partial y'} \right) - y' \left( \frac{\partial f}{\partial y} - \frac{d}{dx} \frac{\partial f}{\partial y'} \right) = 0 d x d ( f − y ′ ∂ y ′ ∂ f ) − y ′ ( ∂ y ∂ f − d x d ∂ y ′ ∂ f ) = 0
그런데 마지막 괄호 안에 있는 식은 오일러 방정식이랑 똑같은 모양이다! 따라서 괄호 안은 0이 되어서 사라진다. 남은 항을
x x x 로 적분하면 증명이 끝난다.
f − y ′ ∂ f ∂ y ′ = c o n s t a n t \displaystyle f - y' \frac{\partial f}{\partial y' } = \mathsf{constant} f − y ′ ∂ y ′ ∂ f = constant
참고로 이 식의
f f f 에다가
라그랑지언 L \mathscr L L 을 대입하면 이는
해밀토니언 H \mathcal H H 의 정의가 된다! 따라서 이는 해밀토니언이 보존된다는 결과를 의미한다.
( x 1 , y 1 ) (x_1,y_1) ( x 1 , y 1 ) 과
( x 2 , y 2 ) (x_2,y_2) ( x 2 , y 2 ) 를 이은 곡선을
x x x 축을 중심으로 회전한 회전체의 겉넓이가 최소가 되는 경로를 찾아보자. 회전체의 겉넓이
S = ∫ x 1 x 2 2 π y 1 + y ′ 2 d x S = \int_{x_1}^{x_2}{2 \pi y \sqrt{1 + {y'}^2} dx} S = ∫ x 1 x 2 2 π y 1 + y ′ 2 d x 이다. 그런데 적분변수를
d y dy d y 로 치환하면
S = ∫ x 1 x 2 2 π y 1 + y ′ 2 d x = ∫ y 1 y 2 2 π y 1 + 1 x ′ 2 x ′ d y = ∫ y 1 y 2 2 π y 1 + x ′ 2 d y \displaystyle S = \int_{x_1}^{x_2}{2 \pi y \sqrt{1 + {y'}^2} dx} = \int_{y_1}^{y_2}{2 \pi y \sqrt{1 + \frac{1}{{x'}^2}}x'dy} = \int_{y_1}^{y_2}{2 \pi y \sqrt{1 + {x'}^2}dy} S = ∫ x 1 x 2 2 π y 1 + y ′ 2 d x = ∫ y 1 y 2 2 π y 1 + x ′ 2 1 x ′ d y = ∫ y 1 y 2 2 π y 1 + x ′ 2 d y
이다. 따라서 오일러 방정식에 대입하면
d d y ( y x ′ 1 + x ′ 2 ) = 0 \displaystyle \frac{ d }{ dy }\left( y \frac{x'}{\sqrt{1 + {x'}^2}} \right) = 0 d y d ( y 1 + x ′ 2 x ′ ) = 0
( y x ′ 1 + x ′ 2 ) = a \displaystyle \left( y \frac{x'}{\sqrt{1 + {x'}^2}} \right) = a ( y 1 + x ′ 2 x ′ ) = a
이고,
a a a 는 적분상수이다. 이를
x ′ x' x ′ 에 대해서 풀면
x ′ = d x d y = a y 2 − a 2 \displaystyle x' = {dx \over dy} = \frac{a}{\sqrt{y^2 - a^2}} x ′ = d y d x = y 2 − a 2 a
이다. 양변을
y y y 로 적분하면(
y = a sinh θ y = a \sinh \theta y = a sinh θ 로 치환해 보자)
x = a cosh − 1 y a + b \displaystyle x = a \cosh^{-1}{{y \over a}} + b x = a cosh − 1 a y + b
이고,
b b b 는 적분상수이다. 따라서 곡선의 모양은
y = a cosh x − b a \displaystyle y = a \cosh \frac{x-b}{a} y = a cosh a x − b
꼴이다. (이것은
현수선 의 방정식이다.
현수선 문서와 비교해 보자)
물리적으로는
라그랑주 역학 의 핵심인 최소작용의 원리를 수학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대표적으로
x x x 가 시간,
y y y 가 거리,
f f f 가
라그랑지언 이라고 하면 라그랑지안 역학의 기본꼴이 되며, 에너지의 표현식을 알면 힘의 작용점 분석 없이도 운동방정식을 얻을 수 있다.
유체역학에서 비점성 유체, 즉 전단
응력 (shearing stress)이 0인 유체의
운동량 의 변화를 묘사하는 미분 방정식이다.
ρ D u D t = − ∇ P + ρ g \displaystyle \rho \frac{D \mathbf{u}}{Dt}=-\nabla P+\rho \mathbf{g} ρ D t D u = − ∇ P + ρ g
밀도가
ρ \displaystyle \rho ρ 인 유체가 중력장
g \displaystyle \mathbf{g} g 내에서 유체 사이의 압력이
P \displaystyle P P 로 주어진 상황을 생각해보자. 어떤 폐곡면
S \mathbf{S} S 로 둘러싸인 영역
V \mathbf{V} V 내에 있는 유체가 갖는 운동량의 변화는
∂ ∂ t ∫ V ρ u d 3 r = − ∮ S u ( ρ u ⋅ d a ) − ∮ S P d a + ∫ V ρ g d 3 r \displaystyle \frac{\partial}{\partial t} \int_\mathbf{V} \rho\mathbf{u} d^3 r = - \oint_\mathbf{S} \mathbf{u}(\rho\mathbf{u} \cdot d\mathbf{a}) - \oint_\mathbf{S} P d\mathbf{a} + \int_\mathbf{V}\rho\mathbf{g} d^3 r ∂ t ∂ ∫ V ρ u d 3 r = − ∮ S u ( ρ u ⋅ d a ) − ∮ S P d a + ∫ V ρ g d 3 r
와 같은 방정식으로 표현된다.
여기서 좌변은 영역
V \mathbf{V} V 내에 있는 유체의 단위 시간당 운동량의 변화량을 뜻하고 우변의 첫째항, 둘째항, 셋째항은 각각 단위 시간당 경계면
S \mathbf{S} S 를 통해 유입되는 유체가 갖는 운동량, 압력에 의해 영역
V \mathbf{V} V 내의 유체가 받는 힘, 영역
V \mathbf{V} V 내에 있는 유체가 받는 중력을 의미한다.
위 방정식에
발산 정리 를 적용하면
∂ ∂ t ( ρ u ) = − e i ∇ ⋅ [ u i ( ρ u ) ] − ∇ P + ρ g \displaystyle \frac{\partial}{\partial t}(\rho\mathbf{u}) = -\mathbf{e}_{i} \nabla \cdot [u_{i} (\rho \mathbf{u})] - \nabla P + \rho \mathbf{g} ∂ t ∂ ( ρ u ) = − e i ∇ ⋅ [ u i ( ρ u )] − ∇ P + ρ g
와 같이 정리된다.
이 방정식의 우변의 첫째항을 이항하여 정리하면 다음과 같이 오일러 방정식(Euler equation)이 유도된다. (참고:
질량 에 대한
연속 방정식 )
ρ D u D t = − ∇ P + ρ g \displaystyle \rho \frac{D \mathbf{u}}{Dt}=-\nabla P+\rho \mathbf{g} ρ D t D u = − ∇ P + ρ g
여기서
D D t ≡ ∂ ∂ t + ( u ⋅ ∇ ) = ∂ ∂ t + u i ∂ ∂ x i \displaystyle\frac{D}{Dt} \equiv \frac{\partial}{\partial t}+(\mathbf{u}\cdot \nabla)=\frac{\partial}{\partial t}+u_{i} \frac{\partial}{\partial x_{i}} D t D ≡ ∂ t ∂ + ( u ⋅ ∇ ) = ∂ t ∂ + u i ∂ x i ∂ 는 물질 도함수(material derivative)라 불린다.
homentropic process(단위 질량당
엔트로피 가 공간에 걸쳐 균일)을 가정하면
w w w 를 단위 질량당
엔탈피 (enthalpy)라 할 때
열역학 에 따르면
d P ρ = d w \displaystyle \frac{dP}{\rho} = dw ρ d P = d w 라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알려져 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는다.
∂ u ∂ t + ( u ⋅ ∇ ) u = − ∇ w + g \displaystyle \frac{ \partial \mathbf{u} }{ \partial t } + \left(\mathbf{u} \cdot \nabla\right) \mathbf{u} = -\nabla w + \mathbf{g} ∂ t ∂ u + ( u ⋅ ∇ ) u = − ∇ w + g [3]
한편, 이 식이 다루는 대상이 '비점성'이라고 했는데, 이제 여기 좌변에다가 점성항
− ν ∇ 2 u - \nu \nabla^2 \mathbf{u} − ν ∇ 2 u 를 얹어주면 바로
나비에-스톡스 방정식 이 된다.
파일:오일러_방정식_유도_미소_부피.png 길이, 너비, 높이가 각각
d x , d y , d z \text{d}x,\text{d}y,\text{d}z d x , d y , d z 인 유체의 미소부피를 고려해보자. 점성과 외력이 없다면 이 미소부피가 가속하는 이유는 각 면들에 가해지는 압력들의 차이 때문이다. 예를들어,
x x x 방향으로 작용하는 압력 차이는
∂ P ∂ x d x \displaystyle \frac{\partial P}{\partial x} \text{d}x ∂ x ∂ P d x 이다.
힘 = 압력 x 면적이므로 이 압력 차이 때문에 나타나는 힘은
∂ P ∂ x d x d y d z = ∂ P ∂ x d V \displaystyle \frac{\partial P}{\partial x} \text{d}x\text{d}y\text{d}z=\frac{\partial P}{\partial x} \text{d}V ∂ x ∂ P d x d y d z = ∂ x ∂ P d V 이다.
이게 양수라면 이 미소부피는 음의
x x x 방향으로 가속하므로
d F x = − ∂ P ∂ x d V \displaystyle \text{d}F_x = -\frac{\partial P}{\partial x} \text{d}V d F x = − ∂ x ∂ P d V 가 성립한다.
d F = − ∇ P d V \displaystyle \text{d} \textbf{F} = -\nabla P \, \text{d}V d F = − ∇ P d V
이제 뉴턴의 제 2법칙을 적용하자.
F = m a ⇒ − ∇ P d V = d m a = ρ d V a ⇒ − ∇ P = ρ a ⇒ − ∇ P = ρ D u D t \displaystyle \textbf{F} =m \textbf{a} \Rightarrow -\nabla P \, \text{d}V=\text{d}m \, \textbf{a}=\rho \, \text{d}V \textbf{a} \Rightarrow -\nabla P=\rho \, \textbf{a}\Rightarrow -\nabla P=\rho \, \frac{\text{D} \textbf{u}}{\text{D}t} F = m a ⇒ − ∇ P d V = d m a = ρ d V a ⇒ − ∇ P = ρ a ⇒ − ∇ P = ρ D t D u .
여기서
D u D t \displaystyle \frac{\text{D} \textbf{u}}{\text{D}t} D t D u 는 "material derivative" 또는 "total derivative"라고 하는 항이다 (
u \displaystyle \textbf{u} u 는 유체의 속도를 나타내는,
x , y , z , t \displaystyle x,y,z,t x , y , z , t 의 벡터함수다.).
D u D t = ∂ u ∂ t + ∂ u ∂ x d x d t + ∂ u ∂ y d y d t + ∂ u ∂ z d z d t = ∂ u ∂ t + ( ∂ ∂ x u x + ∂ ∂ y u y + ∂ ∂ z u z ) u = ∂ u ∂ t + ( u ⋅ ∇ ) u \displaystyle \frac{\text{D} \textbf{u}}{\text{D}t}=\frac{\partial \textbf{u}}{\partial t}+\frac{\partial \textbf{u}}{\partial x} \, \frac{\text{d}x}{\text{d}t}+\frac{\partial \textbf{u}}{\partial y} \, \frac{\text{d}y}{\text{d}t}+\frac{\partial \textbf{u}}{\partial z} \, \frac{\text{d}z}{\text{d}t}=\frac{\partial \textbf{u}}{\partial t}+(\frac{\partial}{\partial x} \, u_x+\frac{\partial}{\partial y} \, u_y+\frac{\partial}{\partial z} \, u_z)\textbf{u}=\frac{\partial \textbf{u}}{\partial t}+(\textbf{u}\cdot \nabla)\textbf{u} D t D u = ∂ t ∂ u + ∂ x ∂ u d t d x + ∂ y ∂ u d t d y + ∂ z ∂ u d t d z = ∂ t ∂ u + ( ∂ x ∂ u x + ∂ y ∂ u y + ∂ z ∂ u z ) u = ∂ t ∂ u + ( u ⋅ ∇ ) u 이제 양쪽을
ρ \displaystyle \rho ρ 로 나누고 중력 같은 외력에 의한 가속도
g \displaystyle \textbf{g} g 를 더해주면 된다.
∇ P ρ = ∇ w \displaystyle \frac{\nabla P}{\rho}=\nabla w ρ ∇ P = ∇ w 를 사용하면 익숙한 오일러 방정식 완성.
∂ u ∂ t + ( u ⋅ ∇ ) u = − ∇ w + g \displaystyle \frac{\partial \textbf{u}}{\partial t}+(\textbf{u}\cdot \nabla)\textbf{u}=-\nabla w+\textbf{g} ∂ t ∂ u + ( u ⋅ ∇ ) u = − ∇ w + g
보너스로, 점성을 고려하고 싶다면 우항에
ν ∇ 2 u \nu \nabla^2 \textbf{u} ν ∇ 2 u 를 더해줘야 한다.
∇ 2 \nabla^2 ∇ 2 은
라플라시안 연산자 며,
ν \nu ν 는 뉴턴의 점성법칙에 나오는 점성상수
[4].
점성으로 인한 가속도가 왜
ν ∇ 2 u \nu \nabla^2 \textbf{u} ν ∇ 2 u 일까? 라플라시안 항목에서도 서술되어 있듯이, 여기서
∇ 2 u \nabla^2 \textbf{u} ∇ 2 u 의 물리적 의미는 어떤 미소부피의 속도와 이 미소부피 근방의 평균적인 유체 속도의 차이다. 이 속도 차이가 클수록 이 미소부피는 점성에 의해 받는 힘이 늘어나며, 이 미소부피의 속도가 주위 유체들로 (또는 주위 유체의 속도가 미소부피로) '전달'된다
[5].
이렇게
ν ∇ 2 u \nu \nabla^2 \textbf{u} ν ∇ 2 u 를 우변에 더해주고 좌변으로 옮기면 나오는게 그 유명한 (비압축성)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 . 더 자세한 정보는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 문서에.
∂ u ∂ t + ( u ⋅ ∇ ) u − ν ∇ 2 u = − ∇ w + g \displaystyle \frac{\partial \textbf{u}}{\partial t}+(\textbf{u}\cdot \nabla)\textbf{u}-\nu \nabla^2 \textbf{u}=-\nabla w+\textbf{g} ∂ t ∂ u + ( u ⋅ ∇ ) u − ν ∇ 2 u = − ∇ w + g
뉴턴법칙 중 제2법칙을 유체의 운동에 적용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이 방정식은
(위치에 따른) 압력의 차이와 유체에 가해지는 중력이 유체의 운동량의 (시간에 따른) 변화를 유도 함을 표현한다.
오일러 방정식을
텐서 를 이용하여 정리한 방정식이다. 여기서
Π \displaystyle \mathbf{\Pi} Π 는 운동량 선속 텐서(momentum flux tensor)라 불리는 2차 텐서이다.
∂ ∂ t ( ρ u ) + ∇ ⋅ Π = ρ g \displaystyle \frac{\partial}{\partial t}(\rho \mathbf{u}) + \nabla \cdot \mathbf{\Pi} = \rho \mathbf{g} ∂ t ∂ ( ρ u ) + ∇ ⋅ Π = ρ g
오일러 방정식에서
ρ [ ∂ u ∂ t + ( u ⋅ ∇ ) u ] = ∂ ∂ t ( ρ u ) − u ∂ ρ ∂ t + ( ρ u ⋅ ∇ ) u = ∂ ∂ t ( ρ u ) + u [ ∇ ⋅ ( ρ u ) ] + ( ρ u ⋅ ∇ ) u = ∂ ∂ t ( ρ u ) + e i ∇ ⋅ ( ρ u i u ) \displaystyle \rho \left [ \frac{\partial \mathbf{u}}{\partial t} + \left ( \mathbf{u} \cdot \nabla \right ) \mathbf{u} \right ] = \frac{\partial}{\partial t} \left ( \rho \mathbf{u} \right ) - \mathbf{u} \frac{\partial \rho}{\partial t} + \left ( \rho \mathbf{u} \cdot \nabla \right ) \mathbf{u} = \frac{\partial}{\partial t} \left ( \rho \mathbf{u} \right ) + \mathbf{u} \left [ \nabla \cdot \left ( \rho \mathbf{u} \right ) \right ] + \left ( \rho \mathbf{u} \cdot \nabla \right ) \mathbf{u} = \frac{\partial}{\partial t} \left ( \rho \mathbf{u} \right ) + \mathbf{e}_{i} \nabla \cdot \left ( \rho u_{i} \mathbf{u} \right ) ρ [ ∂ t ∂ u + ( u ⋅ ∇ ) u ] = ∂ t ∂ ( ρ u ) − u ∂ t ∂ ρ + ( ρ u ⋅ ∇ ) u = ∂ t ∂ ( ρ u ) + u [ ∇ ⋅ ( ρ u ) ] + ( ρ u ⋅ ∇ ) u = ∂ t ∂ ( ρ u ) + e i ∇ ⋅ ( ρ u i u ) ∇ P = e i ∂ P ∂ x i = e i ∂ ∂ x j ( P δ i j ) = e i ∇ ⋅ [ e j ( P δ i j ) ] \displaystyle \nabla P = \mathbf{e}_{i} \frac{\partial P}{\partial x_{i}} = \mathbf{e}_{i} \frac{\partial}{\partial x_{j}}(P \delta_{ij}) = \mathbf{e}_{i} \nabla \cdot\left [ \mathbf{e}_{j}(P \delta_{ij}) \right ] ∇ P = e i ∂ x i ∂ P = e i ∂ x j ∂ ( P δ ij ) = e i ∇ ⋅ [ e j ( P δ ij ) ] 라 할 수 있으므로 이를 대입하여 정리하면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 (참고:
질량 에 대한
연속 방정식 )
<bgcolor=math><bgcolor=math>displaystyle frac{partial}{partial t} (rho mathbf{u}) + mathbf{e}_{i} nabla cdotleft [ mathbf{e}_{j}(P delta_{ij} + rho u_{i} u_{j}) right ] = rho mathbf{g} </math>
Π i j ≡ P δ i j + ρ u i u j \displaystyle \Pi_{ij} \equiv P \delta_{ij} + \rho u_{i} u_{j} Π ij ≡ P δ ij + ρ u i u j 라 정의하면
∂ ∂ t ( ρ u ) + ∇ ⋅ Π = ρ g \displaystyle \frac{\partial}{\partial t}(\rho \mathbf{u}) + \nabla \cdot \mathbf{\Pi} = \rho \mathbf{g} ∂ t ∂ ( ρ u ) + ∇ ⋅ Π = ρ g
과 같이
운동량 에 대한 연속 방정식을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