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
2. 구간
영양군 일월면 - 영양군 수비면 - 울진군 온정면 - 울진군 평해읍
2.1. 일월-수비 구간
2.2. 수비-온정 구간
수비면소재지를 벗어나고 어느 정도 직선으로 뻗은 도로를 달리다 보면 이 국도의 하이라이트인 구주령을 만나게 된다. 구주령은 태백산맥을 넘는 고개로, 여느 태백산맥의 고개들이 그렇듯 서쪽 수비면 방향으로는 완만한 편이지만, 동쪽 온정면 방향으로는 그야말로 깎아지른 듯한 절벽과 급경사 급커브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커브는 다른 어느 고개와 비교해도 절대 꿀리지 않는 수준의 급커브들이 산재해 있고, 180도 커브도 수차례 만나볼 수 있다.
온정면 선구리 내선미마을을 만나면서 아 드디어 고갯길이 끝났구나 생각이 들 수 있지만, 마을 지나고 나서 바로 또 고갯길이 이어진다(...) 더티재로, 다행히 구주령만큼 험하지는 않다. 선구리에서 69번 지방도와 만나는데, 동네 골목길 수준이라 표지판이 없으면 분기를 알아보기 힘들 수준이다.
온정면 선구리 내선미마을을 만나면서 아 드디어 고갯길이 끝났구나 생각이 들 수 있지만, 마을 지나고 나서 바로 또 고갯길이 이어진다(...) 더티재로, 다행히 구주령만큼 험하지는 않다. 선구리에서 69번 지방도와 만나는데, 동네 골목길 수준이라 표지판이 없으면 분기를 알아보기 힘들 수준이다.
2.3. 온정-평해 구간
3. 역사
1994년 정부에서 발표한 신규국도지정 예정도로 계획(하남 ~ 평해)에 편입되었다. 그러나 재정상의 문제로 1995년에 국가지원지방도가 생기면서 전구간이 국가지원지방도인 88번 지방도에 포함되었다. 그 이후 도로 관리의 문제 때문에 2001년 8월 25일부터 영양 ~ 울진 구간만 88번 국도로 승격되었고, 하남 ~ 울진 구간은 88번 지방도로 남아있다.
4. 특징
이 국도에는 특징이 몇 개 있는데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 전체적으로 선형이 영 좋지 않다. 영양군 수비면부터 백암온천까지의 길을 가는 것이 정말 죽을 맛이다... 이 길을 가려면 아무것도 먹지 않고 출발하기를 권한다.
농담 아니다.그나마 울진군(포항국도관리사무소) 구간은 선형을 일부라도 개량하고 있지만 영양군(영주국도관리사무소) 구간은 선형이 레이싱 코스를 뺨치는 수준이라그렇다고 진짜 공도 레이싱 하지는 마라운전을 할 때 조심해야 한다. 하지만 길에서 보이는 풍경은 태백산맥을 넘어가는 길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절경이다. 산길을 올라가다 보면 어느새 자신이 올라온 길이 까마득히 아래에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걸어서 올라가봐도 괜찮다. 백암온천에서 고개 끝날 때까지 성인 남자 걸음으로 4시간 정도면 갈 수 있다.안 가요 - 삼색/사색 신호등이 시점과 종점에 위치한 신호등을 제외하면 없다. 시점은 2색 신호등이다.
- 백일홍이 많이 핀다.
5. 관광지
주요 관광지로는 백암온천이 있다. 구주령의 경치도 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