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타현 벳푸시에 있는
JR 큐슈 닛포 본선의 역이다. 1911년 개업했으며 1966년 고가화 공사가 완료된 후 현재의 고가역을 사용하고 있으며 2005년에 역사의 대규모 리뉴얼 공사를 마친 상태다.
참고로 동쪽 출구 광장에는 벳푸를 현재 관광도시로 발전시키는데 큰 기반을 닦은 아부라야 쿠마하치(油屋熊八)의 동상과 손을 담글 수 있는 수탕(手湯)이 있다.
링크 출구는 동쪽과 서쪽 출구가 있으며 동쪽 출구로 나가면 해안가 및 벳푸 시가지가 있고, 서쪽 출구로 나가면
카메노이버스 터미널 등이 있다. 양쪽 출구 어디로 나가도 온천지대로 가는 버스를 탈 수 있다.
막상 역에서 도보로 온천지대까지 가는건 어렵다. 가볍게 맛만 보려면 역전의 대중탕 비슷한 온천으로 가도 되지만. 그리고 온천도시라는 이미지 탓에 역에서 나오면 증기가 모락모락 올라오는 아늑한 건물
[1]들이 보일 것 같지만, 실상은 여느 도시처럼 차가 다니는 대로와 번화한 상업지구가 가장 먼저 펼쳐진다.
쌍섬식 승강장(2면 4선)의 고가역이다. 가운데에는 대피선으로 2개의 선로가 있으며, 1/2번 승강장에서
오이타 및 미야자키 방면, 3/4번 승강장에서
코쿠라 및
하카타방면으로 가는 열차를 탈 수 있다.
참고로 역 도착 안내방송 멘트가 굉장히 웃기다(...) 12초 부터 들어보자. 벳↘푸↗~ 벳↘푸↗~ 벳↘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