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목록
- 1982 FIFA 월드컵 스페인 이탈리아 VS 서독 마르코 타르델리 - 포효 세리머니. 마치 울 것 같은 타르델리의 표정과 포효하는 입, 양 팔을 들고 머리를 흔드는 몸짓이 매우 강렬하여, 이 세레머니를 시작으로 월드컵 대회에서 좀 더 다양한 골 뒤풀이를 볼 수 있게 되었다. 가장 위대한 셀레브레이션 중 하나로 꼽힌다.
- 1999 FIFA 여자 월드컵 미국 미국 VS 중국 브랜디 채스테인 - 상의탈의 세리머니, 과감한 스포츠 브라 노출과 복근으로 유명했다. 이때 이후로 유니폼을 탈의하면 경고를 받게 되었는데, 이는 여성의 가슴 노출이기 때문이 아닌 스포츠브라에 찍힌 후원사 로고 노출 때문이었다. 결정적인 골 이후의 대 흥분의 도가니에서의 브랜드노출은 그야말로 엄청난 광고이기에 그 이후에 너도 나도 돈을 받고 광고목적의 의상탈의를 할 것이 우려되었기 때문.
- 2006 FIFA 월드컵 독일 4강전 독일 vs이탈리아 파비오 그로소 - 개최국 독일을 상대로 종료 1분을 남기고 멋진 감아차기로 골을넣고 타르델리를 연상시키는 도리도리 세레머니.
-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콜롬비아 국가대표팀 - 누가 골을 넣든지 팀 전체의 단체 댄스 세리머니가 당시 매우 유명했다. 콜롬비아의 월드컵 탈락을 "그들도 더 이상 춤을 추지 못했다."고 표현했을 정도.
- 가레스 베일 - 골 세리머니로 여자친구에게 바치는 하트를 해 왔지만 딸의 탄생 이후 양 손을 이용해 A를 그리는 세리머니를 주로 한다.
- 니콜라 아넬카 - 나비 세리머니.
- 다비드 루이스 - 골을 넣을 때마다 매우 열정적인 세레머니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8강 콜롬비아전에서 보여준 세레머니는 마르코 타르델리가 32년 전 보여 준 그 세레머니와 매우 흡사하다. 더불어 열정적인 세리머니 후에는 항상 하늘에 기도를 하며 마무리한다.
- 라울 곤살레스 - 반지 세리머니. 이 세리머니 때문에 별명은 'El señor de los anillos'. 우리나라에서는 반지의 제왕이라고 부른다.
-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 16/17시즌부터 본인만의 골 셀레브레이션을 시작했다. 검지손가락을 뻗은 채 양 팔로 가슴 앞에서 X자를 만드는 세레머니.
혀를 왼쪽으로 내미는 것은 덤이다.. - 루카 토니 - 오른쪽 손바닥을 귀 옆에 대고 돌리는 특유의 골 셀러브레이션으로 유명하다. 일명 '딸랑딸랑 세리머니'. 이후 반 박자 느리게 허공에 주먹질을 하는게 포인트.
- 리오넬 메시 - 돌아가신 할머니를 기리기 위해 두 팔을 하늘 위로 벌리는 전매특허 세리머니로 유명하다. 또한 엘클라시코에서 자신의 유니폼을 벗어 레알 마드리드의 서포터즈를 향해 들어올리는 세리머니는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그 다음 엘클라시코에서 그대로 따라했다.
- 마리오 고메스 - 투우 세레머니.
- 빈첸조 몬텔라 - 비행기 세리머니.
- 브리안 라우드루프 - 모델 셀리브레이션.
- 스티븐 제라드 - 두 팔을 벌리며 뛰는 세리머니
- 세르히오 라모스 - 슬라이딩 후 슈퍼맨 세리머니
- 아르투로 비달 - 평소에는 주로 하트나 어퍼컷을 했으나 16/17 후반기부터 손등에 해골 입 모양 문신을 한 후 골을 넣으면 자신의 입에 갖다 대어 간지나는 해골마스크 세레머니를 구사한다.
- 안드레아 벨로티 - 오른손을 닭벼슬로 표현해 머리위에 올리고 질주하는 세레머니.
- 알레산드로 델피에로 - 골을 넣으면 혀를 내밀고 그라운드를 질주하는 세리머니.
- 알베르토 질라르디노 - 바이올린 골 세리머니.
- 앙투안 그리즈만 - 전화기 세리머니. 미국의 힙합 가수 드레이크의 'Hotline Bling'의 춤을 따라한 것이다. Take The L 세리머니, 포트나이트의 '패배를 인정해라'라는 세리머니를 현실화한 것이다.
- 앙헬 디 마리아 - 하트 세리머니.
- 얀 페르통언 - 슈퍼맨 세리머니(가슴의 셔츠를 두 손으로 푸는 듯한 동작)
- 엠레 찬 - 골 세리머니가 축구계를 통틀어서도 굉장히 간지가 난다. 특유의 무릎 슬라이딩에 이은 간지나는 끄덕이 그의 상징. 엠레 더 끄덕 찬이라고 불리울 만큼 간지가 흐른다.
- 이승우 - 아시안게임 결승 한일전 선제골을 넣고 보여준 전광판에 올라가서 '소리질러' 세리머니. 이 외에도 골 세리머니를 굉장히 다양하고 자신감넘치게 구사한다.
- 제시 린가드 - 피리 세리머니. 피파 18에서 피리 세리머니가 구현되었다!!(....) 그렇게 골을 많이 넣는 선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세리머니가 구현된 특이한 사례.
- 카카 - 두 팔을 벌려 하나님께 기도하는 세리머니.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는..... 일명 호우 세리머니. 점프하면서 착지함과 동시에 두 팔을 쫙 펼치며 '호우~' 거리는 입 모양 때문에 붙여진 세리머니. 정확히는 'Siu~~~' 라고 발음 한다고. 보기
- 크시슈토프 피옹테크 - 쌍권총 셀러브레이션
- 파울로 디발라 - 특유의 마스크 골 세리머니가 그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왼손으로 입에 대고 가위 모양으로 가리면 되는 심플하면서도 간지나는 세리머니.
- 프란체스코 토티 - 엄지 손가락을 빨면서 뛰어다니는 일명 '젖병 세리머니'. 이후 많은 선수들이 아기가 생기면 이 세리머니를 한다. 2006 월드컵 16강전인 호주전에서 교체투입된후 pk를 성공시키면서 이세리머니를 한다.
- 피터 크라우치 - 로봇춤 세리머니.
- 필리포 인자기 - 표효하는 세리머니. 더불어 2006 독일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경기인 체코전에서 체코의 골키퍼 체흐를 농락하며 당시 보여준, 두 팔을 하늘로 향한 채 그대로 땅바닥에 엎어지는 세리머니도 유명하다.
- 호나우두 - 검지 손가락을 세우고 흔드는 세리머니.
- 호나우지뉴 - 삼바춤 세리머니.
고종수 - 일명 좆레머니(...)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고종수 은퇴의 원인으로 와전된 전설의 세리머니.마리오 발로텔리 - WHY ALWAYS ME?토마스 뮐러 - 헬리콥터(...) 세리머니- 2020시즌 K리그 - 코로나19로 인해 리그 개막이 늦어지면서 이 시기동안 유행한 덕분에 챌린지를 응용하여 무관중 경기 기간 동안은 의료진들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한 덕분에 세레모니가 유행한 바 있다.
2. 그 외
유투브에 축구 세리머니를 합성한 여러 웃긴 동영상이 있다. Goal Celebrations FX라고 치면 많이 나오며 대표적으로 다음 영상이 있다.
세리머니를 하려다 실패하거나 망하는 케이스도 간혹 있다. 심지어 세리머니를 하다가 머리로 착지해서 큰 부상을 입거나 심지어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인도의 3부리그의 비악상주알라라는 선수가 골을 넣은 후 덤블링 세리머니를 하다 척수 손상을 입어 사망하였다. 보기
위의 최용수의 케이스처럼 세리머니로 필드 밖으로 나가려다 사고가 일어나는 경우가 간혹 있다. 2018년 FC 취리히의 벤자민 콜롤리(Benjamin Kololli) 선수는 페널티 킥을 성공시키고 성큼성큼 뛰어 팬들에게로 다가가다 종합운동장의 구조를 파악하지 못하고 점프해서 지하층으로 추락하고 말았다. [[https://youtu.be/9TnLLXT4NF0|##]] 다행히 부상은 없었다고.
아주 가끔은 축구 심판도 골 세레머니를 지켜보기도 한다.
골 세리머니를 하다가 심판에 의해 퇴장을 당하기도 한다.
3. 관련 문서
[1] 아이가 생긴 이후에는 손가락에 키스 후 손목의 가족들 이름이 새겨진 문신에 키스하는 것도 추가되었다. 그러니까 쌍권총질을 하며 달려가다가->중지 검지 엄지 순으로 키스 후->손목에 있는 문신에 키스한다. 참 쉽죠? [2] 당시 감스트가 MBC 스포츠+ 일일 객원해설로 참가해서 문선민이 의도했다고 한다.[3] 이 산책 세리머니는 일종의 사연이 있었다고 하며, 박지성이 이 세리머니를 보인 이후 한국 선수들 사이에서는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골을 넣은 뒤 이 세리머니를 하는 불문율이 생겼다고 한다. 자세한 건 사이타마 스타디움 항목 참고.[4] 델리 알리, 해리 케인, 세르주 오리에 등 각 선수들과 하는 세리머니가 다 다른 것도 특징[5] 골을 넣었을 때의 순간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싶다는 의미로 하는 세리머니라고 한다.[6] 이 세리머니 때문에 한번 퇴장을 당한 적이 있다.[7] 이 같은 세리머니는 토트넘 핫스퍼과의 리그 경기 중 얀 베르통언에 의해 실수로 눈을 찔려 출장하지 못할 것이라 예상했던 피르미누가 챔피언스리그 PSG전에 출장한다고 하자 팬들은 그를 광대라며 눈을 찔린 것을 까댔으나, 이 경기에서 이 말이 무색하게 극장골을 넣은 피르미누는 안대 세리머니를 선사, 마치 너희는 한 쪽 눈 없이도 이긴다라는 메시지를 던지는 듯, PSG 팬들에게 굴욕을 선사하였다.[8] 아이가 생긴 이후에는 손가락에 키스 후 손목의 가족들 이름이 새겨진 문신에 키스하는 것도 추가되었다. 그러니까 쌍권총질을 하며 달려가다가->중지 검지 엄지 순으로 키스 후->손목에 있는 문신에 키스한다. 참 쉽죠? [9] 당시 감스트가 MBC 스포츠+ 일일 객원해설로 참가해서 문선민이 의도했다고 한다.[10] 이 산책 세리머니는 일종의 사연이 있었다고 하며, 박지성이 이 세리머니를 보인 이후 한국 선수들 사이에서는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골을 넣은 뒤 이 세리머니를 하는 불문율이 생겼다고 한다. 자세한 건 사이타마 스타디움 항목 참고.[11] 델리 알리, 해리 케인, 세르주 오리에 등 각 선수들과 하는 세리머니가 다 다른 것도 특징[12] 골을 넣었을 때의 순간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싶다는 의미로 하는 세리머니라고 한다.[13] 이 세리머니 때문에 한번 퇴장을 당한 적이 있다.[14] 이 같은 세리머니는 토트넘 핫스퍼과의 리그 경기 중 얀 베르통언에 의해 실수로 눈을 찔려 출장하지 못할 것이라 예상했던 피르미누가 챔피언스리그 PSG전에 출장한다고 하자 팬들은 그를 광대라며 눈을 찔린 것을 까댔으나, 이 경기에서 이 말이 무색하게 극장골을 넣은 피르미누는 안대 세리머니를 선사, 마치 너희는 한 쪽 눈 없이도 이긴다라는 메시지를 던지는 듯, PSG 팬들에게 굴욕을 선사하였다.[15] 훗날 이승우가 아시안게임 결승전(한일전)에서 유사한 세리머니를 시도하자, 떨어지면 안돼요!라고 경악하기도 하였다. 정작 이승우는 최용수의 전설의 실패를 알지 못했다고(...)[16] 훗날 이승우가 아시안게임 결승전(한일전)에서 유사한 세리머니를 시도하자, 떨어지면 안돼요!라고 경악하기도 하였다. 정작 이승우는 최용수의 전설의 실패를 알지 못했다고(...)