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순우리말
1.1. 뾰족한 부분[角]
1.1.1. 두부의 개수를 세는 단위
'두부 1모'라 하면 두부를 육면체 한 개로 나눈 것이라 생각하면 된다. 표준국어대사전으로는 모3의 9번 뜻이다.
1.2. 윷놀이에서 윷가락이 4개 모두 앞을 향할 때
1.3. 벼의 싹
1.4. 가정 어미 '-으면'의 동남방언
2. 1자 한자어
2.1. 모(矛), 창(무기)의 일종
표준국어대사전으로는 모13이다.
2.2. 모(毛), 작은 수의 단위(0.001)
2.3. 모(某), "아무개"를 나타내는 관형사
일반적으로 사정상 밝히기 힘든 사람을 지칭하거나 날짜를 대략적으로 가리킬때 붙이는 한자이다. 예시로 김 모 씨, 모월 모일 등으로 쓰인다. 관형사로서 대개 뒤 단어와 띄어서 쓰지만 뒤에 한자가 올 경우 한자어처럼 붙여쓸 수 있다('모월').
나무위키에서 남용되는 표현이다. 엔하위키 시절부터 쓰인 편집방식으로, 밝히기 힘겨운 사람이 아닌데도 굳이 별 수식어를 붙여가며 모 누구, 혹은 어떤 사람이라고 하이퍼링크를 걸어놓는다. 재미를 위해서 돌려말하는 것이지만 커서를 올려야(모바일에선 클릭까지 해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번거롭다. 누군지 알 것 같지만 혹시나 아닐까 해서 들어갔는데 맞으면 짜증이 배가 된다. 수식어를 강조하기 위해서도 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아시아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겼던 모 선수는…’ 이런 식으로 말이다. 대상을 꾸미기 위해 수식어를 쓰는 건데 수식어를 꾸미기 위해 대상의 이름을 누락하니 가독성이 낮아진다.
???와 용도가 비슷하지만 더욱 문제가 크다. '???'는 드립이라는 표시로 대개 취소선이 그어지지만 모는 그런 것도 없기 때문이다.
'뭐'와 혼동되는 경우가 많다. 뭐가 → 모가, 뭐든지 → 모든지 등. 참고로 이때의 '모'는 잘못된 표현이지만 '머'는 허용이다.
표준국어대사전으로는 모15이다.
나무위키에서 남용되는 표현이다. 엔하위키 시절부터 쓰인 편집방식으로, 밝히기 힘겨운 사람이 아닌데도 굳이 별 수식어를 붙여가며 모 누구, 혹은 어떤 사람이라고 하이퍼링크를 걸어놓는다. 재미를 위해서 돌려말하는 것이지만 커서를 올려야(모바일에선 클릭까지 해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번거롭다. 누군지 알 것 같지만 혹시나 아닐까 해서 들어갔는데 맞으면 짜증이 배가 된다. 수식어를 강조하기 위해서도 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아시아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겼던 모 선수는…’ 이런 식으로 말이다. 대상을 꾸미기 위해 수식어를 쓰는 건데 수식어를 꾸미기 위해 대상의 이름을 누락하니 가독성이 낮아진다.
???와 용도가 비슷하지만 더욱 문제가 크다. '???'는 드립이라는 표시로 대개 취소선이 그어지지만 모는 그런 것도 없기 때문이다.
'뭐'와 혼동되는 경우가 많다. 뭐가 → 모가, 뭐든지 → 모든지 등. 참고로 이때의 '모'는 잘못된 표현이지만 '머'는 허용이다.
표준국어대사전으로는 모15이다.
3. 한자
- 貌 (얼굴 모): 얼굴, 생김새, 용모 같은 것을 뜻하는 한자로 '용모(容貌)'의 '모'가 이 한자이다. '본뜨다'라는 뜻이 주 의미인 '模' 역시 '貌'와 유사한 의미로 쓰일 때가 있다.
4. 외국어
4.1. 饃, 중국 빵
5. 고유명사
5.1. 毛, 주나라 시대의 국가
5.2. 牟/毛, 한국의 성씨
표준국어대사전으로는 모10이다. 毛를 쓰는 경우만 등재되어있다.
5.3. Moe, 영어권의 이름
5.4. Mo, 야구선수 마리아노 리베라의 별명
'모(Mo)'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 어디서 따온 건지는 설이 분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