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의 상위 문서: 바티칸 기적 조사관
1. 주인공[편집]
2. 바티칸[편집]
- 교황
작중에서 교황명이 직접 언급된 적은 없다. 그렇지만 1권 시점인 2000년에 대희년을 맞아 성 베드로 대성당의 성문을 개문하는 행사를 거행하는 모습을 묘사한 것, '현재의 교황 성하께서는 기적 인가에 적극적인 분'이라는 사울 대주교의 언급, 젊은 시절 나치스에 대항했던 경력, 아우슈비츠를 방문한 작중의 교황이 친(親) 유대 연설을 했다는 로베르토의 언급 등으로 미루어 볼 때 적어도 1권에서의 교황은 이 분일 가능성이 높다.[1]
2권에서 히라가와 로베르토가 예언자 요한 조던의 썩지 않는 시체와 그가 남긴 예언들의 이면에 숨겨진 사건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FBI에 정보를 제공해 극비로 진행되어야 할 기적 조사가 만천하에 공개되어 가톨릭 교회의 추문이 외부로 새어나가자 두 사람에 대한 징계 심의가 열렸는데, 이때 "하느님은 의인들을 심판하지 않으신다. 따라서 나도 두 사람을 심판할 수 없다."는 폭풍간지급 발언을 해 두 사람이 징계를 받지 않았다.
- 로렌 디루카
히라가 & 로베르토의 조력자.
3. 1권 검은 학교[편집]
3.1. 세인트 로사리오 학원 관계자[편집]
- 요하네스 산토스 사제(CV: 무기히토)
70대의 노인. 세인트 로사리오 학교 교장 겸 이사장. 짧은 머리카락은 은백색이며 이마와 뺨에는 깊은 주름이 패여 있다.
- 야곱 신부(CV: 스미 타카히로)
적갈색 머리카락에 갈색 눈. 신경질적이고 꼬장꼬장해 보이는 외모. 얼굴이 길고 생김새는 단정하다. 40대로 추정. 세인트 로사리오 부속 병원 의무국장을 맡고 있다.
- 클라우스 베그 신부(CV: 사사 켄타)
학교 인사 책임자이자 신학 교사. 축구부 고문이기도 하다. 근육질 체형. 63세. 첫 번째 희생자로, 세인트 로사리오 인근 공동묘지에서 머리가 깨진 시체로 발견되었다. 바티칸 기적 조사관 원작과 달리 애니메이션에서는 히라가와 로베르토가 세인트 로사리오에 온 그날 밤 헛간에서 살해당했다.
- 조셉 코노트리 신부(CV: 호리코시 토미사부로)
70대. 머리가 벗겨져서 귀 근처에만 흰머리가 약간 남아 있다. 세인트 로사리오 학원 이사. 4번째 희생자로, 자기 방 대들보에 거꾸로 매달린 채 가슴팍을 커다란 낫에 꿰뚫려 과다 출혈로 사망했다.
- 콘래드 녹스 신부
60대로 보이나 나이에 비해 볼이 탱탱하다. 작고 둥근 안경을 썼으며 살짝 등이 굽었다. 조셉 신부와 마찬가지로 세인트 로사리오 학원 이사.
- 레온 러셀(CV: 이시하라 타츠미)
백발에 파란 눈. 마르고 엄격한 인상이다. 라틴어 교사 겸 경리 사무를 맡고 있다. 스테파노 러셀 신부의 아버지. 5번째 희생자로, 양손은 학교 정문에, 다리는 자동차에 쇠사슬로 묶인 채 거열당해 상반신과 하반신이 찢겨져나간 시체로 발견되었다.
- 마가리타 수녀
보건실 담당.
- 테레지아 수녀
쾌활하고 대화하기 편한 사람처럼 보인다고. 음악 교사.
3.2. 세인트 로사리오 학원 학생[편집]
- 세바스찬 프랭클린(CV: 우치다 유우마)
15세. 솜털 같은 갈색 곱슬머리에 약간 꼬리가 처진 파란 눈. 유명 여배우 마리아 블라세가 18세였을 때 가난한 화가와 결혼해 낳았으며 결혼 1년 뒤 이혼했다. 어머니의 새 애인 시드가 추천한 자기 모교인 세인트 로사리오 학원에 편입했다. 가정교사를 두고 공부했던 덕분인지 성적이 우수하다.
- 카를로스 디에고(CV: 사가라 노부요리)
부기숙사장. 스페인계. 까만 머리카락과 까만 눈동자. 커다란 눈망울과 약간 두꺼운 입술 때문에 날카로운 인상이다. 운동장에서 뛰어다니며 축구를 해서인지 피부는 햇볕에 탄 갈색이다. 르네상스 시대의 조각상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근육 곡선이 인상적이다. 클라우스 신부의 피살 소식을 들은 뒤부터 눈에 띄게 불안해하다가 악마가 빙의해[7] 한바탕 소란이 벌어졌다. 정신을 차린 뒤 히라가 일행의 설득을 받고 겨우 고백하게 되는데, 클라우스 신부로부터 각성제를 강제로 먹고 성 노리개로 능욕당해 왔다고. 이 사실을 알게 된 히라가는 카를로스를 위해 진상을 밝히지 않고, 카를로스에게 빙의된 악마가 사라져 엑소시즘이 성공한 걸로 하자고 사태를 마무리지었다.
- 알베르토 프랭클린
세바스찬 프랭클린의 어머니쪽 친척. 세바스찬을 자기 파벌에 넣으려고 하지만 세바스찬이 SC에 들어가면서 허사가 되었다.
- 피에트르
마리오와 평소 가장 가깝게 지내는 소년. 마리오 못지 않게 키가 크고 피부가 하얀 데다가 어머니를 닮아 생김새가 여자처럼 예쁘장하지만 정작 본인은 그걸 싫어한다.
- 안테
갈색 곱슬머리에 커다란 눈을 가진 소년. 마리오의 파벌 중에서는 나이가 제일 어리다.
- 맥스
안테와 동갑인 소년. 생김새는 단정하지만 항상 고개를 숙이고 다니며 말이 별로 없는 탓에 인상은 평범하다.
- 헨드릭 볼프(CV: 카사마 쥰)
3학년. 불량학생 그룹의 리더. 긴 머리에 턱이 약간 튀어나왔다. 연하게 색이 들어간 안경을 착용. 세바스찬을 속여서 한밤중에 불러내 등에 채찍질을 하는 등 마음에 들지 않는 학생에게 악질적인 장난을 한다.
3.3. 기타[편집]
- 메리 브라운(CV: 나가오 아유미)
40대 여성. 미하일 브라운 사제의 양녀. 금발에 파란 눈. 머리가 둘 달린 봉제인형을 품에 안고 다니면서 자신이 하느님의 축복을 받아 동정녀 잉태로 낳은 아이라고 말한다. 세인트 로사리오 병원의 야곱 신부의 설명에 따르면 메리가 처녀일 때 아기를 낳은 건 사실이지만 그건 강간당해서 그런 거였고, 낳은 아기도 머리가 둘 달린 기형아라서 출산 직후에 죽어 그 충격으로 정신이상자가 되었다. 그래도 세인트 로사리오 관계자들이 존경하는 미하일 브라운 사제의 양녀이기 때문에 병원에서 돌보고 있지만 가끔씩 약을 먹지 않으면 병증이 재발해 헛소리를 늘어놓곤 한다고.
- 히라가 료타(平賀良太)(CV: 요나가 츠바사)
히라가 요셉 코우의 12살 터울 남동생. 부모가 맞벌이하느라 바빠 어렸을 때부터 히라가가 키웠던지라 각별하게 생각하고 있다. 또래에 비해 섬세하고 다정하며 형이 바티칸으로 가게 되었을 때 울면서 반대하다가 저금해 둔 돈을 털어서 은제 십자가를 선물한 속 깊은 아이. 지금도 한 달에 한 번은 편지나 사진을 형에게 보낸다. 골육종 선고를 받고 투병 중이며 이미 다리를 쓰지 못해 휠체어에 의지하는 상황. 막대한 치료비가 필요해 히라가로 하여금 동생의 치료비를 바티칸이 지원해준다는 약속을 받고 위험한 사건에 뛰어들게 한다. 어째서인지 예지를 하는 환영이 보이고 있다. 현재 독일에 입원중.
4. 2권 사탄의 심판[편집]
4.1. 세인트 가르멜 성당 관계자[편집]
- 삼손 신부(CV: 오가미 신노스케)
몸집이 아주 큰 신부. 다소 고압적인 태도를 보인다. 신신 축제 기간 중 실종됐다가 마을 부근 동굴에서 주술 의식에 산 제물로 바쳐진 듯 목이 잘린 시체로 발견되었다.
- 베드로 신부
곱슬곱슬한 수염을 기른 뚱뚱한 신부.
- 엘리노어 신부(CV: 시라이시 켄토)
나이가 젊어서 얼굴에 앳된 기가 남아 있는 신부.
- 와쿠가이
18세쯤으로 보이는 흑인 청년. 히라가와 로베르토를 안내하기 위해 세인트 가르멜 성당에서 보낸 심부름꾼.
4.2. 기타[편집]
- 에이미 보네스
미국인 여성 영화감독. 다큐멘터리 취재차 1년 전 소프마 공화국에 왔다가 실종된 후 주술 의식에 산 제물로 바쳐진 것으로 보이는 시체로 발견되었다. 히라가 신부는 임신한 흔적이 있음을 언급했다.
- 카를 비트세니
나이는 50대. 우람한 체격에 턱과 입가에 수염을 길렀다. 소프마 공화국의 토착 종교인 바즈나 교의 사제. 세인트 가르멜 성당과 연관된 살인 사건이 바즈나 교의 소행이라는 소문이 퍼지자 오해를 풀기 위해 수사에 협조한다.
5. 3권 어둠의 황금[편집]
- 도미니카(CV: 시타야 노리코)
트로네스의 약혼자.
- 테레지아 제티(CV: 유키나리 토아)
벼락에 맞아 사망.
- 트로네스 안토니오 베닝완비(CV: 쿠스노키 타이텐)
도미니카의 약혼자이자 초등학교 선생님이었다. 현재는 몬테 마을의 세인트 엘리기우스 성당 책임자. 베네딕토회 소속. 50대 후반. 흰머리가 군데군데 섞인 갈색 머리카락, 이마에 세로로 잡힌 주름과 굳은 표정 때문에 엄숙한 인상을 풍기는 사제. 30년 전 성직자가 되면서 모든 재산을 교회에 기부했으며 8년 전 사제가 된 뒤로 활발한 포교 활동을 했다. 히라가와 로베르토가 기적 조사를 위해 세인트 엘리기우스 성당으로 파견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행방불명되었다가 리보르노에서 우사의 천장을 뚫고 추락한 동사체로 발견되었다.
- 아브라함 템페리노(CV: 하마다 켄지)
눈과 머리가 검고 체격이 굉장히 좋은 신부. 40대 초반.
- 에헤미아 코라(CV: 스즈키 타쿠마)
금발머리, 갈색 눈, 콧대가 오뚝한 중년 신부.
- 욥 주파(CV: 노지마 켄지)
키가 훤칠하게 큰 신부. 20대.
- 세르지오 즈폴리
대머리에 턱수염을 짙게 기른 형사. 세인트 엘리기우스 성당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파견되었다.
- 안나 베닝완비(CV: 나츠카와 토모코)
후덕한 몸집의 50대 여성. 머리와 눈 모두 검은색. 트로네스 사제의 사촌.
- 베르타 제티(CV: 모리 후미에)
카를로의 어머니. 백발의 노부인.
- 로드리게스 다 빈치
카를로가 어울리던 불량배 패거리의 똘마니. 5년 전쯤, 술에 취해서 밤에 산길을 운전하다가 벼랑에서 떨어져 사망.
- 피올리타 코르도엘
로드리게스와 동거했던 여자. 몬테 마을의 유일한 바에서 호스티스로 일했다.
- 조반니 버피(CV: 요시노 히로유키)
이탈리아 비밀경찰. 이탈리아인치고 마른 체형에 어깨까지 닿는 머리를 최신 스타일로 다듬은 20대 초반의 청년.
- 우돌프
성도의 자리에서 일하고 있는 기적 조사관. 젊은 나이이지만 똑똑해서 전자공학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다. 안정된 직장과 급료 때문에 독일에서 바티칸으로 건너왔다.
- 다니 글라센(CV:이케다 미사키)
료타의 옛날 친구. 료타가 그의 사망예지몽을 보게 되고 진짜로 사망하게 된다.
6. 4권 천년왕국의 선율[편집]
7. 5권 피와 장미와 십자가[편집]
8. 6권 라플라스의 악마[편집]
9. 7권 천사와 악마의 게임[편집]
9.1. 양지 바른 곳[편집]
- 요셉 루콜라스 바트리치(CV: 오노 켄쇼)
로베르토의 과거에 관련된 인물로 그의 3년 선배. 도서위원. 뇌종양 투병 중 료타와 만난 적이 있다. 병의 경과로 인해서인지 16년동안 살아온 것도 기적이었다고 할 정도. 현 시점에서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다.
- 람바르도 사제
로베르토가 산 베르나르도 기숙학교에 입학하기 전 지냈던 수도원 아동시설의 책임자. 로베르토의 회상으로는, 시각장애인이었음에도 눈이 보이는 사람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보는 사람이었다고. 성적은 수석이지만 어린 시절 받은 충격으로 아무와도 말을 하지 않고 외톨이로 겉돌던 로베르토를 이해해줬으며, 로베르토의 산 베르나르도 기숙학교 진학을 허가했다.
9.2. 천사와 악마의 게임[편집]
- 스카르토 박사
정신심리학자. 로마 경찰에 신병이 구속된 로렌과 면담한 끝에 바티칸에 맡겨 종교적 교정을 받게 해야 한다는 소견을 냈다.
- 에딘버러 사제
로렌의 삼촌.
- 마가렛(CV: 하세가와 노도카)
존의 어머니. 아들을 의심해 온 탓에 아들에 의한 소원으로 저주를 받아 한 번 사망했다가 존에 의해 부활, 생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장수한 후 노환으로 타계.
- 마린 빈센트(CV: 나카무라 치에)
존의 반려. 수족관 진행자. 사실 이는 존의 창조물이었다라는 반전이 있었다.
9.3. 사울, 어둠을 물리치는 자[편집]
- 안톤
사울의 아버지.
- 도라
사울의 어머니.
- 아드리아나
이탈리아 각지에 호텔을 소유한 롬바르드 씨의 외동딸.
9.4. 판당고[편집]
- 조나단 윌세인트
- 마커스
- 벤
[1] 실제로 요한 바오로 2세는 '각 나라의 신자들이 자국 출신 성인을 공경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시성성에 지침으로 내려 시복시성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래서 수십 명, 수백 명의 성인을 한꺼번에 시성하는 일도 빈번했다. 대표적인 경우가 한국 103위 순교성인 시성.[2] 일부 애니메이션 자막 제작자들이 사교 혹은 대사교로 번역했는데, 이는 일본에서만 쓰이는 호칭이라 국내 가톨릭 표기지침을 존중한다면 주교/대주교로 표기하는 게 맞다.[스포일러1] 3.1 3.2 사실 맥기 신부와 같은 시온의 율법의 첩보원이었다.[스포일러2] 사실 아돌프 히틀러의 정자를 인공수정시켜 태어난 인물로 히틀러의 유복자다. 메리 브라운이 임신해서 낳은 아이로 온순하고 착한 성격으로 인해 포기했다가 3개월전 히틀러와 같은 광기를 각성해 자신을 믿지 못하는 인물들을 살해하면서 광기를 폭발시킨다. 결국 모든 것을 알게 된 주인공 일행을 쫓아 죽이려 하지만 히라가가 성수병에 담아온 황산에 화상을 입고 괴로워하다 교회가 불타며 죽은 듯 했지만 온몸에 화상을 입어 악마와 같은 형상으로 나타나 2사람을 죽이려 하다 맥기 신부의 총에 사망한다.[6] 가톨릭 교리상, 예수 그리스도는 성모 마리아가 동정녀 잉태를 함으로써 단 한 번 육신을 얻어 이 땅에 내려왔고, 십자가에 못박혀 단 한 번 죽음으로써 인류의 죄를 속죄했다. 따라서 예수가 2번, 3번 태어날 수 없는 것이며 예수가 다시 인류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최후의 심판 때, 죽음을 이기고 육신을 벗은 성령의 모습으로서이다. 그리고 예수는 베드로에게 천국의 열쇠를 수여하고 어린 양들을 잘 돌보라고 말하면서 자신이 재림하기 전까지 교회와 신자들을 이끌 권한을 부여했다. 그런데 안나 돌로레스의 동정녀 잉태를 인정하게 되면 하느님이 다시 육신을 얻어 이 땅에 내려온다는 것이고 이는 베드로의 후계자인 역대 교황들, 나아가 바티칸의 존재 이유가 뿌리부터 흔들리게 된다.[7] 사실은 악마 빙의가 아니라 각성제 과다 복용으로 인한 정신착란이었다.[8] 프레드, 마리. 성우는 츠치다 레이오, 타나베 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