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屬性 / Attribute, Property
사물의 특징이나 성질을 의미하는 단어.
사과를 예로 들어보면, "사과는 빨갛다", "사과는 과일이다" 등은 각각 사과의 빨강임, 과일임이라는 성질을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성질과 관련된 "소방차는 빨갛다", "귤은 과일이다"의 빨강임, 과일임과 같은 성질을 말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처럼 어떤 사물이 가지고 있거나,다른 사물과 함께 공통적인 성질을 두고서 "속성"이라고 부른다.
위 예시에서 나타나듯 속성은 자연 언어에서 동사(품사), 형용사, 혹은 1차 술어 논리에서의 술어 개념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는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언어철학이나 형이상학에선 일반적으로 '속성'을 술어의 의미로 정의한다. 이런 측면에 속성이 일반적으로 1항 술어가 의미하는 것을 가리키는 반면, 2항 이상의 술어가 가리키는 것은 대개 관계로 정의된다. 이런 측면에서 관계를 '다항 속성'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전산 처리에서는 '개체'(entity)에 대립되는 개념으로 '속성'(attribute)을 정의한다. 가령 '고객'이라는 개체에 대해서는 고객의 전화번호, 주소와 같은 개별 데이터가 속성이 된다.
사물의 특징이나 성질을 의미하는 단어.
사과를 예로 들어보면, "사과는 빨갛다", "사과는 과일이다" 등은 각각 사과의 빨강임, 과일임이라는 성질을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성질과 관련된 "소방차는 빨갛다", "귤은 과일이다"의 빨강임, 과일임과 같은 성질을 말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처럼 어떤 사물이 가지고 있거나,다른 사물과 함께 공통적인 성질을 두고서 "속성"이라고 부른다.
위 예시에서 나타나듯 속성은 자연 언어에서 동사(품사), 형용사, 혹은 1차 술어 논리에서의 술어 개념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는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언어철학이나 형이상학에선 일반적으로 '속성'을 술어의 의미로 정의한다. 이런 측면에 속성이 일반적으로 1항 술어가 의미하는 것을 가리키는 반면, 2항 이상의 술어가 가리키는 것은 대개 관계로 정의된다. 이런 측면에서 관계를 '다항 속성'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전산 처리에서는 '개체'(entity)에 대립되는 개념으로 '속성'(attribute)을 정의한다. 가령 '고객'이라는 개체에 대해서는 고객의 전화번호, 주소와 같은 개별 데이터가 속성이 된다.
2. 철학
우리는 많은 것을 아름다운 것들'이다'고 하며, 많은 것을 좋은 것들'이다'고, 또한 이런 식으로 '각각의 것들'을 '...이다'라고 말하고 또한 표현상 구별하네. [...] 그런가 하면 아름다운 것 자체니, 좋은 것 자체니 하고, 그리고 그때 우리가 '많은 것'으로 상정한 모든 것과 관련해서도 이런 투로 말하며, 이번에는 각각의 것에 한 이데아가 있는 것으로 상정하여, 이 한 이데아에 따라 이 각각을 '실재하는 것'이라고 우리가 일컫네.
속성의 본성을 묻는 것은 형이상학의 가장 오래된 문제 중 하나다. 왜냐면 우린 빨간 사과, 빨간 소방차 같은 것은 얼마든지 오감으로 접할 수 있는 반면, 그 둘이 공유하는 빨강임 자체는 듣지도 보지도 못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과와 소방차가 빨갛다는 점에서 같다', "사과 두 개와 책 두 권은 둘이라는 점에서 같다" 같은 직관적인 판단에 대한 해명이 속성에 관한 주된 형이상학적인 문제다.
3. 창작물
3.1. 무기 공격 방식
간단하게는 무기에 따른 속성들을 물리 속성으로 통합하기도 한다. 보통은 무기에 따른 속성만 따지는 경우가 많지만 복잡해지는 경우에는 경갑, 중갑, 건물 등 방어 유형이나 보병, 기병, 창병, 수병, 궁병, 척탄병, 기갑, 의무, 대전차, 정찰, 보급, 항공[3], 방공, 포병, 해병, 통신, 수리, 지휘
배틀렐름도 이러한 타입의 속성을 사용했다. 게임상에서 해당 유닛이 상대 유닛에 유리한 공격 속성을 지니고 있으면 공격 버튼이 노랗게 강조되었다.
3.2. 4원소설과 오행설을 바탕으로 한 속성
판타지 계열에서 속성이 나오면 대부분 이쪽이다. 동양적 배경을 가진 작품에서는 오행의 5대 속성 또는 음양을 추가하여 음양오행의 7대 속성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원소 계열은 아니지만 창작물에서 자주 다뤄지는 몇몇 속성이 있다. 다만 원소 계열의 속성보다 확실한 특징이 부족해서 다른 속성과 상성 관계를 이루는 경우는 별로 없다. 유니버셜이나 신 등등 모든 속성을 상대로 우위를 점하는 속성도 간혹 존재한다. 이런 경우 해당 속성의 캐릭터나 무기를 얻기 매우 어려운 경우도 있고, 다른 속성에겐 강하나 위의 공허나 허무, 무속성을 상대로 매우 약하다든지 등등 밸런스를 위해 페널티도 큰 편이다.
3.2.1. 특징
4원소에 각각의 상징색을 사용하기도 한다. 불과 물은 대부분 빨간색과 파란색을 사용하지만 바람과 땅은 이견이 있다. 노란색이 땅, 초록색이 바람인 작품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 또한 존재한다. 땅의 경우 흙의 이미지가 강해지면 노랑, 식물의 이미지가 강조되면 초록을 쓰고 바람이 남은 색을 맡는다. 바람의 경우 초록색이 되면 숲의 상쾌함, 엘프 등의 이미지와 엮이기도 한다. 굳이 원색을 고집하지 않거나 4원소 외에 다른 속성들이 함께 나오는 경우 땅에는 갈색, 바람에는 분홍색, 하늘색 등 다양한 색을 사용하기도 한다.
4원소설을 약간 비틀어 지수화풍의 4속성이 아닌 다른 속성으로 치환하기도 한다. 두 가지의 속성을 합쳐 시너지를 내어 응용하는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불과 바람 속성을 합쳐 엄청난 불폭풍을 시전하는 식. 이런 경우는 후반에 배우는 필살기이거나 합체공격인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물이 불을 끄고, 불이 바람을 태우며, 바람이 땅을 풍화시키고, 땅이 물을 가둔다는[4] 식으로 먹고 먹히는 관계가 성립된다. 물에 전기가 잘 통한다는 고정관념 때문인지 전기[5] 속성이 물 속성[6]에 강하게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런 관계는 만들기 나름이라, 어둠과 빛이 상극 관계인 것처럼 물과 불, 바람과 땅을 상극으로 보고 서로가 서로에게 큰 피해를 입히기도 하는 등 작품에 따라서 상성관계는 다양하다.
보기 드물지만 반대로 같은 속성끼리 큰 피해를 주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자면 불속성 몹에겐 불속성 공격이 가장 큰 피해를 주는 식. 예를 들어 라그나로크 온라인에선 상극의 속성으로 공격하는 경우 최고 두 배의 피해를 줄 수 있다.[7] 또 다른 게임으로는 포켓몬스터가 있다.
4원소설을 약간 비틀어 지수화풍의 4속성이 아닌 다른 속성으로 치환하기도 한다. 두 가지의 속성을 합쳐 시너지를 내어 응용하는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불과 바람 속성을 합쳐 엄청난 불폭풍을 시전하는 식. 이런 경우는 후반에 배우는 필살기이거나 합체공격인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물이 불을 끄고, 불이 바람을 태우며, 바람이 땅을 풍화시키고, 땅이 물을 가둔다는[4] 식으로 먹고 먹히는 관계가 성립된다. 물에 전기가 잘 통한다는 고정관념 때문인지 전기[5] 속성이 물 속성[6]에 강하게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런 관계는 만들기 나름이라, 어둠과 빛이 상극 관계인 것처럼 물과 불, 바람과 땅을 상극으로 보고 서로가 서로에게 큰 피해를 입히기도 하는 등 작품에 따라서 상성관계는 다양하다.
보기 드물지만 반대로 같은 속성끼리 큰 피해를 주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자면 불속성 몹에겐 불속성 공격이 가장 큰 피해를 주는 식. 예를 들어 라그나로크 온라인에선 상극의 속성으로 공격하는 경우 최고 두 배의 피해를 줄 수 있다.[7] 또 다른 게임으로는 포켓몬스터가 있다.
3.2.2. 작품별
3.2.2.1. 문서가 없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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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에서는 [전기·얼음·불] 3개의 속성이 등장한다.[12] 얼음과 불은 서로 상극이라 불 속성 몬스터에게 얼음 공격을 하면 대미지가 크게 들어가며, 반대도 마찬가지이다. 한편 전기는 그런 상성은 없고 물에 젖은 적에게 대미지가 크게 들어간다. 추운 곳엔 얼음 속성이 많고 뜨거운 곳에는 불 속성이 많으며, 더운 곳[13]에는 전기 속성 적이 많은 식으로 배치되어있다.
- 4대 속성
제일 일반적인 편이다. 4대 정령들은 각자 속성을 대표하고 있어, 살라만드라(Salamandra)는 불을, 운디네(Undine)는 물을, 실프(Sylph)는 바람을, 노움(Gnome)은 땅을 맡고 있다.- 워크래프트 시리즈에서는 주술사가 4원소에 기반한 정령의 힘을 빌기 때문에 4원소에 대한 언급이 많다. 워크래프트 3 오크 샤먼은 등장 대사부터 "폭풍과 대지와 불이여, 내 부름에 응하라!"(Storm, Earth and Fire. Heed my call!)일 정도. 판다렌 브루마스터는 궁극기 이름이 폭풍, 대지와 불이며[17] 영웅이 각각 폭풍, 대지, 불 세 유닛으로 나뉜다. 키린 토의 마법사들은 물 속성 마법을 주로 사용하며, 불 속성을 꺼린다는 묘사가 있다. 블러드 메이지는 이런 부정적인 인식을 무시하고 쓴 예. 후속작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비전 마법까지 더해서 3개의 특성(화염, 냉기, 비전)을 골라서 쓸 수 있다.
- 밴티지 마스터 시리즈의 소환물(네이티얼)도 4원소에 기반을 두고 있다.
- 6대 속성
- 8대 속성
- 기타
- 디지몬 시리즈에서는 [불·물·바람·땅·번개·금속·얼음·식물·빛·어둠]의 10대 속성을 사용한다. 정확히는 디지몬의 각자 속성이 주로 백신·바이러스·데이터로 나뉘지만, 적어도 10투사 같은 걸 보면 10속성도 채용되어 있다.
- 몇몇 온라인 게임중에는 속성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로 치자면 특성과 비슷하게 쓰이는 경우도 있다. 비슷한 스킬인데 스킬의 속성을 다르게 하고, 그 속성의 피해를 늘리는 장비를 입게 하면 데미지 증가 효과를 위해 대부분의 유저들이 한가지 속성에 맞는 스킬트리를 짜거나 반대로 스킬트리에 맞는 장비를 구하게 유도하는 것. 디아블로 3의 스킬룬이나 블레이드 앤 소울의 무공트리가 대표적이다.[19] 이러한 시스템의 경우 몹이 받는 데미지는 속성이 상극이라 하여 더 맞는다거나 덜 맞는다거나 하는 개념은 없으며, 장비에 딸린 속성증뎀으로 플레이어가 몹에게 더 아프게 치는 개념만 존재한다.
3.2.2.2. 별도 문서로 독립된 작품
- 포켓몬스터/타입 - 초기 버전에서 4원소와 약간 다르게 불/물/풀로 나뉘었다는 게 특징.
3.2.2.3. 캐릭터 타입과 주된 속성
4. 캐릭터의 유형
어원은 2번에서 유래한 것. 특정 인물이나 캐릭터등이 가지고 있는 성격 등을 속성으로 간결히 나타내기도 한다. 사람들에게 페티시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요소의 종류를 특성에 빗대서 일컫는 것으로 일본에서 쓰던 표현이다. 일종의 오덕체.
실제 양립, 공존할 수 있는 특성도 있지만 한 계통의 페티시 요소는 서로 양립하지 못하고 대립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예컨대 거유↔빈유) 널리 쓰는 표현. 단어 자체는 한국에서도 사용하고 있지만 이런 쪽으로의 의미를 모르고 읽으면 어색한 단어이기 때문에 보통 취향[20]이라고 번역하나, 오덕 문화가 많이 퍼진 지금은 그냥 그대로 '속성'이라고 해버리던가 아예 'XX 모에'라는 식으로 번역해버리는 경우도 있다.
특정 인물이나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인형을 속성 인형이라고 한다. 반대말은 무속성 인형.
실제 양립, 공존할 수 있는 특성도 있지만 한 계통의 페티시 요소는 서로 양립하지 못하고 대립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예컨대 거유↔빈유) 널리 쓰는 표현. 단어 자체는 한국에서도 사용하고 있지만 이런 쪽으로의 의미를 모르고 읽으면 어색한 단어이기 때문에 보통 취향[20]이라고 번역하나, 오덕 문화가 많이 퍼진 지금은 그냥 그대로 '속성'이라고 해버리던가 아예 'XX 모에'라는 식으로 번역해버리는 경우도 있다.
특정 인물이나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인형을 속성 인형이라고 한다. 반대말은 무속성 인형.
5. 동음이의어
[1] 박종현 역(서광사, 개정 증보판 8쇄), 『국가-정체』 507b. 위 인용구에서 인용한 번역문인 "많은 것을 아름다운 것들'이다'고 하며, 많은 것을 좋은 것들'이다'고"는 박종현이 제안한 두 번역안 가운데 하나이며, 그외에도 "많은 것을 아름답'다'고 하며, 많은 것을 좋'다'고"라는 번역문도 제안된다. 따옴표는 원 번역문에 있는 것을 옮겨온 것이지만, 굵은 글씨는 인용자가 선별한 것이다. 더불어 희랍어 원문 병기는 삭제했다.[2] 박종현 역(서광사, 개정 증보판 8쇄), 『국가-정체』 507b. 위 인용구에서 인용한 번역문인 "많은 것을 아름다운 것들'이다'고 하며, 많은 것을 좋은 것들'이다'고"는 박종현이 제안한 두 번역안 가운데 하나이며, 그외에도 "많은 것을 아름답'다'고 하며, 많은 것을 좋'다'고"라는 번역문도 제안된다. 따옴표는 원 번역문에 있는 것을 옮겨온 것이지만, 굵은 글씨는 인용자가 선별한 것이다. 더불어 희랍어 원문 병기는 삭제했다.[3] 근접항공지원으로 대표되는 지상 타격 속성과 순수 공중전 속성으로 나뉘기도 한다.[4] 다만 포켓몬스터에서는 땅 속성이 물에 약하다.애초에 포켓몬은 다른게임이 흙이 들어가는 자리를 대개 풀이 맡는다[5] 번개와 바람을 같은 속성으로 두는 경우도 있다.[6] 물과 얼음을 동일선상에 놓은 게임도 적지 않은데, 그래서 간혹 얼음이 불을 쳐바르기도 한다.[7] 단 염속성은 반대격 속성인 물리 속성에 내성이 있는 반면, 같은 속성인 염속성에 데미지가 더 늘어난다.[8] 이에 따라 화살의 종류도 갖춰져있으며 그밖에 속성에 속하지는 않는 폭탄 화살, 고대 화살이 추가로 더 있다.[9] 특이하게도 이 게임에서는 '더움'과 '뜨거움'이 분화되어있다. 용암 지대 같은 곳은 더운 게 아니라 뜨거운 것이어서 더움 방지 효과는 전혀 소용이 없고 방염(防炎) 효과 장비를 착용해야 한다.[10] 이에 따라 화살의 종류도 갖춰져있으며 그밖에 속성에 속하지는 않는 폭탄 화살, 고대 화살이 추가로 더 있다.[11] 특이하게도 이 게임에서는 '더움'과 '뜨거움'이 분화되어있다. 용암 지대 같은 곳은 더운 게 아니라 뜨거운 것이어서 더움 방지 효과는 전혀 소용이 없고 방염(防炎) 효과 장비를 착용해야 한다.[12] 이에 따라 화살의 종류도 갖춰져있으며 그밖에 속성에 속하지는 않는 폭탄 화살, 고대 화살이 추가로 더 있다.[13] 특이하게도 이 게임에서는 '더움'과 '뜨거움'이 분화되어있다. 용암 지대 같은 곳은 더운 게 아니라 뜨거운 것이어서 더움 방지 효과는 전혀 소용이 없고 방염(防炎) 효과 장비를 착용해야 한다.[14] 이 번역은 히오스에서도 이어지는 정식 번역이다.[15] 블소의 예를 들자면 무공선택에서 속성 탭을 둘중 하나로 택일해야 하며, 선택한 속성에 따라 딜사이클이 달라지므로 원하는 딜사이클에 맞는 속성장비를 차게 된다.[16] 이 번역은 히오스에서도 이어지는 정식 번역이다.[17] 이 번역은 히오스에서도 이어지는 정식 번역이다.[18] 블소의 예를 들자면 무공선택에서 속성 탭을 둘중 하나로 택일해야 하며, 선택한 속성에 따라 딜사이클이 달라지므로 원하는 딜사이클에 맞는 속성장비를 차게 된다.[19] 블소의 예를 들자면 무공선택에서 속성 탭을 둘중 하나로 택일해야 하며, 선택한 속성에 따라 딜사이클이 달라지므로 원하는 딜사이클에 맞는 속성장비를 차게 된다.[20] 대표적인 예가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에서 나가토 유키에게 쿈이 '나한텐 안경 취향도 없고 말이야'라고 한 대목. 원래 단어는 속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