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물학에서의 개체
2. 철학에서의 개체
철학에서 '개체'라는 개념은 세부 분야마다, 철학자마다, 맥락마다 미묘하게 다른 의미로 쓰이기 때문에 보편적이며 엄밀한 정의를 주기 쉽지 않다. 더욱이 "개체"라는 한국어 어휘가 외국어 어휘를 번역한 것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더 골치아파진다. 그나마 "개체"와 비슷하게 쓰이는 여러 개념어들의 목록을 거칠게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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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물(thing): 종종 '자연세계에 있는 것'을 가리키는 뜻으로 쓰인다. 즉 수학의 추상적 대상 같은 것은 배제하는 것. 더불어 셀 수 없는 물질(stuff)과 대립되는 개념으로 쓰이기도 한다.
- 대상·객체(object): 비교적 중립적인 용어이나, 주체(subject)와 대립되는 개념으로 쓰이기도 한다.
- 개별자(individual): 종종 '셀 수 있는 것', 구체적으로는 '하나인 것'이라는 의미로 쓰인다.
3. 전산학에서의 개체
전산학에서의 개체(영어:entity)는 인간의 개념 또는 정보의 세계에서 의미있는 하나의 정보 단위이다.
사물의 본질적인 성질을 속성이라고 하며, 관련있는 속성들이 모여서 의미있는 하나의 정보 단위를 이룬 것이 바로 개체에 해당한다. 파일시스템이나 데이터베이스에서의 레코드가 개체에 해당한다. 개체들 사이의 연관성을 관계라고 하며, 개체와 관계를 나타낸 모델을 개체-관계 모델라고 한다.
속성이라는 용어 대신 영어의 attribute를 그대로 한글로 옮겨 애트리뷰트라고 하기도 하며, 개체라는 용어 대신 영어의 entity를 그대로 한글로 옮겨 엔티티라고 하기도 한다.
사물의 본질적인 성질을 속성이라고 하며, 관련있는 속성들이 모여서 의미있는 하나의 정보 단위를 이룬 것이 바로 개체에 해당한다. 파일시스템이나 데이터베이스에서의 레코드가 개체에 해당한다. 개체들 사이의 연관성을 관계라고 하며, 개체와 관계를 나타낸 모델을 개체-관계 모델라고 한다.
속성이라는 용어 대신 영어의 attribute를 그대로 한글로 옮겨 애트리뷰트라고 하기도 하며, 개체라는 용어 대신 영어의 entity를 그대로 한글로 옮겨 엔티티라고 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