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존재하는 이유
교통량이 적거나 건설비를 절약하기 위한 목적이면 왜 일반도로가 아닌 고속도로로 설계하는가에 대한 의문점이 생길수 있는데, 보통 다음과 같은 이유로 건설된다.
- 개통 이후에 4차선 고속도로로 확장하려고 : 만약 일반도로로 건설하게 되면 나중에 확장을 할 때 도로 부지 확보나 고속도로에 적합한 구조로 개량, 다른 고속도로와 연결하는 것이 어려워진다. 한국에서는 중앙고속도로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3. 특징
- 제한속도 : 일반적으로 100km/h 미만으로 설정한다. 보통은 80km/h가 많은 편이며, 호주 같이 땅이 넓고 통행량이 적으면 다른 나라의 일반 고속도로처럼 90~110km/h로 잡기도 한다. 왕복 2차로 도로가 고속화도로 (자동차전용도로)인 경우 60km/h으로 잡는다.
- 대부분의 오르막 구간에 등판차로가 있다 : 정식 명칭은 저속차량 추월차로다. 왕복 2차로 고속도로의 경우 트럭같이 오르막을 느리게 올라가는 차량이 앞을 가로 막으면 고속도로의 기능을 상실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를 막기위해 대부분의 오르막에 등판차로가 있다.
- 관련 규정이나 법령에서 일반 고속도로와 다른 규정을 받는다 : 시외버스운송사업규정처럼 차로의 영향이 큰 규정이나 법령에서 다른 고속도로와 별도로 구분된다.
3.1. 단점
- 교통량 급증 대응 불가 : 고속도로로 지은만큼 보통은 어느 정도의 교통량이 있을걸 예상하고 지은 것이라 특성상 연휴철 등 노는 날에 차들이 많이 몰리게 되면 속도 자체도 느리고 저속차량 추월이 불가능하여 완전 헬게이트가 따로 없는데......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확장공사에 따른 손실비용 : 위에 설명한 이유로 대한민국에서는 2차로 고속도로를 확장하는 삽질(?)을 했었는데, 보통 바로 옆에 차로를 더 만드는 방식이므로 확장공사 기간동안 헬게이트가 더 벌어지면서 1992년부터는 모든 고속도로를 4차로 이상으로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게다가 호남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88올림픽고속도로의 일부 구간은 4차로 확장을 염두에 두었으나, 주변 환경과 설계 기준이 변하고 토목기술이 발전하면서 결국 상당수 구간을 갈아엎었다.
4. 국가별 현황
4.1. 대한민국
현재 공식적으로 대한민국의 고속도로 중 왕복 2차로인 고속도로는 제2경인고속도로의 옥련IC~학익JC 구간과 서천공주고속도로의 동서천IC~동서천JC, 서울양양고속도로의 양양JC~양양IC, 평택파주고속도로의 산단IC~내포IC 딱 네 곳이다. 해당 구간은 대통령령으로 고속도로 본선으로 지정되어 있으나, 실제 역할은 대부분 연결도로에 가까우며 평택파주고속도로의 경우 북한과 인접해 있는 최전방 지역이기도하고 차후 북한으로의 연장을 위해 산단IC부근에서 본선에서 갈라질 예정이기 때문에 왕복 2차로로 건설되었다.
경인고속도로 개통 이후 1990년대까지 경부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울산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일부 구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고속도로는 2차로였다. 90년대에 주요 고속도로들이 4차로로 확장되었고, 1992년부터 신설 고속도로는 처음부터 4차로로 건설하였다.
가장 늦게 2차선 고속도로 타이틀을 유지한 구간은 88올림픽고속도로로 2015년에 4차로로 확장되어서 광주대구고속도로로 명칭도 변경되었다.
고속도로와는 달리 고속화도로(자동차전용도로)는 아직까지 왕복 2차로로 건설할 수 있는데, 여기에 해당되는 도로는 울산의 염포산터널 딱 하나만 있다. 2번 국도 광양 마룡 교차로 ~ 사천 원전 교차로 구간, 27번 국도의 소록도 구간, 30번 국도 진안 ~ 무주 구간, 36번 국도 현동 ~ 울진 구간, 46번 국도 춘천 ~ 양구 구간, 49번 지방도 진안 외궁 교차로 ~ 연장 교차로 구간에서도 고속화도로 스펙을 갖추고 있는데, 자동차전용도로가 아니다.
왕복 2차로 고속도로의 경우 대부분 제한속도가 80km/h이다. 딱 하나 예외는 제2경인고속도로 옥련IC ~ 학익JC 구간. 여기는 제한속도가 100km/h이다.
경인고속도로 개통 이후 1990년대까지 경부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울산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일부 구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고속도로는 2차로였다. 90년대에 주요 고속도로들이 4차로로 확장되었고, 1992년부터 신설 고속도로는 처음부터 4차로로 건설하였다.
가장 늦게 2차선 고속도로 타이틀을 유지한 구간은 88올림픽고속도로로 2015년에 4차로로 확장되어서 광주대구고속도로로 명칭도 변경되었다.
고속도로와는 달리 고속화도로(자동차전용도로)는 아직까지 왕복 2차로로 건설할 수 있는데, 여기에 해당되는 도로는 울산의 염포산터널 딱 하나만 있다. 2번 국도 광양 마룡 교차로 ~ 사천 원전 교차로 구간, 27번 국도의 소록도 구간, 30번 국도 진안 ~ 무주 구간, 36번 국도 현동 ~ 울진 구간, 46번 국도 춘천 ~ 양구 구간, 49번 지방도 진안 외궁 교차로 ~ 연장 교차로 구간에서도 고속화도로 스펙을 갖추고 있는데, 자동차전용도로가 아니다.
왕복 2차로 고속도로의 경우 대부분 제한속도가 80km/h이다. 딱 하나 예외는 제2경인고속도로 옥련IC ~ 학익JC 구간. 여기는 제한속도가 100km/h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