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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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intir na hÉireann
Irish people

1. 개요2. 규모
2.1. 아일랜드 국적 보유자2.2. 아일랜드계
3. 아일랜드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4. 여담5. 아일랜드 국적, 출신의 인물6. 아일랜드 국적, 출신의 캐릭터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아일랜드 국적자와 넓게는 아일랜드 혈통의 사람을 가리킨다.

정작 본국인 아일랜드는 아일랜드 대 기근과 그 이후의 이민행렬로 인해 4백만 정도에 불과하지만[1] 아일랜드인들이 생계가 힘들었던 국가 사정때문에 워낙에 이민을 많이 가다 보니 전 세계에 약 8천만의 아일랜드 혈통이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2]

본래 아일랜드어가 있지만, 수백 년간 영국의 지배를 받으며 지배자의 언어인 영어에 동화되어 지금은 대부분 영어를 제1언어로 쓴다. 아일랜드 본국에선 어떻게든 아일랜드어를 가르치고 쓰게 하지만 워낙 영어의 영향력이 뿌리깊어 잘 안 되고 있다.

2. 규모[편집]

2.1. 아일랜드 국적 보유자[편집]

국적으로의 아일랜드인은 4,593,100명(2013년) 수준이다. 약 84.5% 정도가 켈트(게일인)계다. 9.1% 정도는 켈트계가 아닌 백인[3], 2% 정도는 아시아계, 1% 정도는 아프리카계다.

2.2. 아일랜드계[편집]

영국인이 있는 곳에는 항상 아일랜드인이 있다. 주로 영국인들이 식민지 지배 개척 등의 이유로 침략했던 곳에 아일랜드인들도 따라 진출하였다. 그래서 영국계 백인들이 있는 곳에 항상 아일랜드계도 살고 있는 것이다.

미국아일랜드계 미국인은 약 4,000만 명으로 추정한다. 주로 뉴욕 시에 많고 그 다음은 보스턴시카고, 그리고 남부 텍사스, 앨라배마, 테네시에도 꽤 있다. 특히 테네시, 버지니아 주, 켄터키 등 구 버지니아 왕령 식민지에는 아일랜드인들이 대거 건너 갔었다.

영국에도 북아일랜드를 포함하여 약 1,400만 명의 아일랜드 혈통이 있다. 그 외 오스트레일리아에도 700만, 캐나다에도 400만 이상의 아일랜드 혈통이 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도 영국계 백인들과 함께 살고 있다.

비 영어권인데 의외로 남아메리카아르헨티나에도 100만 정도의 아일랜드계가 있다.[4] 그리고 칠레도 아일리쉬 혈통이 어떻게든 꽤 섞였는데 대표적 인물이 칠레 독립 영웅인 베르나르도 오히긴스. 그의 성인 오히긴스는 전형적 아이리쉬 성이다. 우루과이에도 아일랜드계가 있는데 2002 한일 월드컵에 참가했던 축구선수 파비안 오닐이 대표적이다.

그 밖에 옛 영국의 식민지였던 자메이카, 뉴질랜드, 인도, 말레이시아, 홍콩, 싱가포르 등에도 있다.

3. 아일랜드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편집]

19세기 서적의 삽화. 아일랜드인(Irish)[5], 앵글로-튜튼(Anglo-Teutonic), 흑인(Negro)을 당시의 "과학적"으로 비교하고있다.

과거에는 백인들 가운데서 멸시당하는 혈통이었다. 하얀 깜둥이(White Negro)라는 소리마저 나왔을 정도.

아일랜드인에 대한 편견은 다음과 같았다. 동아시아인들에게는 왜 나쁜 건지 싶은 항목도 있다. 누구에게 이야기해도 민감한 소재지만, 특히 현지인들은 불쾌해할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말하지 말자.
  • 붉은 머리주근깨. 일명 진저(Ginger, 생강)
  • 술고래. 영어권에서 아일랜드 독감(Irish Flu)이라는 말은 숙취를 의미한다. 다른 예시들은 지역드립/영국에서 볼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원어민 강사에 지원한 아일랜드인을 음주 문화를 이유로 퇴짜놓은 적이 있었다. 사실 한국 음주 문화가 아일랜드에 비해 좋은 것도 아니다.
  • 사교적임(?).[6]
  • 무식하고 교양 없음.
  • 게으르고 불결함.
  • 천성이 폭력적이라 허구한 날 싸움박질이나 함.
  • 번식력이 높음. 쌍둥이가 아니지만 같은 해에 태어난 형제자매를 뜻하는 표현인 아일랜드 쌍둥이(Irish Twins)가 이런 늬앙스로 나왔다. 사실 아이를 많이 낳는다는 것은 피임에 부정적인 카톨릭 문화권 전체에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편견이다.[7]
  • 미녀들이 많으며, 공격적인 성격을 가진 점을 일부 외국에서 독특하게 여김.
  • 감자를 많이 먹음. 사실 아일랜드인이 감자를 많이 먹게 된 것은 영국인들이 아일랜드에서 다른 곡물을 수탈하고 아일랜드 일대에 감자 플랜테이션을 경영했기 때문이다. 즉 감자가 좋아서 먹었던 게 아니라 '영국인들 때문에' 감자를 먹을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 더구나 감자 마름병으로 상당히 피를 본 아일랜드인 입장에서는 펄쩍 뛸 노릇일 듯.

4. 여담[편집]

파일:Aine O'gorman.jpg

미녀들이 굉장히 많기로 유명하다. 통계적으로 적발벽안을 가진 인종 비율아일랜드인들에게 유독 매우 높으며, 이를 진귀하고 매력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아일랜드 여성미녀가 많다는 인식이 생기게 된 것 같다.

이 외에도 매우 밝은 피부색을 가지고 있기로도 유명한데,[8]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이 특징적인 백옥 같은 피부색은 약 만 년 전에 중동에서 살았던 단 한 명의 남성의 유전자에서 기인하는데, 이후 그의 후손들이 이베리아 반도를 거쳐 아일랜드에 정착하면서 현재 아일랜드인의 피부색의 기원이 되었다고 한다.#

5. 아일랜드 국적, 출신의 인물[편집]

6. 아일랜드 국적, 출신의 캐릭터[편집]

  •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동양권 창작물에서는 갈색 머리에 녹색 눈을 가진 캐릭터가 많고 서양권 창작물에서는 적색 머리에 녹색 눈을 가진 캐릭터가 많다[23].
  • 편견 때문인지 다혈질에 술을 상당히 좋아하는 것으로 묘사가 자주된다.

※ 해당국 작품 제외.

제임스 모리어티 교수도 아일랜드인이라는 말이 있다. 모리어티(Moriarty)라는 성이 아일랜드 성씨인 Ó Muircheartaigh(/oː mˠɪɾʲçaɾˠt̪ˠiː/, 오 미르하르티)에서 유래한 성씨이기 때문[27]. 단 (황금가지판 기준으로) 작중에서 딱히 언급된 적이 없으므로 별도로 떼어 놓는다[28].

7. 관련 문서[편집]

[1] 참고로 아일랜드 인구가 활발하게 증가하기 시작한것은 1970년대부터의 일이다. 1950년대 중반부터 1980년대 초반까지 아일랜드의 출산율이 3명대를 초과했지만 본격적인 포텐이 터진것은 1970년대부터다.[2] 비슷한 케이스로 유대인, 아르메니아인 등이 있다.[3] 대다수가 영국(특히 잉글랜드)에서 이주했는데 그들을 Anglo-Irish라고 불린다.[4] 가장 대표적인 인물로 체 게바라가 있다. 그리고 1986 월드컵에서 우승한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수비수 호세 루이스 브라운도 아일랜드계 아르헨티나인이다.[5] 밑에 써진 문구에 따르면 본래 흑인이었던 이베리아인들이 스페인을 거쳐 아일랜드에 정착한게 아일랜드인이라 한다. 켈트족 문서만 읽어봐도 당연히 우생학에 찌든 개소리임을 알 수 있다.[6] 물론 여기서는 긍정적인 의미보다는 눈치 없고 막 들이댄다는 뜻에 가깝다.[7] 물론 당대에도 딱 들어맞는 편견은 아니었고, 나라에 따라 사정이 달랐다. 유럽의 가톨릭권 국가를 예를 들자면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경우에는 이 때에는 인구가 빠르게 증가한 편이지만 프랑스는 인구정체로 골머리를 앓았고, 벨기에도 개신교 문화권인 네덜란드에 비해 인구증가율이 낮았다. 사실 개신교 문화권이라해도 이 당시에는 높은 영아사망률때문이라도 애를 많이 낳는것을 당연시하는 풍조가 있는 나라들이 많았고, 출산율이 줄어든것은 이보다 후의 일이기는 하다. [8] 어느 정도냐면, 밝다는 말로도 표현이 안될 말큼 혈기 없이 새하얗고, 해변에 누우면 모래와 구분이 안될 정도이다. #[9] 정확히 말하면 독일인 아버지와 북아일랜드인 어머니의 혼혈이라고 한다. 출생지는 독일이지만 자라기는 아일랜드에서 자랐으며, 독일-아일랜드 이중국적.[10] 알버스 덤블도어 역을 맡았던 배우. 2002년 타계.[11] 루나 러브굿 역을 맡았던 배우.[12] The IT Crowd의 로이 역으로 유명하다.[13] 참고로 로비 킨과 로이 킨은 전혀 형제가 아니다.[14] 사실 U2와는 음악적으로 큰 관련은 없다. 같은 아일랜드 출신 밴드라 엮은 건지도.[15] 보컬리스트 셰인 맥고운이, 젊었을 적부터 괴팍한 주벽으로 인해 전형적인 아일랜드인의 이미지로 유명했다. 시적인 가사와 다양한 음악세계로 가장 성공적인 아일랜드 음악 밴드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인지 셰인 맥고운은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음유시인 대접을 받는다. 하지만 젊었을 때부터 한번도 에서 깬 적이 없다 보니, 치아가 몇개 안 남아서 추악한 몰골을 자랑한다는 것은 안 자랑(…). 쉽게 말해 한국으로 치자면 김광석 수준의 대접을 받는 사람이, 아침부터 에 취해있고, 공연 2시간 전에 마시러 툭하면 사라지고, 에 취해 맥주 통을 머리로 들이받고, 공연 후 인터뷰하는 기자에게 시비를 거는 격. 나의 광석쨔응은 이렇지 않아![16] 보컬인 블린다 부처와 베이시스트 데비 구지는 잉글랜드 출신이다. 드리고 주요 활동은 런던에서 했다.[17] 공개 TV방송에서 공연 도중 교황의 사진을 찢는 퍼포먼스로 엄청난 파문을 일으켰다. 이유는 교황청가톨릭 내의 아동 성추행에 관한 추문들을 덮어버리려 한다며 강력하게 항의한 것. 더불어 IRA를 옹호하는 노래를 부르며 영국을 비난했고, 할리우드IRA테러 집단으로 모는 영화로 왜곡한다고 까기도 했다.[18] 아버지가 영국 흑인으로 영국에서 태어나 어머니의 고향인 더블린에서 자랐다. 혼혈로서 외모는 독특했지만 아이리쉬로서의 정체성이 상당히 강했다고 한다.[19] 둘 다 아일랜드계 이민자 2세. 노엘은 자신이 아이리시라고 하는데, 리암은 자신은 잉글리시지 아이리시가 아니라고 말한다. 고향세탁 노엘과 리엄의 어머니인 페기 갤러거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너희에겐 잉글랜드인의 피가 한방울도 섞이지 않았단다."[20] 제주에 4.3 사건이후로 피해를 입은 농민들의 맘을 달래기 위해 흑돼지를 들여와 연구한 사람이다. 사후 추서되었다.[21] 스코틀랜드에서 북아일랜드로 이주한 장로교도의 후손이 성공회의 탄압을 피하고 종교의 자유를 찾아 미국으로 재이주한 케이스다. 스카치 아이리시라는 독특한 정체성을 지니고 있다.[22] 앤드루 잭슨과 비슷한 케이스. 단 이 분은 스코틀랜드에서 북아일랜드로 이주한 감리교도의 후손이 미국으로 재이주한 케이스다.[23] 물론 아이리시가 타 민족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색 머리에 녹색 눈을 가진 사람이 많은 건 사실이다. 그러나 실상은 갈색 머리에 청색 눈을 가진 아이리시가 더 많다. 이러한 점은 아일랜드계 미국인도 마찬가지다.[24] 아일랜드계 이주민으로 국적은 미국. '타라' 라는 오하라 일가가 소유한 농장의 이름도 아일랜드의 미드(Meath) 카운티에 위치한 타라 언덕에서 따와서 제럴드가 붙인 이름으로, 제럴드는 미국 남부인으로 동화되기는 했으나 아일랜드계로서의 정체성을 매우 강하게 가지고 있다. 따지고 보면 주인공 스칼렛 오하라도 아일랜드계 혈통이기는 하지만 아일랜드에는 단 한 번도 가 본적이 없고 아일랜드계로서의 정체성이 완전한 사라진 아일랜드계 미국인이다.[25] 켈트족 후예인 아일랜드계 출신.[26] 출신지랑 활동 근거지가 더블린이다.[27] 참고로 드라마 셜록에서 모리어티 역을 맡은 앤드류 스콧도 아일랜드인이다. 위에서 말한 영국과의 국민감정 때문에 셜록 시즌 2 3화 초반에 나오는 모리어티가 런던 탑에서 왕관을 훔치는(...) 장면을 스콧 본인과 많은 아일랜드인이 상당히 재미있어했다고...[28] 그렇다고 아일랜드인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는 게 애당초 영미권에도 아일랜드 성씨를 가진 사람이 굉장히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